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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5-05 12:59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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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호 / 사진=SBS 보는 라디오
윤경호 / 사진=SBS 보는 라디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씨네타운' 배우 윤경호가 각종 아르바이트를 해봤다고 밝혔다.

5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이날 개봉한 영화 '아이들은 즐겁다' 배우 윤경호가 게스트로 등장했다.하나파워볼

이날 방송에서 윤경호는 각종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다고 알려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DJ 박하선이 궁금해 하자 그는 "배우들이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가 있었다"며 "의대생들 모의 환자 아르바이트를 해봤다"고 알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그는 "가락시장에서 양배추도 날라 보고 많이 해봤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박하선은 "그런 경험들이 연기할 때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반응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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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마아라 기자] [[스타일 몇대몇] '돌체 앤 가바나' 2021 S/S 컬렉션 착용한 배우 고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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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민시 /사진=KBS 제공, 돌체앤가바나
배우 고민시가 과감한 뷔스티에 드레스 룩을 선보였다.

지난 3일 고민시는 서울 영등포구 KBS 별관에서 열린 KBS2 새 월화드라마 '오월의 청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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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제공
고민시는 가슴라인이 강조된 뷔스티에 톱 디자인이 돋보이는 플로럴 패턴 드레스를 착용했다. 고민시는 리본 장식 슬링백을 신고 화사한 분위기를 더했다.

옆머리를 가볍게 내린 반묶음 헤어스타일로 복고 분위기를 연출한 고민시는 멀리서도 빛나는 다이아몬드 이어링과 반지를 매치해 화려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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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돌체앤가바나, 부쉐론 /편집=마아라 기자
고민시가 착용한 드레스와 구두는 '돌체앤가바나'의 2021 S/S 컬렉션 제품이다. 가격은 각 640만원, 146만원이다.

룩북 모델은 커다란 비즈 장식 커스텀 네크리스와 팔찌를 하고 핑크색 핸드백과 메탈릭 골드 샌들을 매치했다.

고민시가 선택한 주얼리는 '부쉐론'의 쎄뻥 보헴 컬렉션 귀걸이와 반지다. 귀걸이는 3710만원, 반지는 366만원이다.

이날 고민시가 착용한 패션 아이템 가격 총합만 무려 4862만원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파워볼대중소

한편 고민시 이도현이 주연을 맡은 '오월의 청춘'은 1980년 5월, 역사의 소용돌이 한가운데 운명처럼 서로에게 빠져버린 희태(이도현 분)와 명희(고민시)의 아련한 봄 같은 사랑 이야기를 담은 멜로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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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OSEN=김성락 기자] 한화 임종찬 /ksl0919@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한화의 올 시즌 가장 물음표는 외야에 있었다. 이용규(키움)를 방출한 뒤 FA 정수빈(두산) 영입에 실패했고, 외국인 타자도 1루수 라이온 힐리를 데려왔다. 무주공산이 된 한화 외야는 개막 한 달이 지난 지금도 물음표를 걷어내지 못하고 있다. 장운호가 유일하게 3할 타율로 분전하고 있다.

2년차 외야수 임종찬(20)의 부진이 가장 아쉽다. 지난해 2차 3라운드 전체 28순위로 한화에 입단한 임종찬은 1군에서 52경기 타율 2할3푼1리 25안타 1홈런 12타점으로 가능성을 보여줬다. 장타력과 함께 강한 어깨로 외야 송구 능력도 뽐내며 한화 외야 핵심 유망주로 떠올랐다. 리빌딩의 주역이 돼야 할 자원이다.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 체제에서 일찌감치 주전 우익수로 낙점받았고, 중견수 유장혁과 함께 팀 내 외야수 중 가장 많은 17경기를 선발 출장했다. 그러나 61타수 9안타 타율 1할4푼8리 1홈런 5타점 6볼넷 24삼진 출루율 .246 장타율 .235 OPS .481에 그치고 있다. 60타석 이상 타자 83명 중 타율-OPS 최하위. 외야 수비에서도 크고 작은 실수를 저질렀다.

극심한 성장통을 앓고 있지만 수베로 감독은 임종찬을 2군에 내려보낼 생각이 없다. 수베로 감독은 "한국 선수들은 조금만 못해도 선발에서 빠지고, 2군에 내려가야 할 것 같은 두려움이 있다. 타석에서도 여기서 안타 못 치면 내려가야 할 것 같은 불안감을 봤다. 임종찬과도 최근 면담 자리를 가졌다. '계속 믿어줄 테니 신념을 갖고 플레이해달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밝혔다.

[OSEN=대구, 이대선 기자] 임종찬이 삼성 강민호의 태그를 피해 득점에 성공하고 더그아웃으로 가고 있다. /sunday@osen.co.kr
임종찬은 최근 4경기에서 9타수 1안타로 방망이는 계속 맞지 않고 있지만 4개의 볼넷을 골라내며 출루율을 높였다. 수베로 감독은 "결과를 떠나 투수와의 볼카운트 싸움이 향상됐다.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계속 기회를 주는 것이다"며 "안 좋은 흐름이 계속 되면 이를 끊어주기 위해서라도 잠시 2군에 내릴 수 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닌 것 같다. 계속 지켜보려 한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군을 짧게 경험한 임종찬이지만 풀타임 주전 경험은 전무하다. 지금의 시행착오는 예견된 일이다. 한 달이간 시간이 짧은 기간은 아니지만, 리빌딩 팀이라면 충분히 참고 인내해야 한다. 임종찬은 한화에 몇 안 되는 갭파워를 갖춘 강견의 외야수란 점에서 성장통을 감수하고 기다릴 만한 가치가 있다.

