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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0-12-09 11:42 조회1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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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입문서 '심리학의 쓸모'/사진=씨즈온
심리학 입문서 '심리학의 쓸모'가 출간됐다.

이 도서는 심리학 이론을 체계적이면서도 쉽게 설명하며 불안과 걱정 등의 힘든 감정을 안고 살아가는 현대인들이 스스로 마음을 살필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저자의 탄탄한 심리학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의 감정 상태를 스스로 살피고 건강한 내면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심리란, 마음의 움직임과 의식의 상태로 인간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감정, 정서, 의식을 과학적 방법으로 연구하는 학문이다. 최근 ‘내면의 면역력’이 중요해지며 심리학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지만, 방대한 개념의 심리학에 쉽사리 다가가는 것은 사실 쉬운 일이 아니다. 이에 저자는 심리학 이론 중, 현대인들이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는 핵심 이론을 엄선해 기초를 체계적으로 다질 수 있도록 돕는다.파워볼사이트

이론을 나열만 한다면 쉽사리 흥미를 잃어 포기하기 쉬울 것이다. 하지만 도서는 독자들의 흥미를 이끌어 내기 위해 일상에서 경험할만한 흥미로운 현상을 소개하기도 하며 실제 실험 사례까지 함께 담아 이해를 돕는 것은 물론, 심리학에 흥미를 붙일 수 있도록 돕는다. 심리상담사인 저자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라면 심리학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함께 자신의 마음을 스스로 탐구하는 과정이 될 것이다.

총 6장으로 구성된 도서는 처음으로 심리학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들에게 필요한 개념을 살펴보며 시작한다. 이어지는 2장과 3장에서는 관계와 자기실현과 관련된 이론을 알아보고 스스로에게 필요한 자세 등 다양한 심리학 개론들을 알아본다.

4장과 5장은 나이가 들고 노화와 연관성이 높은 심리이론을 살펴본다. 노화로 인한 심리적 변화와 성공적인 노화란 무엇인지 이론적 근거를 통해 논해본다. 마지막인 6장은 상담심리학에서 활용되는 이론과 치료기법을 공부함으로써 스스로 마음의 불편한 고리를 찾아내는 연습을 끝으로 한다.

도서 '심리학의 쓸모'저자이자 심리상담사인 이경민 저자는 현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상담수업을 진행하며 활발한 상담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유수의 대학을 졸업 후 광고대행사, 샤넬 홍보실 등 화려한 경력으로 인정받는 사회인으로 활동하던 중 스스로의 마음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깨달음을 얻었다고 있다. 이후 상담심리를 공부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심리상담사로 활동하며 교육대학원에서 상담심리 공부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경민 저자는 “내 마음의 주인은 바로 ‘나’ ”라며 “‘나’에 대해 탐구해본다면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뿐만 아니라 스스로의 감정 상태로 이전보다 안정적으로 변화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한편 책을 출간한 믹스커피 관계자는 “심리학에 대한 관심은 나날이 높아지고 있지만 전공자가 아닌 일반인이 쉽게 접하기는 사실 어렵다”라며 “쉽지만 탄탄하게 구성한 이경민 저자의 도서를 통해 체계적인 심리학을 접해보길 바란다”라는 출간 의도를 남겼다.


부산=김동기 기자 moneys392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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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정거장에서 무 20개 재배해 수확
상추 등 잎채소 아닌 덩이작물 처음

우주정거장에서 자란 무. 나사 제공


우주 식량 재배 실험이 상추 같은 잎채소에서 덩이식물로 한 걸음 더 나아갔다. 우주비행사들이 고도 400km의 국제우주정거장에서 무를 수확했다.

무는 감자, 고무마, 당근, 토란처럼 잎이나 줄기, 뿌리의 일부가 덩어리처럼 비대해지는 덩이식물이다. 영양가가 높은 덩이식물의 재배 성공은 향후 우주 현지에서 식품을 자급할 수 있는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성과로 평가할 수 있다.

