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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3-31 14:02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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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를 배운다는 것은 단거리 경주가 아닌 마라톤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골프를 배운다는 것은 단거리 경주가 아닌 마라톤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어린 아이에게 골프를 가르치는 것은 크게 환영할 일인데 그 부모가 알고 있으면 좋을 만한 사실들을 알려드린다. 특히 아이에게 골프를 가르쳐서 프로골프선수로 키우겠다는 욕심과 계획을 가진 부모라면 이 칼럼을 꼭 읽을 것을 권한다.

내 아이는 골프 천재일지도 모른다
골프를 가르치는 목적에 따라서 아이를 가르치는 방법이 달라져야 한다. 아이는 선수가 아니더라도 골프를 잘 친다는 사실 만으로도 미래의 사회 활동에서 아주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될 가능성이 많다. 그래서 골프를 가르치겠다는 결정은 백 번 잘한 일이라고 칭찬하고 싶다. 중요한 것은 부모가 자기 아이를 프로선수로 키워내겠다는 욕심을 가지고 골프에 올인하고 싶은 경우이다. 아이의 평생 직업으로 골프를 선택하겠다는 결정은 아이의 의사와 상관없이 부모가 한 것이므로 책임도 부모가 져야 한다.

내 아이는 골프 천재일지도 모른다는 희망을 갖는 것은 좋다. 그러나 그 확률이 아주 아주 낮아서 언젠가는 다른 방향을 찾아야 할 지도 모른다는 출구전략을 준비해 놓는 것이 현실적이다. 내 아이는 골프에 재능이 없고 성격에도 맞지 않을지 모른다는 의심을 가져야 한다. 특히 아이가 골프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하면 바로 중단할 것을 권한다. 골프를 거기까지 가르친 것 만으로도 투자 대비 본전은 충분히 건질 것이므로 아쉬워할 필요도 없다.

골프는 단거리경주가 아니고 마라톤이다

부모가 저지르는 가장 큰 실수는 조급한 마음과 욕심이다. 이왕 선수가 되기로 했으니까 또래 아이들 중에서 일등이어야 하고 시합에 나가서 몇 년 선배 형들과도 대등한 성적을 기대한다. 마라톤에서 이제 출발한 선수에게 처음부터 선두그룹으로 나서서 우승까지 차지하라고 요구하는 것과 다름없다. 아이가 처음부터 두각을 나타내고 큰 대회에서 우승도 했다면, 자기는 언제나 일등이어야 한다는 중압감을 가지고 시합에 나가게 된다. 언젠가 자기보다 훨씬 못 친다고 생각했던 친구나 후배에게 지는 순간 엄청난 심리적인 타격을 입게 된다. 마라톤에서는 어차피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달린다는 사실을 잊었기 때문이다.

어린아이가 빠른 시간 안에 또래의 최고가 되었다면 재능이 뛰어나서가 아니라 다른 아이들 보다 연습시간이 길었고 부모의 훈련 강도가 더 높았을 가능성이 많다. 그러나 이것은 마라톤을 단거리 경주처럼 뛰고 있는 것과 다름없으며 빨리 페이스를 조정하지 않으면 지쳐서 기권해야 할지도 모른다. 이런 위급상황을 만드는 것은 모두 부모의 욕심 때문이다.

천재를 평범한 선수로 만드는 실수
아이가 처음으로 골프채를 잡았을 때 그 아이를 가르치는 두 가지 다른 방법이 있다. 첫째, 골프를 교양이나 특기 정도로 가르친다면 되도록 빨리 프로에게 가서 멋진 스윙을 가르치는 것이 좋다. 프로는 아이의 자세뿐만 아니라 최신장비를 사용해서 몸동작 하나하나를 교정하여 빠른 시간 안에 부모가 흡족해 할 만한 스윙을 만들어 줄 수 있다. 아이는 평생 동안 그 멋진 스윙을 자랑하는 최고 수준의 아마추어 골퍼로서 자신감을 갖고 살아갈 수 있다.

