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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5-01 13:53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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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제천, 조은정 기자] 30일 오후 충북 제천시 제천체육관에서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경기가 개막했다.이날 KGC인삼공사와 GS칼텍스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cej@osen.co.kr
[OSEN=제천, 조은정 기자] 30일 오후 충북 제천시 제천체육관에서 2020 제천·MG새마을금고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경기가 개막했다.이날 KGC인삼공사와 GS칼텍스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cej@osen.co.kr
[OSEN=이후광 기자] 대한민국배구협회가 주최하는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겸 제76회 전국남녀종별배구선수권대회가 5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충청북도 제천 일원에서 개최된다.

종별배구선수권대회는 광복 이듬해인 1946년 서울에서 제1회 개최를 시작으로 한국전쟁이 발발한 1950년을 제외하고 매년 개최된 우리나라 최고의 배구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회로, 국내배구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이번 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에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분산 개최키로 결정함에 따라 배구협회는 종별배구선수권대회의 13세이하부와 16세이하부를 소년체전과 겸임대회로 개최하게 됐다. 참가팀은 총 115팀이며 13세이하부 47팀, 16세이하부 41팀, 19세이하부 24팀, 일반부 3팀이 참가한다.

배구협회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대회운영을 위해 모든 경기를 무관중으로 진행하며 외부인의 출입은 엄격히 통제한다. 이에 전 경기를 인터넷 중계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인터넷 중계방송과 관련된 세부사항은 배구협회 홈페이지에서 안내된다. 파워볼

또한, 안전한 경기장 조성을 위해 참가팀 전원에게 마스크를 지원하며 경기중인 선수를 제외하고 전원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했다.

협회는 "종별배구선수권대회가 자연치유 도시인 제천에서 성공리에 개최될 수 있도록 주관단체인 제천시체육회 및 제천시배구협회와 공동으로 철저한 방역관리를 통해 참가선수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backligh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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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강사로 근무하는 정모씨(54)는 지난 29일 한 병원에서 '노쇼백신' 접종 대기자 명단에 등록했다. 병원은 '오랜 시간 기다려야 백신을 맞을 수 있다'고 말했지만 정씨는 선뜻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정씨는 "아이들을 상대하는 직업이어서 '확진되면 어쩌나'하는 불안감이 있었다"며 "접종 후에는 자가격리도 안 해도 된다는 점이 기대가 크다"고 했다.

지난달 29일부터 접종자가 불참(노쇼)해 생긴 '노쇼백신'을 대신 맞을 수 있게 됐다. 30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병원(위탁의료기관)에 대리접종을 신청할 수 있다. 접종 순서가 돌아올 때까지 장기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노쇼백신'을 맞겠다는 사람도 늘고 있다. 다만 일각에서는 백신 선택권이 없는 것과 이상반응을 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맞고 해외여행 가볼까'…사람 몰리면서 대기줄 길어진 '노쇼백신'

12일 서울 중랑구보건소에서 한 대상자가 백신을 맞고 있다. / 사진 = 뉴스1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12일 서울 중랑구보건소에서 한 대상자가 백신을 맞고 있다. / 사진 = 뉴스1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30일 기자가 서울·경기도 일대의 백신 접종 병원 6곳에 문의한 결과 대부분 '노쇼 백신'을 맞기 어렵거나 오랜 시간 대기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지난 28일부터 당일 접종자가 나타나지 않아 발생한 백신 잔여량을 누구나 맞을 수 있도록 하면서 '노쇼백신' 접종 희망자들이 몰린 결과다.
경기 성남 분당구의 한 병원 관계자는 "대기 명단에 이름은 올릴 수 있으나 이미 다음주 분까지 '노쇼 백신' 접종 희망자 예약을 받은 상태라 언제 맞을 수 있다고는 말씀드리기 어렵다"며 "병원도 낭비되는 백신을 줄일 수 있고 접종자 분들도 백신을 빨리 맞을 수 있어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원하는 때에 빠르게 접종할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주로 어린 자녀나 나이 든 노인 등 코로나19 취약계층과 함께 거주하고 있는 40~50대 사이에서 관심이 높다. 10만명의 회원을 보유한 한 '맘카페'에는 '노쇼 백신 예비명단에 등록했다' 'XX지역 인근 노쇼백신 접종 가능한 병원' 등의 글이 잇따라 게시됐다.

특히 정부가 오는 5일부터 1·2차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완료할 경우 확진자와 접촉하거나 해외에 다녀와도 14일간의 자가격리 대상에서 제외하도록 하면서 '노쇼백신'에 관한 글이 잇따라 게시되고 있다. AZ 백신의 경우 1차 접종한 뒤 8주 후 2차 접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이르면 오는 7월부터 해외여행이나 출장이 가능한 셈이다.

