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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4-21 18:46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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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rman parliament discusses Protection against Infection act

German Chancellor Angela Merkel arrives for a session of the German parliament Bundestag in Berlin, Germany, 21 April 2021. The German parliament consults about a change of the Protection against Infection Act (Infektionsschutzgesetz). With the changes discussed, the federal government shall be granted with more power regarding the enforcement of Coronavirus measures in the federal states. EPA/CLEMENS BIL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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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KBO리그 NC다이노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가 7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렸다. NC 알테어가 NC 6회말 무사 1루에서 좌월 투런 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창원=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1.04.07/
[창원=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2년 차 외인 애런 알테어의 홈런 페이스가 심상치 않다. 14경기에서 8홈런을 날렸다. 단순한 수치상 계산으로만 보면 만화 같은 82홈런 페이스다.파워볼

알테어가 무서운 점은 몰아치기다. 6,7일 롯데전 이틀 연속 홈런을 친 알테어는 10~12일 KIA, SSG을 상대로 3경기 연속 홈런을 터뜨렸다. 16,17일 한화전에서 이틀 연속 홈런을 날렸다. 18일 하루 쉰 뒤 20일 KT전에 8호 홈런을 기록했다.

지난 1년 간 한국 투수들을 두루 상대한 뒤 노림수가 확실해졌다.

14경기 19삼진을 당할 만큼 삼진도 많은 만큼 노림수가 맞아 떨어지면 바로 담장을 넘긴다. 투수로선 공포의 대상이 아닐 수 없다.

NC 이동욱 감독도 알테어의 변화를 언급했다.

21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T위즈 전을 앞두고 이 감독은 "지난 1년을 거치면서 투수들을 돌아보는 여유가 생겼다. 상대 투수 공에 대한 경험이 생기다 보니 대처 달라졌다. 타석에서의 어프로치가 좋아졌다. 확실한 자기 존을 가지고 때리고 있다. 작년에 비해 나쁜 공에 많이 따라가지 않으면서 자신의 카운트를 만들어가고 있다. 뭘 노려 쳐야 하는지 안다고 할까. 작년에는 이것저것 다 치려고 했다면 접근하는 방법이 달라지면서 강한 타구가 양산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1년 경험을 바탕으로 무서운 홈런타자로 진화한 애런 알테어. 클린업 트리오 가세로 NC는 나성범 양의지와 함께 10개 구단 최강 중심타선 구축에 성공했다. 꾸준한 활약이 기대되는 최고의 외인 타자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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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김수현 차승원 주연 드라마 '어느날'이 쿠팡플레이 행을 확정했다.

제작사 더 스튜디오 엠(THE STUDIO M)은 21일 창립작품인 ‘어느날(ONE ORDINARY DAY)’이 쿠팡플레이의 첫 번째 독점 콘텐츠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수현 차승원이 투톱 주연을 맡은 '어느날'은 한 여인의 살인 사건을 둘러싼 두 남자의 치열한 이야기를 통해 대중적 시각에서 형사사법제도를 파헤치는 드라마로, 이달 초 촬영을 시작했다. 총 8부작으로 오는 11월 말에 방영될 예정이다.

원작은 영국 BBC 드라마 ‘크리미널 저스티스(CRIMINAL JUSTICE)’가 원작으로 미국, 인도에 이어 전 세계적으로 3번째로 리메이크된다.

무엇보다 야심차게 시장에 진출한 쿠팡의 온라인 동영상서비스 쿠팡플레이가 김수현 차승원과 손잡고 1호 독점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초록뱀미디어는 공시를 통해 쿠팡플레이와 국내 독점 판권 계약을 체결하면서 계약 금액이 100억 원이라고 밝혔다. 8부작임을 감안하면 회당 금액이 12억5000만원에 이른다.

'어느날'은 '열혈사제' '귓속말' '펀치'의 이명우 PD와 '무사 백동수' '대박' 등을 집필한 권순규 작가가 협업에 나선다. 이명우 PD가 설립한 더 스튜디오엠, 초록뱀미디어, 골드메달리스트(GOLDMEDALIST)가 공동으로 제작한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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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파트너 케인을 잃은 손흥민이 경험이 없는 새 감독에게 첫 승리를 안길까.

토트넘 홋스퍼는 4월 22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20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순연 경기를 치른다.

유러피언 슈퍼리그 창설을 두고 일어난 분쟁은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조세 무리뉴 감독의 경질은 무를 수 없다. 토트넘은 지난 19일 무리뉴 감독과 결별한다고 발표했다.

새 감독이 올 때까지 1군 팀을 이끄는 인물은 라이언 메이슨이다. 유소년 시절부터 포함하면 메이슨은 토트넘에서만 20년을 보냈다. 토트넘의 팀 컬러와 정신을 가장 잘 아는 사람 중 하나다.

국내 축구팬들에게도 토트넘에서 뛰던 현역 시절이 익숙할 만하다. 1991년생에 불과한 메이슨은 지난 2018년 건강 문제로 선수 생활을 이른 시기에 마쳤고, 이후 토트넘 유소년 팀에서 지도자 경력을 쌓고 있었다. 감독으로서의 경력은 아직 물음표다. 이번 사우샘프턴전이 성인 1군 팀을 이끌고 나서는 데뷔전이다.파워볼

토트넘은 감독 대행 체제에서 팀을 빠르게 수습할 필요가 있다. 아직 시즌 목표 달성에 실패한 것이 아니다. 지난 라운드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첼시, 리버풀이 모두 승리하지 못했다. 6경기가 남은 현재 4위 첼시와 7위 토트넘의 승점 차는 5점이다.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역전이 불가능하지는 않다. 또 토트넘은 오는 26일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카라바오컵 결승전을 치른다. 2008년 칼링컵(현 카라바오컵) 우승 이후 토트넘이 처음으로 트로피를 들어올릴 기회다.

