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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7-14 19:54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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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제공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 문화도시센터가 문화도시 자율예산제 시민참여형 사업인 'Issue있슈' 참여자를 모집한다.파워볼사이트

올해 주제는 '내가 사는 도시, 우리가 사는 시대, 내 주변의 이슈를 일상 속 기록문화 활동을 통해 해결하자'다.

최종 선정된 35개 제안에 대해서는 최대 200만 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청주시민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단체로 참여할 수 있다.

희망자는 청주문화재단이나 문화도시 청주 홈페이지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한 뒤 오는 23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기자 프로필
노컷뉴스 청주CBS 최범규 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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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코로나19 방역, 철저하게 하고 있습니다.”

류지현 LG 감독이 14일 선수단과 훈련을 치르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에 관해 언급했다.

프로야구는 지난 13일 멈춰 섰다. 당시 NC와 두산에서 각각 선수 3명, 2명이 확진됐고 1군 선수단 상당수가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에 돌입했다. KBO는 12일 이사회를 열어 리그 중단을 결정했다.

각 구단은 도쿄올림픽 브레이크 포함 약 4주간의 휴식기를 슬기롭게 보내기 위해 훈련 계획을 짰다. LG는 14일 오후 홈구장 잠실야구장에서 일정을 소화했다. 코로나19 방역이 화두로 떠올랐다.

류지현 감독은 “철저하게 해야 한다”고 입을 열었다. 류 감독은 “시즌 초부터 선수들이 있는 단체 메시지 방에 ‘항상 더 조심하자’는 말을 남겼다. 팀 매니저도 수시로 이야기한다”며 “프로선수고 각자 책임져야 하는 자리이니 개개인이 관리를 잘해야 한다. 주장 김현수도 선수들에게 각별히 당부해왔다”고 전했다.

류 감독은 “1, 2군을 통틀어 지금껏 문제없이 잘 관리해준 것에 대해 감독으로서 고맙다”고 말했다.
기사제공 스포츠월드

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스포츠월드 잠실=최원영 기자
yeong@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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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의 때늦은 사과문 “방역에 만전 기하겠다”
[최원영의 장(長)딴지] 구단만 쏙 빠지나…NC는 징계 안 받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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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청와대서 국정상황실장 출신

"정당정치 통해 곧 비전 밝히겠다"

헤럴드경제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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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적자로 칭해지는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이 곧 야권 진영에서 대권 출마를 한다.

그간 선명히 야권 성향을 보인 만큼, 일각에선 '이준석 체제'의 주요 인사 영입 1호로 국민의힘에 입당하는 일도 가시권에 접어들었다는 관측이 나온다.

장 이사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더 이상 국민을 죄인으로 만든 정권을 두고 볼 수 없다"며 "곧 정당정치를 통한 대통령 출마 선언, 예비후보등록, 대한민국이 가야 할 새로운 미래 비전에 대한 일체의 입장을 국민 앞에 밝히겠다"고 선언했다.

'민심 경청 투어'란 이름으로 지방을 돈 그는 "바닥 민심은 냉정했고 분명했다"며 "이대로는 안 된다, 더는 못 살겠다는 피로 사회의 절규가 다가왔다"고 했다.

이어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선택한 데 대한 후회와 실망, 분노와 한탄이 중창단처럼 느껴졌다"고 덧붙였다.

또 "우리 경제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로 충격을 받아 움츠러들었고, 이 와중에 자영업자들은 장사를 해 먹고 살게 해달라는 릴레이 시위를 하고 있다"며 "현 정부는 서민 경제를 무너뜨리고, 질병의 공포에서 국민 안전도 책임지지 못하는 무책임한 정부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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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 페이스북 일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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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이사장은 "이제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어야 할 정치 활동의 재개 시점이 된 것 같다"며 "격양된 국민 가슴 속에 더 이상 열병이 나지 않는 정치를 해야 할 타이밍"이라고 밝혔다.

그는 "기존 정치판은 국민의 열망을 외면했고, 열병만 키웠다"며 "민생의 주름살을 펴줄 새로운 정당 정치를 결심할 중대한 시기가 임박했다"고 했다.

