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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5-22 10:51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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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대식기자=알랑 생 막시맹(24)은 조 윌록(21, 이상 뉴캐슬)과 함께 뉴캐슬의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되고 싶은 마음이다.

생 막시맹은 19일(한국시간) 영국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재계약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2019년 뉴캐슬로 이적한 생 막시맹은 특유의 드리블과 속도로 뉴캐슬의 에이스로 거듭났다. 상위권 팀들과의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빅클럽들과 꾸준히 이적설이 제기되고 있는 상태다.

이에 그는 "뉴캐슬은 나한테 모든 걸 선사했고,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내 실력을 보여줄 기회를 줬다. 선수들, 코칭 스태프 그리고 팬들과도 잘 어울리고 있다. 사람은 누군가한테 무언가를 받았다면, 우리는 돌려줘야 한다"고 밝히며 재계약 의사를 드러냈다.

다만 재계약의 단서는 달았다. 생 막시맹은 "하지만 재계약에 서명하기 전에, 매번 뉴캐슬이 강등권에서 싸워서는 안 된다고 항상 말했었다. 우리는 상위 10위 안에 드는 것을 위해 싸워야 한다. 팬들이 원하는 모습이다"고 언급했다.

생 막시맹은 뉴캐슬이 선수단 강화에 더욱 투자해주길 원했다. 그때 예시로 든 선수가 바로 손흥민과케인이었다. 막시맹은 이번 시즌 뉴캐슬로 임대로 합류해 대단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조 윌록과 함께 뉴캐슬의 손흥민, 케인이 되고 싶어 했다.

그는 "우리는 윌록 같은 선수들을 더 많이 영입해야 한다. 난 팀과 국가대표로서 트로피를 드는 걸 꿈꾸고 있다. 윌록과 경기장 안팎에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우리 모두는 토트넘에 있는 해리 케인과 손흥민 같은 선수들이 팀에 어떤 도움을 주고 있는지를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파워볼

EPL에서 수준급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생 막시맹마저 손흥민과 케인의 활약도를 인정한 셈이다. 두 선수는 토트넘이 부진에 빠진 와중에도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면서 팀을 이끌고 있다. 손흥민, 케인 듀오는 토트넘이 이번 시즌 리그에서 기록한 64골 중 60%가 넘는 39골을 기록했다. 의존도가 그만큼 절대적이라는 의미다. 어느덧 두 선수는 EPL 선수들의 롤모델이 될 정도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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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최희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육아 스킬을 자랑했다.

최희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킬이 +1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딸을 업은 채 밥을 먹는 최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층 늘어난 육아 스킬이 눈길을 끈다. 등에 업힌 채 카메라를 바라보는 딸의 모습도 귀여움을 자아낸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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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는 "포대기 사진이 넘 많이 나오는데, 심지어 자동 검색어 포대기 ㅋㅋㅋ"라며 "이 포대기는 저랑 1도 상관이 없는 내돈내산입니다. 저는 넘 잘 써서 자주 등장할 뿐... ㅎㅎㅎ"이라며 광고 의혹을 부인했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의 결혼, 11월 첫 딸을 출산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최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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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SBS 예능 '티키타CAR' 이석훈이 혼인신고에 얽힌 뭉클한 사연을 공개한다.

5월 23일 오후 방송되는 SBS '티키타CAR'(이하 '티키타카')에는 역주행의 아이콘 김연자와 이석훈이 탑승, 솔직한 입담과 놀라운 라이브 무대를 펼친다.

이날 방송에서 이석훈은 군 복무 중 혼인신고를 하게 된 사연을 고백한다. 이에 대해 이석훈은 "이 여자를 놓치면 안 될 것 같았다. 혼인신고부터 할 수밖에 없었다"라고 전한다. 그가 결혼식도 올리기 전 혼인신고를 먼저 하게 된 데에는 남다른 이유가 있었다는데. MC들을 폭풍 감동하게 만든 그 사연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또한 이석훈은 아내와 만나게 된 특별한 계기도 밝힌다. 이날 이석훈은 "한 미팅 프로그램에서 만나 아내에게 첫눈에 반했다"라고 로맨티시스트 면모를 한껏 과시한다고. 이석훈의 아내는 미스코리아 출신 발레리나인 최선아 씨. 특히 그는 아내와 사이가 좋을 수밖에 없는 솔직한 이유를 털어놔 MC들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고 한다.