다만 일부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AZ백신을 접종한 뒤 확인되지 않은 이상반응이 잇따라 발생하기 때문이다. 지난 27일 0시 기준 AZ백신 접종 대상자인 사회필수인력의 접종 동의·예약률은 65.4%에 그쳤다. 현재 백신 접종에 참여하는 위탁의료기관은 약 2000개로, 대부분이 화이자 백신 대신 AZ백신을 접종하는 중이다.

경기 군포시에 거주하는 민모씨(50)는 "어렵게 구한 백신을 버리는 것보다 희망자에게 접종한다는 취지 자체는 좋은 것 같다"면서도 "AZ백신을 맞아야 한다면 병원에 전화까지 돌려 맞고 싶은 생각은 없다"고 했다. 경남 산청군에 거주하는 정모씨(62)도 "아직 어떤 백신인지도 잘 모르는데 누가 부탁한 것도 아니고 스스로 맞는 것은 불안하다"고 했다.

"노쇼백신 맞는 것은 긍정적…유효성 등 검증 안돼 위험성 있을 수도"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지회 가족보건의원에서 간호사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준비를 하고 있다. 2021.4.19/사진 = 뉴스1

1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지회 가족보건의원에서 간호사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준비를 하고 있다. 2021.4.19/사진 = 뉴스1

전문가들은 '노쇼백신'의 대리 접종이 백신 접종률을 높인다면서도 그 효과를 두고서는 의문점이 남는다고 조언한다. AZ백신뿐만 아니라 화이자 백신을 맞은 뒤에도 감염되는 사례가 잇따라 나오는 등 아직 백신의 유효성이 명확히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접종자를 대상으로 자가격리를 면제하는 것도 위험성이 많다고 지적한다.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는 "아직 백신이 변이바이러스에 대처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에 '자가격리가 면제된다'는 이유만으로 접종한다는 것은 위험성이 있다"며 "AZ백신은 2차 접종이 끝나더라도 20%정도는 확진 가능성이 있고, 화이자 백신을 맞은 후에도 감염 사례가 있어 자가격리 면제는 성급한 조치라고 생각한다"고 했다.파워볼실시간

질병청 관계자는 "노쇼백신의 특성상 '남는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기 때문에 백신의 선택권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예방접종센터에서는 맞을 수 없고 조기 접종 위탁의료기관에서만 희망자에 한해 '노쇼백신'을 접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30세 미만은 희망하더라도 예비명단 작성과 접종이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오진영 기자 jahiyoun2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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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역을 방문한 역벤져스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듯하게 만들 추억 한 장을 남길 예정이다. ​ 1일(토) MBC ‘손현주의 간이역’에서는 지난 회에 이어 탑정호 출렁다리를 방문한 역벤져스의 모습이 공개된다. 출렁다리를 건넌 후 탑정호 수변생태공원을 찾은 역벤져스는 눈앞에 펼쳐진 낭만적인 풍경에 감탄을 금치 못하는데. 더욱이 논산시에서 ‘손현주의 간이역’만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에 역벤져스는 “소름이다”, “이게 최고다”라며 그 화려함을 생생히 전해 기대를 모은다. ​ 탑정호의 기를 받아 활기찬 아침을 맞은 역벤져스. 이제는 정들어버린 연산역 출근을 완료한 라미란은 “집에 온 것 같다”며 편안함을 느꼈다. 잠시 여유를 만끽하던 중 전화벨이 울리는데. 바로 파 모종 심기를 도와달라는 마을주민의 부탁. 이에 손현주, 라미란, 온주완은 마을주민의 집으로 출동, 폭풍 모심기에 도전한다. 특히 연산역에서 ‘작업반장’ 타이틀을 얻은 라미란은 도움을 요청한 할머니가 ‘소 쇠랑(?)’을 달라는 말에 바로 ‘쇠스랑’이라고 찰떡같이 알아듣는가 하면 파 모종 심기에도 할머니에게 “잘하신다”, “그렇게만 하셔” 등 폭풍 칭찬을 들어 이날 ‘할머니의 원픽’으로 자리매김해 시청자들의 흥미를 돋울 예정이다. ​ 모심기를 마친 후 연산역에 복귀한 손현주, 라미란, 온주완은 마을주민이 준비해준 오골계 닭개장으로 배를 채우는 것도 잠시, 연산역을 찾은 어린이들을 위해 기차 문화체험에 나선다. 특히 김준현은 2명의 딸을 둔 아빠답게 육아 고수다운 언변으로 아이들을 즐겁게 했다. 온주완 또한 이에 지지 않고 열정을 불태워 아이들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노력했지만 연산역에는 역벤져스의 곡소리가 울려 퍼졌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모은다. ​ 연산역 편의 피날레는 바로 ‘연산역 사진관’. 사진관이 없는 마을을 위해 연산역을 사진관으로 꾸며 역벤져스가 직접 포토그래퍼로 나서는데. 이날 사진관에서는 결혼 55년 차 잉꼬부부, 오랜 세월 우정을 이어온 고운 한복 차림의 친구 등 각양각색의 사연을 지닌 마을주민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다고. 특히 사진관의 마지막을 장식한 마을주민을 배웅하던 임지연은 눈물로 작별 인사를 나눴다고 전해져 잔잔한 울림을 줄 예정이다. ​ 연산역과 마을주민들을 위해 고군분투한 역벤져스가 선사하는 웃음과 감동은 5월 1일 토요일 밤 9시 50분 MBC ‘손현주의 간이역’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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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불법 촬영물을 유포한 이가 남자친구였다는 반전이 시청자들을 분통 터뜨리게 만들었다.