나아가 "민주주의를 위한 국민통합형 정권교체, 국민통합형 벤처 폴리틱스(모험 정치)를 통해 민생을 다시 일으키고,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 타이밍이 왔다"고 덧붙였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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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노진주 기자] 바이러스 여파로 결국 프로야구 시계가 멈췄다. 내내 저조한 성적을 면하지 못하다가 7월 들어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리던 KIA 타이거즈 입장에선 야속한 코로나19 바이러스다.

KBO는 12일 오후 서울 KBO 사옥에서 긴급 이사회를 열고 코로나19 방역 대책과 리그 운영 방안을 논의한 결과 13∼18일 예정된 경기를 추후 편성하기로 결정했다. 즉, 리그가 일시 중단된 것.

프로야구 역사상 처음으로 전격 중단 결정이 나온 이유는 바로 구단 선수들의 연이은 코로나19 확진 판정 때문이다.엔트리파워볼

KBO는 “1군 선수의 확진 및 밀접 접촉에 따른 자가격리 대상자 비율이 각각 68%인 두산(확진 선수 2명, 자가격리 대상 선수 17명, 코칭스태프 14명)과 64%인 NC(확진 선수 3명, 자가격리 대상 선수 15명, 코칭스태프 10명)의 정상적인 경기 진행이 어렵다”며 리그 중단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NC에서 9일 2명, 10일 1명 등 총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두산에서도 10일 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사실이 알려져 사태는 일파만파 퍼졌다.

이는 시작에 불과했다. 장시간 한 데 모여 있는 시간이 많은 구단 구성원들 사이에서 밀접접촉자가 쏟아져 나와 상황은 더욱 심각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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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6경기 동안 패배를 몰랐던, 7월 승률 100%를 자랑하던 KIA 입장에선 일주일 일찍 마감된 전반기가 아쉽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5,6월 부진을 거듭하다 리그 최하위까지 찍었던 KIA는 7월 투수진의 맹활약 덕분에 반등의 꼭짓점을 제대로 찍었다. 7월 팀 평균자책점이 2.09로, 2위 삼성(3.19)에 1점 이상 앞선 1위다. 브룩스가 돌아온 선발진에 중심이 잡힌 점이 주효했다. 이 기간 동안 선발진의 평균자책점은 1.41에 불과했다.

타선도 터졌다. 이 기간 팀 타율도 0.294로 10개 구단 가운데 1위를 마크했다. 7월 6경기 동안 귀하던 홈런도 6개나 터졌다. 팀 출루율과 장타율의 합인 OPS도 0.815로 리그 1위를 내달렸다. 특히 부상에서 돌아온 최형우가 큰 보탬이 됐다. 지난달 30일 이후 6경기에서 타율 0.333, 1홈런, 6타점을 자랑하며 드디어 중심타선에서 이름값을 했다.

투타 밸런스가 드디어 맞아들어가자 6연승 결과를 얻은 7월의 KIA였다.

그러나 예기치 못한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리그 중단에 KIA는 상승세를 이어갈 수 없게 됐다. 시즌 초반의 부진을 막 떨쳐내던 참이라 아쉬움은 배가 된다.

더군다나 KIA는 10개 구단 중 가장 적은 74경기만을 치른 상태다. 안 그래도 갈길이 먼데 이번에 순연된 경기까지 후반기에 치르려면 일정은 불가피하게 강행군으로 접어든다. 선수들의 체력이 지금과 같을 수 없을 확률이 크다. 이번 리그 중단의 최대 피해자가 KIA라는 견해가 나오는 이유기도 하다.

물론 아쉬운 점만 있는 건 아니다. 상승세를 탄 KIA지만 필승조 자원인 하준영과 전상현, 심동섭 등이 아직 2군에 있고, 나지완도 아직 재활에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외국인 선발투수 멩덴도 복귀 시점을 잡고 있었다. 즉, 현 KIA 1군은 완전체가 아니었단 것.

리그가 멈춘 사이 위에 언급된 선수들은 완전한 복귀까지 충분한 시간을 얻었다. 또한 확진된 선수들로 인해 밀접접촉자로 분류됐던 KIA 주전 선수 3명의 코로나19 확진 가능성에 따른 제3의 피해도 최소화할 수 있게 됐다.

