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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4-05 19:08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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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장 상인들 "오 후보, 노량진수산시장 갈등에 무응답으로 일관.. 만날 때까지 있겠다"
[유성호 기자]



▲ [오마이포토] 노량진수산시장 상인, 오세훈 선거사무소 앞 노숙농성 돌입
ⓒ 유성호
노량진수산시장 구시장 상인과 시민대책위 회원들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와의 면담을 요구하며 노숙 농성에 돌입했다.
노량진수산시장 구시장 상인과 시민대책위 회원들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서울 여의도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 후보는 (노량진수산시장 갈등에 대해) 어떠한 답변도 하지 않고 무응답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오 후보를 만나게 될 때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노량진수산시장 구시장 상인들은 현대화 사업으로 시장에서 쫓겨난 뒤,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며 노량진역 육교 위에서 1년 6개월 동안 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 참석한 윤헌주 구시장 상인대표는 "노량진수산시장은 서울시가 서울 시민들에게 생선을 값싸게 공급하기 위해 만든 시장인데, 그동안 오세훈 시장부터 박원순 시장까지 노량진수산시장 관리·운영권 등을 수협에 공짜로 넘겼다"며 "서울시는 이제 직무 유기를 그만하고, 서울시가 직접 노량진수산시장을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홀짝게임

이어 윤 상인대표는 "그동안 수협의 거대한 자본과 로비, 권력의 힘 등으로 서울시가 방관하고 직무를 유기했다면, 이번에 (당선된) 서울시장은 서울 시민의 시장으로 노량진수산시장을 제자리로 되돌려 놓으시길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말했다.


▲ 노량진수산시장 상인, 오세훈 선거사무소 앞 노숙농성 돌입 ⓒ 유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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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대식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의 스타일이 선수단을 와해시키고 있다는 분석이 등장했다.

토트넘은 4일 오후 10시 5분(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에 위치한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승점 49가 되며 5위에 안착했다.

토트넘은 전반 28분 수비진이 공을 제대로 걷어내지 못하며 공격을 내줬고, 조엘링턴에게 실점했다. 곧바로 해리 케인이 해결사로 나서 전반 30분과 전반 35분 득점포를 가동해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계속해서 불안한 리드를 이어갔고, 결국 후반 40분 조 윌록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점 1에 만족했다.

경기 후 무리뉴 감독의 발언은 큰 논란을 빚고 있다. 한 기자가 "과거에는 리드를 잘 지켰었다. 그게 당신의 장점이 아닌가?"라고 묻자 무리뉴 감독은 "감독은 같지만 선수들이 다르다"며 선수들의 탓으로 돌렸다. 이뿐만이 아니다.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이 경기를 끝낼 수 있는 득점을 만들 수 있었지만 패스를 내준 것도 꼽고 싶다. 왜 도움을 주려 했는지 이해할 수 없다. 그는 득점에만 집중하면 됐었다"며 슈팅을 시도하지 않은 손흥민까지 비판했다.

승점 3을 가져오지 못했을 때 무리뉴 감독이 선수들의 탓으로 돌리는 건 이제 색다른 일도 아니다. 영국 '풋볼 런던'은 "무리뉴 감독의 발언이 일부 선수들을 화나게 만들었다. 무리뉴 감독의 스타일은 선수들이 감독을 위해 싸우고, 모든 걸 내던져야 하지만 그의 분열적인 리더십은 그걸 어렵게 만들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무리뉴 감독의 문제는 자신의 스타일로 아무 것도 성취할 수 없다는 걸 느끼고 있는 선수들에게 분열을 일으키는 위험한 경기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감독을 위해 최선을 다할 선수들을 얻어야 하지만 그는 전혀 호의적인 발언을 하지 않았다. 자칫 무리뉴 감독이 조심하지 않으면 경질을 서두를 수 있다"고 덧붙였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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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트로트 가수 송가인, 진해성 만남이 성사됐다.

4월 5일 선공개 된 KBS 2TV ‘트롯 매직유랑단’ 영상에서는 ‘트롯 여제’ 송가인과 ‘트롯계의 혜성’ 진해성은 신세영의 ‘전선야곡’을 선곡했다. ‘전선야곡’은 신세영이 6.25 전쟁 당시 발표한 진중가요로, 당시 전장에 나간 병사들을 위로하기 위해 만든 곡이다.

구슬픈 가사와 곡조가 특징인 곡에 송가인의 애절한 목소리와 진해성의 간드러진 목소리가 더해져 ‘2021 전선야곡’으로 재탄생하여 고품격 무대를 선사했다. 특히 송가인과 진해성의 최초 컬래버레이션 무대로, 정통트로트 강자가 만난 만큼 두 사람의 시너지가 노래를 한층 더 애절하게 만들었다.

