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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5-13 12:19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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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12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지배하는 가자지구에서 이스라엘을 향해 로켓이 발사되고 있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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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승리기여도 -1.16' 한화 임종찬, 2군 재정비도 검토해야

[케이비리포트]


▲ 승리기여도(WAR) -1.16으로?극도로 부진한 한화 임종찬?
ⓒ 한화 이글스


2021 KBO리그에서 한화 이글스는 12일 현재 13승 19패 승률 0.406으로 9위다. 창단 첫 10위로 마무리했던 지난해의 최종 승률 0.326보다는 높지만 최하위 롯데 자이언츠에 1경기 차로 쫓기는 신세다. 젊은 선수들 위주의 기용과 과감한 수비 시프트로 지난해보다는 어느 정도 활력을 찾았으나 서서히 위기론이 번지고 있다.

구단 역사상 최초의 외국인 사령탑인 수베로 감독의 선수 기용도 화제가 되고 있다. 2001년생 우투 좌타 외야수 임종찬에 대한 강한 신뢰가 아직 구체적인 성과로 돌아오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임종찬은 지난해 북일고를 졸업하고 2차 3라운드 28순위로 한화의 지명을 받아 프로에 데뷔한 올해 프로 2년 차다.

임종찬은 올 시즌 타율 0.143 1홈런 5타점 OPS(출루율+장타율) 0.435로 극히 부진하다. 최근 10경기에는 32타수 4안타 타율 0.125에 홈런 없이 2타점 OPS 0.399로 시즌 기록보다 더욱 저조하다.

KBO리그의 규정 타석은 소속팀의 경기 수에 3.1을 곱한 뒤 소수점 이하는 버리는 방식으로 계산한다. 12일까지 한화는 32경기를 치러 한화 타자의 규정 타석은 99타석이다. 임종찬은 92타석을 소화해 규정 타석에 7타석만 부족할 정도로 근접하고 있다. 하지만 그의 타율 0.143은 규정 타석을 채운 55명의 타자 중 리그 공동 최하위 최형우(KIA)와 이원석(삼성)의 0.200에 크게 못 미친다.

▲ 한화 임종찬 프로 통산 주요 기록


▲ 한화 임종찬 프로 통산 주요 기록 (출처: 야구기록실 KBReport.com)
ⓒ 케이비리포트

임종찬의 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를 나타내는 WAR(케이비리포트 기준)은 -1.16으로 KBO리그 타자들 중 최하위다. -1.0을 넘는 타자는 리그에 그가 유일하다. 부진에 빠진 타자는 감독이 1군에서 기용하지 않기 때문에 WAR -1.0을 시즌 초반에 넘기는 타자가 나오기는 어렵다. 임종찬이 매우 이례적이며 예외적인 사례임이 명백히 드러난다.

임종찬이 소화한 타석은 팀 내 6위, 외야수 중 2위다. 즉 수베로 감독은 그를 외야 주전 선수로 분류해 꾸준히 출전시키고 있다. 하지만 그가 현재 보여주고 있는 기량이 주전에 부합되는 것인지 의문시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고졸 신인이었던 지난해 임종찬은 52경기에 출전해 119타석을 소화했다. 아직 경험이 부족하며 만 20세 시즌을 치르는 만큼 향후 경험이 쌓이면 성장 가능성은 충분한 유망주다. 수베로 감독도 임종찬의 높은 잠재력에 주목해 많은 기회를 부여하는 것으로 보인다.


▲ 한화 외야수 중 두 번째로 많은 92타석을 소화 중인 임종찬
ⓒ 한화이글스


하지만 임종찬은 33개의 삼진을 당하는 동안 고작 6개의 볼넷을 얻는 데 그쳐 소위 '볼삼비'라 부르는 삼진 대비 볼넷의 비율이 0.18로 매우 좋지 않다. 타격의 기본인 선구 능력의 부재를 여실히 노출하고 있다.

그렇다면 임종찬이 1군이 아닌 퓨처스리그에서 선구 능력을 비롯한 타격의 기본기부터 차근차근 만들어야 하는 것 아닌가 하는 의견이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 1군은 어느 정도의 기본기가 갖춰진 선수들이 나가서 싸우는 '전쟁터'라는 것이다.

선수 기용은 감독의 고유 권한이다. 하지만 선수 기용으로 인해 팀 성적이 추락하고 다른 선수들이 납득할 수 없어 문제가 발생한다면 책임 역시 감독이 고스란히 져야 하는 것이 프로의 생리다. 리그 최악의 성적을 내고 있는 임종찬이 향후 수베로 감독의 기대에 부응해 폭발적인 타격으로 반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관련 기사] '김태균 후계자' 노시환, 한화 돌풍 중심에 설까?

[기록 참조: 야구기록실 케이비리포트(KBReport.com), KBO기록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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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서유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지선 기자]서유리가 물오른 분위기 여신의 자태를 뽐냈다.

