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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4-21 18:42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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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중기협력팀 윤숙영 ]

최정필 코어라인소프트 대표(사진 오른쪽)와 박래웅 아주대 의료정보학과장이 MOU를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제공=코어라인소프트
코어라인소프트(대표 김진국·최정필, 이하 '코어라인')가 아주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박해심)과 AI(인공지능) 분야 공동연구를 위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나눔로또파워볼

코어라인은 AI 기반 의료영상분석 기술 및 신클라이언트 기반 3D 영상 소프트웨어 개발 회사다. 4년 연속 국가폐암검진의 공식 솔루션을 단독 공급했다. 아주대학교의료원은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분산형 바이오헬스 빅데이터 플랫폼' 국책사업 주관기관이다. 전국 40여개 병원의 CDM(공통데이터모델) 데이터망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이번 MOU에 따라 양 기관은 CDM 기반의 비정형 임상 빅데이터를 구축 및 활용하고 의학 R&D(연구·개발)를 통해 새로운 분야를 발굴할 계획이다.

업체 측은 "빅데이터 분야 국내외 대형 연구과제에 활발히 참여 중"이라며 "양질의 임상데이터 및 의료영상 데이터를 보유한 아주대의료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개대된다"고 말했다.

최정필 코어라인소프트 대표는 "이번 협업을 통해 코어라인이 영상을 포함하는 AI 빅데이터 솔루션을 확보할 것"이라며 "세계적 의료 서비스 프로세스의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기협력팀 윤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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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배중현]

지난주 흠잡을 곳 없는 투구를 선보인 삼성 원태인이 조아제약 주간 MVP로 선정됐다. 삼성 제공

삼성 원태인(21)이 깜짝 놀랄만한 '일주일'을 보냈다.

원태인은 지난주 선발 등판한 2경기에서 모두 쾌투했다. 13일 대구 한화전에서 6이닝 2피안타 10탈삼진 무실점. 18일 사직 롯데전에선 7이닝 3피안타 10탈삼진 무실점하며 '주간 2승'을 달성했다. 주간 평균자책점이 0.69(13이닝 1실점)로 흠잡을 곳이 없었다. 두 경기 연속 삼진 10개를 잡아낸 건 KBO리그 통산 42번째(국내 투수 33번째). 삼성 투수로는 1993년 김상엽 이후 약 28년 만에 나온 대기록이었다.

슬라이더 장착 효과가 크다. 평소 체인지업에 자신 있던 원태인은 올해 스프링캠프에서 '서드 피치' 슬라이더 장착에 역을 올렸다. 그리고 개막 후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롯데전에선 삼진 10개를 모두 변화구(체인지업, 슬라이더)로 빼앗았다. 일간스포츠와 조아제약은 원태인을 4월 둘째 주 최우수선수(MVP)로 선정했다. 그는 "나도 생각하지 못한 성적이다. 이렇게 되니 정말 좋다"며 웃었다.


두 경기 연속 10탈삼진을 기록한 삼성 원태인. 삼성 투수로는 1993년 김상엽(오른쪽) 이후 28년 만에 나온 대기록이었다. IS포토

-수상 소감은.
"(조아제약 주간 MVP는) 처음 받는 상이다. 그래서 더 영광스럽다. 이제 시작이니까 끝까지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지난주 활약 비결은.
"지난해와 다르게 나만의 루틴이 정립됐다. 등판 후 다음 등판까지 웨이트 트레이닝이나 캐치볼 같은 프로그램을 세세하게 짜서 소화하고 있다. 동료 외국인 투수인 데이비드 뷰캐넌에게도 어떻게 하면 좋은지 많이 물어봤다. 스프링캠프부터 루틴대로 운동하니까 효과가 나타나는 것 같다. 덕분에 (시즌 첫) 주 2회 선발 등판도 힘든 것 없이 잘해냈다."

-탈삼진이 확 늘었는데.
"지난해보다 슬라이더가 좋아졌다. 직구 제구도 나아졌는데, 그 영향으로 체인지업이 더 위력을 발휘하는 것 같다. (슬라이더가 향상됐다는 게) 스스로 느껴지는데 (포수인) 강민호 형도 많이 얘기해준다."

-롯데전 탈삼진의 결정구가 모두 변화구였다.
"경기 전에 민호 형과 '직구를 결정구로 가자'고 얘길 했다. 그런데 경기 중 변화구가 생각보다 좋아서 민호 형이 '변화구로 볼카운트를 잡거나 결정구로 던져도 모두 괜찮을 것 같다'고 말했다. 경기 중에 패턴을 (직구에서 변화구 위주로) 바꿨는데 결과가 좋게 나와서 다행이었다."

