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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3-25 11:56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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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유퀴즈'에 출연한 뷔(김태형)가 아버지를 향한 무한 사랑을 드러냈다.

지난 2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출연해 MC 유재석, 조세호와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이 가운데 뷔는 RM과 함께 인터뷰에 나서 연습생 시절을 떠올렸다. 뷔는 과거 숙소 생활에서 가족을 자주 못 보는 게 힘들었다고 밝혔다. "부모님이 거제도에 계셨다. 한번 서울 오려면 오랜 시간이 걸리는데 30분 보려고 오신 거다. 그게 마음이 좀 짠하고 그랬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아빠가 우유, 빵 여러 개를 사 오셔서 멤버들이랑 같이 먹으라고 하시더라. 아빠가 주말에 와서 놀고 다시 갈 때가 슬펐다. 어린 마음에 막 울고, 가지 말라고 그랬다"라고 덧붙였다.

뷔는 아빠에게 "그만두고 싶다"라는 말을 한 적도 있었다고. 그는 "연습생 생활이 너무 힘들다 보니까 그만하고 싶다고 울면서 전화한 적이 있었다. 아빠가 '힘들면 그만해도 돼. 다른 직업 많으니까 찾아보자' 그렇게 말씀해 주셨다. 그러니까 제가 할 말이 없더라. 그 말을 꺼냈다는 자체가 창피했다. 시간이 지나니까 그 말이 되게 감동이더라"라고 털어놨다.

특히 뷔는 "꿈이 아빠"라고 밝혀 훈훈함을 선사했다. "제가 아빠를 많이 닮았다. 성격도 아빠를 닮고 싶어한다. 제 꿈이 그냥 아빠다"라는 말이 눈길을 끌었다. 조세호는 부모님 입장에서 너무 잘생긴 아들이라며 뷔의 외모를 극찬했다. 그러자 뷔는 "아빠 옛날 사진 보면 아빠가 더 잘생겼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날 뷔는 가식 없는 솔직한 매력도 뽐냈다. RM이 평소 자주 하는 말에 대해 "아무래도 멤버들이 싫어할 말을 자주 한다. 회사랑 중간 다리 역할을 하니까. '이제 슬슬 관리 좀 하자' 이런 말을 한다"라고 털어놓자, 뷔는 "RM이 '하자'라고 하면 저는 '힘든데?' 한다"라고 받아쳐 폭소를 유발했다.

뷔는 또 부러운 사람, 한번쯤 살아보고 싶은 사람으로 유재석을 꼽았다. 그 이유에 궁금증이 쏠린 가운데 뷔는 "'패밀리가 떴다' 한번 해보고 싶었다"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파워볼사이트

lll@news1.kr
[OSEN=글렌데일(미 애리조나주), 이사부 통신원]다저스 트레버 바우어가 역투하고 있다./lsboo@osen.co.kr
[OSEN=이상학 기자] ‘괴짜 투수’ 트레버 바우어(30·LA 다저스)의 도발에 스캇 서비스(54) 시애틀 매리너스 감독이 맞받아쳤다.

바우어는 지난 23일(이하 한국시간) 시애틀과의 시범경기에서 4⅓이닝 6피안타(3피홈런) 무사사구 5탈삼진 5실점을 기록했다. 4회까지 무실점으로 막았지만 5회에만 홈런 3개 포함 5실점으로 무너졌다.

5회 이닝을 마치지 못한 채 내려간 바우어는 미소를 지어보이기도 했다. 경기 후 화상 인터뷰에서 그는 “오늘 경기에서 내가 원한 것은 다 얻었다. 5회는 별다른 생각 없이 그냥 던졌다. 타자를 아웃시키기 위한 마음가짐이 아니었다. 투구수를 맞추기 위해 던졌을 뿐”이라고 대수롭지 않게 이야기했다. 5회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는 내용의 발언이 상대팀 서비스의 감독 심기를 건드렸다.

서비스 감독은 하루 뒤인 24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전을 마친 뒤 인터뷰에서 타선의 공격력 향상에 대한 질문을 받자 전날 바우어의 발언을 상기하며 맞받아쳤다. 시애틀타임스는 ‘바우어의 노골적인 발언이 점잖은 서비스 감독에게 분노를 일으켰다’고 전했다.

