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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7-01 11:57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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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C, 제주관광과 지정면세점 상생 발전 방안 토론회 주관
[제주CBS 이인 기자]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회관에서 열린 제주 관광과 지정면세점 상생 발전 방안 토론회.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제공
제주관광과 면세점 상생방안으로 제주형 온라인 여행사를 설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파워볼실시간

홍성화 제주관광학회장은 30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제주 관광과 지정면세점 상생 발전 방안' 토론회 주제발표를 통해 제주관광과 면세점이 상생하려면 제주형 온라인 여행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홍 회장은 또 저탄소 관광환경 조성과 2025 APEC 제주 유치 캠페인을 제안했다.

김태환 한국관세학회 사무국장은 국내외 면세산업 동향을 비교 분석하며 제주를 벤치마킹한 중국 하이난 면세점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다며 제주만의 특화된 지정면세점 제도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형길 (사)제주관광문화산업진흥원장은 면세점 운영 활성화를 통해 지역 중소 상공인들도 같이 발전할 수 있는 직접적인 지원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변동욱 한국면세점협회 본부장은 과도한 규제를 과감히 개선해 국내 면세점들이 글로벌기업과 경쟁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규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면세사업본부 본부장은 지정면세점 매출 하락은 면세점 운영인력의 90%를 차지하는 중소협력업체의 고용불안과 제주 지역경제에 악영향을 미친다며 지정면세점 성장을 통해 적극적인 지역 환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상영 기획재정부 부가가치세제과장은 토론회에서 나온 아이디어를 검토해 국내 면세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정부에서도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JDC 문대림 이사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제주 관광의 문제점을 미리 대비하고, 제주 관광이 중・장기적으로 지속 성장할 수 있게 지정면세점과 지역 간 상생 발전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토론회는 더불어민주당 정일영·송재호·조오섭 의원이 공동 개최하고, JDC와 사단법인한국관세학회가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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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데뷔 첫 안타를 친 장지승의 등을 어루만진 양석환의 따뜻한 손. [대전=스포츠조선 정재근 기자]
육성 선수로 프로에 입단해 1군 데뷔 첫 안타를 친 한화 장지승이 1루에 나갔다. 기념구를 받아 한화 덕아웃으로 건넨 두산 1루수 양석환이 장지승의 등을 어루만지며 따뜻한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한화가 4-3으로 앞선 9회초, 마무리 정우람이 등판했다. 902경기 출장, KBO 투수 최다 출장 신기록이다. 전광판에 축하의 메시지가 뜨자 홈팬들의 뜨거운 박수소리가 경기장을 가득 메웠다.

신기록에 대한 부담감이 너무 컸을까? 정우람이 동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계속된 1사 만루의 위기. 양석환은 정우람의 실투를 놓치지 않았다. 재역전 쐐기 만루포가 좌측 담장을 넘어갔다.


마무리 정우람을 상대로 역전 만루포를 쏘아 올린 양석환
4연패, 승률 5할 아래로 추락한 두산을 새로운 4번타자 양석환이 구해냈다. 반면 최고참 베테랑 투수의 신기록을 역전승으로 자축하려던 한화의 바램은 물거품이 됐다. 팀도 9연패의 늪에 빠지고 말았다.

한화는 이날 패하고 말았지만 이 경기를 잊을 수 없는 선수가 한 명 있었다. 올해 육성선수 신분으로 한화에 입단해 27일 1군 무대에 데뷔한 외야수 장지승(23)이다. 30일 경기에서 첫 선발출장의 기회를 얻은 장지승은 다섯 번째 타석만에 프로 데뷔 첫 안타를 때려냈다.

한화 덕아웃으로 장지승의 첫 안타 기념구를 건넨 양석환이 장지승의 등을 어루만지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첫 안타의 소중함을 아는 야구 선배의 후배 사랑. 승부를 초월한 순간이다.


장지승이 케네디 코치의 축하를 받는 사이 양석환은 데뷔 첫 안타 기념구를 기다렸다.

기념구를 받아든 양석환이 한화 덕아웃에 소중하게 전달했다.
둘 사이엔 공통점이 있다. 양석환은 야구 명문 신일고를 졸업했지만 프로 지명을 받지 못하고 동국대에 진학했다. 다행히 대학 2학년 때부터 기량이 급성장해 2014년 LG에 2차 3라운드 28순위로 지명됐다. 하지만 기대보다는 아쉬움이 컸던 LG에서의 5년 생활이었다. 올시즌 트레이드로 두산 유니폼을 입은 양석환은 '복덩이'로 거듭났다.

장지승은 조금 더 드라마틱하다. 고교 동창 김혜성(키움)과 함께 2016년 동산고의 대통령배 우승을 이끌었지만 프로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성균관대에 진학해 4년 후인 2021 신인드래프트에 다시 도전, 또다시 고배를 마셔야 했다.

