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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6-23 17:54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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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김지현 IT전문강사·저술가(전 카이스트 겸직 교수)가 23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 12회 이데일리 전략포럼:착한기업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에서 'ESG+ 브랜딩·마케팅·기술'이란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파워사다리

'자본주의 대전환: ESG 노믹스' 주제로 열린 '제12회 이데일리 전략포럼'은 기업 경영 전반에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새 시대를 이끌 ESG의 가치를 재인식하게 하는 한편 '한국형 ESG'의 미래를 제시하고 세계화의 기회를 찾고자 마련됐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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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와 베이징 간 계약은 12월 만료

베이징 궈안의 김민재(왼쪽) © AFP=뉴스1

(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중국 슈퍼리그(CSL) 베이징 궈안에서 활약 중인 김민재의 포르투(포르투갈) 이적설이 점점 힘을 받고 있다. 아직 공식 발표는 없지만 포르투갈 매체에서는 이미 양 구단 간 합의가 끝난 단계라고 알렸다.

포르투갈 매체 '헤코드'는 최근 "포르투와 베이징이 김민재 이적과 관련해 합의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그동안 김민재는 여러 유럽 구단들과 연결됐다. 포르투는 물론, 유럽 명문 유벤투스(이탈리아)가 관심을 갖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하지만 그 이상의 진전이 쉽지 않았다. 베이징이 높은 몸값을 요구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번엔 상황이 좀 다르다. 김민재는 베이징과 2021년 12월까지 계약돼 있다. 6개월 후엔 자유계약 신분이 된다. 베이징으로선 더 많은 돈을 받기 위해 버티다가 자칫 한 푼도 받지 못하고 김민재를 내줄 수도 있다. 이번 여름에는 결정을 해야한다.

포르투는 이 점을 노렸다. '헤코드'는 여름 이적시장 소식 코너에서 "포르투는 베이징과 김민재의 계약 기간이 짧은 점을 활용, 베이징을 설득해 이적료 협상을 유리하게 이끌었다"고 보도했다. 짧은 내용의 보도지만, 꽤나 구체적 정황을 담고 있어 공신력이 있다.

'헤코드'는 이어 "이제 선수와의 개인 협상만 남았다"고 덧붙였다. 김민재가 오래 전부터 유럽 진출을 갈망했던 만큼, 개인 협상에서 이견이 발생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 '헤코드'의 보도대로 김민재의 유럽 진출이 현실이 되리라 기대할 수 있는 대목이다.

한편 김민재는 2019년 베이징에 입단해 핵심 수비수로 활약했다. 이번 시즌엔 부상과 개인사 등을 이유로 CSL 2경기 출전에 그치고 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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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뉴스1
액션스퀘어(대표 김연준)가 자사에서 개발 중인 콘솔과 PC플랫폼 신작 슈팅액션 게임 '앤빌(ANVIL)'의 플레이 테스트가 해외 이용자들의 뜨거운 호응과 함께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금일(23일) 밝혔다.

지난 6월 12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이번 플레이 테스트는 스팀 플레이 테스트와 Xbox Insider Program을 통해 진행됐다. E3시기에 맞춰 대작들의 소식과 데모 출시가 쏟아지는 가운데에서도 약 35,000명 수준의 글로벌 이용자가 참여했다. 특히 해외 이용자 비율이 약 90% 수준을 넘어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별 유저 비율을 분석해보면 중국 60%, 미국 18%, 한국 8% 순이다.

또한 스팀 내 리뷰 평가에서 게임 추천 리뷰 비율이 88%를 넘었다. 스팀 평가 기준으로 '매우 긍정적'에 해당하는 평가다. 스팀 플레이 테스트 커뮤니티를 통해 올라온 유저 반응도 "최고의 탑-다운 슈팅 게임!", "이런 게임이 국산이라니", "가벼운 마음으로 플레이 시작했는데 3일째 손을 못 놓고 있네요" 와 같은 평가가 나왔다. 물론 "재미는 있으나 파티 매칭 지원, 버그, 밸런스 등 잘 잡아서 나오길"과 같이 현재 버전에서 아쉬움을 표한 의견도 있었다.