서비스 감독은 “확실히 바우어는 경기 초반에 최고로 좋았지만 우리도 4회까지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는 점을 알아주길 바란다. 바우어는 5회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고 말했는데 우리는 5회부터 제대로 노력하기 시작했다. 3~4회 결과는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서비스 감독은 “4회까지 우리 타자들은 한쪽 눈을 감은 채로 쳤다. 앞으로 우리에게 도움이 될 다른 것들에 집중하기 위해 눈꺼풀로 숨을 쉬었다. 우리가 첫 4회까지 최선을 다하지 않았다는 것을 모두가 이해했는지 확인하고 싶다”며 시범경기 초반 한쪽 눈을 감고 던진 바우어의 기행을 비꼬기도 했다.파워볼

제구력 향상을 위해 비시즌 동안 한쪽 눈을 감고 던지는 훈련한 바우어는 지난 7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실제 이렇게 던졌다. 당시 김하성도 한쪽 눈을 감고 던진 바우어에게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경기 후 바우어는 “한쪽 눈만 뜬 내게 점수를 내지 못하면 두 눈 떴을 때 더 어려울 것이다”며 샌디에이고를 자극했다.

지난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한 뒤 다저스와 3년 1억200만 달러에 FA 계약한 바우어는 시범경기에서 5게임 1승1패 평균자책점 4.08을 기록 중이다. 시애틀전 2경기에서 7⅔이닝 9피안타(3피홈런) 4볼넷 9탈삼진 6실점 평균자책점 7.04로 고전했다. 다저스와 시애틀은 내달 20~21일 T-모바일파크에서 2연전이 예정돼 있다. /waw@osen.co.kr

[OSEN=시애틀(미국 워싱턴주), 박준형 기자] 스캇 서비스 시애틀 감독 /soul1014@osen.co.kr


[엑스포츠뉴스 이슬 인턴기자] 배우 이종석이 급이 다른 독보적 행보로 화제다.

이종석은 언택트로 진행된 2021 서울 패션 위크에 깜짝 런웨이 모델로 나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는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는 의미를 담아 팬들을 위한 선물이자 패션계와의 의리를 지킨 서프라이즈 이벤트 런웨이로 모두에게 깜짝 선물을 했다.

소속사 에이맨 프로젝트 측은 25일 '2021 서울 패션 위크' 비욘드 클로젯 고태용 쇼 무대에 모델로 나선 이종석의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네이버 포스트를 통해 근황을 알렸다.



지난 24일 오후 8시 언택트로 진행된 이번 쇼에서 시작과 끝을 장식한 이종석. 그는 얼룩무늬 패턴 재킷을 자신만의 매력으로 물들이며 완벽히 소화,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도 탄성을 자아낼 만큼 부드러운 카리스마와 한층 성숙해진 남자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종석이 오랜만에 런웨이 무대에 오른 가장 큰 이유는 팬들을 위해서다. 그는 최근 한 매거진을 통해 팬들에게 색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밝힌 바 있는데, 그 첫 발걸음을 서울 패션 위크에서의 런웨이로 보여줬다.

또한 코로나19로 언택트로 진행된 '2021 서울 패션 위크'에 참여하는 것에 큰 의미를 뒀다. 고태용 디자이너와의 의리를 지킴과 동시에, 패션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작은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다.



영화 '마녀 2' 특별 출연을 확정 지으며 연기 활동을 알린 이종석. 지난 1월 소집해제 이후 2년여 만의 그의 복귀 소식에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이종석은 차기작 계획에 대해서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 출연 가능성을 열어 두고 있다고 전해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종석은 소속사를 통해 "패션계뿐만 아니라 분야를 가리지 않고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을 알고 있다. 팬 여러분을 포함한 모든 분이 꼭 건강하시길 기원하고 우리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서로 돕고 서로 응원하며 힘든 시기를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이종석은 "저도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여러분께 즐거움과 재미를 드릴 수 있는 배우로서의 소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다. 파워볼게임

