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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4-02 13:55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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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이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역에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 대한 유세와 함께 사전투표 독려 캠페인을 하고 있다. 2021.4.2/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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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손찬익 기자] KBO는 오는 3일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개막전 선발 투수를 발표했다. 파워볼실시간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IA와 두산의 시즌 첫 대결에서 브룩스(KIA)와 로켓(두산)이 격돌한다.

지난해 한국 땅을 처음 밟은 브룩스는 개인 사정으로 정규 시즌을 완주하지 못했지만 11승 4패(평균 자책점 2.50)의 빼어난 성적을 거뒀다.

올 시즌 두산의 새 식구가 된 로켓은 지난달 25일 LG와의 시범경기에서 첫선을 보였고 3이닝 3피안타 2볼넷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문학에서는 스트레일리(롯데)와 르위키(SSG)가 맞붙는다. 지난해 15승 4패(평균 자책점 2.50)를 거둔 스트레일리는 올 시즌에도 에이스의 위용을 마음껏 뽐낼 태세다.

르위키는 지난달 29일 LG를 상대로 4이닝 4피안타 2볼넷 2탈삼진 2실점을 기록한 바 있다.

창원과 고척에서는 국내 무대를 경험한 두 특급 외인이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를 벌인다.

LG는 켈리, NC는 루친스키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다. 삼성 뷰캐넌과 키움 요키시가 고척 스카이돔에서 선발 맞대결을 벌인다.

수원에서는 토종 선발 대결이 성사됐다. 한화는 김민우, KT는 신인왕 출신 소형준을 선발 투수로 예고했다. /what@osen.co.kr

기사제공 OSEN

헤럴드경제
공현주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공현주가 청초한 미모를 자랑했다.

2일 공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현주는 사진과 함께 "오오티디. 봄맞이. 개나리룩"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공현주는 노란색 자켓을 입고 명품백을 들어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공현주는 갸름한 얼굴형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자랑한다. 공현주의 미모가 남심을 저격한다.

한편 공현주는 지난 2019년 1살 연상의 일반인 남편과 결혼했다. 최근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하기도 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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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통문화 둘러싼 갈등으로 온라인서 '반중 감정' 확산
일부 누리꾼들 중국 동포에 비난 화살 돌리기도
"'너희와 다르다' 선 긋는 모습 보면 서운해져"
"편견·욕설 하루이틀 아냐" 중국동포들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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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대림동 대림중앙시장 모습. / 사진=임주형 기자 @skepped



[아시아경제 임주형 기자] 최근 이른바 '김치공정', 드라마 '조선구마사' 폐지 등 국내 전통문화의 기원을 둘러싸고 중국과의 갈등이 깊어지면서, 온라인 공간을 중심으로 '반중 감정'도 재차 고개를 들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 같이 반중 감정이 격화하면 국내에 거주하는 한국계 중국인인 '중국동포'에게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논란,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악화된 중국동포에 대한 시선이 더 나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현재 반중 감정은 주로 온라인 공간에서 포착된다. 국내 전통문화가 중국으로부터 기원했다는 일부 중국인들의 주장에 반발하는 취지로 일었다가, 중국과 연관된 것 일체에 반감을 가지게 되는 방식이다.


일례로 지난해 중국 일부 언론에서 김치를 중국 전통 음식으로 소개하면서 불거진 '김치공정'이 있다. 김치공정은 동북아시아 모든 문화가 중국에서 기원한 것이라는 취지의 일부 중국 학계 주장인 '동북공정'과 김치를 합쳐 만든 신조어다.


최근에는 SBS 사극 드라마 '조선구마사'가 이른바 '중국색'이 짙다는 이유로 누리꾼들의 항의를 받으면서 방송이 취소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사극에서 중국 전통 복식, 음식 등이 나온다며 "사실상 중국의 '문화 동북공정'에 빌미를 제공하는 게 아니냐"고 질타했다. 일부 누리꾼들은 해당 드라마의 각본을 쓴 박계옥 작가에게 "조선족인 게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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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김치 담그는 영상을 게재한 뒤 '중국음식'이라는 해시태그를 부착해 논란이 일었던 중국 유튜버 '리쯔치' / 사진=리쯔치 유튜브 영상 캡처



논란이 커지자 제작사 측은 지난달 24일 공식 입장문을 내고 "역사 속 인물과 배경을 차용한 '판타지 퓨전 사극'"이라면서도 "예민한 시기에 큰 혼란을 드릴 수 있는 점을 간과했다"고 고개를 숙였다.


문제는 이 같은 반중 감정이 단순히 중국만을 향하는 게 아니라는 데 있다. 한국에서 거주하는 중국동포들에 대해서도 혐오의 불똥이 튀기도 한다. 실제 온라인 커뮤니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올라온 글을 보면, 반중 감정을 넘어 중국동포를 향해서도 적개심을 드러내는 경우가 있다.