둘째, 천재성이 있을지도 모르는 아이라면 당연히 프로선수를 목표로 가르쳐야 하는데 이 때 부모가 조심해야 한다. 아이를 가르치는 프로를 선택한 후 그립이나 자세 등의 기본을 단단하게 가르치고 스윙은 손대지 말든지 아니면 천천히 가르쳐 달라고 요청해야 한다. 처음부터 아이를 가르치던 선생을 바꾸지 말고 계속 지도를 받아야 선생이 장기계획을 갖고 지도할 수 있으며 아이의 변화를 관찰할 수 있다. 아이는 가르치지 않아도 또 연습하라고 강요하지 않아도 다른 사람의 스윙을 흉내내면서 천천히 자기만의 스윙을 갖게 될 것이다. 혼자서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있으면 선생에게 도움을 청해올 것이므로 그 때 도와주면 된다.

선수가 스스로 만들어낸 스윙 중에서 천재의 스윙이 나올 수 있다는 사실은 역사적으로 여러 번 증명 되어왔다. 다른 아이들이 시합에 나가서 먼저 우승을 했다고 해도 결국은 우리아이와 같은 수준에서 다시 만날 것이며 그 때부터 내 아이의 잠재력이 나타날 것이라는 확신을 가져도 좋을 것이다. 처음부터 주입식 스윙을 가르쳤다면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아이도 결국은 비슷비슷한 스윙을 가진 평범한 선수가 되고 만다.

US 주니어 아마추어 챔피언들의 굴욕

프로 선수가 되기 전에 아마추어골퍼가 차지할 수 있는 가장 큰 명예는 US 아마추어 챔피언이지만, 18세까지만 참가할 수 있는 US 주니어 아마추어 챔피언도 큰 명예이다. 18세까지의 주니어골퍼 중에서 세계정상에 올랐다는 의미이지만 72회까지 열렸던 과거 대회의 챔피언들 중에서 프로 골퍼로서 메이저를 우승하며 대성한 선수들은 4명 뿐이다. 그들은 조니 밀러, 데이비드 듀발, 타이거 우즈, 조던 스피스 인데 그 이외의 주니어 챔피언들이 대부분 프로대회에서 흔적도 남기지 못하고 사라졌다. 주니어 골프대회의 우승이 얼마나 무의미한 것인지 알 수 있다.

위대한 골프 선수를 꿈꾸는 부모들이 배워야 하는 교훈은 조급해하지 말라는 것이다. 골프를 가르친다는 것은 천천히 확실하게 자기의 페이스를 지키며 달리는 마라톤의 과정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기 바란다.파워볼사이트

*골프 대디였던 필자는 미국 유학을 거쳐 골프 역사가, 대한골프협회의 국제심판, 선수 후원자, 대학 교수 등을 경험했다. 골프 역사서를 2권 저술했고 “박노승의 골프 타임리프” 라는 칼럼을 73회 동안 인기리에 연재 한 바 있으며 현재 시즌2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sports@heraldcorp.com
tvN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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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판석 기자] tvN '어쩌다 사장'이 4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봄바람 같은 시청률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 '어쩌다 사장' 5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6.5%, 최고 7.9%를 돌파했다.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은 평균 5.9%, 최고 6.9%로 4주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의 경우, 수도권 기준 평균 4.1%, 최고 5.3%, 전국 기준 평균 4.0%, 최고 4.9%로 자체 최고 기록인 동시에 4주 연속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의 자리에 올랐다. 이처럼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어쩌다 사장'의 인기 요인을 짚어봤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닐슨코리아 제공)

●살가운 차태현과 야무진 조인성의 성장기

'어쩌다 사장'의 두 초보 사장 차태현과 조인성은 어느새 프로 사장으로 성장해나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들은 마치 잘 짜인 타이쿤 게임(경영 시뮬레이션 게임)처럼 호흡을 맞춰 열심히 손님을 맞이하고 슈퍼의 1부터 10까지 모든 부분을 책임진다. 특히 차태현은 손님들에게 살가운 스몰 토크를 건네고, 조인성은 야무진 손길로 바쁜 업무를 해결해 나간다. 무엇보다 두 사람의 공통점은 바로 손님을 진심으로 생각한다는 것. 남은 시간 동안 '어쩌다 사장'에서 '진정한 사장'으로 거듭날 두 사람의 성장기에 시선이 집중되는 이유다.

