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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5-13 14:59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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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명석 기자]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시절 미나미노 타쿠미(왼쪽)와 황희찬. /AFPBBNews=뉴스1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시절 미나미노 타쿠미(왼쪽)와 황희찬. /AFPBBNews=뉴스1
황희찬(25·라이프치히)과 미나미노 다쿠미(26·사우스햄튼)가 독일 RB라이프치히에서 1년 반 만에 재회할 가능성이 생겼다.

영국 '리버풀닷컴'은 13일 "미나미노가 사우스햄튼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지 못한 채 리버풀로 복귀할 경우, 하비 엘리엇(블랙번)의 임대 복귀와 맞물려 그의 자리는 뒤로 밀리게 된다"고 전했다. 미나미노는 현재 리버풀에서 사우스햄튼으로 임대 이적한 상태다.

이어 이 매체는 "대신 미나미노는 다음 시즌 라이프치히 지휘봉을 잡게 될 제시 마치(48·미국) 감독의 부름을 받아 라이프치히로 이적할 수 있다. 마치 감독이 미나미노에게 관심이 있는 건 분명한 사실이고, 이적료도 비교적 저렴하다"며 "자신을 중용하던 감독 품으로 돌아가는 건 미나미노에게도 매력적인 일"이라고 설명했다.

만약 실제 미나미노가 라이프치히로 이적하게 되면 1년 반 만에 황희찬과 한솥밥을 먹게 된다. 앞서 황희찬과 미나미노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3시즌 반 동안 함께 뛰면서 팀의 공격을 이끌었다. 그러나 둘의 인연은 미나미노가 2020년 1월 리버풀로 이적하면서 끊겼다. 그해 7월 황희찬도 라이프치히로 이적하며 나란히 빅리그 무대를 밟았다.

마치 감독은 잘츠부르크 시절 황희찬과 미나미노를 중용했던 감독이다. 이번 시즌이 끝나면 율리안 나겔스만(34·독일) 라이프치히 감독이 바이에른 뮌헨 감독으로 부임하고, 마치 감독은 잘츠부르크를 떠나 라이프치히 지휘봉을 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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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석 기자 cle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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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가수 KCM이 어머니에 대한 깊은 효심을 보였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정준하, 김종민, KCM, 나인우가 출연했다.

이날 유세윤은 KCM에게 "에어팟은 왜 끼고 있는 건지?"라고 물었다. KCM은 녹화 시작부터 에어팟을 끼고 있었다.

이에 KCM은 "중간에 전화 올 곳이 있어서. 얘기하고 끼고 있는 거다"라며 "사실은 진짜 엄마 전화 받으려고"라고 털어놨다.

이어 "엄마가 건강이 안 좋으시다. 한 번은 내가 전화를 못 받아서 엄마가 위급상황이 있던 적이 있어. 그래서 끼고 있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효심의 이어폰이네", 유세윤은 "효팟이네"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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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 김재원, 김민희 PD, 김학래, 이정민, 최은경 작가, 남희령 작가(왼쪽부터)가 'KBS1 '아침마당'·'6시 내고향' 30주년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공|KBS
▲ 김재원, 김민희 PD, 김학래, 이정민, 최은경 작가, 남희령 작가(왼쪽부터)가 'KBS1 '아침마당'·'6시 내고향' 30주년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에 참석해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공|KB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아침마당' 최은경 작가가 트로트 가수 임영웅에 대해 "'아침마당' 출신"이라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최은경 작가는 13일 오후 KBS1 '아침마당'·'6시 내고향' 30주년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아침마당' 출연진과 제작진은 '아침마당'의 방송 30주년 비결로 섭외력을 꼽았다. 최은경 작가는 "화제인물부터 스타들까지 찾아왔다. 임영웅 씨도 '아침마당' 출신이다. 지난 1월 1일에도 비, 박진영 씨가 먼저 '아침마당'에 나와서 무대를 찢어 놓았다. 생애 첫 아침 생방송에 나와서 새벽 5시에 리허설을 하셨다. 유산슬(유재석) 씨, 김신영 씨 등 많은 분들이 나오셨다"고 밝혔다.

김재원 아나운서는 "리처드 기어도 '아침마당'에 출연했다. 영국 경연 프로그램의 대명사 폴 포츠도 출연 의사를 밝혀서 함께했다. 글로벌 '아침마당'의 힘을 보여주는 출연진이다"라고 덧붙였다.