미국항공우주국(나사)은 국제우주정거장 내 식물재배장치(Plant Habitat-02)에서 11월30일 무 20포기를 수확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이번에 무를 재배 작물로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무가 27일이면 다 자랄 정도로 성장 속도가 매우 빠른 덩이식물이기 때문이라고 나사는 밝혔다. 또 기존 우주재배 시험에서 많이 쓰인 애기장대와 같은 배추과 식물이어서 과학자들이 잘 알고 있다는 점도 선택의 주된 배경이다.


나사 우주비행사 케이트 루빈스가 무를 수확하기 전인 11월27일 재배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나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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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색 조합 엘이디 조명으로 성장 촉진

무 재배는 제64차 원정대로 10월21일 우주정거장에 합류한 미생물학자 출신의 미국 우주비행사 케이트 루빈스가 관리 책임을 맡았다. 루빈스는 무를 수확한 뒤 호일에 싸 냉장보관했다. 이 무는 2021년 초 우주정거장에서 화물선에 실려 지구로 돌아온다.

다공성 점토에 비료가 천천히 방출되도록 한 이전의 재배 실험장치 `베지'와 달리 이번 재배 장치에선 성장에 필요한 미네랄 양을 정밀하게 계산해 공급했다. 또 햇빛을 대신해 적색, 청색, 녹색, 흰색 등 다양한 색의 엘이디(LED) 조명으로 식물의 성장을 촉진시켰다. 특히 나사 케네디우주센터의 연구원들은 장치 내의 180개 센서와 카메라를 이용해 무의 성장과정을 면밀히 관찰하면서 물과 함께 습도, 온도, 이산화탄소 농도 등을 조절해줬다.

나사는 비교 실험을 위해 지상의 케네디우주센터 안에도 우주정거장과 똑같은 재배환경을 만들어 11월17일부터 무 재배를 하고 있다. 이 무는 오는 15일 수확할 예정이다.


수확하기 전 잎을 잘라낸 무. 분석을 위해 각각의 무에 번호를 매겨놨다. 나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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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작물 재배의 세가지 이점

현재 우주정거장에는 재배기가 2개 있다. 나사는 다른 재배기에서도 똑같은 무 재배 실험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재배 표본을 늘려 분석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서다.

우주에서 직접 작물을 재배하면 크게 세 가지 이점이 있다. 첫째는 현지에서 식품을 직접 길러 먹을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가는 데만도 몇달씩 걸리는 화성 여행행에서는 진공 포장식품이라 하더라도 장기간 보관에 따른 변질, 영양소 파괴 위험이 있어 현지 조달 필요성이 더 크다. 둘째는 식물이 광합성 과정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제거해주고 산소를 공급해준다는 점이다. 셋째는 단조롭고 외로운 우주생활에서 성장하는 녹색 식물의 존재 자체가 우주비행사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다는 점이다.파워볼사이트


2015년 우주비행사들이 우주정거장에서 재배한 상추를 시식하고 있다. 나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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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동안 15종 재배 실험…후보 식물 100여종 선별

나사는 이미 우주정거장에서 여러차례 상추 재배 실험에 성공한 바 있다. 지난 3월 과학 학술지 ‘프론티어스 인 플랜트 사이언스'(Frontiers in Plant Science)에 실린 미국항공우주국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14~2016년 재배한 우주상추에는 질병을 유발하는 미생물이 없으며 영양성분도 지구에서 재배한 것에 못잖은 것으로 나타났다.

나사가 우주재배 실험을 시작한 건 지난 2014년 적상추가 처음이었다. 이후 녹색상추, 양배추, 겨자, 케일 등 8종의 잎채소를 포함한 15종의 식물을 우주정거장에서 재배했다. 나사는 지상 시험을 통해 우주 재배용으로 100여종의 식물을 선별해 놨다. 조만간 토마토 재배에도 도전할 예정이다. 민간인의 우주여행과 심우주 유인 탐사가 현실화하면 우주에서 직접 재배한 농작물을 현지에서 맛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

곽노필 선임기자 nopil@hani.co.kr, ▶곽노필의 미래창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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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가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오늘(9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686명이 더해졌습니다.

