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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7-06 12:44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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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지폐 확인법.ⓒ한국은행
올해 들어 발견된 위조지폐가 1년 전 같은 기간에 비해 절반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동행복권파워볼

한국은행은 올해 상반기 화폐를 취급하는 과정에서 발견했거나 금융기관 또는 개인이 신고한 위조지폐가 총 38장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위조지폐의 액면금액 합계는 39만4000원으로 같은 기간 대비 77.9% 줄었다.

권종별 위조지폐 발견 장수는 ▲5000원권 22장 ▲1만원권 8장 ▲5만원권 4장 ▲1000원권 4장 순이었다.

발견자별로 보면 위조지폐는 ▲한은 19장 ▲금융기관 16장 ▲개인 3장으로 주로 한은과 금융기관의 화폐취급과정에서 발견됐다.

금융기관 발견 기준 위조지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에서 발견된 위조지폐가 8장으로 절반을 차지했다.

한편, 한은은 지난 2일 화폐위조범 검거에 공로가 많은 대구청 동부경찰서와 성서경찰서에 대해 한은 총재 포상을 실시하고 소정의 포상금을 수여했다. 해당 경찰서들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5월까지 탐문, 추적, 잠복 등 적극적인 수사 활동을 펼쳐 5만원권과 미국 50달러권 위조범들을 검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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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롯데손보, 일반보험까지 디마케팅…사업축소 가속
은행권 가상화폐 거래소 검증 중단 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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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수원, 김현세 기자) 6월 한 달 동안 최고의 투구로 반등에 성공했던 KT 위즈 소형준이 7월 첫 등판에서는 고배를 마셨다.

소형준은 5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팀 간 시즌 8차전에서 선발 투수로 등판해 2⅓이닝 8피안타(2피홈런) 2볼넷 10실점(8자책)으로 흔들리며 시즌 3패(3승)째를 떠안았다.

소형준은 이날에도 주 구종인 투심 패스트볼(23)을 바탕으로 커터(21)와 체인지업(21)을 주로 배합했고, 직구와 커브도 섞으며 이전까지 등판과 크게 다르지 않은 투구를 했다. 그런데 키움 타자들의 반응이 매우 공격적이었다. 스트라이크 존 안에 오는 공에는 적극적인 스윙으로 파울을 만들어내며 소형준을 괴롭혔다.

1회 초에는 삼자범퇴를 작성하며 군더더기 없는 출발을 한 소형준은 2회 초부터 실점하기 시작했다. 2회 초에는 아쉬운 수비도 있었다. 소령준은 선두 타자 박동원을 뜬공 처리한 뒤 송우현에게는 안타를 맞았지만, 다음 타자 이지영의 땅볼 때 3루수 황재균의 송구 실책이 나오며 2, 3루 득점권에 몰렸다. 그리고 2사 후 전병우의 내야 안타 때는 타구에 맞는 불운으로 2점을 줘야 했다.

2회 초 2실점했지만 수비 실수로 인한 점수였기에 자책점은 아니었다. 또 타선의 지원이 계속돼 소형준으로서도 승산이 있었다. 타선에서 2회 말 곧바로 1점을 만회하며 동점 상황을 만들어 줬다. 하지만 소형준은 3회 초 키움에 빅 이닝을 허용하며 8실점했고, 결국 3회를 다 견디지 못하고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소형준은 3회 초에만 홈런 두 방을 허용하며 크게 흔들렸다. 신인 김휘집에게는 주 구종인 투심 패스트볼을 맞으며 진기록을 허용한 투수가 돼야 했다. 이날 소형준을 상대로 친 홈런이 데뷔 첫 홈런이었던 김휘집은 마수걸이포를 만루 홈런으로 장식하는 영광을 안았다. 그는 소형준의 투심 패스트볼을 건드리면 땅볼이 될 위험도 있지만 "나뿐 아니라 우리 팀 타자들 모두 코치님과 스트라이크 존 안에 오는 공이면 공격적으로 치려 계획했고 적극적으로 쳤다"고 밝혔다.