●따뜻하고 유쾌한 원천리 주민들

시골 슈퍼를 방문하는 단골 손님들은 '어쩌다 사장'에서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처음에는 도시에서 내려 온 두 사장이 낯선 듯 보였지만, 매일같이 슈퍼를 방문하는 주민들은 점점 두 사람과 가까워지고 자연스럽게 사는 얘기, 농담을 나누며 힐링을 선사한다. 때로는 익숙하게 가게를 돌아보며 필요한 물건을 찾아내고 계산을 돕는 등 두 사장의 서툰 면모까지 덮어주며 따뜻한 웃음을 자아내기도. 앞으로도 차태현, 조인성과 손님들의 사람 냄새 가득한 교류가 이어질 것으로 예고돼 귀추가 주목된다.

●절친 아르바이트생들의 열일

'어쩌다 사장'에서는 두 사장이 직접 초대한 친구들이 아르바이트생으로 활약하고 있다. 지금까지 박보영을 시작으로 윤경호, 김재화, 박경혜, 신승환, 박병은, 남주혁이 등장했고, 계속해서 여러 절친이 시골 슈퍼를 방문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는 상황. 아르바이트생들은 도착과 동시에 슈퍼 영업 전선에 뛰어들며 열일을 마다치 않는다. 뿐만 아니라 영업 후 이어지는 저녁 식사 시간도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친한 친구들끼리 편안한 분위기에서 솔직한 고민과 속마음을 나누는 '찐친' 케미스트리가 재미와 뭉클함을 빚어내기 때문.

연출을 맡은 류호진 PD는 "더 많은 게스트들, 더 다양한 메뉴들이 등장할 예정이다. 또한 좋은 주민들과 쌓여가는 관계망이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라고 전해 관심을 드높인다.파워볼분석

tvN '어쩌다 사장'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40분 방송된다. /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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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송일섭 기자] 흥국생명 김연경이 30일 오후 인천광역시 서운동 계양체육관에서 진행된 '2020-2021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흥국생명 vs GS칼텍스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3으로 패해 준우승을 차지한 뒤 이주아와 포옹을 하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지난 총선 이후 처음으로 전국 정당 지지율 역전
1달 전 比 국민의힘 7.6%p↑, 민주당 7.8%p↓
서울, 국민의힘 36.0% vs 민주당 24.8%
부울경, 국민의힘 48.7% vs 민주당 22.9%
지난 12일 오전 서울 국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와 주호영 국민의 힘 원내대표가 만나 주먹인사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지난 12일 오전 서울 국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와 주호영 국민의 힘 원내대표가 만나 주먹인사를 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지난해 4월 열린 총선 이후 처음으로 역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4·7 보궐선거가 열리는 서울과 PK(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지지율 격차는 전국 평균보다 훨씬 더 큰 것으로 조사됐다.



데일리안이 여론조사 전문기간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29~30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34.0% 민주당 지지율은 27.1%였다.



두 정당의 지지율 격차는 6.9%p로, 오차범위 밖의 격차다. 지난달과 비교해 국민의힘 지지율은 26.4%에서 7.6%p 오른 반면, 민주당 지지율은 34.9%에서 7.8%p 떨어진 결과다.



군소정당 중에서는 국민의당 지지율이 지난달의 7.2%에서 9.4%로 상승했다. 이어서 열린민주당 5.1%, 정의당 3.3% 순으로 조사됐다.



4월 보궐선거가 열리는 서울과 PK 지역의 지지율 격차는 더욱 벌어졌다. 서울의 경우 국민의힘 지지율이 36.0%, 민주당이 24.8%였고, PK는 국민의힘 48.7%, 민주당 22.9%로 나타났다. 지난달 두 정당 지지율은 모두 30%선에서 횡보하며 국민의힘 오차범위 내에서 근소하게 민주당을 리드하고 있었다.



권역별로 살펴보면, 강원·제주와 전남·광주·전북을 제외한 모든 권역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더 높게 조사됐다.



△대구·경북이 국민의힘 47.6%, 민주당 19.6%로 가장 큰 격차를 보였다. 인구가 가장 많은 △경기·인천은 국민의힘 30.5%, 민주당 25.8%였고, 민심의 바로미터라고 불리는 △대전·충청·세종은 국민의힘 35.0%, 민주당 28.0%로 나왔다.



△전남·광주·전북은 반면 민주당 지지율 46.7% 국민의힘 6.7%로 극단적인 민주당 지지 성향을 나타냈다. △강원·제주는 민주당 지지율 32.0%, 국민의힘 26.4%였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지난해 4월 열린 총선 이후 처음으로 역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데일리안 박진희 그래픽디자이너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지난해 4월 열린 총선 이후 처음으로 역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데일리안 박진희 그래픽디자이너
연령별로는 40대를 제외한 모든 연령층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20대와 60대 이상 연령에서는 오차범위를 벗어나 국민의힘 지지율이 더 높게 나타났다.



