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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4-16 07:23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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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A video of Adam Toledo shooting

A frame grab from video released by the Civilian Office of Police Accountability (COPA) reportedly shows the shooting death of 13 year old Adam Toledo by a Chicago police officer in Chicago, Illinois, USA, 29 March 2021 (issued on 15 April 2021). The shooting occurred around 2:30 a.m. on 29 March 2021 as Toledo and a man ran from police after gunshots were fired. EPA/CIVILIAN OFFICE OF POLICE ACCOUNTABILITY / HANDOUT ATTENTION EDITORS: GRAPHIC CONTENT BEST QUALITY AVAILABLE HANDOUT EDITORIAL USE ONLY/NO SA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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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보름 프로야구단 희비 교차
특급투 수아레즈 덕에 LG는 대박
키움은 2경기만에 스미스 퇴출
두산·SSG·KIA도 아직 물음표

LG 수아레즈는 판도를 바꿀 특급 투수로 꼽힌다. [뉴시스]
프로야구가 개막한 지 벌써 2주가 지났다. KBO리그에 데뷔한 새 외국인 투수도 모두 베일을 벗었다. 지난해 통합 우승팀 NC 다이노스의 웨스 파슨스가 14일 인천 SSG 랜더스전에서 마지막으로 마운드에 올랐다.<a href="http://yyec.or.kr" target="_blank">파워사다리</a>

지난 시즌 외국인 원투펀치가 모두 잔류한 구단은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뿐이다. 나머지는 한 명 이상 외국인 투수를 교체했다. 벌써 ‘탈 KBO급’이라는 찬사를 받은 투수가 있는가 하면, 두 경기 만에 퇴출당해 짐을 싼 선수도 나왔다. 비중이 큰 외국인 투수 성적에 따라 팀들의 희비가 확연히 엇갈린다.

어깨 염증으로 등판을 미뤘던 NC 파슨스는 개막 12일 만의 데뷔전을 무사히 마쳤다. SSG 타선을 5와 3분의 2이닝 3피안타 6탈삼진 무실점으로 막고 시즌 첫 승을 따냈다. NC로서는 큰 걱정 하나가 사라진 셈이다.

‘대박’ 구단이라면 LG 트윈스다. 이적료까지 내고 앤드류 수아레스를 데려온 보람이 있다. 수아레스는 2018년 메이저리그에서 29경기에 선발 등판했던 투수다. 기대가 컸는데, 활약은 그 이상이다. 6일 KT전에서 6이닝 9탈삼진 무실점, 11일 SSG전에서 8이닝 9탈삼진 무실점을 각각 기록했다. 최고 시속 153㎞ 강속구에 제구력까지 겸비했다. 변화구도 다양하고, 투구 템포도 빠르다. 류지현 LG 감독 입가에서 웃음이 떠날 줄 모른다.


한화 카펜터도 하위권 팀의 구세주로 떠올랐다. [뉴스1]
지난 시즌 최하위 한화 이글스도 외국인 투수 덕에 반등할 조짐이다. 대만에서 뛰다 온 왼손 라이언 카펜터가 6일 SSG전 5와 3분의 1이닝 1실점, 11일 두산 베어스전 5와 3분의 2이닝 2실점(무자책)으로 잘 던졌다.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은 그를 “에이스”라고 표현했다.


롯데 프랑코도 하위권 팀의 구세주로 떠올랐다. [연합뉴스]
롯데 자이언츠 새 얼굴 앤더슨 프랑코도 출발이 나쁘지 않다. 첫 등판인 6일 NC전에서 5이닝 3실점 했다. 두 번째 등판인 11일 키움 히어로즈전에서는 6이닝 2실점으로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에 성공했다. 아직 승리가 없지만, 안정감이 있다.

물음표를 지우지 못한 팀도 있다. 올해 두산은 왼손 아리엘 미란다와 오른손 워커 로켓으로 원투펀치를 정비했다. 로켓은 걱정이 없다. 지난해 토론토 블루제이스 40인 로스터에 포함됐던 그는 첫 두 경기에서 11과 3분의 2이닝 동안 2점만 내줬다. 문제는 미란다다. 두 번째 등판인 13일 KT전에서 2와 3분의 1이닝 동안 5안타 4볼넷을 내주고 물러났다. 시범경기부터 제구 기복이 심했는데, 정규시즌에서도 같은 단점이 반복된다.

SSG도 두산과 비슷한 상황이다. 아티르위키는 두 경기 연속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했다. 모든 면에서 안정적이다. 반면 다른 ‘신입생’ 윌머 폰트는 두 경기 합계 7이닝 6실점으로 불안했다. 첫 등판인 7일 한화전에서 2이닝 4실점으로 흔들린 여파다. KIA 타이거즈 다니엘 멩덴도 기대에 못 미친다. 두 경기 합계 10과 3분의 2이닝 7실점으로 부진했다. KIA는 외국인 투수 등판 경기에서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가장 상황이 안 좋은 팀은 키움이다. 새 외국인 투수 조쉬 스미스를 두 경기 만에 퇴출했다. 시범경기부터 믿음을 주지 못하더니, 데뷔전인 7일 KIA전에서 3이닝 5실점으로 부진했다. 13일 LG전에서 7이닝 2실점으로 반등했지만, 구단은 이미 작별을 결심한 뒤였다.

배영은 기자 bae.younge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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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하이라이트(Highlight)가 3년 7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다.

