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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6-22 16:04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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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이동호 근로자위원(한국노총 사무총장)이 22일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내 최저임금위 전원회의장에서 열린 제4차 전원회의에 발언을 하고 있다. 2021.6.2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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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LG 홍창기. 연합뉴스

2020시즌 LG의 ‘히트상품’으로 떠오른 홍창기(28)는 이번 시즌 더 진화하고 있다.파워사다리

21일 현재 홍창기의 출루율은 0.471로 리그 타율 1위인 KT 강백호(타율 0.398·출루율 0.478)와 7리 차이로 2위를 기록 중이다.

리드오프의 꾸준한 출루 덕분에 LG는 팀 타율 0.249로 한화(0.240)에 이어 가장 약한 타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1위를 달리고 있다. 홍창기는 지난 20일 잠실 KIA전에서도 5타수 2안타 2볼넷 3득점 등으로 ‘4출루’에 성공하며 팀 4연승 행진의 발판을 놓았다.

류지현 LG 감독은 홍창기를 보면 흐뭇하기만 하다. 류 감독은 지난 2019년 일본 고치 마무리 캠프 때 홍창기의 모습을 떠올렸다.

건국대를 졸업한 뒤 2016년 신인 지명에서 LG 유니폼을 입은 홍창기는 2016시즌 1군에서 3경기만 출전하는데 그치고 경찰청에 입대했다. 경찰청에서 2017년 타율 0.401을 기록하며 맹타를 휘둘렀다.

고치 캠프를 시작하기 전 ‘경찰청에서 4할을 친 선수가 온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코칭스태프의 기대를 한 몸에 모았다.

당시만해도 홍창기는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옥석이었다. 류 감독은 “새로운 외야 자원으로 관심있게 보고 있었는데 스윙 궤도가 미흡했다. 배트가 끝에서 돌더라”며 “그런 동작이 없이 타격 코치가 간결하게 수정만 해주면 언제든지 좋은 공을 칠 수 있다는 계산이 돌아왔다”고 말했다.

‘눈야구’는 그 때부터도 좋았다. 류 감독은 “당시에도 ‘공을 잘 본다’는 좋은 강점을 가지고 있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몸에 익은 스윙 궤도를 고치기란 쉽지 않았다. 홍창기는 2018년 1군 12경기에서 타율 0.167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2019년에는 좀 더 많은 23경기에 출전했으나 타율 0.250을 기록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이 과정을 거치면서 홍창기는 성장했다. 지난 시즌 데뷔 후 최다 경기인 135경기에 출장하면서 타율 0.279 출루율 0.411 등으로 주전 선수로 발돋움했다.

류 감독은 이번 시즌에도 홍창기가 한 걸음 더 앞서나갔다고 보고 있다. 그는 “지난해에는 유리한 카운트에서 쳤을 때 3루쪽 파울의 빈도수가 많았다”며 “올해에는 그 빈도수를 줄이면서 인플레이 안 쪽으로 오는 타구가 많이 생기고 있다”고 말했다.

홍창기는 21일까지 64경기에서 타율 0.318로 데뷔 후 처음으로 3할대 타율을 기록 중이다. 매 시즌 발전하고 있기에 홍창기는 올해 ‘창기 코인’이라는 별명도 얻었다. 류 감독의 전망대로라면 ‘창기 코인’의 수익율은 계속 상승세를 보일 예정이다.

“올 시즌 여름을 어떻게 넘길지 모르겠지만”이라고 전제 조건을 깔면서도 “기본적인 출루율이 좋기 때문에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믿음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홍창기는 스윙이 크지 않아서 투수 유형애 따라서 대처하는 능력이 다른 선수보다 빠르게 적응할 수 있다”고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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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원본보기[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산다라박이 '급 여행'을 떠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산다라박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도 못 쉬고 쭈욱 일하면서 식단까지 하던 빡센 일정을 마치고 며칠 여유가 생겨서 급 떠난 기차여행! 맛있는거 먹고~ 힐링하고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산다라박은 부산으로 급 여행을 떠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산다라박은 서울행 기차를 타기 전, 경주월드까지 들려 각종 놀이기구를 타며 여행을 마음껏 즐겼다.

이미지 원본보기한편 산다라박은 "평생 몸무게가 38~39kg을 넘은 적이 없다. 평생 소원이 살찌는 거였다. 노력해서 7~8kg을 찌웠다. 45kg 넘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홀짝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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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 이게 상대로 그라운드 기술·전략적인 운영능력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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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정찬성. ⓒ 데일리안 류영주 기자

정찬성(34) 앞에 다시 챔피언 로드가 활짝 열렸다.

정찬성은 지난 20일(한국시각)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팩스에서 펼쳐진 ‘UFC on ESPN 25’ 메인이벤트 페더급 매치에서 ‘랭킹 8위’ 댄 이게(29·미국)를 경기 내내 압도한 뒤 5라운드 심판전원일치 판정승(49-46/49-46/48-47)을 따냈다.

