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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6-30 18:54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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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AP/뉴시스]고진영이 23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CC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휴젤-에어프레미아 LA오픈 3라운드 5번 홀에서 티오프하고 있다. 3R 후반까지 선두를 달리던 고진영은 18번 홀에서 보기를 범해 15언더파 198타로 선두 제시카 코르다(미국)에 1타 뒤진 2위를 기록했다. 2021.04.24.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고진영이 23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CC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휴젤-에어프레미아 LA오픈 3라운드 5번 홀에서 티오프하고 있다. 3R 후반까지 선두를 달리던 고진영은 18번 홀에서 보기를 범해 15언더파 198타로 선두 제시카 코르다(미국)에 1타 뒤진 2위를 기록했다. 2021.04.24.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여자 골프 세계랭킹 2위 고진영(26)이 사상 첫 도쿄올림픽 금메달에 도전한다.

국제골프연맹은 29일(한국시간) 2020 도쿄올림픽에 참가하는 최종 엔트리를 발표했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여자골프세계랭킹에 따라 고진영(세계랭킹 2위), 박인비(3위), 김세영(4위), 김효주(6위)가 선발됐다.

남녀 각 60명씩 참가하는 골프 종목에는 국가당 최대 2명이 참가가 가능하다. 단, 월드랭킹 15위 이내는 최대 4명까지 참가할 수 있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4장의 티켓을 거머쥐었다.

고진영은 약 2년 동안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무대에서 최고의 선수로 군림했다. 그러나 지난주 막을 내린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넬리 코르다(미국)에게 1위 자리를 내줬다.

고진영은 아쉬움을 뒤로 하고 도쿄올림픽에 출전해 꿈을 이루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고진영은 "도쿄올림픽에 출전하게 됐다. 원래 작년에 대회를 치렀어야 했는데 코로나19 때문에 연기됐다. 연기가 되고 힘들게, 힘들게 끌고 와서 올해 7월에 출전하게 됐다"고 서두를 열었다.
[랜초미라지=AP/뉴시스]고진영이 4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컨트리클럽 다이나 쇼어 코스에서 열린 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 최종라운드 2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고진영은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로 박인비와 함께 공동 7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1.04.05.

[랜초미라지=AP/뉴시스]고진영이 4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의 미션힐스 컨트리클럽 다이나 쇼어 코스에서 열린 LPGA 투어 ANA 인스퍼레이션 최종라운드 2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고진영은 최종합계 10언더파 278타로 박인비와 함께 공동 7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1.04.05.
이어 "많은 선수들이 나가고 싶어하는 대회였고, 대한민국 선수로 올림픽에 나갈 수 있다는 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너무나 잘 알고 있다. 이런 기회를 쉽게 흘려 보내고 싶지 않다. 4일 동안 도쿄에서 경기를 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하고 싶다. 후회없는 올림픽을 보내고 싶다"고 말했다.

2016 리우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박인비의 모습을 보고 자극도 받았다.

고진영은 "인비 언니가 금메달을 땄을 때 내가 2020년 도쿄올림픽에 나갈 수 있을까 하는 막연한 생각을 갖기도 했다. 운 좋게 세계랭킹을 끌어올리며서 좋은 기회가 생긴 거 같다. 최선을 다해서 후회 없는 경기를 하겠다"고 투지를 불태웠다.

국민들에게 많은 성원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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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은 "개인전에 출전하지만 선수들 모두 왼쪽 가슴에 태극기를 달고 경기에 임한다. 국민 여러분들이 응원과 힘을 보여주시면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거 같다.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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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發 피해 중소기업에 집중…대기업은 잘 극복"
"언제든 일어날 응급상황에 준비 안됐다는 교훈 배워"
"핵·화학·생물무기 및 사이버위협 대처 능력 의문"

워런 버핏 버크셔해세웨이 회장. (사진=AFP)
[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코로나19에 따른 불확실성이 끝나려면 “아직 한참 멀었다”고 말했다. 또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에 따른 경제적 피해가 중소기업에 집중됐다고 평가했다.