그런가 하면 이석훈은 결혼 7년 차임에도 본인을 미혼으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전해 눈길을 끈다. 이석훈이 아이 아빠라는 사실에 함께 출연한 김연자 마저 깜짝 놀랐다고.

이어 이석훈은 SG워너비 역주행 돌풍에 대한 아내의 깜짝 조언을 전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 이석훈의 아내가 강조한 조언은 무엇이었을지 궁금해진다.

뿐만 아니라 이석훈은 "32개월 된 아들이 내 노래 발성을 따라한다"고 역대급 아들 바보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자아낸다는데. 이와 함께 그가 아들을 위해 만든 특별한 100일 선물까지 공개될 예정이라 본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든다.

한편, '티키타카'는 달리는 차 안에서 펼쳐지는 신개념 드라이빙 뮤직 토크쇼. 김연자와 이석훈의 놀라운 무대와 토크를 만날 수 있는 SBS '티키타CAR'는 오는 23일 밤 11시 5분 방송된다.파워볼게임

/ hsjssu@osen.co.kr

[사진] SBS ‘티키타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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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시애틀 매리너스ⓒ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시애틀 매리너스ⓒ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LA, 이사부 통신원] 코로나19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뉴욕 양키스를 거쳐 시애틀 매리너스까지 덮쳤다.

시애틀은 22일(한국시간) 펫코 파크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 경기를 앞두고 로버츠 더거, 앤소니 미시에위츠, 드류 스테켄라이더, 윌 베스트 등 4명의 불펜 투수를 코로나19 관련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

시애틀은 이들을 대신하기 위해 애런 플레처 등 4명의 투수를 트리플 A팀인 타코마에서 콜업했다.

시애틀은 이날 키넌 미들턴도 부상자 명단에 등재했는데 미들턴은 오른쪽 이두근 부상으로 10일짜리에 이름을 올렸다.

시애틀은 이와 관련해 누가 확진 판정을 받았고, 누가 확진자와 밀접 접촉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그러나 시애틀의 로스터 이동 발표가 있기 전 ESPN은 시애틀의 한 선수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ESPN은 시애틀의 경우 선수단의 백신 접종률이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가장 낮은 팀이어서 클럽하우스 내에서 전염이 더 됐을 것이라고 우려했다. 2주 전 뉴욕 양키스에서는 백신을 이미 접종한 코치와 선수 등 9명이 코로나 19에 감염된 바 있다.

한편, 메이저리그와 선수노조는 이번 주 메이저리그 내 코로나19 관련 테스트 결과를 발표하고 모두 5명(선수 3명 스태프 2명)의 확진자가 나와 감염률 0.05%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16개 팀이 85% 이상 백신을 접종해 완화된 규제의 적용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lsbo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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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기쁜 마음으로 미사일지침 종료 사실 전한다"
미·중 갈등 일환?..美 '중국견제'·韓 '자주국방'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한·미 정상회담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1일 (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에서 한·미 정상회담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정근 기자 = '한미미사일지침'이 42년 만에 완전히 해제됐다. 미사일지침 종료에 따라 한국은 탄도미사일 개발에 있어 최대 사거리와 탄도 중량 제한이 모두 해제돼 '미사일 주권'을 확보하게 됐다.

문재인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열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의 첫 정상회담 직후 공동 기자회견에서 "기쁜 마음으로 (한미) 미사일지침 종료 사실을 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미미사일지침은 우리나라와 미국 정부가 지난 1979년 처음 체결했다. 당시 미국은 탄도미사일 개발에 필요한 기술은 이전하되 우리 탄도미사일의 사거리와 탄두 중량을 각각 180㎞와 500㎏으로 제한했었다.