한 누리꾼은 SNS에 '중국이 한국 문화를 빼앗아 간다'는 취지로 쓴 글에서 "중국인들은 우리 문화나 독립운동가들도 조선족의 후예라고 주장한다"며 "이대로 가다간 우리도 티베트나 홍콩처럼 중국에 식민화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다른 누리꾼은 드라마 '조선구마사' 폐지를 촉구하는 글을 올리면서 "조선족이 한국국적이라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출생지는 연변"이라며 "물론 출생지 자체가 문제가 될 것은 없지만, 중국 제작사와 계약을 맺고 동북공정에 빌미를 주는 드라마를 만드는 것은 좌시할 수 없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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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림역 인근 차이나타운 거리. / 사진=임주형 기자 @skepped



상황이 이렇다 보니 국내 중국동포들에게도 반중 감정의 여파가 미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1일 중국동포들이 다수 거주하는 서울 대림동 차이나타운, 대림중앙시장 일대 상인들은 자신들을 향한 혐오 발언에 큰 상처를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대림동 한 이민 전문 행정·여행사에서 근무한다는 A 씨는 "다들 이 나라에서 나름 열심히 살아보려고 하는 건데, 이런 식으로 '우리는 너희와 다르다'며 선을 긋는 모습을 보면 서운해지는 감정이 든다"며 "특히 코로나19 이후로 그런 편견 섞인 시선을 많이 느끼곤 하는데 (동포들이) 어디서 말을 못할 뿐이지 상처가 크다"고 토로했다.


지속되는 혐오 시선에 이미 체념했다는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50대 정육점 주인 B 씨는 "동포들을 향한 편견이나 욕설을 듣는 게 하루이틀이 아니니 지금은 그러려니 하고 있다. 사람들이 다 포기하고 있는 것"이라면서도 "단지 왜 유독 우리들에게만 그렇게 차갑게 대하고 그러는지를 납득할 수가 없을 뿐"이라고 말했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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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중앙시장 입구 모습. / 사진=임주형 기자 @skepped



중국 오리 요리를 판매하는 식당 주인 C 씨는 "조선족이 어쩌니 하는 말도 이제는 질린다. 아무리 우리가 하소연해도 변하는 게 없지 않나"라고 손사레를 치기도 했다.


반중 감정이 중국동포를 향한 혐오로 번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지난 2017년 국내에 미국 미사일 방공체계인 '사드'가 배치되면서 한·중 갈등이 불거진 당시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중국 동포를 향한 적개심을 드러내는 글이 게재된 바 있다.


또 지난해 초에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중국 우한 야생동물 도축 시장인 이른바 '웻 마켓(Wet market)'에서 최초로 발견됐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중국동포들이 주로 운영하는 시장에 대해 편견 섞인 반응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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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사드)가 국내에 배치되면서 한중 갈등이 깊어진 지난 2017년 당시 일부 누리꾼들이 중국동포들에 대한 혐오 의식을 드러내기도 했다. / 사진=연합뉴스



실제 '다음소프트'가 운영하는 빅데이터 분석 사이트인 '소셜메트릭스 트렌드' 조사 결과를 보면, 국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기 시작한 지난해 2월 당시 온라인 공간에서는 '중국', '중국인', '중국인 혐오' 등 키워드가 순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정부는 차별이 아닌 연대를 통해 시민 사회를 강화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은 지난해 발표한 특별성명서에서 "혐오는 특정 집단을 병적이고 열등한 존재로 낙인찍는 부정적 관념과 편견에서 비롯된 것으로, 이대로 내버려두면 차별을 조장하는 효과를 갖는다"며 "공포와 불안을 특정 집단의 책임으로 돌리는 혐오 표현 또한 사회적 갈등을 심화시키고 대상 집단에 대한 차별을 정당화하거나 증오를 선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국인과 중국 동포에 대한 혐오표현을 자제하는 것은 우리 사회가 침묵을 넘어 혐오 문제에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이라며 "특정 집단에 대한 차별과 배제가 아니라 인류애와 연대로 어려운 시기를 함께 헤쳐 나갈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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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친형 100억 횡령 논란
SNS 통해 의혹 일부 인정
연예계 동료+누리꾼들 응원 물결 쇄도
가세연 "박수홍, 생각만큼 착한 사람 NO"
날이 선 발언, 꼭 해야만 했나
[텐아시아=박창기 기자]

/사진=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영상 바로보기

/사진=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깊게 베인 상처를 더욱 쓰라리게 만들었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가 방송인 박수홍을 향한 날이 선 발언으로 논란에 불을 지폈다.