-슬라이더의 만족감은 어느 정도인가.
"현재는 80% 정도다. 결정구까지는 아니어도 볼카운트를 확실하게 잡을 수 있는 구종이 됐으면 했다. 롯데전에선 결정구와 볼카운트 잡는 것 둘 다 됐다. 체인지업은 왼손 타자 바깥쪽, 오른손 타자 몸쪽으로 흘러가는데 슬라이더는 체인지업 궤적의 반대다. 이전에는 타자들이 체인지업 하나만 생각했다면 이젠 두 가지 공을 염두에 두고 타석에 들어서야 한다. 그게 효과적이다. 마운드 위에서 느끼는 만족감도 크다."

-매년 후반기 페이스가 급격하게 꺾였는데.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게 첫 번째다. 루틴을 꾸준히 해볼 생각이다. (체력적으로 힘든 여름에도) 웨이트 트레이닝을 줄이지 않고 끝까지 유지할 계획이다."

-이젠 등판이 기다려지지 않나.
"지난해에는 (선발 등판 이후) 더 쉬면서 체력을 모으고 싶었다. 올해는 빨리 던지고 싶더라. 지난주 일주일에 두 번 등판하니 재밌었다. 지난해 못한 (데뷔 첫) 10승을 해보는 게 개인적인 목표다."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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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김제형이 김필과 한솥밥을 먹는다.아카이브 아침은 21일 가수 김제형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파워볼

김제형은 2017년 EP '곡예'로 데뷔한 후 음악성을 인정받으며 성장하고 있는 가수다. 지난해 발매한 첫 정규 앨범 '사치'와 타이틀곡 '실패담'은 '2021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포크 음반, 노래 부문 후보에 올랐다. 특히 유희열이 이 앨범을 최근 클럽하우스를 통해 음악 팬들에게 적극 추천해 화제가 됐다.

김제형은 두 장의 앨범에서 선보인 자유롭고 다양한 장르의 표현과 음악성으로 '무경계 싱어송라이터', '장르 파괴자' 등의 수식어를 얻었다. 소속 없이 활동하던 그는 더 활발한 활동을 위해 아카이브아침의 손을 잡았다는 후문이다.

소속사는 "포크를 비롯해 재즈, 팝 등 여러 장르로 무한한 음악 확장성을 지닌 싱어송라이터 김제형이 보여줄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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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롯데-두산전 노경은 선발 등판. 롯데 제공롯데 노경은(37)에게 한 차례 더 선발 기회가 주어진다.

허문회 롯데 감독은 21일 사직 두산전을 앞두고 "노경은이 로테이션에 한 번 더 들어간다"라고 밝혔다.

노경은은 전날(20일) 사직 두산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6피안타(3홈런) 3실점으로 시즌 첫 등판에서 승리를 거뒀다. '신예' 이승헌과 '신인' 김진욱에게 밀려 개막 로테이션에서 탈락한 노경은은 베테랑의 관록을 보여줬다.

롯데는 이승헌이 현재 엔트리에서 제외된 채 1군과 동행하며 조정기를 갖고 있다. 김진욱은 21일 두산전에 선발 등판한다. 허문회 감독은 두 신예 투수 모두 이닝 및 투구 수 관리 방침을 밝힌 바 있다.

다만 노경은의 등판일은 확정짓지 않았다. 김진욱의 21일 투구에 따라 변화 가능성이 있어서다.

허문회 감독은 "노경은을 엔트리에서 제외하지 않는다"라며 "오늘 김진욱의 투구를 지켜본 뒤 (26일 KT전에) 이승헌이 들어갈 지 여부를 결정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산=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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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석 lee.hyeongseok@joongang.co.kr
재석 255명 중 찬성 206명, 반대 38명, 기권 11명로 가결
이상직 "검찰 악의적 여론몰이에 경종 울려야" 부결 호소
재선 배지 달아준 與 "불공정에 대한 단호한 의지의 표명"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이상직 무소속 의원이 2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제386회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 교육·사회·문화에 관한 대정부질문에 앞서 자신의 체포동의안에 대한 신상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4.2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이상직 무소속 의원이 2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제386회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 교육·사회·문화에 관한 대정부질문에 앞서 자신의 체포동의안에 대한 신상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4.2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형섭 정진형 기자 = 배임·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스타항공 창업주 이상직 무소속 의원(전북 전주시을)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2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무기명투표로 '국회의원 이상직 체포동의안'을 표결에 부쳐 재석 255명 중 찬성 206명, 반대 38명, 기권 11명으로 가결시켰다. 찬성률은 80.8%다.