액션스퀘어는 플레이 테스트 결과 후 받은 다양한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보다 개선된 유저 컨텐츠로 연내 얼리억세스 형태로 글로벌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앤빌의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손원호 PD는 "이번 플레이 테스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글로벌 유저분들께 앤빌을 소개해 드릴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이번 테스트에서 보내주신 피드백을 게임 내에 반영해 보다 완성도 높은 슈팅 액션 게임을 빠른 시일 내 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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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경으로 관찰한 녹차유산균 이미지.ⓒ 뉴스1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최근 몇년간 의약계의 '트렌드'는 장내 미생물이다. 단순히 소화기의 일부로 여겼던 인류의 장과 그 속의 미생물이 소화기계 병뿐 아니라 암이나 동맥경화, 비만, 뇌의 기분 조절이나 인지 능력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것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장내 유익균은 유전자를 이긴다"고 주장하는 의사들도 있다. 유전적으로 어떤 병에 취약한 채로 태어났더라도 장내 미생물의 구성이나 건강성에 따라 그 유전자의 스위치가 켜지는 것을 피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 인류와 함께 진화한 장내 미생물…'제2의 장기'

'의학의 아버지' 히포크라테스는 "모든 질병은 장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말했다. 인류의 장은 그 안에 서식하는 미생물 군집과 같이 진화해왔다. 인간의 구강과 장, 여성 생식기, 피부 등에 서식하는 미생물 군집과 그들이 가진 유전정보 전체를 '마이크로바이옴'이라고 부른다.

특히 대장 속에 가장 미생물이 많은데, 장내 미생물 무게만 200g에 달한다. 갯수로는 38조로, 인체 세포수 30조개를 넘고 이들의 유전정보를 합치면 인체 유전자의 150배다. 장내 미생물은 인간에게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 못해 인간에게 '제2의 장기'가 되었다.동행복권파워볼

◇ 일란성 쌍둥이 실험 통해 '마이크로바이옴' 중요성 확인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소화기내과 김영선 교수에 따르면 장내 미생물에 학계가 주목하게 된 사건은 2006년 미국 워싱턴대의 일란성 쌍둥이 실험이다. 먼저 비만쥐와 마른 쥐의 분변을 각각 무균쥐에 주입한 결과 비만 쥐 분변을 받은 쥐가 더 빨리 비만에 이르는 것을 확인했다.

그후 일란성 쌍둥이지만 한쪽은 비만, 한쪽은 마른 쌍둥이인 여아들 각각에서 장내 미생물을 추출해 무균쥐에 주입했다. 그랬더니 둘다 저지방 고섬유질 식사를 했음에도 비만 쌍둥이 장내 미생물을 받은 쥐는 비만이 됐고 마른 쌍둥이 장내 미생물을 받은 쥐는 날씬한 쥐가 됐다. 이는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이 비만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는 것을 뚜렷하게 보여줬다.

인간은 무균상태에서 태어나 출산 방법, 수유 방법, 이유식과 항생제 사용 등으로 출생부터 2~3세 유아기까지 개인간 다른 마이크로바이옴이 형성된다. 그후 고령이 될수록 유익균의 양이나 미생물 다양성도 떨어진다.

◇ 장내 미생물 조성, 대변이식이나 유산균 섭취로 바꿔

하지만 장내 미생물을 인위적으로도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생활습관이나 식사 및 운동, 그리고 대변이식, 마지막으로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 섭취를 통해 바꿀 수 있다.

