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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4-13 14:19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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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여야 이견 조정했다"..기존 법과의 관계 등 논의만 남겨둬
성일종 소위원장(오른쪽)과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제2소위원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1.4.1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성일종 소위원장(오른쪽)과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제2소위원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1.4.1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서혜림 기자 = 여야가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쟁점사항에 사실상 합의하며 이달 법 제정에 청신호가 켜졌다.

국회 정무위원회 법안심사제2소위원회는 13일 회의를 열고 쟁점사항을 정리해 합의에 다다랐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소속 성일종 2소위원장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오늘 법안소위에서 여야간 이견을 거의 조정했다"며 "통과를 목전에 두고 있고 마지막 의결 통과는 내일(13일) 오전 중에 시간을 갖고 간사 간 협의해서 하도록 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당초 이날 예상됐던 합의가 하루 연기된 이유에 대해 여당 간사인 김병욱 의원은 "이 법은 제정법인데 공직자윤리법 등 관련 법이 다섯 개 있고 공무원행동강령이라는 령이 또 있다"며 "그 관련법을 전체적으로 종합해서 이해충돌방지법을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이어 "이미 시행된 공직자윤리법은 부동산 신고 관련 조항이 적용되는데 그 시행령은 6개월 이내에 개정된다"며 "그 개정되는 내용에 오늘 제기된 부동산 관련 유사 내용이 들어갈 거라는 것이 정부 입장이고 일부 의원들은 그럼에도 국민 정서를 감안할 때 이해충돌방지법에 반영하자고 해 이런 법기술적 문제가 남아있다"고 부연했다.

이해충돌방지법안은 Δ직무수행 중 알게 된 비밀을 이용한 재산상 이득을 금지하고 Δ직무수행 중 공직자가 사적 이해관계자와 얽힌 경우 스스로 회피하도록 하고 Δ직무관련자와의 금품 거래를 신고해야 하며 Δ공공기관 가족 채용을 제한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소위는 전날 회의에서 6건의 이해충돌방지법안 심사를 진행해 ‘지방의회 의원, 정무직 임원, 공공기관 임원’을 이해충돌방지 대상인 '고위공직자'에 포함하기로 했다. 또 '공공기관'의 범위를 '정부산하기관'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포함 여부를 놓고 이견이 있던 사립학교 교원과 언론인은 이해충돌방지법의 '공직자 범위'에 포함하지 않고, 사립학교법과 언론 관련 법에서 이해충돌 상황을 규제하기로 했다.

이해충돌방지법은 2013년 정부가 '부정청탁금지 및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안'으로 발의했지만 부정청탁을 금지하는 법률만 담고 이해충돌방지 조항은 빠진 채 입법화됐다. 당시 통과된 법안은 소위 '김영란법'으로 불리고 있다.

시민단체는 당시 법률안의 핵심이었던 이해충돌 방지 관련 조항이 빠져 '반쪽짜리 법안'이라며 국회 통과를 지속적으로 촉구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땅투기 의혹으로 인해 국민적 공분이 높아지자 정치권은 이해충돌방지법 통과에 속도를 냈다.홀짝게임

ic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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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패혈증 재발로 투병 생활을 보냈던 김태원이 근황을 전했다.

1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전진 류이서 부부가 김태원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근처에 살고 있는 전진 류이서 부부가 김태원의 집에 방문했다. 위암 수술을 했던 김태원은 패혈증 발병 후 생사의 기로에서 부활했다. 아들과 필리핀에 있던 김태원의 아내 이현주도 한국에 들어와 김태원을 간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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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음식을 못 먹는 김태원을 위해 전진은 두부면 파스타를 만들어 가져왔다. 퉁퉁 불은 면에 이현주는 "괜찮다. 이도 부실하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전진의 요리를 맛본 김태원은 "너무 맛있다"라며 만족했다.

2년 전 패혈증 재발로 투병하던 김태원에게 전진은 "건강은 좋아지고 계신 거냐"고 안부를 물었다. 패혈증으로 무대 위에서 쓰러졌던 적도 있다는 김태원은 "온몬 구석구석 균이 다 퍼지는 병이다"라고 패혈증을 설명했다. 이현주는 "몸 안에 염증이 생겼는데 터지면 생명이 위태롭다"라고 덧붙였다.

비가 오는 날 행사 라이브 무대에 올랐던 김태원은 "1993년도에 나온 '사랑할수록' 코드가 갑자기 기억이 안 났다"라며 공연 중 실신해 응급실로 실려갔다고 밝혔다. 이현주는 "나중에 사람도 못 알아봤다"라고 떠올렸다.

