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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5-21 08:04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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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희열 3' 20일 방송
KBS 2TV '대화의 희열 3' 캡처 © 뉴스1영상 바로보기

KBS 2TV '대화의 희열 3'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가수 제시가 솔직 당당한 매력을 뽐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대화의 희열 3'에서는 제시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입술 필러 시술을 받았다고 깜짝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제시는 데뷔 10년 만에 스포트라이트를 받기 시작한 '언프리티 랩스타' 출연 후 수많은 악플에 시달렸다고 담담하게 밝혔다.

그는 악플에 대해 "어떻게 할지 몰랐다. 나 미국 다시 가야 하나 했다.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정도로 악플이 많았다"라고 회상했다. 제시는 사람들이 자신에게 한 말들을 그대로 가사에 썼었다고. 그러면서 "그런 노래 나오면 사람들이 조용할 줄 알았는데 더 욕한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시는 MC들로부터 "금기어를 방송에서 언급할 때가 있다"라는 말을 듣고 "그런 것에 대해서 아무 생각이 없다. 자연스러운 현상이니까 그냥 하게 되는 거다. 말하면 안되나? 사람들이 더 오픈마인드 해줬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전했다.

그는 이어 "수영복 입은 사진 찍으면 수영복 입었다고 욕한다. 저는 하지 말라고 할수록 더 하고 싶다. 물론 나쁜 거 말고. 왜냐면 내 삶이다, 내 인생이니까"라고 덧붙였다.파워볼게임

특히 제시는 악플러를 향해 일침을 가하기도 했다. "(요즘 악플에) 입술이 너무 크다 하던데"라더니 "어쩌라고, 필러 넣었는데 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좋아해서 했는데 너네가 왜 그러냐. 왜 필러 넣어서 못생겨졌냐고 하는데 이건 내 얼굴이다. 내가 만족하면 그걸로 된 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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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지 / 사진=KLPGA 제공
박민지 / 사진=KLPGA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박민지가 2연승을 달리며 16강 진출을 눈앞에 뒀다.

박민지는 20일 춘천 라데나 컨트리클럽(파72/633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조별리그 2일차 경기에서 인주연을 맞아 2홀 남기고 3홀 차로 앞서며 승리를 거뒀다.

전날 홍란을 격파했던 박민지는 인주연까지 꺾고 2연승을 기록,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박민지는 지난 4월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와 지난주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시즌 2승을 기록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3승에 도전한다.

이날 박민지는 4번 홀까지 인주연과 팽팽한 균형을 이어갔지만, 5번 홀에서 버디를 낚으며 리드를 잡았다. 이어 9번 홀에서는 인주연의 보기를 틈타 2홀 차로 달아났고, 10번 홀에서는 버디를 잡으며 3홀 차로 차이를 벌렸다.

이후 3홀 차 리드를 지킨 박민지는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박민지는 “오늘 노보기 플레이, 언더파를 기록해서 기분이 굉장히 좋다. 내일은 오늘 중간 중간 한 실수를 보완해서 플레이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어제와 오늘 승리한 기록은 잊고, 새롭게 시작한다고 생각하며 플레이에 집중하겠다”고 3차전을 앞둔 각오를 밝혔다.

박민지는 21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전우리와 맞붙는다.

올 시즌 1승씩을 기록 중인 박현경, 이소미, 곽보미도 승전고를 울렸다. 박현경은 황정미에 1홀 차로, 이소미는 조혜림에 1홀 남기고 2홀 차로 승리를 거뒀다. 곽보미는 김해림을 1홀 차로 제압했다.

이 외에도 장하나는 김리안을 맞아 2홀 남기고 3홀 차로 이겼으며, '디펜딩 챔피언' 김지현은 공가연에 1홀 남기고 2홀 차로 승리를 거뒀다. 최혜진은 장수연에 1홀 남기고 2홀 차로 승리했다.파워볼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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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가수 제시가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한 계기를 전했다.