이 의원은 표결에 앞서 신상발언을 통해 "오늘 체포동의안 부결을 통해 입법부의 권위와 자부심을 살려 검찰의 오만한 수사권 남용을 준엄히 질책하고 경종을 울려주기 바란다"며 "더 이상 우리 국회를 검찰의 놀이터가 아니도록 만들어주길 간절히 부탁한다"고 호소했지만 소용이 없었다.

그는 "구속되려면 도주하거나 증거 인멸 우려가 있어야 하는데 검찰조사에 임한 제가 무엇 때문에 증거를 인멸하고 도주를 시도하겠느냐"며 "검찰은 수사 초기에 나에 대해 악의적인 선입견을 전제로 수사를 진행해 왔다. 배임, 횡령으로 회사를 도산에 이르게 하고 사적 이익을 추구했다고 피의사실을 공표하며 악의적인 여론몰이를 하고 있다"고도 했다.

이스타항공 대량해고 사태를 부른 경영 악화와 관련해서는 "제주항공은 2020년 1월 발생한 코로나19 팬데믹을 핑계로 이스타항공의 전면적인 운항 중단, 임직원의 구조조정, 직원들의 체불 임금을 정당화하는 등 무리한 요구를 해왔다"면서 제주항공 인수합병 실패로 책임을 돌렸다.

그러면서 "오늘 이 시간 국민에 의해 직접 선출된 동료 의원들이 있는 국회 본청 안에서 본 의원이 검찰로부터 당하는 참을 수 없는 치욕과 수모를 동료의원 여러분 또한 언제라도 당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달라"고 했다.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2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제386회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 교육·사회·문화에 관한 대정부질문에 앞서 무소속 이상직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가결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4.2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2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제386회국회(임시회) 제3차 본회의 교육·사회·문화에 관한 대정부질문에 앞서 무소속 이상직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이 가결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4.21. photo@newsis.com
문재인 정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을 지낸 친문 인사인 이 의원은 지난해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공천을 받아 전북 전주을에서 당선됐다. 이후 이스타항공 대량해고 사태 책임자로 지목돼 당 윤리감찰단 조사를 받게 되자 자진탈당했다.

국회의원 체포동의안이 본회의를 통과한 것은 지난해 10월29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민주당 정정순 의원 이후 6개월 만으로 헌정사상 역대 15번째 사례다.

앞서 전주지검은 지난 9일 이 의원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횡령), 업무상 횡령, 정당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 의원은 2015년 12월께 이스타항공 그룹 계열사들이 보유한 이스타항공 주식 약 520만주(시가 540억원 상당)를 그룹 내 특정 계열사에 약 100억여원에 저가 매도함으로써 계열사들에 430억여원 상당의 손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또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이스타항공 그룹 계열사 채권 가치를 임의로 상향하거나 하향 평가하고 채무를 조기에 상환하는 방법으로 계열사에 60억원 상당의 손해를 끼친 혐의도 있다.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무소속 이상직 의원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체포동의안 표결 전 신상발언을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4.2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무소속 이상직 의원이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체포동의안 표결 전 신상발언을 마치고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4.21. photo@newsis.com
이 의원은 신상발언 뒤 본회의장을 서둘러 빠져나갔다. 그는 횡령 혐의 중 1억원이 넘는 회사 자금을 들여 딸에게 포르쉐 자동차를 리스해 사용하게 한 부분에 대한 입장을 묻는 취재진 질문에 "대표이사에게 가용한 업무상 리스 차량이다. 보도 똑바로 하라"며 불쾌감을 표하기도 했다.

이 의원은 전날 민주당 의원들에게 자신의 억울함을 호소하는 친서에서 "교통사고에 대해 극심한 두려움을 가진 딸아이가 주변 사람들이 사고를 당해도 비교적 안전한 차라고 추천한 기본 구입가격 9900여만원 상당의 외제차를 할부로 리스해서 회사업무용 차량으로 사용해 왔다"며 "어느 날 이 차량은 회사공금을 빼내 불법적으로 구입한 호화차량으로 둔갑해 언론에 대대적으로 보도가 됐다"고 해 황당한 해명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 의원을 재선 의원으로 만들어 준 민주당은 한준호 원내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 "이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가결은 민주당의 불공정에 대한 엄중한 질책과 단호한 의지를 표명하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민주당은 이어 "이 의원의 횡령·배임 혐의의 진위여부를 떠나서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이스타항공 노동자들의 피눈물 나는 고통과 희생이 있었다는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국민을 대변하고 국민의 선택을 받은 당과 소속 국회의원의 공정 기준과 잣대를 한층 더 엄격하게 세워갈 것"이라고 했다.FX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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