한편 지난달 31일 시작한 ‘트롯 매직유랑단’은 첫 방송부터 쾌조의 스타트를 알렸다. 송가인과 TOP8이 넘사벽 예능감으로 흥겨운 흥 파티를 선사했을 뿐만 아니라, 시그니처 송인 ‘주문을 걸자(아싸라비아)’로 오프닝을 열어 흥과 케미 다잡은 단체 무대를 선보였다. 7일 오후 10시 40분 방송. (사진=포켓돌스튜디오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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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소정 기자] 방송인 조영구가 눈 성형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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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구 눈 성형수술 전후. (사진=SBS ‘한밤’, KBS1 ‘아침마당’)
5일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조영구와 가수 문소희가 출연했다.

이날 조영구는 “문소희가 자신의 꿈을 끄집어내고 나서부터 너무 행복하게 열심히 살았다”며 “대한민국 누님들에게 오늘부터 내가 가지고 있던 꿈에 도전해보라는 의미에서 모시고 나왔다”고 말했다.

이를 듣던 진행자는 “너무 흥분하시니까 조금 과장된 느낌이 난다”라고 말했고, 이용식은 “눈을 왜 그렇게 부릅뜨고 이야기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조영구는 “눈을 수술하고 났더니 조금…”이라고 고백했다. 이에 진행자가 “안검하수 (수술) 같은 거 한 거냐”고 물었다. 조영구는 “그렇다. 세상이 이렇게 밝은지 몰랐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2009년 SBS 1기 공채 전문 MC로 데뷔한 조영구는 지난 2008년 11세 연하 쇼핑 호스트 신재은과 결혼,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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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 사진제공 | 배지환
배지환. 사진제공 | 배지환
배지환(22·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이 ‘택시 스쿼드’에 이름을 올렸다. 잠재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메이저리그(ML) 현지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5일 “배지환이 최근 택시 스쿼드에 포함됐다. 한 달간 머문 뒤 올해 더블A에서 시즌을 치를 전망”이라고 밝혔다.

택시 스쿼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마련된 특별 규정이다. 이 명단에 포함되면 원정길에 ML 선수단과 동행한다. 부상, 코로나19 확진 등의 변수로 ML 엔트리에 공백이 생겼을 때 택시 스쿼드 멤버를 긴급 콜업한다. 주로 쿼드러플A 선수들이나 팀 내 상위 유망주 위주로 편성된다. 양현종(텍사스 레인저스)도 개막 로스터에는 들지 못했만 택시 스쿼드에 포함돼있다.

배지환은 올해 스프링캠프 개막을 앞두고 ML에 초청선수로 합류했다. 기회가 많지 않았고, 16경기에서 타율 0.235(17타수 4안타)를 기록한 채 3월 중순 마이너리그 캠프로 이동했다. 트리플A 이하 마이너리그의 시즌이 5월초 이후에나 개막하기 때문에 배지환도 한 달간 마이너리그 캠프에서 담금질에 나설 계획이었다.

그러나 ML 캠프 종료 이틀 전 미팅이 잡혔다. 피츠버그 고위관계자들은 이 자리에서 배지환에게 피츠버그로 갈 준비를 하라고 지시했다. 마이너리그 관계자가 아닌 데릭 셀튼 피츠버그 감독이 직접 요청한 사항으로 알려졌다.

피츠버그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배지환이 ML 캠프에서 보여준 모습에 셀튼 감독이 깊은 인상을 받았고, 가까이서 지켜보기 위해 이러한 결정을 내린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배지환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싱글A 그린즈버러 그라스호퍼스에서 뛰었다. 지난해 마이너리그 경기는 열리지 않았고, 순서대로면 올해 상위 싱글A 팀에서 뛰어야 했다. 하지만 마이너리그가 정상 개막하면 더블A 팀 알투나 커브로 승격될 예정이다.

피츠버그 내야에는 키브라이언 헤이즈(24), 콜 터커(25), 로돌포 카스트로(22), 닉 곤살레스(22) 등 유망주가 즐비하다. 팀은 물론 ML 전체에서도 손꼽히는 유망주들이기에 경쟁이 쉽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다만 택시 스쿼드에 포함된 데서 구단이 주목하고 있다는 사실을 엿볼 수 있다.

2018년 3월 피츠버그와 계약한 배지환은 올 시즌 후에도 40인 로스터에 포함되지 않을 경우 룰5 드래프트 대상자가 된다. 타 팀에서도 관심을 보일 자원이기에 올 한 해가 유독 중요하다. 배지환 역시 “남다른 한 해”라는 각오로 새 시즌을 준비 중이라는 후문이다. 택시 스쿼드 포함은 그 출발이 좋다는 의미다. 이대로라면 또 한 명의 ‘빅리거’ 탄생도 머지않은 분위기다.

최익래 기자 ing1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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