13일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각이 많을 나이...3x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유리는 돌계단에 앉아 분위기 넘치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 웨이브 넣은 헤어스타일로 우아한 매력을 더한 서유리가 더욱 물오른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유리는 2008년 대원방송 성우 1기로 데뷔, ‘도라에몽’, ‘날아라 호빵맨’, ‘리그 오브 레전드’ 등 각종 애니메이션과 게임에서 목소리 연기를 펼쳤다. ‘대한외국인’,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 ‘마이 리틀 텔레비전’, ‘남자들의 동영상 랭크쇼 M16’, ‘SNL 코리아’, ‘알짜왕’ 등의 다수의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지난 2019년 8월 최병길 PD와 결혼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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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신민혁. 올시즌 4승무패의 성적을 거두면서 팀을 이끌고 있다.[NC제공]
[스포츠서울 성백유기자]왜 한국프로야구 최고의 포수는 NC 양의지(34)일까?

지난해 챔피언 NC가 12일 대전에서 벌어진 한화와의 원정 경기에서 6대3으로 승리를 거뒀다. 양의지는 이날 능수능란한 투수 리드와 함께 타격에서 원맨쇼에 가까운 활약을 펼쳐 나이 어린 후배의 승리를 만들고 지켜줬다.

이날 경기의 선발투수는 신민혁(22)이었다. 지난해부터 NC 1군 선수가 된 우완 신민혁은 이날 5이닝 동안 4안타 2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승리투수가 됐지만 고비가 많았다. 제구에 문제를 보이면서 볼넷과 몸에 맞는 공 4개를 내줬고 1,3,5회에 큰 위기를 맞았다. NC 이동욱감독은 5회까지 투구수 98개를 기록한 신민혁의 교체를 수차례 생각했을 것이다. 그럼에도 3-2로 앞서 있던 까닭에 5회까지 신민혁카드를 밀어 부쳤다.파워볼엔트리

신민혁의 승리를 만들어 준 선수는 포수 양의지였다. 양의지는 이날 5타수 3안타, 4타점을 기록하면서 신민혁의 승리를 만들었다. 1회 초 공격에서는 1사 1,3루의 기회에서 한화 선발 배동현의 공을 밀어져 중전안타를 터뜨려 선취점을 뽑았다. 한화의 수비시프트를 깨뜨리는 절묘한 타격.

수베로 한화감독은 잘 끌어당겨치는 양의지를 막기 위해 수비수를 2~3루 쪽으로 집중 배치했다. 그러나 노련한 양의지는 의식적으로 타구를 밀어 안타를 빼앗았다. 수베로 감독은 양의지의 타격을 지켜본 뒤 고개를 끄떡일 수 밖에 없었다.

양의지는 3회초에는 좌중간을 뚫는 타구를 때린 뒤 전력 질주로 뜻밖(?)의 2루타를 만들어 냈다. 빠르지 않은 그의 발을 생각하면 수비의 허를 찌르는 주루 플레이였다. 그리고 양의지는 후속 타자인 5번 알테어의 중전안타 때 홈을 밟아 추가점을 뽑았다. 그의 원맨쇼는 거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양의지는 신민혁이 3-2의 리드를 지키고 마운드를 내려간 7회 초 좌중월 석점 홈런을 터뜨려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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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치고 장구치는 NC 양의지.[NC제공]
이날 6점을 뽑아낸 NC의 공격에서 양의지는 무려 5점을 직접 챙겨 신민혁의 승리를 만들어 냈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양의지는 “신민혁이 경기 전 머리가 아프다고 하더라. 컨디션이 별로 안 좋았는데도 어린 친구가 책임감 있게 던졌다. 저 역시 그런 모습을 보며 집중력이 생겼고, 타석에서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했다.

혜성처럼 NC 마운드에 나타난 신민혁은 올시즌 9경기에 등판, 4승무패의 기록으로 팀을 이끌고 있다. 그 신민혁을 이끄는 선수는 안방마님 양의지다.

성백유기자 sungbaseba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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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면허·헬멧 의무화 등 강화..출근길 이용자 외면
시민 "이제 이용 안할 듯"..택시기사 "단거리 손님 늘것"
13일 서울 종로구 경희궁 인근 거리에 나란히 주차된 전동킥보드의 모습. © 뉴스1 김도엽 기자

13일 서울 종로구 경희궁 인근 거리에 나란히 주차된 전동킥보드의 모습. © 뉴스1 김도엽 기자
(서울=뉴스1) 사건팀 =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개인형 이동장치(PM)에 대한 범칙금이 부과되는 첫 날, 거리에는 전동킥보드 이용자가 사라지고 따릉이 이용자들이 늘었다.