지난 2011년 UFC 데뷔 이래 거둔 첫 판정승으로 통산전적은 17승 6패가 됐다.

지난해 10월 브라이언 오르테가(30·미국)전에서 판정패, 타이틀 도전권을 눈앞에 두고 물러났던 정찬성은 8개월 만에 더 강해진 모습으로 팬들 앞에서 승리한 뒤 포효했다.

강렬한 승리를 따낸 선수에게 주어지는 ‘파이트 오브 나이트’와 같은 보너스는 받지 못했지만, 그 이상의 값어치를 매길 수 있는 그라운드 기술 능력을 인정받았다.

1라운드 중반 테이크다운에도 성공한 정찬성은 상위 포지션에서 여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라운드에 강한 이게가 흐름을 바꾸기 위해 기습적인 테이크다운 시도할 때, 정찬성은 오히려 창의적인 관절기 기술로 맞섰다. 이게로서는 할 것이 없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버팅으로 인해 눈두덩이에 출혈이 발생했지만 정찬성은 그라운드 공격으로 시간을 벌며 여파를 최소화했다.

화끈한 타격에 가렸던 그라운드 기술을 한껏 뽐내며 이날 꽃을 피웠다. 그라운드 능력이 뛰어난 선수로 알려진 이게를 상대로 정찬성은 어깨가 빠지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상대를 압도했다.

경기 후 정찬성은 UFC와의 인터뷰에서 “승리보다 블랙벨트를 받은 것이 더 좋다. 내겐 너무 의미 있다. 내 레슬링 실력을 믿지 못했지만 코치진들을 믿었다. 드디어 내 게임 플랜에 사용했다”며 뿌듯해했다. 현지에서는 “정찬성이 부족했던 연료를 채웠다”고 호평했다.

불 같은 타격과 함께 탄탄한 그라운드 실력을 선보인 정찬성은 냉정함을 잃지 않고 전략적인 경기운영능력을 보여줬다. 흥미진진하지만 운영능력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아쉬움을 남겼던 정찬성은 8개월 사이 크게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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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정찬성. ⓒ 뉴시스

경기 후 정찬성은 타이틀 도전에 대한 질문에 "가능하다면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오르테가의 타이틀 매치(9월) 백업 파이터가 되고 싶다. 둘 중 하나라도 부상으로 빠지면 들어가고 싶다“며 타이틀 도전에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7월 야이르 로드리게스전을 앞두고 부상으로 이탈한 맥스 할로웨이와의 대결도 희망했다. 정찬성은 “할로웨이와 붙고 싶다. 내 펀치가 더 세다”고 도발했다. 할로웨이는 볼카노프스키에 2연패하며 챔피언에서 내려왔지만 정상에서 화끈한 경기를 펼치며 장기집권했던 파이터다.

정찬성의 자신감 있는 입담은 여전했다. 옥타곤에서는 더 강해졌고 냉정해졌다. 타격에 가린 그라운드 기술까지 펼쳐 보이며 단순한 좀비가 아님을 입증했다. 보다 전략적인 경기운영능력으로 이전에 보기 어려웠던 안정감까지 더했다.

부족한 연료를 채우고 돌아온 정찬성 앞에 챔피언 로드가 활짝 열렸다.


데일리안 김태훈 기자 (ktwsc2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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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이라면 내용·근거·출처를 공개하라"
"국민 앞에 나서는데 거리낄 것이 없어"
주가조작 사건 관련.."법·원칙 따를 것"
[서울=뉴시스]조성우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예장공원 개장식에 참석해 박수치고 있다. 2021.06.09.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조성우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예장공원 개장식에 참석해 박수치고 있다. 2021.06.09.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야권 유력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항간을 떠도는 '엑스(X) 파일'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윤 전 총장은 22일 이상록 대변인을 통해 X파일을 '출저불명의 괴문서'라고 표현하며 "저는 국민 앞에 나서는데 거리낄 것이 없고, 그랬다면 지난 8년간 공격에 버티지 못했을 것"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출처불명 괴문서로 정치공작 하지 말고 진실이라면 내용·근거·출처를 공개하기 바란다"며 "그래서 진실을 가리고 허위사실 유포와 불법사찰에 대해 책임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전 총장은 "공기관과 집권당에서 개입해 작성한 것처럼도 말하던데, 그렇다면 명백한 불법사찰"이라고 비난했다.

윤 전 총장은 이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에 윤 전 총장의 장모 최모씨가 관여했다는 의혹에도 직접 해명했다.

그는 "저는 법과 원칙에 따라 누구나 동등한 수사와 재판을 받아야 한다는 소신을 가지고 있고 가족이라도 예외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검찰 재직 시에도 가족 사건에 일절 관여한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윤 전 총장은 "다만 최근 출처불명의 괴문서에 연이어 검찰 발로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 보도된 것은 정치공작의 연장선상이 아닌지 의심된다"고 덧붙였다.네임드파워볼

☞공감언론 뉴시스 sou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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