지난달 4경기 2승 무패, 평균자책점 0.75로 완벽하게 반등하며 6월 최우수선수(MVP) 후보에도 올랐던 소형준이었기에 이날의 조기 강판은 매우 반대되는 모습이었다. KT는 5-15로 지며 팀 최다 연승 기록 타이인 9연승 도전을 다음으로 미루게 됐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기사제공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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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보낸 박시영, '1위' 핵심 투수로 우뚝
완봉해야 합니까…5·6·7월 '1승' 박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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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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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동해 기자 =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로버트 랩슨 주한 미국대사 대리를 접견하고 있다. 2021.7.6/뉴스1
eastse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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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누적 수주량 12만CGT 차이로 한국 2위
지난달 수주는 한국 1위…선가는 고점 대비 70% 수준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올해 상반기 글로벌 선박 수주가 2014년 이후 7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은 상반기 누적 수주량 2위로 중국의 뒤를 바짝 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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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수주 증가 (PG)
[권도윤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6일 영국의 조선해운시황 전문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전 세계 선박 수주는 415만CGT(131척)로, 이 중 한국이 182만CGT(40척, 44%)로 전달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중국 157만CGT(63척, 38%), 일본 30만CGT(14척, 7%) 순으로 뒤를 이었다.파워사다리

상반기 누계 수주량은 2천402만CGT로 작년 같은 기간(824만CGT)보다 192% 증가했다. 특히 한국은 작년 동기(135만CGT) 대비 약 7배 증가한 1천47만CGT를 수주해 1천59만CGT를 수주한 중국과의 격차를 12만CGT로 좁혔다.

12만CGT는 1만5천TEU(1TEU는 20피트 길이 컨테이너 1개)급 컨테이너선 2척 정도에 해당하는 규모로, 최근 수주 소식이 잇따르는 것을 고려하면 하반기에는 중국을 따라잡을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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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 LNG운반선
한국조선해양, LNG운반선 등 6척 8천370억원에 수주 (서울=연합뉴스)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총 8,370억원 규모의 선박 6척을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17만 4천 입방미터급 LNG운반선의 시운전 모습. 2021.6.21 [현대중공업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끝)
한국은 상반기 발주된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14만㎥ 이상) 16척 전량, 유조선 51척 중 42척(82%), 액화석유가스(LPG) 운반선 72척 중 52척(72%), 컨테이너선(1만2천TEU급 이상) 148척 중 81척(55%)을 수주했다.

선종별로는 컨테이너선과 대형 LNG선, 초대형 유조선(VLCC) 등 대형선 중심으로 수주가 증가하고 있어 향후 세계 경기 회복의 기대감이 반영되는 것으로 분석된다.

6월 말 전 세계 수주잔량은 5월 말 대비 173만CGT(2%) 증가한 8천91만CGT를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중국 3천41만CGT(38%)에 이어 한국 2천673만CGT(33%), 일본 866만CGT(11%) 순이다. 전달과 비교해 한국(116만CGT, 5%)과 중국(36만CGT, 1%)은 증가한 반면, 일본(8만CGT, 1%)은 소폭 감소했다.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보면 한국은 677만CGT(34%) 증가해 중국(8% 증가), 일본(21% 감소)과 비교해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며 올해 수주 호조세를 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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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한 초대형 컨테이너선
대우조선, 컨선 6척 1조1천억원에 수주…2주 연속 조단위 계약 (서울=연합뉴스) 대우조선해양이 해양플랜트에 이어 초대형 컨테이너선을 대거 수주하며 2주 연속 조 단위 계약을 성사시켰다. 대우조선해양은 유럽지역 선주로부터 초대형 액화천연가스(LNG) 추진 컨테이너선 6척을 1조1천225억 원에 수주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사진은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한 초대형 컨테이너선. 202...
6월 클락슨 선가지수는 138.5포인트를 기록하며 완만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2017년 3월 최저점(121.4포인트) 대비 4년간 14% 상승한 수준이지만, 호황기 고점(191.5포인트)과 비교하면 70% 수준에 머물고 있어 회복 속도는 더디다.

전월 대비 선종별 선가는 1만3천∼1만4천TEU급 컨테이너선(1억2천250만 달러→1억2천800만 달러), VLCC(9천500만 달러→9천750만 달러) 등 모든 선종에 걸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hanajja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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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한국 근무..소령 시절 작전장교로 DMZ 임무 수행
폴 러캐머라 신임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이 지난 2일 경기도 평택 소재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 바커필드(대연병장)에서 열린 사령관 이·취임식에 참석, 거수 경례하고 있다. 2021.7.2/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폴 러캐머라 신임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이 지난 2일 경기도 평택 소재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 바커필드(대연병장)에서 열린 사령관 이·취임식에 참석, 거수 경례하고 있다. 2021.7.2/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서울=뉴스1) 장용석 기자 = "인도·태평양에서 계속 근무하면서 이곳 한국에 돌아올 기회가 생긴 건 나와 내 가족 모두에게 놀라운 일입니다."