'가세연'은 지난 1일 박수홍 친형의 횡령 논란을 주제로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가세연' 측은 친형 부부의 지인으로 추정되는 한 누리꾼이 남긴 댓글에 대한 소견을 드러냈다. 김용호는 "지금까지 박수홍의 재산을 형이 관리했다. 그런데 형을 어떻게 보면 떨궈내야 하는데 강제적으로 (박수홍이 형을) 나쁜 사람으로 만들어서 아예 재껴버리는 게 아닐까 싶다. 왜냐하면 스토리텔링이 너무 잘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이건 나만 이야기할 수 있는 팩트다. 나는 친형이 나쁜 사람이라고 하더라도 횡령을 이렇게 드러나게 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박수홍은 대중들이 생각하는 것만큼 착한 사람이 아니다. 굉장히 시니컬하고 자기 것을 잘 챙기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김세의는 "감성팔이가 잘 설계돼 있다. 과거 예능에서 한 발언을 보면 부모, 형제들과의 갈등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김용호는 "형 입장에서도 박수홍이 잘못한 것이 많았을 것이다. 박수홍도 도박도 하고, 클럽도 했을 것 아닌가? 박수홍이 형의 반격을 차단했다. 여론전에서 박수홍이 우위에 서 있는 상황"이라며 "대한민국은 선동에 약하다. 티아라 왕따 사건, 장자연 사건 등 너무 쉽게 선동이 되면 안 된다"고 밝혔다.

김세의는 "우리가 이렇다고 해서 박수홍 친형의 편을 든 것은 아니다. 박수홍과 친형 사이에서 심각한 갈등이 있는 건 분명하다. 이럴 때 박수홍의 감성팔이를 면밀히 살펴봐야 한다"고 전했다.

"가슴 아픈 이야기를 신나게 떠들지 말라"는 한 시청자의 말에 강용석은 "뭐가 가슴이 아픈가? 누가 죽었는가? 가슴 아플 일이 무엇이 있나. 그냥 재산 싸움"이라고 반박했다.

김용호는 "박수홍은 본인이 주도했든 편승했든 여론싸움을 펼치고 있다. 진짜 문제가 있으면 법정 다툼을 하던지, 결론을 내야 하는데 여론전을 펼치고 있다. 내 입장에서는 형도 할 말이 있는데, 박수홍이 여론전을 잘 펼쳐놔서 할 말이 있어도 못하게 되는 상황이 됐다"고 털어놓았다.


방송인 박수홍. /텐아시아DB

방송인 박수홍. /텐아시아DB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 달린 댓글을 통해 박수홍이 친형으로부터 출연료를 횡령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파문이 일었다.

게시물에 따르면 친형은 30년 동안 박수홍의 계약금 포함 출연료를 부당 취득했다. 미지급액만 백억 원이 넘으며, 아파트 3개와 상가 7~8개로 4000만 원 이상 월세를 받으며 호화롭게 지내고 있다. 친형과 형수는 현재 도망간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박수홍은 지난달 29일 SNS를 통해 해당 의혹을 인정했다. 그는 상황을 바로잡기 위해 친형과 대화를 요청했지만, 오랜 기간 동안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현재는 그동안 벌어진 일들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를 확보하고, 다시 한번 대화를 요청한 상태다. 마지막 요청이기에 이에도 응하지 않는다면 나는 더이상 그들을 가족으로 볼 수 없을 것"이라면서 "부모님은 최근까지 이런 분쟁이 있었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다. 부모님에 대한 무분별한 비난과 억측은 멈춰주길 진심으로 부탁드린다"고 털어놓았다.


/사진=박수홍 인스타그램

/사진=박수홍 인스타그램


이후 지난 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박수홍 친형 부부를 옹호하는 댓글이 일파만파 퍼졌다. 박수홍 친형 부부의 지인이라는 한 누리꾼은 "박수홍이 남은 게 없단 것부터가 오보인 듯하다. 박수홍 명의의 집, 상가들도 몇 개씩 있다. 형이랑 박수홍이 공동 대표였고, 박수홍이 7이고 형이 3배분인 걸로 안다. 형과 형수는 악착같이 박수홍의 재산을 늘려주려 엄청 고생했다. 클럽이며, 해외여행이며, 품위유지에 들어간 지출도 어마어마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박수홍의 절친한 후배 손헌수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화는 나지만 대응할 가치는 크게 없다고 생각한다. 클럽을 또 안 좋은 이미지로 끌어들이려고 하는 것 같은데, 거기서 나쁜 짓을 한 것도 아니고 흠집을 내기 위해 꺼낸 이야기라고 생각한다"고 반박했다.파워볼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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