신규 확진자 수는 최근 5일간 연일 600명대 안팎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은 어제보다 100명 가까이 늘어 700명에 근접합니다.

대구와 경북 지역 중심으로 '1차 대유행'이 있던 지난 2월 말~3월 초 이후 가장 많이 나왔습니다.

2월 29일 909명이 나온 뒤 역대 두 번째 규모입니다.

3월 2일 686명과 같은 수치이기도 합니다.


■ 신규 686명…국내 발생 79%가 수도권

오늘 나온 확진자 686명 가운데, 국내 발생 사례는 662명입니다.

전국 17개 시도 전역에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국내 발생 확진자 중 79%가 수도권 지역에서 나왔습니다.

서울 264명, 경기 214명, 인천 46명입니다.

그 외 지역에선 경남 31명, 충북 23명, 부산 20명, 울산 14명, 전북 12명, 대전 10명, 광주 9명, 강원·충남 각 4명, 대구·경북 각 3명, 전남·제주 각 2명, 세종 1명이 나왔습니다.

해외유입 사례는 24명입니다.

내국인 20명, 외국인 4명입니다.

이들 가운데 9명은 입국 시 검역 단계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나머지 15명은 입국 후 지역 사회에서 격리 중에 확진됐습니다.

산소 치료를 받는 위증·중증 환자는 15명이 늘어 149명이 됐습니다.

사망자는 하루 사이 4명이 추가됐습니다.

누적 556명입니다.


■ 수백 명 모였는데 추가 전파 0명…"'생활 백신' 효과"

정부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기대한 효과가 검증되기 전까진 '마스크 착용'이 최고의 백신이라고 강조합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오늘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실제 700여 명이 모인 한 교회 모임에서 철저한 마스크 착용으로 확진자 이외에 추가 전파가 없었다"고 했습니다.

"비슷한 사례가 택시, 엘리베이터, 병원 등 곳곳에서 확인되고 있다"고도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마스크 벗는 순간이 가장 위험하다"며 "'먹고 마실 땐 말 없이, 대화할 땐 마스크 쓰기'를 철저하게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 총리는 "이번 유행의 기세를 꺾을 승부처는 수도권"이라며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 더해 선제검사, 역학조사, 병상 확보 등 필요한 방역 대응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백신과 관련해서는 "4,400만 명분의 해외 백신을 확보했다"며 "다른 나라의 상황을 잘 살피면서 확보된 백신이 알맞은 시기에 접종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선 접종 대상 선정, 보관·유통 시스템 마련, 사후 모니터링 등 비상 대응 체계 구축 등을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정 총리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이 지속하면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얼마 전 국회를 통과한 3조 원 이상의 코로나19 맞춤형 지원 예산은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조금이나마 도와드리기 위한 것이니, 각 부처는 내년 초에 바로 지원이 이뤄지도록 준비해달라"고 말했습니다.

(JTBC 온라인 이슈팀)

한류경 기자 (han.ryukyoung@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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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력·80세 이상 우선 접종… 존슨 총리 “거대한 한 발 뗐다”

영국의 마거릿 키넌(90) 할머니가 8일(현지시간) 잉글랜드 코벤트리 대학병원에서 세계 최초로 화이자 백신을 투여받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영국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대규모 백신 접종으로 팬데믹을 종식시킬 수 있을지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AP통신 등은 8일(현지시간) 영국 전역에서 미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투약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영국 정부는 이날을 ‘V-데이’라고 칭했다. 보리스 존슨 총리는 “오늘은 영국이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거대한 한 발을 뗀 날”이라고 밝혔다.