△20대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29.2%, 민주당이 21.0%로 8.2%p 격차였고, △60대 이상의 경우 국민의힘 45.1%, 민주당 20.9%로 지지율 격차가 두 배 이상으로 벌어졌다. 20대에서는 '지지정당이 없다'고 응답한 비율도 24.2%로 전 연령층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30대(국민의힘 32.2%, 민주당 28.3%)와 △50대(국민의힘 32.2%, 민주당 26.4%)는 두 정당 지지율이 오차범위 내의 차이를 보였다.



반면 △40대(민주당 41.9%, 국민의힘 25.2%)는 전 연령층에서 유일하게 민주당에 대한 지지가 여전히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성별로 살펴보면 남성은 국민의힘 지지율이 36.7%, 민주당 25.6%로 오차범위 밖의 차이를 보인 반면, 여성은 국민의힘 31.2%, 민주당 28.5%로 오차범위 내에 머물렀다.



이번 조사는 지난 29~30일 전국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100% RDD 자동응답방식으로 진행했다. 전체 응답률은 5.4%로 최종 1055명(가중 1000명)이 응답했다. 표본은 지난해 1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기준에 따른 성·연령·권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로 추출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0%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데일리안 이슬기 기자 (seulke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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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대세 걸그룹 브레이브걸스(민영, 유정, 은지, 유나)의 제작자인 용감한 형제(41·강동철)가 역삼동 사옥을 69억 8000만원에 매각했다.

팀 해체 직전까지 갔던 브레이브걸스의 ‘롤린’ 역주행 인기로 환호성을 지르고 있는 가운데, 부동산으로도 잭팟을 터뜨렸다.

3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용감한 형제가 수장으로 있는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역삼동 사옥(지하 2층 지상 5층)은 지난 2월 26일 69억 8000만원에 팔렸다. 용감한 형제는 지난 2013년 6월 역삼동 부지를 18억 3000만원에 매입, 사옥을 신축해 사용해오다 8년 만에 되팔아 40억에 가까운 시세차익을 올렸다.

에이트빌딩부동산중개법인(주) 정수은 팀장은 “용감한 형제가 매입한 건물은 2013년 매입 당시엔 언주역 9호선 개통 전이었다. 당시 전철 개통에 대한 호재를 염두해 두고 매입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저렴하게 매입해 직접 건물을 신축해 사옥으로 활용해오다 역 개통과 지가상승된 현 시점에 타이밍 좋게 매각했다. 건축비 등을 감안해도 40억에 가까운 시세 차익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용감한 형제는 역삼동 사옥을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한 적이 있다. 개인 전용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엘리베이터, 전용 영화관, 대형 피규어 등 초호화로 꾸며져 있어 화려한 성공을 가늠하게 했다.

용감한 형제는 앞서 서초동 사옥을 6년 만인 지난해 매각해 12억 3000만원의 시세 차익을 거둔 바 있다.

용감한 형제는 서초동에 이어 역삼동 사옥을 처분하고 서울 광진구 능동에 신사옥을 올린다.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층 규모의 신사옥 조감도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브레이브걸스 유정은 지난 1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 “‘겸손해라. 무조건 감사하고’라고 말씀해주셨다”면서도 “그런데 (기도한 사진 올린 다음) 몇 시간 뒤에 그 화려한 신사옥 사진을 올리시더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브레이브걸스는 해체 위기까지 몰렸다 4년 전 발표한 곡 ‘롤린’으로 최근 음원차트 1위를 휩쓰는 등 역주행 스타가 됐다.

SBS ‘인기가요’에서 데뷔 1854일 만에 음악방송 1위에 오른 것을 시작으로 MTV ‘더쇼’ MBC뮤직 ‘쇼챔피언’에서 잇달아 1위에 오르며 ‘트로피 컬렉터’로 떠오르고 있다. 각종 음악 방송 프로그램은 물론, 각 방송사 라디오, SBS ‘런닝맨’,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등 지상파 인기 예능까지 꿰찼다.

용감한 형제는 최근 8년 만에 9인조 신인 보이그룹 다크비(DKB)를 선보이는 등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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