다만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이 커지면서 미사일지침은 서서히 완화됐다. 한미 양국은 2001년과 12년, 17년, 20년 등 모두 4차례에 걸쳐 지침을 개정했다. 그 결과 현재 우리나라가 개발하는 탄도미사일은 최대 사거리만 800㎞로 제한돼 있을 뿐 탄두 중량엔 제한이 없게 됐다.

특히 2020년 지침 개정 땐 우주발사체에 대한 고체연료 사용 제한이 해제돼 실질적으론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기술 개발이 가능해졌다는 평가도 나왔다.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응해 실시된 '지·해·공 미사일 합동 정밀타격훈련'에서 현무-2 지대지 탄도미사일이 동해상 표적지를 향해 발사되고 있다. (국방일보 제공) 2017.11.29/뉴스1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대응해 실시된 '지·해·공 미사일 합동 정밀타격훈련'에서 현무-2 지대지 탄도미사일이 동해상 표적지를 향해 발사되고 있다. (국방일보 제공) 2017.11.29/뉴스1
이날 한미미사일지침 완전 해제에 따라 우리나라도 사거리 1000㎞ 이상의 중거리탄도미사일(IRBM) 독자적으로 개발·배치할 수 있게 됐다. '대북 대응용' 무기를 넘어 중국·일본 등 동북아 전역이 사정거리에 들어오는 미사일 능력을 갖출 토대가 마련된 것이다.

일각선 이번 한미미사일지침 종료를 두고 한미 간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졌단 관측이 나온다. 미국은 '중국 견제'를, 우리나라는 '자주국방'을 이유로 미사일지침 해제에 마음을 모았단 이야기다.

미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재임 시절부터 중국 견제를 위해 동아시아 지역에 미사일망을 구축하는 방안을 검토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이든 정부도 주일미군 기지를 미국의 중거리미사일 배치장소로 거론해왔다.

다만 미국이 주한미군 기지에도 미사일 배치를 고려하고 있단 이야기가 나오자, 중국이 반발하고 나섰다. 중국 당국은 "미국이 미사일 배치를 강행할 경우 절대로 좌시하지 않겠다. 반드시 모든 필요한 조치를 통해 반격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은 상황이다.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에서 주한미군 관계자로 보이는 이들이 발사대를 점검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2021.5.1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에서 주한미군 관계자로 보이는 이들이 발사대를 점검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2021.5.14/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앞서 중국은 주한미군이 지난 2017년 경북 성주군에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를 배치하자 그 보복 차원에서 '한한령'을 발동해 우리나라에 경제적 피해를 입힌 바 있다. 사드는 '북한 미사일 탐지·요격용'이라 주장을 중국은 받아들이지 않았고, 이에 당시 한국에선 사드를 구입해 한국군이 직접 운용해야 한단 목소리도 나왔었다.

미국뿐 아니라 중국과의 관계도 고려해야 하는 우리 정부로선 한미미사일지침 종료가 반갑다. 한반도 내 미국의 IRBM을 배치하지 않아도 돼 중국을 크게 자극하지 않으면서도, 한미 동맹의 일원으로 '중국 견제' 역할을 일정 부분 수행할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또 북한이 ICBM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등을 지속해서 개발 중인 점을 고려할 때 한미미사일지침 해제는 "우리나라의 대북 군사적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는 상징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분석도 제시된다.

다만 현재 우리 군이 보유하고 있는 미사일만으로도 충분히 북한 전역을 타격할 수 있단 점에서 주변국들의 안보 우려를 불러일으킬 수 있단 지적이 나온다. 북한도 한미미사일지침 해제에 강력 반발할 가능성이 높다.

한편 문 대통령은 이날 "바이든 대통령과 저는 연합방위태세를 더 강화하기로 하고, 전시작전권 전환을 위한 양국의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강조했다.

carro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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