4월 30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극본 오상호, 연출 박준우) 7회에서는 안고은(표예진 분)의 친언니 안정은(류이재 분)이 죽음을 결심하게 된 과정이 그러졌다.

5년 전 대학생이던 안정은은 어느날 학교에 갔다가 자신에게 집중되는 학교 사람들의 시선을 느꼈다. 그때까지만 해도 대수롭지 않게 넘어간 안정은.

그러나 곧 안정은은 시선의 의미를 깨달았다. 인터넷 상에 남자친구 주조빈(서한결 분)과 안정은의 성관계 장면이 담긴 영상이 'K대 퀸카 안정은 영상'이라는 이름으로 퍼져있던 것.

안정은은 이에 대해 남자친구 주조빈에게 따졌으나 그는 "전화기가 망가져서 대리점에 맡겨놨는데 거기서 새어나간 것 같다. 난 너가 예쁘니까 재미삼아 찍은 건데"라고 변명할 뿐이었다. 일의 해결은 고스란히 안정은의 몫이었다.

인터넷 상엔 'K대 안정은 실명이냐', '안정은 우리 동네 사는데 구경가야겠다'는 익명의 댓글들이 달렸다. 안정은은 동영상을 내리기 위해 신고를 거듭했으나 그 무엇도 달라지지 않았다. 경찰 역시 "삭제가 쉽지 않다. 인터폴 공조 공문부터 보내야 하고"라며 회피할 뿐이었다. 결국 안정은은 극단적 선택을 했다.

하지만 충격적인 진실이 드러난 건 그로부터 5년 뒤. 웹하드 회사 갑질 폭행 사건 복수를 위해 유데이터 전략기획실에 잠입해 있던 김도기(이제훈 분)은 이날 회장 박양진(백현진 분)을 찾아온 두 인물을 만났다.

두 인물 중 한 인물은 바로 당시 안정은의 남자친구 주조빈. 현재 최민 감독이라고 불리는 그는 안정은을 죽음으로 몰고 간 불법촬영물을 자신의 "감독 입봉작"으로 칭하며, 얼굴이 익숙하지 않다는 말에 "보통 거기서 남자 얼굴은 잘 안 보니까요"라고 답하는 여유까지 보였다. 당시 유포된 영상이 단순한 실수가 아닌 의도였음이 명확히 드러나는 대목.

주조빈은 그때보다 본격적으로 여성들을 유인해 성착취물을 제작 중이었고, 김도기는 이에 경악과 분노를 드러냈다. (사진=SBS '모범택시'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코로나19 백신(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엠스플뉴스]

메이저리그(MLB)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어느 정도 이뤄지며 마스크에서 해방된 경기도 나오게 됐다.

'디 애슬레틱'의 켄 로젠탈은 5월 1일(이하 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이날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뉴욕 양키스의 경기에서 선수들의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다고 전했다.

이는 메이저리그 사무국의 코로나19 방역 정책 때문이다. 사무국은 지난 3월 말 지침을 통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권고했다.

그러면서 '티어 1(선수, 코칭스태프, 의료진) 중 85% 이상이 백신을 맞은 팀은 경기장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다'라는 '당근책'도 제시했다. 또한 백신 접종 선수는 확진자와 접촉해도 격리 조치를 내리지 않기로 했다.

로젠탈에 따르면 디트로이트와 양키스는 모두 백신 접종률이 85%를 넘겼다고 한다. 올 시즌 개막 후 백신 접종률이 기준을 돌파한 팀이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때문에 양키스타디움에서는 불펜이나 더그아웃에서 마스크를 쓸 필요가 없게 됐다.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에 따르면 디트로이트와 양키스를 비롯해 현재 4개 구단이 '티어 1'의 백신 접종률 85%를 넘긴 상황이다. 곳곳에서 백신 부작용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르는 선수가 나오고는 있지만, 현재로서는 순조롭게 백신 접종이 진행되고 있다.


양정웅 기자 dooge2080@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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