KBO는 도쿄올림픽이 끝나는 시점인 8월10일 다시 리그를 재개한다. 아쉬운 점이 더 크지만 그래도 좋게 생각하면 상승세를 탄 상태에서 전반기를 마무리한 KIA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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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노진주 기자 jinju217@sportshankook.co.kr
14일 점심시간대의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의 모습. 지하1층 푸드코트는 강남발 집단감염이 시작됐던 곳이다. 김선홍 인턴
14일 점심시간대의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의 모습. 지하1층 푸드코트는 강남발 집단감염이 시작됐던 곳이다. 김선홍 인턴
14일 오후 12시쯤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 1층 식품관. 서울 강남발 집단감염의 진원지의 후유증은 아직 남아 있었다. 지난 5일 휴업한 데에 이어, 7일부터 12일까지 총 7일간 임시로 문을 닫은 이 백화점은 13일 다시 문을 열었다. 영업 재개 하루 뒤인 이날 점심시간 지하 1층 식당가엔 40여 명의 손님이 있었다. 수용 인원(215명)의 5분의 1 수준이다. 손님이 식사를 끝내고 자리를 뜨면, 직원이 곧장 테이블에 소독약을 뿌리고 행주로 닦아냈다. 전날부터 파견을 나와 대체 근무 중인 푸드코트 직원 A씨는 “영업 재개한 첫날인 어제보다는 그래도 사람이 늘어난 수준”이라고 했다.

백화점 고객들은 다소 번거러워졌다. 출입구에서 QR 체크인과 안심콜 체크인, 체온 측정을 마쳐야만 입장이 가능했다. 직원들은 전용 출입구에서 전신을 소독하는 ‘방역 게이트’를 통과해야 한다. 백화점 측은 고객들이 체크인 등록을 하다 줄이 길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정문에 5대를 비치하기로 했다.


지하1층 푸드코트에 대체 직원 투입
14일 점심시간대의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의 모습. 지하1층 푸드코트는 강남발 집단감염이 시작됐던 곳이다. 김선홍 인턴

14일 점심시간대의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의 모습. 지하1층 푸드코트는 강남발 집단감염이 시작됐던 곳이다. 김선홍 인턴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의 현재 근무인원은 평소의 3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직원 중에서 세 차례 이상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으로 확인된 직원만 근무가 가능하다. 지하 1층에 근무했던 직원들은 확진 여부와 상관없이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전원이 대체 인력으로 투입됐다.

지하 1층 식당에서 일하던 직원이 전원 대체되면서 푸드코트의 일부 식당은 개장을 하지 못했다. 대체 인력으로 파견을 나온 푸드코트 직원 B씨는 “지금 음식을 만들고 있는 직원들은 전부 본사에서 보낸 대체인력이다. 일요일까지 자가격리를 하는 원래 직원들의 자리를 대체하는 중인데 전부 대체하지 못해 열지 못한 식당도 생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백화점 측은 직원들의 식사시간에도 최소한의 인원만 모일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다. 3층 매장에서 일하는 직원 김모(23)씨는 “지난주에 코로나 검사를 3번 받고 음성 결과가 떠서 출근했다”며 “직원 식당도 시간대를 나눠서 식사해 직원간 접촉을 최소한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히려 사람 없어 안전하다”는 시민도
14일 점심시간대의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의 모습. 지하1층 푸드코트는 강남발 집단감염이 시작됐던 곳이다. 김선홍 인턴

14일 점심시간대의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의 모습. 지하1층 푸드코트는 강남발 집단감염이 시작됐던 곳이다. 김선홍 인턴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장을 보던 동네 주민 C씨(60)는 “집단 확진이 뜨고 난 뒤에 얼마나 소독을 철저히 했겠냐”며 “오히려 더 안전할 것 같아서 일반 마트가 아닌 이곳에서 장을 보려고 나왔다”고 말했다. 동네주민 최모(53)씨는 “집에 있는 게 제일 좋겠지만, 장을 보거나 물건을 사야 한다면 오히려 이 백화점에 사람이 몰리지 않을 것 같아서 일부러 이곳을 찾아왔다”고 말했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의 확진자는 14일 기준 147명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확진자 중 직원은 102명, 방문자는 25명, 가족과 지인은 20명이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과 관련해 현재까지 총 2만2000여 명이 검사를 받으면서 서울 강남의 ‘검사대란’을 불러오기도 했다. 백화점 협력업체 종사자도 3700명도 전원 검사를 받고 2차 검사도 진행 중이다.파워볼

최연수 기자 choi.yeonsu1@joongang.co.kr, 김선홍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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