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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3-25 13:37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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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화 수베로, 롯데 허문회 감독(왼쪽부터) /OSEN DB


[OSEN=이상학 기자] 한화와 롯데가 설레는 봄을 보내고 있다. 연습·시범경기부터 확 달라진 모습으로 새 시즌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매년 이맘때 나오는 ‘올해는 다르다’의 새 버전이지만 올해는 진짜 다른 느낌을 준다. 하나파워볼

두 팀 모두 시범경기 개막 후 나란히 3연승을 달리고 있다. 앞서 연습경기를 포함하면 한화는 6승3패를 기록 중이고, 롯데는 10승1패로 패배를 잊은 모습이다. 승패가 중요하지 않은 기간이라 해도 경기 내용이 기대감을 갖기에 충분하다.

지난해 창단 첫 10위로 추락하며 대대적인 팀 쇄신을 펼친 한화는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 체제에서 분위기부터 바뀌었다. 베테랑 선수들이 나간 자리에 기회의 문이 열렸다. 수베로 감도근 연습·시범경기 내내 사실상 2개팀으로 나눠 모든 선수들에게 공평하게 기회를 주면서 동기부여를 하고 있다. 내야수 박정현, 외야수 유장혁, 포수 허관회 등 20대 초반 선수들이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수베로 감독 야구 스타일도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유격수가 우익수 앞에 서는 등 포지션 파괴에 가까운 수비 시프트는 리그 트렌드로 떠오를 조짐. 4~5선발 자리에 2명씩 짝지은 ‘1+1’ 전략, 공을 최대한 고르는 출루 중심의 공격, 실패할 자유를 부여한 공격적인 주루까지 전 부문에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지금 당장 잃을 게 없는 팀이라 어떤 시도를 해도 두려울 게 없다.


[OSEN=잠실, 지형준 기자]경기를 마치고 한화 선수들이 승리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롯데의 봄도 예사롭지 않다. 봄에만 잘한다고 해서 ‘봄데’라는 수식어가 붙은 롯데는 지금까지 시범경기 1위를 9차례나 했다. 그 중 1997년(8위), 2005년(5위)을 제외한 나머지 7시즌 모두 가을야구에 나갔다. 봄에 잘하면 가을에 야구할 가능성이 높다. 2011년을 끝으로 시범경기 1위가 없는 롯데로선 모처럼 설레는 봄이 아닐 수 없다.

롯데는 수년간 주전과 백업의 기량 차이로 시즌 후반 뒷심이 부족했다. 올 봄에는 백업 선수들의 발전이 눈에 띈다. 내야수 오윤석, 김민수, 외야수 강로한, 김재유, 신용수, 포수 강태율 등이 급성장했다. 신인 내야수 나승엽과 투수 김진욱까지 즉시 전력으로 힘을 보태면서 기존 주전 멤버들과 백업 간극이 좁혀졌다. 이승헌, 서준원, 최준용, 김유영 등 투수진도 선발과 구원 가리지 않고 유망주들의 성장이 돋보인다.

한화 수베로 감독은 “결과는 시즌이 끝나야 알 수 있다. 우리는 과정에 집중해야 한다. 새로운 시도가 피곤할 수 있겠지만 디테일을 놓치지 말아야 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한다. 롯데 허문회 감독은 “한 경기에 9명이 아닌 15명이 나갔으면 좋겠다고 했다. 농담이 아닌 진심이다. 모든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고 싶다”며 행복한 고민을 털어놨다.

아직 시즌은 시작도 하지 않았지만 패배의식을 걷어낸 한화, 내부 경쟁이 심해진 롯데 모두 분위기 쇄신에 성공했다. 경험이 부족한 선수들에겐 이기는 것만큼 좋은 경험이 없다. 설렘 가득한 한화와 롯데의 봄이 시즌 개막을 재촉하고 있다. /waw@osen.co.kr

[OSEN=부산, 최규한 기자]승리한 롯데 선수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기사제공 OSEN

OSEN
[OSEN=고양, 조은정 기자] 그룹 브레이브걸스(BraveGirls)가 2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JTBC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 녹화에 나섰다.

브레이브걸스(BraveGirls) 민영이 출근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cej@osen.co.kr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웹예능 ‘헤이나래’에 출연하는 개그우먼 박나래가 남성 성희롱 의혹으로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이 사과했지만 논란은 여전히 지속되면서 일각에서는 박나래가 직접 입장을 밝혀야 하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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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헤이나래’ 유튜브 채널 캡쳐)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헤이나래’ 에는 ‘최신유행 장난감 체험으로 하겠습니다. 근데 이제 회 한사바리를 곁들인’이란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파워볼실시간

신규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와플’(STUDIO WAFFLE)이 선보인 ‘헤이나래’는 개그여신 박나래와 어린이 대통령 헤이지니(본명 강혜진)가 만들어가는 동심 강제 주입 리얼리티 예능이다.