20일 방송된 KBS2 ‘대화의 희열3’에서는 가수 제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제시는 힘들었던 무명 시절에 대해 “계속 실패했다. 잠 잘 곳이 없어서 그때부터 사우나에 가서 자기도 했다. 소속사도 혼자서 찾아갔는데 YMC 소속사가 저를 받아줬다. 그 이후에도 계속 안 되더라. 음악을 포기하려고 그랬다. 더 이상 어리지 않은 나이고 현실이 보였는데 그때 엠넷 프로듀서가 찾아와서 여자 래퍼 서바이벌에 필요하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처음에는 싫다고 거절했다. 계속 상처만 받고 그래서 싫다고 했는데 제작진이 계속 필요하다고 해서 출연을 승낙했다”라고 밝혔다.

데뷔 10년 만인 2015년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 출연,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제시는 “들어가자마자 약간 이랬다. 어떻게 되든 상관없고 이 자체가 싫었다. 너는 내 상대가 안 되는데 여기 있어야 하나 그래서 그냥 포기하고 있던 상태였다. 그런데 거기서 갑자기”라고 예상치 못하게 화제를 얻은 반전을 언급했다.

좋은 평가도 있지만 악플도 있었던 당시 반응에 제시는 “어느 정도였냐면 나 미국에 가야하나 싶었다”라고 털어놨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대화의 희열3’ 캡처]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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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입단 후 매년 특급 선수로서 꾸준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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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특급 김현수. ⓒ 뉴시스

LG 트윈스는 지난 2018년 메이저리그 생활을 접고 돌아온 김현수를 잡기 위해 거액의 계약을 제시했다.

KBO리그 시절 특급 타자로 군림했던 경력과 높은 인기, 메이저리거라는 타이틀, 여기에 라이벌 두산 출신이라는 특수성이 더해져 4년간 115억 원이라는 입이 떡 벌어지는 금액이 책정됐다.

KBO리그의 시장 규모를 감안했을 때 다소 과한 액수라는 지적도 있었으나 LG의 선택은 옳았다. 김현수는 성적으로 보답하고 있으며 캡틴으로서도 LG가 강팀의 면모를 갖춰나가는데 크게 일조하고 있다.

김현수는 올 시즌 타율 0.316 6홈런 30타점이라는 매우 준수한 성적을 써내고 있다. 특히 눈 여겨 볼 점은 김현수 최고의 장점이라 할 수 있는 선구안이다.

현재까지 김현수는 25개의 볼넷과 13개의 삼진을 기록, 1.92의 볼넷/삼진 비율을 보이고 있다. 이는 리그에서 키움 이정후(2.00)에 이은 2위에 해당한다. 2010년대 들어 2점대를 기록했던 선수가 2016년 한화 이용규(2.17) 단 1명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괴물급 선구안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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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80억 이상 FA들의 1WAR당 가성비. ⓒ 데일리안 스포츠

올 시즌을 끝으로 FA 계약이 만료되는 가운데 LG 입장에서는 투자 대비 최고의 효율을 볼 전망이다.

김현수는 아직 진행 중인 올 시즌을 포함해 LG서 15.03의 WAR(스탯티즈 기준, 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를 적립하고 있다. 지금까지 성적만으로도 1WAR당 약 7.65억 원의 비용이 발생한 셈이다.

역대 80억 원 이상의 계약을 맺은 선수들의 상당수가 1WAR당 10억 원 이상의 비용이 발생한 점을 고려하면 최고 수준의 가성비다.

실제로 김현수보다 뛰어난 가성비를 보였던 FA는 KIA 최형우 단 1명뿐이다. 지난해 4년 100억 원 계약이 만료된 최형우는 무려 21.47의 WAR를 적립, 모범 FA의 전형적인 사례다. 최형우는 이를 바탕으로 30대 후반의 나이에도 3년간 47억 원이라는 두 번째 대박 계약을 따냈다.

최형우 못지않은 모습의 김현수가 올 시즌 후 시장에 나온다면 다시 한 번 초대형 계약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33세에 불과한 나이로 인해 역대 최초 100억 이상의 계약을 두 번 체결한 선수로도 이름을 올릴 수 있다.