16일 소속사 어라운드어스는 “하이라이트(윤두준, 양요섭, 이기광, 손동운)가 오는 5월 3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The Blowing(더 블로잉)’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The Blowing’은 지난 2018년 11월 발매한 스페셜 앨범 ‘OUTRO’ 이후 하이라이트가 2년 6개월 만에 공개하는 신보이자, 3년 7개월 만에 멤버 전원이 완전체로 발표하는 첫 앨범이라는 점에서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하이라이트는 16일 0시 공식 SNS 계정을 통해 ‘The Blowing’ 프로모션 일정이 적힌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 속에는 여러 개의 브라운관 TV가 놓여 있고 일부 TV 화면 속에 하이라이트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스케줄러에 따르면 하이라이트는 오는 19일 컴백 트레일러 공개를 시작으로, 앨범 프리뷰, 리릭 하이라이트, 콘셉트 포토, 트랙리스트, 음원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등을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a href="http://unl.or.kr" target="_blank">파워볼</a>

완전체로 돌아온 하이라이트의 새 미니앨범 ‘The Blowing’은 오는 5월 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어라운드어스

[톱스타뉴스 한수지]배우 서예지를 둘러싼 폭로가 쏟아지고 있다. 김정현 조종설을 시작으로 학폭, 갑질, 학력 위조에 이어 사실이라면 범죄로 볼 수 있는 충격적인 증언까지 나왔다.

최근 유튜브 채널 '바나나이슈'는 "서예지의 스페인 유학 시절에 관련해 제보가 들어온 것이 있어 영상을 제작하게 되었다"라며 서예지의 유학 시절 일화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바나나 이슈는 "서예지의 스페인 유학시절 같은 교회에 다녔다던 B씨의 제보를 입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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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이슈에 따르면 B씨는 스페인 유학 시절 서예지의 사진을 공개하며, 자신이 당시에 겪었던 일화를 전했다.

서예지와 같은 교회를 다녔다는 B씨는 "처음에는 새로운 청년이 들어와 잘해주려고 했고, 서예지도 착해보여서 좋은 아이인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앞에서는 친한척 뒤에서 욕하는 건 다반사고, 그 당시에 마드리드에 있던 한인들은 다 안다. 서예지가 대학 합격도 안했다"라며 학력 위조 논란에 대해서 언급했다.

또한 B씨는 서예지로부터 갑질을 당했다며 "많이 도와주고 필요한거 갖다줬는데 하녀대하듯이 하더라. 제가 스페인에서만 오래 살아서 어릴땐 한국 문화를 잘 몰랐는데 서예지가 '한국에서는 친구들끼리 통장 비밀번호도 알려준다, 그러니까 너도 알려달라'고 하더라. 하도 화를 내서 알려줬더니 그 돈으로 바르셀로나 가는 비행기 표를 끊어놓고 돈을 안 돌려줬다. 연락했더니 다짜고짜 ' 한국에서는 나 쳐다도 못 본다'는 식으로 말했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확산되자 바나나 이슈는 댓글을 통해 "현재는 돈은 갚은 상태라고 한다.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한수지 : reporter@topstarnews.co.kr / 취재 및 보도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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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서 공유차 빌려 30분만에 참사
경찰 "한밤 커브길 운전미숙 추정"


철제 난간 부수고 추락… 6시간 만에 주민이 신고 15일 충남 논산시 가야곡면 탑정호에서 소방 구조대원들이 저수지로 추락한 차량을 인양하고 있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20대 대학생 5명이 숨졌다. 충남소방본부 제공
20대 대학생 5명이 렌터카를 타고 한밤 중 저수지 주변을 달리다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충남소방본부와 논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26분경 충남 논산시 탑정호에 아반떼 승용차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남성 2명과 여성 3명 등 5명이 모두 숨졌다. 이들은 논산지역 K대 같은 학과 2, 4학년 선후배들로 밝혀졌다. 이들이 타고 있던 차량은 사고 30분 전 대학 안에서 빌린 공유 차량으로 알려졌다.

사고가 나고 6시간이 지나 인근을 지나던 주민이 “저수지 난간이 부서지고 저수지 위에 승용차 뒷부분 범퍼가 떠 있다”고 신고했다.

사고 당시 차량이 저수지 주변
도로의 철제 난간에 부딪치면서 난간 일부가 떨어져 나갔다. 충남소방본부 제공

사고 당시 차량이 저수지 주변 도로의 철제 난간에 부딪치면서 난간 일부가 떨어져 나갔다. 충남소방본부 제공
출동한 경찰과 119구조대는 수심 15m의 탑정호 바닥에서 사고 차량을 발견하고 차량과 숨진 5명의 시신을 인양했다. 남성 2명은 차량 밖 저수지 바닥에, 여성 3명은 차량 안에 있었다.

경찰은 사고 차량이 좌회전 커브 길을 빠르게 달리다 운전 미숙으로 진행 방향 오른쪽 저수지로 굴러떨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과정에서 도로에 접한 자전거 길을 지나쳐 철창 모양의 난간을 부쉈다. 경찰 관계자는 “급하게 좌회전을 할 때 차량의 브레이크 등이 들어오지 않은 것으로 안다”면서 “커브를 예상하지 못했고 제때 브레이크도 잡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주부터 다음 주까지 중간고사 기간으로 (시험 준비를 위해) 학생들이 만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이들의 부검을 의뢰했고 인근 도로 폐쇄회로(CC)TV를 확인 중이다.<a href="http://dmsam.co.kr" target="_blank">동행복권파워볼</a>

논산=지명훈 기자 mhj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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