나래적 거리두기가 시급한 키즈 크리에이터 헤이지니와 19금 콘텐츠 대표 박나래의 대환장 동심 도전기를 그린 채널로 아슬아슬하고 발칙한 웃음을 선사 중이다.

그런데 해당 영상에서 박나래는 남자 인형의 옷을 갈아 입히며 성희롱성 발언 및 행동을 해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남성이 같은 행동을 해도 그냥 넘어갈 수 있었겠냐며 문제를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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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헤이나래’ 유튜브 채널 캡쳐)
이후 논란이 일자 24일 스튜디오 와플 제작진은 “구독자분들이 주신 의견을 겸허히 받아들여 2회 영상은 재검토 예정이며, 앞으로 공개될 영상 역시 제작에 주의하도록 하겠다”며 “제작진의 과한 연출과 캐릭터 설정으로 출연자분들께 피해를 드린 점에 대해서도 송구스러운 마음”이라고 고개 숙이면서 해당 영상을 비공개처리했다.

하지만 제작진의 이같은 사과에도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박나래 씨는 사과 안하나요? 그냥 넘어가면 끝인가요? 사과에 진정성이 없어 구독 취소합니다“, “반대로 남자가 이런 행동 했어봐..연예인 인생 끝났다”, “박나래의 섹드립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수위의 문제가 아니라 불쾌감만 준다”, “사과의 기본은 본인이 먼저 해야 되는 거 아닌가” 등의 반응을 보이며 박나래의 직접적인 사과를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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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나 혼자 산다’ 시청자 게시판 캡쳐)
뿐만 아니라 박나래가 꾸준히 활약해 온 MBC ‘나 혼자 산다’ 게시판에는 그의 하차를 요구하는 글들도 게재되는 중이다.

이들은 “하차 요구합니다”라는 비슷한 제목으로 박나래의 행동을 지적하고 ‘나 혼자 산다’ 하차를 요구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그럼에도 이번 논란과 관련해 박나래는 25일 오전 현재까지는 아무런 입장도 내고 있지 않다. 이에 향후 그가 이번 사안과 관련해 직접 입을 열 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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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a20302@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황현필 한국사 강사가 역사 왜곡으로 논란이 된 드라마 '조선구마사'에 분노했다.

황현필 한국사는 지난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SBS 드라마... 미쳤나?"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시작부터 황 강사는 "작가라는 사람이 전 이거 실수라고 보기 어렵다. 의도성을 분명히 가지고 있다. 이 사람은 우리 역사를 깔아뭉개려는 의도, 그 정도 수준이 아니라 중국 역사에 대한 대단한 자부심을 갖고 있는 작가 같다"며 '조선구마사' 박계옥 작가에 대해 비판했다.

이어 그는 "역사적인 고증은 제가 조금 더 자세히 할 수 있지 않겠냐"라며 드라마에서 문제가 되는 역사 왜곡 부분을 짚었다.



황 강사는 먼저 태종 이방원이 생시들과 싸우는 장면에 대해 "이방원은 문과 합격자다 그런데 칼을 들고 있다. 태종을 폭군 취급하더라"고 말했다. 또한 "역사상 최고의 성군인 세종대왕이 왕이 되기 전 충녕대군이던 시절이 나온다. 첫 등장부터 어리바리하다. 그리고 외국인 신부와 통역사를 만난다. 아직 세자도 아니라 절 하진 않는다 해도, 고개도 숙이지 않는다"고 이야기했다.

덧붙여 황 강사는 "세종의 젊은 시절, 이들을 접대하려고 기생집으로 끌고 간다"며 세종이 조상을 욕보이는 대사를 비난했다. 또한 조선의 기생집 술상에 중국 월병, 피단 등이 등장한 것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제작진이 의주 국경지대라 '중국인의 왕래가 잦지 않았을까' 하는 상상력을 가미해 소품을 준비했다는 해명에 분노하며 "의주는 거란 1차 침략 때 서희 장군이 강동 6주를 확보한 땅"이라며 "500년 전부터 우리 땅인데 어떻게 기생 옷은 한복이고 음식은 중국 거냐"라고 말했다.

또한 황 강사는 "칼도 중국 칼, OST도 중국의 악기로 연주한 음악이 들어갔다고 한다. 무녀의 옷도 중국식 옷이고, 조선 궁궐도 중국풍이었다고 한다"며 "이게 말이 되냐"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최영 장군이 무슨 충신이냐고 비판하는 내용이 연변족 사투리로 나온다. 당시엔 연변족 사투리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했다. 황 강사는 "한복공정, 김치공정, 손흥민공정, 비빔밥 공정에 드라마까지 도대체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며 "이건 우리가 누구나 다 함께 분노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엔트리파워볼

jinhyejo@xportsnews.com / 사진=황현필 한국사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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