버핏 회장은 29일(현지시간) CNBC 특집방송 ‘버핏 앤 멍거: 지혜의 부유함(Buffett & Munger : A Wealth of Wisdom)’에 찰리 멍거 버크셔 부회장과 출연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영향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코로나19의) 경제적 영향은 극도로 고르지 못했다. 지난해 수십·수백만 중소기업들은 끔찍한 피해를 입었던 반면 대다수 대기업들은 (위기를) 압도적으로 잘 극복해냈다”고 진단했다.

버핏 회장은 또 “불확실성 측면에서 보면 코로나19로 인한 예측 불가능한 상황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3월 팬데믹이 덮친 이후 20조달러 규모의 미 경제는 거의 중단됐다. 지난해 1분기 미국 국내총생산(GDP)은 31.4% 쪼그라들었으며, 이는 대공황 이후 전례가 없던 일이었다. 버핏 회장은 다만 “매우 예측이 어려웠음에도 대부분의 사람들과 대부분의 산업에 대해 (정부 지원 등이) 예상했던 것보다 잘 진행됐다”고 평했다.

멍거 부회장은 자동차 딜러들을 예시하며 팬데믹으로 횡재한 경우도 있다며 거들었다. 그는 “단순히 일상으로 복귀한 것이 아니다. 기대하지도 않았던 굉장한 성공을 이룬 경우도 있다. 자동차 딜러들은 팬데믹이 아니었다면 얻지 못할 돈을 벌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CNBC는 “팬데믹으로 차량용 반도체 부족 사태가 발발했고 이에 따라 신규 차량 공급이 제한되면서 딜러들은 차량이 도착하기도 전에 팔리는 경험까지 하게 됐다”고 전했다.

버핏 회장은 코로나19 위기에서 배운 교훈을 묻는 질문에는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응급 상황에 전세계가 얼마나 준비가 돼있지 않았는지 깨달았다. 사회는 언제든 발생할 가능성이 있지만 그럴 가능성이 크지 않은 일에 대처하는데 끔직한 시간을 보냈다. 사람들은 자신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만큼 모른다는 것을 배웠다”고 답했다.홀짝게임

그러면서 “또 다른 팬데믹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핵·화학·생물학 무기와 사이버 위협이 있다는 것을 안다. 이들 각각 끔찍한 (팬데믹)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우리 사회가 이에 제대로 대처할 능력이 있는 것 같지는 않다”고 경고했다.

버핏 회장은 이어 “멍거와 나는 여러 측면에서 매우 운이 좋았다. 그러나 가장 큰 행운은 지금 이 시간 이 곳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이라며 “우리가 어떻게 해야 50년, 100년, 200년 후에 인류가 삶을 망가뜨리지 않고 즐길 수 있을 것인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더 나은 인생을 영위할 수 있을 것인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기자간담회 하는 이낙연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30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1.6.30 cbebop@yna.co.kr
기자간담회 하는 이낙연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30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1.6.30 cbebop@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낙연 대표 측이 30일 경쟁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향해 "대체 검찰개혁의 의지가 있기나 한 거냐"며 정면비판했다.

이 전 대표 캠프 대변인인 오영훈 의원은 이날 논평에서 "그간 검찰개혁의 요체는 '검수완박', 즉 검찰의 완전한 수사권 박탈을 목표로 해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지사가 세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검찰의 완전한 수사권 박탈은 시기상조 같고, 필요한지도 공감이 안 간다"고 한 말을 문제삼은 것이다.

이 전 대표 캠프 차원에서 이 지사를 직접 거명하며 비판을 내놓은 것은 처음이다.