바늘구멍 같은 프로 지명에 건 미래의 불확실성. 장지승은 대학시절 공부도 열심히 해서 교직 이수 기회도 얻었다. 그래도 야구선수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다. 공부는 나이 들어도 할 수 있지만 운동은 젊어서만 가능하다는 생각, 후회를 남기기 싫었다. 장종훈, 한용덕 등 육성선수(연습생) 신화의 팀 한화의 테스트에 도전해 합격했다.

장지승은 퓨처스리그에서 곧바로 두각을 나타냈다. 타율 0.311 7홈런 북부리그 장타율 1위를 달리며 지난 26일 정식선수로 전환됐다. 27일 KT전에 앞서 1군에 콜업, 8회초 대수비로 1군 무대에 데뷔했다. 그리고 단 두 경기만에 첫 안타를 때려냈다.

'어렵게 어렵게' 프로 무대에 올라온 후배를 격려한 따뜻한 손, 대기록을 세운 베테랑 투수에게 비수를 꽂은 무자비한 손. 두산의 4번타자 양석환이 한 경기에서 보여준 결정적 두 번의 순간이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동산고의 대통령배 우승을 이끈 동기생 김혜성은 2017 신인드래프트에서 히어로즈의 지명을 받았지만 장지승은 지명받지 못했다.

야구 명문 신일고를 졸업했지만 프로 지명을 받지 못하고 대학에 진학한 양석환. LG에서의 5년 생활, 기대보다는 실망이 컸다. 이젠 두산 유니폼이 더 어울리는 서울 남자다.

김태형 감독을 웃게 만든 양석환의 역전 만루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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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들이 1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공명선거 실천 서약식 및 프레스데이를 가졌다. 추미애 후보가 공명선거 성평등 실천 서약서에 서명하고 있다.파워볼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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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박기락 기자 = 일본의 수출규제에 대응해 시작됐던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경쟁력 강화대책 시행 2년만에 100대 핵심품목의 일본 의존도 감소세가 3배 가속화 되고, 우리 소부장 기업의 매출이 약 20.1% 증가하는 등 성과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수출규제의 대상이었던 '불화수소', '불화폴리이미드', 'EUV레지스트' 3대 품목에서도 불화수소의 일본 수입액이 6분의 1 수준으로 하락하는 등 위기 극복을 위한 국민과 기업, 정부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으로 평가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일본의 수출규제 조치 2년을 계기로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2년 성과'를 발표했다.

2019년 7월, 일본이 수출규제 조치를 단행한 직후부터 우리 국민과 기업, 정부는 주력산업의 공급망 안정화와 소부장 경쟁력강화를 위해 힘써왔다. 소부장 기업들은 설비 신·증설과 핵심기술의 국산화에 역량을 집중하기 시작했으며, 수요 대기업들도 수입처 다변화와 재고 확대 등 공급망 안정화에 기민하게 대응했다.

같은 해 8월 정부는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대책'을 발표, 대일 100대 품목 중심의 공급안정화 방안과 소부장 전반에 걸친 경쟁력 강화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2조1000억원 규모의 소부장 특별회계 신설을 비롯해 20년만에 소부장 특별법 전면개정, 정책 컨트롤타워인 소부장 경쟁력강화위원회 가동, 기업애로해소 창구인 수급대응 지원센터 운영 등 정책 대응이 이뤄졌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 등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해 '소재부품장비 2.0전략' 수립하고 공급망 핵심품목을 확대하고, 소부장 으뜸기업·특화단지 육성 등 첨단 소부장 강국 도약의 기틀을 마련했다.

그 결과 앞서 일본으로부터 수입액이 6분의1 수준으로 줄어든 불화수소를 비롯해 대체소재(UTG) 채택한 불화폴리이미드는 일본 수입액이 사실상 0으로 전환되는 등 특정 국가 의존에서 탈피했다.

또 100대 핵심품목에 대한 대일 의존도(HS코드 기준)가 31.4%에서 24.9%로 약 6.5%p(포인트) 감소했다. 100대 핵심품목에 대한 대일 의존도는 그간 계속 감소해 왔으나, 2019년을 기점으로 감소 추세가 약 3배 가속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부장 산업 전체에 대한 대일의존도도 16.8%에서 15.9%로 0.9%p 줄었고, 중국에 대한 수입비중도 3.1%p 감소해 공급망 다변화에 진전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소부장 생태계 내 연대와 협력 확산에도 큰 성과가 있었다. 수요 대기업은 그간 개방하지 않던 실제 생산라인을 소부장 기업에 개방해 신규 기술을 검증받게 하고, 시험을 통과한 기술을 과감히 최종 제품에 적용하는 등 전향적인 인식 변화를 만들어냈다. 이를 통해 2019년 7월 이후 국내 소부장 기업이 개발한 기술에 대해 최소 239건의 직·간접 매출발생, 수요기업 인증 119건 등 성과를 보였다.

수요-공급기업이 함께 참여한 정부 R&D 과제사업을 통해서는 매출 3306억원, 투자 4451억원, 고용 3291명, 특허출원 1,280건의 성과를 달성했다.