13일 뉴스1이 서울 시내 출근길을 돌아본 결과 전동킥보드 이용자는 찾기 힘든 반면 따릉이 등 자전거를 타고 출근하는 시민의 모습은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이날 오전 7시20분쯤 광화문역 1번 출구부터 경복궁역까지 거리엔 평소 자주 보이던 전동킥보드 이용자들은 단 한 명도 없었다. 길가엔 전동킥보드 6~7대가량이 주차된 채였다. 반면 10여대 규모의 인근 따릉이 대여소는 대부분 자전거가 사용 중으로 비어 있었다.

서울 곳곳의 따릉이 대여소 곁에는 따릉이 대신 전동킥보드가 주차된 모습이었다. 아현역 사거리 따릉이 대여소엔 따릉이는 한 대도 없었는데, 옆에 전동킥보드 3대가 자리를 차지해 대비됐다.

장승배기역 일대에도 따릉이를 타는 시민을 쉽게 찾을 수 있었지만, 전동킥보드 5대는 인근 거리에 방치돼 있었다. 노량진역 출구 주위에도 10대의 전동킥보드가 주차돼 있었지만, 이용자는 보이지 않았다.

직장인 정모씨(35)는 "평소 광화문에서 좌석버스 하차 후 서대문 인근까지 따릉이보다 전동킥보드를 자주 이용했는데, 오늘부터 단속하는 것을 알고 있어서 앞으로는 잘 이용하지 않을 것 같다. 상황을 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택시기사 70대 김모씨는 "새벽부터 나와서 일했는데, 킥보드 타는 사람 2명 봤다. 1명은 안전모를 안 쓰고 있었는데 몰랐던 것 같다"며 "범칙금을 부과하기 시작했으니 역에 내려서도 출근길이 먼 강남역~신사역 등에서 단거리 손님들이 늘어날 것 같다"고 기대했다.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이용 규제를 강화하는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을 하루 앞둔 12일 서울의 한 도로에서 전동킥보드와 공유자전거를 탄 시민들이 헬멧 없이 주행하고 있다. 2021.5.11/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이용 규제를 강화하는 개정 도로교통법 시행을 하루 앞둔 12일 서울의 한 도로에서 전동킥보드와 공유자전거를 탄 시민들이 헬멧 없이 주행하고 있다. 2021.5.11/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경찰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개정된 도로교통법이 시행돼 전동킥보드 등 PM 이용자에 대한 규제가 강화된다. PM은 도로교통법상 원동기장치자전거 중 최고시속 25㎞ 미만, 차체중량 30㎏ 미만인 탈것으로 전동킥보드와 전동이륜평행차, 전기자전거가 해당한다.

앞으로는 이런 PM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최소 제2종 원동기 장치 자전거 면허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 이를 어기면 범칙금 10만원을 내야 한다. 안전모 등 인명 보호장구를 미착용할 경우 2만원, 승차정원(전동킥보드는 1명)을 초과해 탑승하면 4만원의 범칙금이 각각 부과된다. 야간에 전조등·미등 등 등화장치를 작동하지 않으면 1만원의 범칙금을 내야 한다.

음주운전을 하거나 음주측정을 거부하면 각각 10만원, 13만원의 범칙금이 부과되며 13세 미만 어린이가 운전하다 적발될시 보호자에게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차도나 자전거도로가 아닌 인도에서 타거나 신호위반·중앙선 침범이 적발되면 범칙금 3만원을 내야 한다.

다만 아직 홍보가 덜 된 영향인지, 안전모를 쓰지 않고 전동킥보드를 타는 일부 사람들의 모습도 신촌중앙역, 노량진역 인근에서 포착됐다. 안전모는 쓰고 있지만 인도에서 타는 시민도 충정로역 인근에서 보였다.

특히 안전모가 필수지만 안전모가 구비된 전동킥보드는 아직 없어서, 사실상 시민들이 직접 들고 다니지 않는 이상 이용할 수 없다.

직장인 이모씨(28·남)는 "전동킥보드에 안전모를 제공하는 회사 측의 후속 대책이 나오지 않는 이상 이용하지 않을 것 같다"며 "오토바이만큼 위험한 것 같은데 음주운전 범칙금이 10만원 밖에 되지 않는 점도 이해되지 않는다"고 했다.

온라인에서는 "안 타면 된다. 시민들에게 피해 주지 마라", "인도 위에 민폐가 아닌 무기인데 잘 됐다", "아찔한 적이 많았는데 옳은 정책" 등 긍정적인 반응이 대다수였지만 "차도에서 죽으란 것인가", "규제할거면 전용도로를 확충해 달라" 등의 반응도 있었다.

경찰은 대국민 홍보가 부족할 수 있다고 판단해 당분간 계도 위주 단속을 벌인다는 방침이다. 경찰청은 "그간 다양한 홍보활동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개정된 내용에 대해 대국민 홍보는 부족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며 "법 시행 이후 한 달 동안 신설된 처벌 법령을 국민에게 안내하고 홍보한다는 측면에서 계도 위주 단속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파워사다리

dyeop@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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