이날 민주당의 예비후보 등록이 마무리되고 본격적인 경선 레이스가 시작한 것에 맞춰 2위 주자인 이 전 대표가 '반(反) 이재명' 전선의 구심점을 자임, 각을 세우며 이 지사에 대한 공세 수위를 한층 더 끌어올린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오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국민의 명령을 받들어 정권의 명운을 걸고 검찰개혁을 추진해 왔다"며 "그런데 평소 틈만 나면 '원 팀'을 강조해 오던 이 지사가 검찰개혁의 시급성을 부인하고 나서 모두를 어리둥절케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오 의원은 전날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출마 선언을 거론하며 "법과 상식, 공적, 자유민주주의를 운운하며 문재인 정부를 '약탈정권'으로 매도했다"며 "윤 전 총장의 오만방자한 태도의 근원은 권력화된 검찰 조직 그 자체다. 이런 윤 전 총장을 보고도 검찰개혁의 시기상조론을 펴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평소 이 지사는 검찰개혁에 미온적이었다. 특히 윤 전 총장에 대한 비판도 다른 후보들에 비해 극도로 자제해 왔다"며 "민주당과 정부에는 가차없는 비판으로 날을 세워 온 이 지사의 윤석열 눈 감기와 검찰개혁 시기상조론에 어안이 벙벙할 따름"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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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제시카가 상큼한 미모를 자랑했다.

제시카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ummer is calling"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노란색 체크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는 모습.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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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시카는 지난 2013년부터 사업가 타일러권과 8년째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룹 소녀시대 출신인 제시카는 최근 패션 사업 론칭부터 소설 출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사진=제시카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강수지와 김국진이 소소한 대화를 나누며 가평으로 나들이를 떠났다.

30일 강수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강수지tv'에 '[수지맞은 날] 국진 오빠와 함께 떠난 가평 나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강수지는 김국진에게 유튜브 채널 구독자들에게 인사할 것을 부탁했다. 김국진은 "안녕하세요.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에 오신 여러분 감사하다. 오늘 오래간만에 가평에 간다"라고 인사했다.

강수지는 "드라이브 가는 게 오랜만이다"며 "운전 좀 잘하면 좋겠다. 후진할 때 조금만 가다 보면 벽에 붙어서 절절맨다"라며 초보 운전의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강수지가 "내비게이션 잘 보고 가야 한다. 잘못하면 반대 방향으로 간다. 그러면 김포공항까지 가는 거다"라고 말하자 김국진은 "그렇게 가는 사람이 많진 않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에 강수지는 "초보가 제일 못하는 게 네비를 못 보는 거다. 앞을 볼 시간도 없는데 네비를 어떻게 보냐"라고 말했다.

강수지는 한 구독자가 보내준 영상을 언급하며 "오빠가 앵커분이랑 이야기를 나눈 내용이었다. '강수지 씨를 좋아하신다면서요?'라고 물으니까 '예쁘고 전부 다 좋다'라고 그랬던데 왜 그랬냐. 어떻게 TV에 나가서 그런 말을 했냐"라고 물었다. 김국진은 "그게 쉬운 일이 아니다. 뭘 자꾸 그렇게 물어보냐. 시끄럽다"라며 쑥스러워했다.

계속해서 강수지는 "또 송승환 오빠랑 무언가를 하는데 결혼 얘기를 농담으로 했더라. 농담이 진담이 돼버렸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빠가 선견지명이 있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강수지는 "아니 근데, 나를 왜 수지로 부르냐. 늘 부르던 말로 불러야 하는 거 아니냐"라며 "솔직하게 일상을 보여줘야 하는 건데 그렇게 가식적으로 보여주면 어떡하냐. 집에서 부르는 것처럼 강아지라고 해야 되는 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국진은 "강수지, 강아지 똑같은 거다. 70%가 같다"라고 해명했다.

강수지는 "나는 강수지라고 해도 상관없다.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 거다. 내가 늦게 대답해도 실망하지 마라"라며 툴툴거렸다. 이에 김국진은 "왜이렇게 덥냐. 지금 몇 월이냐"라며 쩔쩔매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사진=유튜브 채널 '강수지tv' 화면 캡처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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