3년 계약의 첫 시즌을 보내고 있는 수베로 감독은 웬만해선 1군 엔트리 변동을 하지 않는다. 캠프를 완주하고 경쟁에서 이긴 선수들에게 우선권을 보장한다. 수베로 감독은 "한 달 지났다고 (엔트리나 라인업에) 큰 변화를 주면 우리가 바꾸려는 문화가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다. 지금 1군에 있는 선수들은 그만한 이유를 증명해냈기 때문에 있다. 최대한 믿어줄 것이다"며 "타석수와 이닝수가 쌓인 뒤에도 헤매거나 멘탈이 무너지면 제대로 잡아주기 위해 2군에 가는 게 좋다. 충분한 시간이 지나면 엔트리 변동이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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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조은정 기자] 한화 수베로 감독-임종찬 /cej@osen.co.kr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 김지수 기자

KBO리그 10개 구단은 지난 4일 모처럼 휴식을 취했다. 화요일부터 주중 3연전이 시작되지만 도쿄 올림픽 야구대표팀 예비 명단에 포함된 선수들이 이날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면서 KBO가 경기 일정을 조정했다.

현장 사령탑들은 백신 접종 일정이 잡힌 뒤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컨디션 저하 등 어떤 부작용이 발생할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이튿날 선수들을 곧바로 경기에 투입은 어렵다는 뜻을 밝혔고 KBO가 이를 수용했다.

다행히 현재까지 백신 접종 이후 몸 상태에 이상을 호소한 선수는 나오지 않았다. 두산 베어스도 김민규, 이영하, 최원준, 유희관, 박치국, 이승진, 이형범, 박세혁, 허경민, 김재호, 김재환, 박건우, 정수빈 등 13명이 이상 없이 백신 접종을 마쳤다.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이 지난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전에 앞서 선수들의 타격을 지도하고 있다. 사진(서울 잠실)=김재현 기자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이 지난 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전에 앞서 선수들의 타격을 지도하고 있다. 사진(서울 잠실)=김재현 기자
김태형 두산 감독은 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1 KBO리그 LG 트윈스전에 없어 “백신을 접종했던 선수들 모두 몸 상태가 괜찮다고 보고받았다. 빠지는 선수들 없이 모두 정상적으로 경기에 출전한다”고 설명했다.
김 감독은 다만 이번주 주중 3연전 3경기가 모두 연기되길 바랐었다고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선수들이 갑작스레 이상을 호소할 수 있는 만큼 컨디션 관리 측면에서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봤다.

김 감독은 “(백신을 맞은) 선수들의 몸상태가 갑자기 어떻게 될지 모르는 만큼 사실 6일경기까지 쉬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그래도 우리 팀뿐 아니라 다른 팀 선수들도 다 괜찮다고 하니까 다행이다”라고 말했다.

김 감독은 또 전날 휴식에 대해서는 “잘 쉬었다. 앞으로 주 5경기를 해도 좋을 것 같다. 일주일에 이틀 쉬는 것도 괜찮아 보인다”고 특유의 입담을 과시했다. gso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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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에게 공격당하는 미국 한인 자매. (미 볼티모어 지역방송 WJZ 갈무리) © 뉴스1
한 남성에게 공격당하는 미국 한인 자매. (미 볼티모어 지역방송 WJZ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영 기자 = 미국에서 한인 여성들이 운영하는 주류 매장에 한 남성이 침입해 벽돌로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3일(현지 시간) 미국 CBS방송 산하 볼티모어 지역 방송 등 현지 언론은 "볼티모어 펜실베이니아 애비뉴의 ‘원더랜드 주류매장’에 지난 2일 밤 10시 50분쯤 한 남성이 들어와 가게 주인인 한인 자매를 공격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애틀랜타 총격 사건 이후 아시아계를 향한 증오 범죄 이후 아시아계에 대한 무차별 증오 범죄의 수위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공개된 폐쇄회로(CC)TV 영상에서는 자매가 한 남성에게 공격 당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영상에는 A씨가 가게 문을 닫으려는 순간 한 남성이 밀고 들어와 A씨를 공격하기 시작했다.

한인 자매(위)를 공격한 남성(아래). (미 볼티모어 지역방송 WJZ 갈무리) © 뉴스1

한인 자매(위)를 공격한 남성(아래). (미 볼티모어 지역방송 WJZ 갈무리) © 뉴스1
A씨의 저항이 계속되자 남성은 손에 든 벽돌로 A씨의 머리를 공격했다.

자매 B씨가 이를 보고 급하게 뛰어나와 말렸지만 남성은 B씨도 벽돌로 공격했다.

이후 자매는 결국 남성을 가게 밖으로 쫓아낼 수 있었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했다.

자매는 남성의 집중적으로 가격했던 머리 부위를 33바늘이나 꿰맸다.

현지 경찰은 3일 남성을 긴급 체포해 가중폭행 혐의로 기소했다.

자매 중 한 명의 아들인 존 윤씨는 현지 언론에 "(어머니와 이모가) 생계를 유지하는 공동체에서 이같이 위협받아야 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없다. 이 공동체는 20년 이상 일원이었던 우리를 포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코로나 팬데믹 이후 미국에서는 아시아계에 대한 무차별 증오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다. 지하철, 식당 등 공공장소에서 아시아계를 폭행하거나 욕설을 하는 등의 범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sy15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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