데일리안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교육부, 정원 감축 계획 발표
20일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의 체계적 관리 및 혁신 지원 전략’에 따르면, 올해 미달 인원 4만586명 가운데 59.6%(2만4190명)는 전문대에서 발생했고, 나머지 1만6396명은 4년제 일반대 미달 인원으로 집계됐다. 일반대 미달은 지난해(3650명)의 4.5배에 이르는 규모다. 지역별로는 전체 미달 인원의 75%(3만458명)가 비수도권대에서 발생해 지방대 미달 충격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장 유기홍 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17개 시·도에서 신입생 충원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경남(85%·일반대 기준)으로 나타났고, 서울은 99.5%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신입생 충원율 격차가 벌어지면서 전체 신입생 가운데 수도권 비율이 2015년 36.6%에서 2021년 40.4%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대로 두면 2024년에는 전체 신입생의 41.9%가 수도권 대학에 입학한다”며 수도권 집중 현상을 우려했다. 이런 문제를 풀기 위해서라도 전국적인 정원 감축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서울 등 수도권 대학도 정원 감축

교육부는 전국 대학이 정원 외 모집 전형을 정원 내로 흡수하거나 학부 정원을 대학원 정원으로 옮기는 식으로 정원을 줄이는 이른바 ‘자율 혁신 계획’을 내년 3월까지 수립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 입학 정원 일부에 대해 대학이 자발적으로 모집을 유보하는 제도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렇게 정원을 자율적으로 줄인 대학에는 현재 정부 재정 지원 사업으로 받는 약 60억~70억원에 추가적으로 예산을 더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교육부는 전국 5개 권역별로 ‘유지 충원율(일정 수준으로 유지해야 하는 신입생·재학생 충원율)’을 설정한 뒤 이에 미달하는 대학은 정원을 줄이도록 요구하고, 따르지 않으면 재정 지원을 중단할 방침이다. 권역별로 30~50% 대학이 정원 감축 권고 대상이 될 것으로 교육부는 추정하고 있다.

전국 대학의 정원 감축에 나선다는 정부 방침에 수도권 대학들은 “학령 인구 감소 등에 따른 지방대 미달 책임을 수도권 대학에 전가하는 것”이라며 반발한다. 잘하고 있는 대학까지 인위적으로 정원을 줄이게 하는 것은 지나치다는 것이다. 최근 서울의 36개 대학 총장들은 긴급 운영위원회를 열고 “정원 감축에 앞서 재정 보전 방안과 각종 규제 철폐가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정종철 교육부 차관은 “광범위하고 아주 즉각적인 위기이기 때문에 고등교육의 생태계 관점에서도 모든 대학이 공동의 노력, 공동 대처가 필요하다”며 수도권 대학들도 정원 감축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부 정책 실패 대학에 전가”

이번에 교육부는 부실 대학에 대한 폐교 조치도 적극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내년부터 대학의 재정 위기 수준을 진단하는 분석을 실시한 뒤, 위험 대학에 대해 3단계 시정(개선권고→개선요구→개선명령) 조치를 내리고, 회생이 불가능한 학교에 대해선 폐교 명령을 내린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동안 대학들이 요구해온 잔여 재산 일부의 설립자 귀속 등 퇴로 방안은 포함되지 않았다. 현재는 사립대 학교법인이 해산하면 청산 후 남은 재산은 모두 국고 등으로 귀속된다. 이날 유기홍 국회 교육위원장은 “잔여 재산 일부 귀속 방안에 반대 의견도 많아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했고, 교육부는 “부실대 퇴로 방안 마련 여부는 검토 중”이라며 유보적 입장을 밝혔다.

이번 정부가 대학 정원 감축에 소극적이어서 대규모 미달 위기를 불렀다는 지적에 유기홍 교육위원장은 “과감한 구조 개혁을 제대로 못 한 것은 이전 정부, 지금 정부 모두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정원을 자율적으로 줄이라는 이번 대책에 수도권, 비수도권 대학 대다수가 따르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입학 정원을 줄이면 그만큼 등록금 수입도 감소해 재정에 큰 타격을 받는데, 일시적으로 정부 지원을 조금 더 받겠다고 정원을 줄일 학교는 드물 것이라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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