영국은 70개의 거점 병원에서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접종 비용은 무료이며, 현장 의료인력과 80세 이상 노인, 요양원 직원 등이 우선 접종 대상이다. 병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요양원 거주자들은 2주 내 접종을 시작한다. 화이자 백신은 첫 접종을 받고 3주 뒤 두 번째 접종하고, 면역력은 그로부터 1주 후에 생긴다.

화이자 백신의 세계 최초 접종자는 90살의 마거릿 키넌 할머니였다. 키넌 할머니는 이날 오전 6시31분 코번트리 대학 병원에서 백신 주사를 맞으며 ‘코로나 백신 1호 접종’ 기록을 갖게 됐다.

영국은 현재까지 2000만명에게 면역을 생성시킬 수 있는 분량인 4000만회분의 화이자 백신을 구매했다. 정부는 인구의 40%에 해당하는 2500만명에게 접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BBC는 “영국 정부는 올 연말까지 1000만회분의 백신을 공급받을 예정이었으나 생산 문제로 예상보다는 속도가 늦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임세정 기자 fish813@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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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고석용 기자]

소상공인들이 지난 4월 대구 중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남부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긴급대출을 받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사진=뉴시스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을 위해 '2000만원 긴급대출'이 재개된다. 이번 대출프로그램은 올해 초 1000만원 직접대출과 시중은행을 통한 소상공인 금융지원대출을 받은 소상공인도 다시 이용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9일 오후 1시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올해 초 시행했던 소상공인 긴급대출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직접대출해주는 방식이며 이번 대출은 현장접수 없이 소진공 홈페이지를 통한 비대면 접수만 가능하다.

"은행대출보다 한도 2배 높고 금리 1~2%P 낮아"
이번 프로그램은 현재 시중은행이 운영하는 소상공인 2차 금융대출지원보다 한도가 높고 금리도 저렴하다. 현재 시중은행 금융지원은 1000만원 한도에서 3~4% 금리로 지원된다. 반면 이번 프로그램은 한도가 2000만원으로 2배 높고 금리도 2%로 1~2%포인트 가량 낮다. 시중은행과 달리 전 신용등급에 걸쳐 지원이 가능하다.

기존 대출자에 대한 역차별 우려 등을 감안해 기존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받은 소상공인도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중기부 관계자는 "거리두기 단계격상으로 일시적으로 영업이 어려워진 소상공인들이 다시 늘어나는 만큼 금융지원도 확대한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대출 대상은 신용등급과 관계없이 전 소상공인에게 가능하다. 기존 코로나19 소상공인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받은 소상공인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사행성 투기조장업종 등 정책자금 지원제외업종과 세금 체납 등으로 대출 제한사유가 있는 기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촉 최소화 등을 위해 이번 정책자금은 소진공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

대출한도는 업체당 최대 2000만원이다. 금리는 2% 고정으로 대출기간은 5년이다. 2년 거치 후 매월 원금균등분할상환하게 된다.

"이미 지원받았어도 중복가능"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직접대출은 올해 3~5월에도 시행됐던 제도다. 당시 소진공은 소상공인당 1000만원을 대출지원해 총 6만2000여명의 소상공인을 지원했다. 특히 신용등급 7~10등급의 소상공인 1만5000여명을 지원해 정책자금이 가뭄의 단비 역할을 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5월부터 해당 제도는 금융권 대출이 어려운 장애인기업, 청년 소상공인, 여성기업 등에 대해서만 적용하고 일반 소상공인 대출은 시중은행으로 이관됐다. 중기부 관계자는 "연말 코로나 확산으로 소상공인 경기가 어려워진만큼 장애인·청년·여성 소상공인에게만 지원되던 긴급대출을 다시 전 소상공인에게로 넓힌 것"이라고 말했다.파워볼게임

이번 대출 재원은 3000억원 규모다. 중기부 관계자는 "1만5000여명에게 지원 가능하다"며 "9일 오후 1시부터 예산 소진시까지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석용 기자 gohsy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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