김태원의 패혈증 원인은 술이었다. 이현주는 "간이 나빠지면 주변에 혈관이 많이 생긴다고 한다. 그게 터지면 이런 일이 생긴다고 한다. 힘을 주거나 소리를 지르면 터지기 쉽다고 하더라"라고 설명했다. 김태원은 "평생 화내면 안 내는 몸이 됐다"라고 의연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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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원은 "작년에 병원 갔을 때 의사가 '음악을 할 거냐, 술을 마실 거냐'고 물어봤다. 술을 마시면 죽을 거고 음악을 할 거면 술을 끊으라고"라고 회상했다. 선택의 기로에 있던 김태원은 음악을 택했다.

김태원은 알고 보니 의사가 자신의 팬이었다며 "살아달라고 부탁하더라. 너무 감사해서 이런 얘기를 들을 자격이 있나 생각했다"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이어 "그리고 이 친구가 평생 나를 보호한 거다"라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술을 끊은 김태원에게 류이서는 과거 주량을 물었다. 김태원은 "아침에 일어나면 소주 한 컵. 깰 만하면 한 잔씩 들어간다. 자기 전에 친구 만나서 술을 마시면 다섯 병 정도 먹었다"라고 안주 없이 공복에 마셨던 술을 전했다.

결혼 38년 차가 된 김태원은 1984년, 18살에 처음 만났던 아내를 떠올렸다. 처음 만난 날짜까지 기억하고 있는 김태원은 "처음에 보고 반했다. 이 친구는 반하지 않았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반면 이현주는 "아저씨 같았다"라며 웃었다.

김태원은 "나란 사람이 블랙이기 때문에 이 친구는 완벽한 화이트였다. 내가 살려면 저 사람이랑 살아야 할 것 같았다"라고 회상했다.파워볼실시간

dew89428@xportsnews.com / 사진=SBS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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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실을 두려워하지 않은 요스바니는 3개의 서브 득점을 만들었다
[스포탈코리아=계양] 김동윤 기자=챔피언 결정전을 원점으로 돌려놓은 대한항공의 주포 요스바니 에르난데스(29)와 정지석(25)이 승리 속 유일한 오점이었던 범실에 대해 조금은 다른 의견을 보였다.

대한항공이 12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0-2021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2차전에서 우리카드에 세트 전적 3-2(25-20, 27-29, 25-20, 23-25, 15-13)로 승리했다.

대한항공의 1차전 0-3 패배는 모두의 예상 밖이었다. 완패의 원인으로 우리카드의 약 3배가 되는 범실이 꼽혔다. 1차전에서 우리카드가 3세트 통틀어 범한 범실(9개)을 대한항공은 1세트 만에 달성했다.

1차전에만 총 25개의 범실로 기록하며 자멸한 대한항공은 2차전에서도 총 35개로 28개의 범실을 기록한 우리카드보다 여전히 많았다. 이에 대한 로베르토 산틸리 대한항공 감독의 생각은 '어쩔 수 없는 것'이었다.

먼저 "10년은 더 늙은 것 같다. 이번 챔피언 결정전 2차전은 양 팀 모두에 이번 시즌 최고의 경기"라고 총평한 산틸리 감독은 "우리카드처럼 리시브와 공격을 잘하는 팀을 상대할 때는 위험 부담이 높고, 자연스레 범실은 있을 수밖에 없다"며 승리를 위해 어느 정도의 범실은 감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산틸리 감독의 전략은 경기 후 선수들의 말에서도 들을 수 있었다. 이날 대한항공에서 가장 많은 범실을 기록한 것이 15개의 요스바니와 9개의 정지석이었다. 하지만 두 선수 모두 범실보다 많은 득점을 해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경기 후 정지석과 요스바니 모두 "감독님이 '목적타 성공할 생각하지 말고 강하게 서브를 넣어라'라고 말해주셨다"며 산틸리 감독의 용병술을 설명했다.