단 부상 변수가 있다. 주포 해리 케인이 발목 부상을 당했다. 케인은 에버턴과의 리그 31라운드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트렸지만 경기가 끝난 후 절뚝이며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2~3주간 결장이 예상된다. 여러모로 '에이스' 손흥민의 어깨가 무거워졌다.

그래도 사우샘프턴은 손흥민에게 좋은 기억을 안긴 상대다. 지난 맞대결에서 손흥민은 무려 4골을 몰아치며 팀의 5-2 대승을 이끈 바 있다. 수비라인을 올리고 전방 압박을 선호하는 사우샘프턴은 '라인 브레이커' 손흥민에게 쉬운 먹이가 됐다.

사우샘프턴의 기세도 좋지 못하다. 최근 리그 6경기에서도 2승 4패로 부진하다. 수비가 불안했다. 13골이나 실점한 만큼 지난 19일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FA컵 준결승전에서도 0-1로 패했다. 손흥민이 리그 15호골을 노리기에 나쁘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영국 '이브닝스탠다드'가 예상한 토트넘의 선발 라인업에서 손흥민은 최전방 공격수로 배치됐다. 2선에서는 지오바니 로 셀소, 델레 알리, 가레스 베일이 손흥민을 받친다고 전망했다.(자료사진=손흥민)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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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가상통화(암호화폐) 시장이 빠른 속도로 커지는 가운데, 대표적 비관론자인 알바인캐피탈의 스티븐 아이작스가 대장주 비트코인의 거품이 곧 터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0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그는 지금의 비트코인 광풍이 "어디서 어떻게 끝날진 모르지만 결국 끝난다"며 "끝나면 아무 것도 남는 게 없어 추잡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규제 시작되면 당신에게 남는 건 없다"

그가 비트코인이 폭락할 것이라고 보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우선 각국의 규제 가능성이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과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 총재를 포함한 주요국 규제당국 책임자는 암호화폐가 범죄에 활용될 수 있다며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친 바 있다.
이는 암호화폐의 익명성 때문이다. 암호화폐를 누가 보냈고 받았는지 파악할 수 없어 돈세탁이나 테러자금 조달 같은 불법적인 행위에 쓰일 수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암호화폐 업계에서도 각국의 규제 가능성을 경고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거래량 기준 전세계 4위 암호화폐 거래소인 크라켄의 제시 파월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12일 "어떠한 단속이 있을 수 있다"며 이는 "암호화폐 전반에 해가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암호화폐 거래소 최초로 나스닥에 직상장한 코인베이스의 공동창업자이자 CEO인 브라이언 암스트롱 역시 각국 규제 가능성이 "사이버보안과 함께 가장 큰 위험 요인"이라고 말했다.

아이작스는 "비트코인이 규제당할 때 어떻게 되는지 지난 주말을 보면 알 것"이라고 했다. 지난 18일 비트코인 가격은 한때 전 거래일 대비 15% 넘게 떨어졌다. 미국 재무부가 암호화폐로 이뤄진 돈세탁을 조사할 것이란 미확인 소문이 번진 여파였다.

아이작스는 그러면서 "거품이 터지고 규제가 그 자리를 차지하게 되면 과연 비트코인에 투자한 당신은 무엇을 소유하게 되냐"며 "여기엔 본질적인 가치가 없다"고 덧붙였다.

/사진=AFP

/사진=AFP

"비트코인 기후변화에 반해…더럽다"

두 번째로 비트코인은 기후변화에 반하기 때문에 오래 갈 수 없다고 아이작스는 내다봤다. 암호화폐를 채굴하는 일은 여러 대의 컴퓨터가 복잡한 식을 풀어 에너지가 많이 소비된다.
실제로 중국 내몽골은 지난달 에너지 소비를 이유로 암호화폐 채굴 업체에 영업을 중단하라고 밝혔다. 이란에선 지난 1월 대규모 정전 사태의 원인으로 암호화폐 채굴이 공식적으로 거론됨에 따라 정부가 불법적인 암호화폐 채굴 업체를 조사할 것이라고 칼을 꺼내들었다.

아이작스는 기후변화를 진지하게 고민한다면 비트코인을 구매해선 안 된다며 "이는 굉장히 더러운 상품이다. 채굴에 필요한 에너지가 증가해 시시각각 더 더러워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일각에선 테슬라가 비트코인에 상당한 정도의 투자를 결정한 데 대해서 비판한다. 전기차를 통해 친환경적인 미래를 만들겠다는 업체의 지향점과 상충돼 보이기 때문이다.

한편 옹호론자는 비트코인이 2100만개까지만 채굴되도록 제한돼 있다는 점에서 '디지털 금'으로서 희소성이 있다고 주장한다. 또 최근엔 전통적인 금융기관과 페이팔 등 글로벌 업체까지 비트코인 서비스를 하나둘 제공하고 있어 폭락장이 왔던 2018년과 상황이 다르다고 보고 있다.파워사다리

이지윤 기자 leejiyoon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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