'아침마당'은 매주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되고, '6시 내고향'은 매주 월~금 오후 6시에 전파를 탄다.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notglasse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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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021시즌 총 103건 적발..이정현, 최다 11회 기록
손 쭉 뻗어보는 KCC 이정현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3일 오후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KBL 플레이오프 챔피언결정 1차전 전주 KCC와 안양 KGC의 경기. KCC 이정현이 슛을 하고 있다. 2021.5.3 doo@yna.co.kr

손 쭉 뻗어보는 KCC 이정현 (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3일 오후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KBL 플레이오프 챔피언결정 1차전 전주 KCC와 안양 KGC의 경기. KCC 이정현이 슛을 하고 있다. 2021.5.3 doo@yna.co.kr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2020-2021시즌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플레이오프(PO)에서 7건의 페이크 파울이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KBL에 따르면 6강 PO와 4강 PO에서 각각 1건, 4건의 페이크 파울이 발생했고, 챔피언결정전에서도 2건이 적발됐다.

이 중 5건이 전주 KCC에서, 나머지 2건은 안양 KGC인삼공사에서 나왔다.

KCC에서는 송창용과 김지완, 이정현, 김상규, 정창영이 한 차례씩 페이크 파울을 범했다.

인삼공사에서는 한승희와 변준형이 1개씩을 기록했다.

페이크 파울은 반칙을 유도하거나 과도한 동작으로 심판과 팬을 속이는 행위다.

KBL은 페이크 파울 적발 시 1회는 경고, 2∼3회는 20만원, 4∼5회 30만원, 6∼7회 50만원, 8∼10회 70만원, 11회 이상은 100만원의 벌금을 부과한다.

플레이오프를 포함한 2020-2021시즌 프로농구에서는 총 103건(정규경기 96·PO 7)의 페이크 파울이 확인됐다.

구단 중에는 KCC가 21건으로 가장 많았고, 선수 중에서는 KCC의 이정현이 11건으로 개인 최다를 기록했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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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의 한 클럽.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중앙포토
강남의 한 클럽.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중앙포토
남성 A씨(30대)는 2019년 5월 자정을 넘긴 시각 친구와 함께 경북 지역의 한 나이트클럽을 찾았다가 강제추행과 재물손괴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됐다. 무대에서 춤을 추던 중 처음 보는 여성 B씨(40대)의 몸을 세게 움켜쥐어 강제추행했다는 혐의였다. 또 여성이 항의하자 나이트클럽 직원에게 도움을 요청했지만 “많이 있는 일이다. 당신이 불리하다”는 말을 듣고 화가 나 입구에 있는 단상을 주먹으로 내리쳤다는 혐의도 적용됐다.

두 사람은 강제추행을 두고 법정에서 서로 다른 주장을 이어갔다. 여성 B씨는 “전혀 모르는 사람인데 A씨와 친구가 자신을 에워싸고 양팔을 펼쳐 감싸 안는듯한 행동을 하다가 추행했다”며 “당시 분노를 느끼고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으며 두려움을 느꼈다”고 진술했다.

반면 A씨는 “함께 춤을 추다가 손을 뻗는 동작을 하던 중 손이 가슴 부분을 스치듯이 접촉한 적은 있지만 추행하지는 않았고, 미안하다는 손동작을 취했는데 갑자기 B씨가 뛰어들 듯이 달려들어 멱살을 잡고 폭행했다”고 반박했다.

A씨의 변호를 맡은 대한법률구조공단 정구승 법무관에 따르면 당시 클럽의 CCTV는 화질이 나빠 추행 여부를 판단하기 어려운 상태였다. 여성 B씨의 옷을 감정신청 하려고도 했지만 만진 것만으로 A씨의 유전자(DNA)가 나올 리 없기에 “남성의 DNA가 검출되지 않았다”는 결과를 받는다고 해도 무죄 증거가 되기는 어려운, 한마디로 불리한 상황이었다.

선고 전 마지막 재판, A씨와 함께 클럽에 갔던 친구는 증인신문 과정에서 “부킹 왔을 때 좋다고 번호 따갔으면서…”라고 한탄했다. 재판장은 이에 대해 “부킹한 거랑 피해자가 피고인을 처음 보는 것과 무슨 상관이냐”고 되물었다고 한다.

정 법무관은 “검사님과 판사님도 ‘부킹’을 간과했거나 그 의미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회상했다. 그는 “‘부킹’이란 나이트클럽에서 웨이터가 남녀를 즉석에서 짝지어 주는 것을 말한다”는 내용을 담은 변호인 의견서를 제출하며 “여성의 진술이 사실과 상반되어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주장했다.

결국 재판부는 “A와 B씨 일행이 부킹을 해서 술을 같이 마셨던 사실이 인정되는데 B씨는 수사기관 및 이 법정에서 전혀 모르는 사람이라고 진술해 사실과 맞지 않는 점 등을 비추어 볼 때 A씨가 추행했다거나 추행의 범의가 있다는 점에 관해 합리적인 의심 없이 증명됐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강제추행 혐의는 무죄, 재물손괴 혐의만 유죄로 인정해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재물손괴 혐의는 A씨도 시인했기에 무죄가 되기는 어려웠다.

다만 해당 재판은 쌍방의 항소로 현재 2심이 진행 중이다.

이가영 기자 lee.gayoung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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