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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7-09 11:54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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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측 "실망"
캐나다·일본도 규제압박 ↑



[헤럴드경제=홍승희 기자]전 세계 1위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가 영국에 있는 모든 은행으로부터 퇴짜를 맞았다. 각국 당국은 가상자산 거래소에 대한 규제 압박 수위를 높이고, 금융기관들도 거래에 신중한 모습이다.홀짝게임

8일(현지시간) 산탄데르 은행은 영국 금융기관의 규제에 따라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 대한 송금을 전면 중단했다. 단 현금 인출은 가능하다.

최근에는 글로벌 금융 서비스 기업 바클레이즈가 영국 규제당국의 경고를 이유로 바이낸스와 연을 끊었다. 산탄데르가 마지막으로 바이낸스에 송금 중단을 선언하며 금지하며 영국 내 모든 소매금융사가 바이낸스에 송금을 하지 않게 됐다.

산탄데르는 "고객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이기 때문에 이같이 결정했다"며 "최근 몇 달간 가상자산 사기의 피해자가 된 영국 고객이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바이낸스 측은 "실망스럽다"며 "우리는 규정 준수 의무와 거래소 이용자의 보안을 매우 심각하게 생각한다"고 입장을 냈다. 바이낸스는 코인마켓캡 기준 세계에서 거래대금 규모가 가장 큰 가상자산 거래소다.

바이낸스를 향한 규제는 더 강해지는 상황이다. 영국뿐 아니라 태국에서는 형사 고발 문제를 겪고 있으며 캐나다, 일본 및 케이맨 제도에서도 규제 압박을 높이고 있다.

6일 바이낸스는 "유럽의 주요 결제 네트워크 중 하나인 단일 유로 결제 지역(Sepa)을 통해 자금을 더 이상 예치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영국의 은행들 간에 빠른 이체를 제공하는 영국의 대형 결제 네트워크인 'Faster Payments'에서도 바이낸스에 대한 파운드화 예금의 제공을 중단했다.

7일 발행된 공개 서한에서 창펑 자오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는 "더 많은 규제들이 쏟아지는 건 산업이 성숙해가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라며 "규제 기관에 협력하겠다는 약속을 재차 강조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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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6월 이후 부진한 최원준, 풀타임 첫 3할 타율 달성하려면?


▲ 올림픽 대표팀과 평가전을 치를 라이징 스타팀에 선발된 KIA 최원준
ⓒ KIA 타이거즈


KBO(한국야구위원회)는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대표팀과 23일 평가전을 치를 '라이징 스타' 24명의 명단을 지난 8일 발표했다. 만 24세 이하(1997년 1월 1일 이후 출생) 또는 입단 3년 차 이하(2019년 이후 입단) 선수 중 올 시즌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들로 선발되었다. 라이징 스타팀의 지휘봉은 김시진 KBO 기술위원장이 잡는다.

KIA 타이거즈에서는 투수 정해영, 외야수 최원준, 이진영이 라이징 스타팀에 발탁되었다. 이 중에서 올 시즌 타율 0.303 1홈런 24타점 OPS(출루율 + 장타율) 0.763을 기록 중인 최원준의 명단 포함은 당연한 것처럼 보인다. 라이징 스타팀의 외야수 4명 중 그는 가장 많은 경기에 출전했으며 유일한 3할 타자다.

서울고를 졸업하고 2016년 2차 1라운드 3순위로 KIA에 입단한 최원준은 올해 처음으로 규정 타석 3할 타율 달성을 바라보고 있다. 대체선수대비 승리기여도를 나타내는 WAR(케이비리포트 기준)은 1.18로 팀 내 타자 중 가장 높다. 이른바 '터최나'로 불리는 외국인 타자 터커, 베테랑 거포 최형우, 나지완의 동반 부진 및 부상 속에서 붙박이 1번 타자로서 고군분투하며 KIA 타선을 이끌고 있다.

※ KIA 최원준 최근 5시즌 주요 기록


▲ KIA 최원준 최근 5시즌 주요 기록 (출처: 야구기록실 KBReport.com)
ⓒ 케이비리포트


최원준의 장점은 상대 투수 유형과 무관하게 고른 타율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상대 타율이 좌완 투수에 0.314, 우완 투수에 0.300, 언더핸드 투수에 0.297로 투수 유형에 따라 특별한 약점을 드러내지 않고 비교적 높은 타율을 기록 중이다. 리드오프로 적역임을 스스로 입증하고 있다.

하지만 여름 들어 최원준의 방망이가 주춤하고 있다. 그는 시즌 개막 이후 5월까지 두 달간 타율 0.332 1홈런 18타점 OPS 0.797로 출발이 좋았다. 하지만 6월 한 달간 타율 0.258에 홈런 없이 6타점 OPS 0.725로 하락세를 드러냈다. 7월에는 3경기밖에 치르지 않았지만 타율 0.200에 홈런 및 타점 없이 OPS 0.400으로 부진하다.

최원준의 부진은 올해 풀타임 주전에 처음 도전하는 것과도 무관하지 않다. 지난해 그는 6월과 7월 두 달간 1군에서 합계 26경기에만 출전했다. 하지만 올해는 KIA가 치른 72경기 중 71경기에 출전해 거의 전 경기에 나서고 있다.