김영선 교수에 따르면 대변 이식은 다른 병균 전염 우려 때문에 매우 까다로운 절차를 통해 이뤄진다. 건강한 대변을 받아 식염수를 섞어 미생물을 용액으로 추출한 후 냉동보관했다가 필요한 환자에게 내시경을 통해 이식한다. 특히 염증성 장질환이나 항생제에 반응않는 감염, 비만 등에 이 기술을 이용한다. 세계 곳곳에는 질좋은 대변을 모은 대변 은행이 설립되어 있다.

먹는 대변 캡슐을 생산하는 곳도 있다. 대변에서 추출한 장내 미생물에 프로바이오틱스(유산균)을 첨가해 먹는 경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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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군이 보유한 유산균이 장내 미생물 조절로 아토피성 피부염을 개선한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순창군 제공)2019.11.13./뉴스1 ⓒ News1




◇ 유산균도 진화한다…'포스트바이오틱스'까지 발전

국내 유산균 시장은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뿐 아니라 유산균 먹이를 같이 넣은 신(syn)바이오틱스에 이어 유산균, 유산균 먹이, 유산균이 먹이를 먹은 후의 대사 산물까지 다 들어간 포스트바이오틱스까지 발전했다. 또 여성용 유산균, 다이어트용 유산균, 식물성 유산균 등 기능성 유산균들까지 다양하게 출현했다.

업계 관계자는 "소비자의 목적에 따라 전반적인 장내 환경 개선을 원하면 프로바이오틱스 함량이 높은 것을 선택하는 게 좋고 특정 목적에 따라 이런 기능성 유산균을 섭취하는 것도 좋다"고 밝혔다.

히포크라테스는 "자신의 대변을 관찰하고 점검하는 것이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이라고도 했다. 김영선 교수는 "장내 미생물이 건강해야 내가 건강한 것"이라면서 "내가 먹는 음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신선한 채소와 과일, 통곡물, 유산균이 많은 음식을 먹고 잦은 항생제 사용 등을 줄이는 것이 좋다"고 당부했다.

ungaung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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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gaunga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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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공휴일 전면확대법 행안위 통과…국민의힘 반대 퇴장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서영교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대체공휴일 전면확대 관련 법안 등을 가결하고 있다. zjin@yna.co.kr
대체공휴일 전면확대법 행안위 통과…국민의힘 반대 퇴장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서영교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대체공휴일 전면확대 관련 법안 등을 가결하고 있다. zjin@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국민의힘은 23일 모든 공휴일에 대체 공휴일을 적용하는 '공휴일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여당 단독으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졸속 심사로 밀어붙였다"고 비판했다.

국민의힘 소속 행안위원들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5인 미만 사업장의 근로자는 대체공휴일 확대법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행안위 법안소위에서 제정안을 논의한 시간이 총 3시간 남짓에 불과하다면서 "법안을 불도저식으로 밀어붙이는 사이 법안은 누더기가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코로나19 재난지원금을 뿌려대다가 이제는 공휴일까지 뿌려대는 집권 여당의 국민 갈라치기, 망국적 선심 쓰기"라며 "국민의 휴일권 보장이라는 취지에 맞게 정부가 법안을 제대로 만들어 국회에 다시 제출하라"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올해 광복절을 포함해 주말과 겹치는 공휴일 4일은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무회의에서 임시 공휴일로 신속하게 지정해 휴식권을 보장하자고 제안했다.

이들은 "행안위뿐 아니라 근로기준법 소관 상임위인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논의해달라"며 "소규모 사업장의 근로자와 단기 근로자 모두의 휴식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고용노동부의 재정적 지원 방안까지 검토해달라"고 촉구했다.

제정안은 향후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야 한다. 이들은 이 과정에서 "(여당이) 상식과 이성에 기초한 판단을 내려달라"고 말했다.파워볼실시간

[그래픽] 올해 남은 대체 공휴일은 언제?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jin34@yna.co.kr

[그래픽] 올해 남은 대체 공휴일은 언제?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jin3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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