한편 이종석은 남다른 비주얼과 연기력으로 영화와 드라마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30대 남자 배우'를 대표하는 인물로 자리매김했다. 이종석은 흥행 작품을 보는 특별한 선구안까지 지닌 배우로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을 예고하고 있어 시선이 모이고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에이맨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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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로 범인 잡아..알고보니 대학강사?
재판 넘겨져..유족 "선처 바라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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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을 당한 40대 가장 임모씨가 극단적 선택을 하면서 해당 사건이 재판에 넘겨진 가운데 유족이 엄벌에 처해달라며 호소하고 나섰다.
24일 한 온라인커뮤니티엔 '보이스피싱으로 고인이 된 오빠의 동생입니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자신을 숨진 가장의 동생이라고 밝힌 A씨는 "2020년 10월 30일 보이스피싱을 당한 뒤 다음날인 31일에 숨진 채로 집에 오게 된 세상에 둘도 없는 착한 오빠이자 든든한 가장을 잃게 된 유족"이라고 운을 띄웠다.

A씨는 "(오빠는) 대출의 이중계약으로 신용불량자가 된다는 보이스피싱범의 말에 의해 의심 끝에 현금을 전달책에 건네줬다"며 "황급히 택시타고 가는 피의자를 보며 (오빠는) 자신이 당한 걸 깨닫고 쫓아갔지만 놓치게 됐고, 경찰서 가서 신고한 후 다음날에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오게 됐다"고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임씨는 당시 한 캐피탈에서 대출을 받았다고 한다. 그러던 중 수십통의 전화가 왔고 은행에서 추가 대출을 받으면 신용불량자가 될 수 있다는 말에 임씨도 직접 은행과 금융감독원에 전화를 걸어 해당 내용을 확인했다.

하지만 임씨의 휴대폰은 이미 해킹된 상태. 전화는 은행과 금감원이 아닌 보이스피싱 일당에게 연결됐고 임씨는 결국 현장에 나온 B씨에게 1200만원을 건네고야 말았다.

황진환 기자

황진환 기자
경기이천경찰서는 임씨의 유서에 나온 내용을 토대로 전달책인 B씨를 붙잡았다. B씨는 10년간 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친 강사이기도 했다. B씨는 1억원의 대출이자를 감당해야 하는 상태였고, 이 과정에서 채권추심회사에 취업한 줄 알고 범행에 가담했다고 한다.
A씨는 "B씨의 휴대폰을 압수하게 되면서 수많은 피해자분들이 계신단 걸 알게 됐다"며 "B씨가 현재 국선 변호인을 취소하고 법무법인을 선임해 피의자 가족들의 탄원서, 피의자의 반성문을 제출하며 선처를 호소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더이상의 피해자나 유족이 생기지 않게 법규가 마련되도록, 개정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A씨는 지난 22일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 게시판에 이 내용을 담은 청원을 올리기도 했다. '보이스피싱범죄의 전달책에게 강한 처벌을 간곡히 호소드려요'라는 제목의 청원은 24일 기준 1천명 미만이 동의한 상태다.

[CBS노컷뉴스 정재림 기자] yoongb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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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2021 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스웨덴 스톡홀름 글로브 아레나. [AP=연합뉴스]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2021 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스웨덴 스톡홀름 글로브 아레나.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2021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두 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ISU는 25일(한국시간) "최근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참가자가 또 나왔다"며 "해당 선수는 규정에 따라 격리 조처했으며, 대회 출전 명단에서 빠졌다"고 밝혔다.

ISU는 확진자 신원을 공개하지 않았다. 한국 선수들은 아니다.

대한빙상경기연맹 관계자는 "한국 선수들에 관한 특이사항은 없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 중인 남자 싱글 차준환(고려대)과 여자 싱글 김예림(수리고), 이해인(세화여고)은 개최지인 스웨덴 스톡홀름에 도착한 뒤 받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김예림과 이해인은 24일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정상 출전했고, 차준환도 같은 날 공식 훈련 일정을 소화했다.

차준환은 이날 밤 남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 나선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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