그간 막대한 투자와 장기간이 소요돼 소부장 산업 진출에 어려움을 겪었던 중소‧중견기업의 사업 여건도 개선됐다. 통상 기술개발·사업화에 6년(R&D 3년, 사업화 3년)이 소요됐지만 소부장 정부 R&D 과제를 통해 2019년 관련 추가경정예산 투입 이후 18개월 만에 매출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기술개발부터 양산까지 이어지는 전주기적 지원을 통해 기업당 최대 22억4000억원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지원체계도 구축했다.

소부장 기업 투자를 주목적으로 하는 소부장 정책펀드 조성 금액도 지난달 기준 1조원을 돌파했다. 이는 일본 수출규제 전 20년간 소부장 정책펀드를 모두 합친 것의 2배 가까운 규모이자 펀드 조성 약 1년반만에 조성된 것으로, 소부장산업의 미래 성장가능성과 기술력, 경쟁력에 대한 금융시장의 평가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정부는 올해 6000억원 이상의 추가 펀드를 조성해 우수 소부장 기업이 자금애로를 겪지 않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2년간 소부장 중소·중견기업의 성장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올 1분기 기준 소부장 상장기업의 총 매출액은 2019년 같은 기간에 비해 20.1% 증가했다. 상장기업 전체 평균 매출액 증가율인 12.7%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소부장 기업의 수출도 일본 수출규제와 코로나 충격을 벗어나 호조를 보이면서 소부장 무역수지 흑자 규모는 전산업 대비 2.69배 수준으로 경제 회복을 주도했다.

그 결과 소부장 중소·중견기업의 가치가 상승하며 2년만에 '소부장 으뜸기업'은 101.8%, '소부장 강소기업'은 124.9% 시가총액이 상승했다. 이는 상장기업 전체 평균인 63.1%을 두배 가까이 상회하는 규모다. 같은 기간 시가총액 1조원 이상의 소부장 중소·중견기업도 기존 13개에서 31개로 늘었다.

문승욱 산업부 장관은 “지난 2년간 위기 극복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나라가 글로벌 공급망을 주도하면서 세계를 선도하는 첨단산업 강국으로의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ir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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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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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접종할 백신 종류, 구체적 일정 공개
접종 대상 확대 따른 백신 수급도 관심사
[대구=뉴시스]이무열 기자 = 지난달 29일 대구 북구 대구시민체육관에 설치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백신 접종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21.06.29. lmy@newsis.com

[대구=뉴시스]이무열 기자 = 지난달 29일 대구 북구 대구시민체육관에 설치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시민들이 백신 접종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21.06.29. lmy@newsis.com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50대가 맞게 될 코로나19 백신 종류 등 7월 예방접종 시행계획이 1일 공개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이날 오후 2시10분 브리핑을 열고 7월 예방접종 시행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6월17일 추진단이 발표한 예방접종 3분기 시행계획을 보면 50대에 대해 온라인 사전예약을 거쳐 7월26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60대 이상은 사전 예약 또는 접종 동의 여부 조사 등을 통해 접종이 진행 중이다.

관심사는 50대가 어떤 백신으로 접종을 하게 될지 여부다.

75세 이상은 화이자, 60~74세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접종을 하고 있다. 60~74세 중 사전예약을 했음에도 물량 부족으로 접종을 못 받은 일부만 화이자로 접종을 받았다.

하반기에는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에 더해 얀센과 모더나 등이 본격적으로 도입될 예정이지만 7월26일부터 접종을 시작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국내에서 다수 확보하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나 화이자를 맞게 될 가능성이 높다.

6월30일 0시 기준 아스트라제네카는 33만6300회분, 화이자는 101만6600회분이 남아있고 모더나는 8만4300회분, 얀센은 4500회분이 있다.

당국이 파악하고 있는 50대 접종 대상자는 857만명이다. 당국은 55~59세를 먼저 접종한 이후 50~54세를 접종할 계획이다.

55~59세는 7월12일부터 사전예약을 하고 7월26일부터 접종을 받게 된다. 50~54세는 7월19일부터 사전예약을 해 8월 초부터 접종이 예정돼있다.

50대 외에 7월에는 입시를 앞둔 고등학교 3학년과 고등학교 교직원 64만명과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 교직원 및 돌봄 인력 110만명은 7월19일부터 접종을 한다.

고등학교 교직원과 3학년은 화이자, 나머지는 화이자 또는 모더나 백신을 맞게 될 예정이다.

다만 50대와 교직원·학생 등 7월부터 접종을 시작할 대상자가 1000만명을 넘는데 반해 백신 잔여량은 144만회분밖에 없어 수급 상황 등도 함께 발표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이날 발표에서는 혈소판 감소성 희귀 혈전증 사례가 발생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접종 연령 상향 여부, 백신 오접종 방지 관련 대책 등도 언급될 것으로 전망된다.

홍정익 추진단 예방접종관리팀장은 전날 기자 설명회에서 "확실해진 (백신)공급 일정을 반영해 구체적인 접종 대상별 예약 시기, 대상별 백신 종류도 어느 정도 말씀 드릴 수 있을 것"이라며 "오접종 방지 대책에 대해 의료계와 협의한 사항도 담길 예정"이라고 말했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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