경기 후 정지석은 범실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다

경기 후 정지석은 범실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다

하지만 그 정도 말은 잘 먹히지 않을 정도로 정지석의 범실에 대한 부담감은 상당했다. 이날도 정지석은 1세트 첫 서브에서 범실을 기록하며 우리카드에 서브권을 넘겨줬다. 정지석은 "서브를 넣을 때 저도 모르게 힘이 들어갔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 감독님은 편하게 해주셨지만 스스로 납득이 가지 않는 범실이 많았다. 앞으로 고칠 점이 너무 많다"며 범실로 인한 압박감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정지석은 "전체적으로 내 경기를 돌아보면 범실이 많은 것이 문제다. 팀의 범실 중에 내 지분이 많아서 이겨도 한숨을 돌리게 된다"라며 자신의 경기력을 스스로 반성했다. 이어 "챔피언 결정전이라는 것이 이기면 다 끝난다. 결과가 중요한 경기지만, 진짜 반성을 많이 해야 한다고 느꼈다. 경기를 복기하면서 무엇이 문제인지 확인해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반대로 요스바니는 산틸리 감독과 같은 입장이었다. 요스바니는 "(정)지석의 말이나 감독님의 말 모두 맞다. 범실은 줄여야 하고, 이기려면 그래야 한다"고 정지석의 의견에 먼저 공감하면서도 "중요한 순간에는 위험 부담을 안고 과감하게 때려야 한다. 나도 오늘 서브 범실이 많았지만, 자신감 있게 때리니까 5세트에서도 결국은 됐다"라며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범실에 대한 의견은 다소 달랐지만, 두 사람은 훈훈한 장면을 연출했다. 요스바니는 "(정)지석이는 자신감만 가지면 될 것 같다. 한국에는 너만한 선수가 없으니까 자신감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 자신감은 널 더 크게 만들 것이다"라고 격려했다.

옆에서 듣던 정지석도 "요스바니가 내 뒤에서 서브하는데 꾸준하게 해줬으면 좋겠다 "고 농담하면서 "재밌는 선수다. 요스바니가 장난도 많이 치고, 대화도 많이 하는 스타일이다 보니 문제가 생겼을 때 부딪히지 않고 대화로 풀어갈 수 있는 선수라 좋다. 그런 점이 요스바니의 장점이고, 항상 선수들에게 귀감이 되는 선수라 생각한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한국배구연맹FX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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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방송인 겸 쇼핑몰 대표 김준희가 신혼집으로 돌아간다.

김준희는 4월 1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저 이제 이틀 뒤면 집에 들어가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두 달 간의 긴 호텔 생활을 마치고 드디어! 빨리 하얀집에서 예쁜 사진들 많이 찍어서 보여드릴게요"라고 설렘을 내비쳤다.

앞서 김준희는 신혼집 리모델링으로 인해 호텔에서 생활 중이라고 알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하늘색 홈웨어를 입은 김준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유의 세련된 매력과 청순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눈길을 끈다. 긴 생머리는 묶지 않고 길게 늘어뜨려 청초한 아우라를 배가시켰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드디어 신혼집으로 가다니 축하한다" "알콩달콩 집에서 행복하기 바란다" "2개월이 빨리 지난 것 같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5월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사진=김준희 SNS)

뉴스엔 김노을 wi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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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인환 기자] 아들 솔샤르가 아버지 솔샤르의 손흥민 저격 발언에 동조했다.

노르웨이 '다그블라뎃'은 13일(한국시간)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아들 노아는 아버지를 옹호하며 손흥민을 비난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지난 12일 영국 런던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1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1-3으로 패했다. 손흥민이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후반들어 프레드, 에딘손 카바니, 메이슨 그린우드에 연달아 실점하며 무너졌다.

이날 경기 논란의 장면은 전반 34분 나왔다. 손흥민과 볼 경합 끝에 공을 빼앗은 스콧 맥토미니가 프레드에 패스했다. 프레드, 폴 포그바를 거친 공은 카바니에 연결됐고, 카바니가 맨유 골문을 흔들었다.

그러나 비디오 판독(VAR) 끝에 맥토미니의 파울이 선언되어 득점이 취소됐다. 리플레이 화면에서도 맥토미니의 손이 손흥민의 얼굴을 건드는 것이 확실하게 보였다.

하지만 맨유의 선수들과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손흥민의 행동이 과했다고 항의했다. 경기 후엔 솔샤르 감독이 “내 아들(son)이 그라운드에 3분 동안 넘어졌다면 밥을 주지 않을 것”이라며 저격성 발언을 했다.

솔샤르 감독의 저격 인터뷰를 들은 무리뉴 감독이 격분해서 "손흥민의 아들이 솔샤르 감독보다는 좋은 사람이라 다행"라고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더 나아가 맨유 팬들은 손흥민을 향해 인종차별성 발언을 쏟아내며 일이 커졌다. 토트넘은 공식 채널을 통해 "우리 선수인 손흥민이 경기 후 끔찍한 인종 차별을 겪었다. 단호하게 대처할 것이다"라고 경고했다.

이런 반응에도 솔샤르 감독의 아들 노아는 불난 곳에 기름을 부었다. 그는 자신의 아버지를 지원하며 자신은 다이빙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지난해부터 크리스티안순 BK에서 프로 무대에 뛰고 있는 노아는 "나는 손흥민처럼 누워 본 적이 없다. 무리뉴는 아마 그들이 졌다는 사실을 감추기 위해 아버지를 욕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mcadoo@osen.co.kr

[사진] 다그블라뎃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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