폴 러캐머라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57·육군 대장)이 지난 2일 공식 취임했다.

러캐머라 사령관의 한국 근무는 이번이 두 번째다. 그는 과거 소령 시절 경기도 파주에 있던 주한미군 기지 '캠프 그리브스'(현재는 한국에 반환)에서 미 제2사단 예하 대대 작전장교로 근무했으며, 특히 비무장지대(DMZ)에서도 작전을 수행한 경험이 있다.

러캐머라 사령관은 취임사에서 "우리의 철통같은 동맹을 도울 기회가 생겼다"며 "(한국에) 돌아와 기쁘다"고 거듭 밝혔다.

미 매사추세츠주 웨스트우드 출신의 러캐머라 사령관은 중동 급변사태 등 다양한 전장을 경험한 '특수작전통'이다.

1981년 미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한 러캐머라는 1985년 임관 뒤 제75유격연대장, 제25보병사단 작전담당 부사단장, 육군 특수작전사령부 부사령관, 제4보병사단장, 중부사령부 이라크안보협력실장 등을 거쳤다.

러캐머라는 그간 파나마·아이티·아프가니스탄·이라크 등지에서 근무하는 등 현역 미 육군 중에서 최장기 해외파병 경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러캐머라는 특히 제18공정군단장 겸 국제연합군 사령관(CJTF-OIR)으로서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 격퇴 임무를 수행했고, 2019년 11월 대장으로 진급한 뒤엔 태평양육군사령관으로 근무했다.

폴 러캐머라 신임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이 지난 2일 경기도 평택 소재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 바커필드(대연병장)에서 열린 사령관 이·취임식에서 서욱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연합사 지휘권을 상징하는 깃발을 넘겨받고 있다. 2021.7.2/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폴 러캐머라 신임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사령관이 지난 2일 경기도 평택 소재 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 바커필드(대연병장)에서 열린 사령관 이·취임식에서 서욱 국방부 장관으로부터 연합사 지휘권을 상징하는 깃발을 넘겨받고 있다. 2021.7.2/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
러캐머라는 그로부터 1년 뒤인 작년 11월 도널드 트럼프 당시 대통령에 의해 새 주한미군사령관에 발탁됐다가 미국의 정권 교체기를 맞아 사령관 지명이 철회되기도 했지만, 조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5월 그를 주한미군사령관에 다시 지명했다.

러캐머라처럼 이전 정부에서 특정 직책에 지명됐던 인사가 정권 교체로 철회된 뒤 다음 정부에서 같은 직에 재지명된 건 미국에서도 이례적인 일이다. 이와 관련 일각에선 러캐머라의 경력을 이유로 "바이든 행정부가 북한의 급변사태 발생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되기도 했다.

바이든 정부는 올 1월 출범 이후 북한 비핵화 해법 모색을 위해 역대 정부의 대북정책 전반을 재검토하는 작업을 벌여왔다. 특히 바이든 정부는 4월 말~5월 초 무렵 이 작업을 완료한 뒤 그 내용을 설명해주겠다며 북한 측에 접촉을 제의했으나, 아직 양측의 만남은 성사되지 않은 상태다.

이런 가운데 미국 측은 지난달 19~23일 성 김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의 방한을 계기로 북한과의 "조건 없는 대화" 의사를 거듭 밝혔으나, 북한은 미국의 제의를 "아까운 시간을 잃는 무의미한 접촉"(리선권 외무상)이라고 일축했다.

이와 관련 일부 전문가들 사이에선 "북미 간 냉각기가 앞으로도 상당 기간 계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러캐머라는 태평양육군사령관 재임 시절에도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괌, 하와이 등지에서 진행된 작전을 관할하는 등 한반도 및 아시아·태평양 역내 안보환경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러캐머라 사령관은 "한미동맹은 동북아시아 평화·안정의 초석"이라며 "한국전쟁(6·25전쟁) 포화 속에 피로 맺어진 (한미) 동맹은 지난 70여년간 한반도 평화·안전의 기반이 돼왔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오늘밤에라도 싸울'(Fight Tonight·한미연합사 구호) 준비를 한다는 데는 전투력을 유지하면서 외교를 위한 시간과 공간을 만들고, 그럼으로써 지도자들에게 선택지를 제공한다는 의미가 있다"며 "우리가 진정한 '한 팀'의 정신을 가져 동맹을 강화하고 더 높은 고지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언급하기도 말했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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