▲ 6월 이후 타격 슬럼프에 빠진 KIA 최원준
ⓒ KIA 타이거즈


가장 많은 타석을 소화하는 1번 타자인 데다 도루 시도도 26회로 리그 3위에 올라 체력적 부담이 만만치 않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최원준은 18회의 도루를 성공시키고 8회를 실패해 도루 성공률이 69.2%로 높지 않다. 두 자릿수 도루를 성공시키고 있는 10명의 선수 중 8위에 해당하는 저조한 성공률이다. 파워볼

도루 실패 횟수도 정은원(한화)가 함께 리그 최다 공동 1위다. KIA 타선의 득점력 저하로 인해 도루로 돌파구로 열려는 의도가 엿보이지만 잦은 실패와 체력적 부담을 감안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있다.

최원준의 올 시즌 최종 성적표는 여름을 얼마나 슬기롭게 나느냐에 달려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원준이 KIA의 반등에 앞장서며 데뷔 첫 3할 타율을 달성할지 주목된다.

[관련 기사] 조계현표 내야수 수집, KIA 리빌딩 미래는?

[기록 참조: 야구기록실 케이비리포트(KBReport.com), KBO기록실]

덧붙이는 글 | (글: 이용선 /감수: 김정학 기자) 기사 문의 및 대학생 기자 지원하기[ kbr@kbreport.com ]
기사제공 오마이뉴스

오마이뉴스 케이비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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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와 김진표 고문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우주항공방위산업 태스크포스(TF) 1차 회의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1.7.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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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유럽 진출 3년 만에 분데스리가 입성
마인츠 트위터에 프랑크푸르트공항 마중 영상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 트위터


이재성(29)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로 합류했다. 유럽 진출 3년 만에 ‘빅리그’의 꿈을 이뤘다.

마인츠는 9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이재성과 2024년 6월까지 3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마인츠는 앞서 구자철, 박주호, 지동원 등 한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상당수 거쳐 간 팀이다.

이재성은 2018년 한국 프로축구 K리그 전북 현대에서 분데스리가 2부 리그 홀슈타인 킬로 이적해 유럽으로 입성했다. 그 이후 3시즌 간 104경기를 뛰면서 23골 2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분데스리가 1부 리그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프랑스 리그앙과 함께 유럽 5대 리그로 평가되는 팀이다. 분데스리가를 프리미어리그, 프리메라리가와 함께 ‘빅3’로 꼽는 견해도 있다.

이재성은 마인츠로 이적해 빅리그로 데뷔하게 됐다. 마인츠는 트위터에 이재성의 입단을 환영하는 글을 올리고 프랑크푸르트공항으로 마중을 나간 영상까지 올렸다. 그만큼 이재성에 대한 기대가 크다.

이재성은 “분데스리가에서 뛰는 내 꿈을 이뤘다. 감독과 좋은 대화를 나눴다. 팀의 더 많은 승리를 위해 도움을 주고 싶다. 팬과 만남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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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서울과 수도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서울시가 심야시간대 이동 최소화를 유도하기 위해 오후 10시 이후 버스·지하철 운행시간을 다시 조정한다. 버스는 8일부터, 지하철은 9일부터 오후 10시 이후 운행을 20% 줄일 계획이다. 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버스에서 하차해 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1.7.8/뉴스1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서울과 수도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서울시가 심야시간대 이동 최소화를 유도하기 위해 오후 10시 이후 버스·지하철 운행시간을 다시 조정한다. 버스는 8일부터, 지하철은 9일부터 오후 10시 이후 운행을 20% 줄일 계획이다. 8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버스환승센터에서 출근길 시민들이 버스에서 하차해 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1.7.8/뉴스1
새 거리두기 최고 수위인 4단계 적용이 현실화했다. 다음 주 부터 수도권에서 오후 6시 이후 2명까지만 사적모임 인원이 제한된다. 사실상의 야간 통금이 시작된다. 백신 접종자에 적용되는 인센티브도 유보된다. 최고강도 거리두기 카드를 꺼낼 만큼 바이러스 확산세가 심각하다. 이달 말이면 일간 확진자가 2100명을 넘어설 수 있다는 경고까지 나왔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를 적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4단계 적용은 오는 12일(월요일)부터 2주간 적용된다.

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수도권 거리두기 단계 조정방안을 이같이 발표했다. 김 총리는 "사적모임 등은 오늘부터라도 자제해달라"며 "백신 접종을 마친 분들에 대한 방역 완화 조치도 유보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우선 오후 6시 이후 3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규정에 따라 2명까지만 모임을 가질 수 있다. 6시 전 낮 시간대까지는 4인까지 모임이 가능하다.

아울러 1인 시위를 제외한 집회가 금지되고 학교 수업은 원격수업으로 전환된다. 클럽과 헌팅포차 등 유흥시설에는 집합금지 명령이 내려진다. 식당과 카페, 노래연습장 등 다중이용시설은 밤 10시까지 운영할 수 있다. 이 밖에 스포츠 경기는 무관중 개최되며 종교시설의 비대면 예배가 의무화된다.

새 거리두기 최고 단계를 준비할 만큼 감염병 확산 상황은 심각하다. 전일까지 2일 연속 1200명 이상 신규확진자가 나온데다 이날도 1200명 돌파가 확실시된다.

방역당국은 이달 말이면 일간 신규확진자가 2140명까지 불어날 수 있다는 수학적 모델 예측치까지 내놓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가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이달 말 환자 수는 현 수준이 유지되면 1400명 수준에 도달하고 악화되면 2140명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 같은 예측치가 나온 것은 인구가 밀집된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전파속도가 그만큼 빠르다는 뜻이다.파워볼게임

안정준 기자 7up@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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