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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4-23 07:17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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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이 팀 내 불화설을 언급했다.

22일 밤 방송된 SKY,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수미산장'에는 황치열과 음문석이 출연해 절친 케미를 뽐냈다.

이날 음문석은 황치열을 향해 "네가 기댈 곳이 필요할 때 평생 옆에 있을 거다. 네가 떠나더라도 나는 그 자리에 있을 거다. 언제든지 와"라고 말했다.

이에 황치열은 "지금까지도 잘해왔고, 앞으로도 잘할테지만 조금은 자신에게 여유 있기를. 그리고 그 여유를 내가 만들어 줄 수 있다면 좋겠다. 친구로서 같이 걸어갔으면 한다"고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파워볼사이트

이를 들은 전진은 "시간이 흐르면서 부딪힐 때도 분명히 있다. 우리 멤버들도 얼마 전 싸웠다가 잘 화해했다. 잘 화해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만약 그럴 때 쌓인 게 있으면 바로 푸는 게 평생 볼 수 있는 친구가 될 수 있는 방법이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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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트레이드가 성사된지 한 달 가까운 시간이 흘렀다. 그런데 지금까지는 예상 외의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

'서울 라이벌'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는 지난달 25일 2대2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LG가 양석환과 남호를 건네고 두산으로부터 함덕주와 채지선을 받아들이는 트레이드였다.

사실 트레이드가 성사될 때만 해도 "LG가 이겼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트레이드의 메인 카드는 양석환과 함덕주였다. 두산은 오재일이 FA로 떠나면서 1루수 자리를 메워야 했고 잠실구장에서 홈런 22개를 터뜨린 경력이 있는 파워히터 양석환은 안성맞춤 카드였다.

그런데 양석환을 위한 대가가 함덕주라는 점에서 고개를 갸웃거리게 했다. 함덕주는 선발, 중간계투, 마무리 모두 가능한 선수로 한 시즌에 27세이브를 거둔 경력도 있다. 매력적인 전천후 좌완투수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어 병역혜택까지 받았다.

양석환도 이러한 여론을 잘 알고 있었다. 그는 두산 유니폼으로 갈아입자마자 "두산에서도 좋은 선수를 트레이드 카드로 쓴 만큼 트레이드를 잘 했다는 소리를 들으려면 나도 노력을 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양석환은 두산의 기대를 충족하고 있다. 5번타자로 자리매김한 양석환은 아직 홈런은 1개가 전부이지만 타율 .313와 타점 12개로 기대 이상의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타점은 팀내에서 김재환(19개)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개막 첫 4경기에서는 14타수 2안타에 그치는 아쉬움이 있었던 그는 9~11일 한화와의 3연전에서 시즌 1호 홈런을 비롯해 13타수 6안타로 펄펄 날면서 타격감을 끌어 올리는데 성공했다. 16~18일에는 친정 LG를 만나 역시 13타수 6안타에 타점 3개를 쓸어 담는 활약을 보였다.

두산이 13-1로 대승을 거둔 22일 사직 롯데전에서는 3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으로 활약한 양석환은 타점 2개를 희생플라이 2개로 기록, 알토란 같은 타격을 선보였다. 물론 지금껏 볼넷 2개를 고르면서 삼진은 20차례나 당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지금과 같은 정확도를 유지한다면 두산 타선에 큰 힘이 될 것이 분명하다.

반면 함덕주는 아직까지 인상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개막 첫 경기에서 구원투수로 나와 1⅓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첫 승을 신고, 산뜻하게 출발했지만 정작 본격적으로 선발 등판에 나서자 불안한 투구를 보였다. 사사구 20개가 쏟아졌던 9일 잠실 LG-SSG전에서 함덕주는 사사구 7개로 제구 난조에 시달렸다. 최근 등판인 21일 잠실 KIA전에서도 2⅓이닝 동안 안타 7개를 맞고 볼넷 2개를 허용하면서 2실점으로 조기 강판됐다. 왼쪽 손가락 물집으로 투구에 어려움이 있었다.

당초 함덕주는 두산에서 치른 스프링캠프에서 선발투수로 준비를 하다 다시 구원투수로 전환하면서 강하게 던지는 투구 위주로 훈련을 진행했다. 그러다 LG로 트레이드가 됐고 LG는 함덕주를 선발투수로 활용하기로 결정하면서 함덕주는 다시 투구수를 끌어 올려야 하는 과제가 생겼다. 그러나 함덕주의 과제는 쉽게 해결되지 못했다.

결국 LG는 다시 함덕주를 구원투수로 활용하기로 방향을 틀었다. 류지현 LG 감독은 함덕주와 개인 면담을 가졌고 "아직 선발로 준비가 덜 돼 있는 몸이다. 올 시즌까지는 중간으로 팀에 보탬이 될 준비를 하겠다고 했다"는 결론을 전했다.

아직까지는 예상 외로 두산이 이득을 보는 분위기다. 그러나 트레이드 결과는 섣불리 예측할 수 없다. 1군 엔트리에서 말소돼 '재충전'의 시간을 갖게 된 함덕주가 구원투수로 나오면 위력적인 투구를 보여줄 수도 있다. 양팀의 트레이드가 올 시즌 판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을 갖고 지켜볼 만하다.FX마진거래

[함덕주(왼쪽)와 양석환.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수출 거래조건 변경, 물류 전문기업 및 공동물류 활용 제시"
해상운임 지수 © 뉴스1

해상운임 지수 © 뉴스1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해상운임 고공행진이 장기화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한국무역협회가 수출기업들의 물류비 절감을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인코텀즈 거래조건 변경과 물류 전문기업 활용, 공동물류 지원사업 활용 등이 꼽힌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은 23일 '최근 해상운임 상승 원인과 중소기업 물류비 절감방안' 보고서를 통해 상하이해운거래소(SSE)의 항로별 운임지수는 2020년 5월 저점을 기록한 후 북미 항로를 중심으로 상승하기 시작해 11월 이후에는 유럽, 남미 등 주요 항로 모두 운임이 급등했다고 밝혔다.

실제 지난 16일 기준 상하이컨테이너운임종합지수(SCFI)는 지난해 같은 주의 830 대비 241.3%나 상승한 2833을 기록했다.

해상운임이 사상 최고 수준을 이어가고 있는 원인으로는 선사들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지속해온 보수적인 컨테이너선 운용과 코로나19 위기까지 겹쳤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항만 적체와 공(空)컨테이너 수급 불안정, 보복소비로 인한 수요 확대 등으로 고운임 상황의 장기화 가능성도 보여진다.

보고서는 "국제물류의 복잡한 구조 속에서 항만 근로자 및 트럭 운전사의 코로나19 확진에 따른 항만적체와 공컨테이너 회수 지연 등으로 이어졌다"며 "지난달 발생한 에버기븐호의 수에즈운하 좌초 사건도 3월 초 잠시 하락하던 운임을 다시 상승세로 반전시키는데 일조할 것으로 우려된다"고 설명했다.

국내 기업들의 물류비 절감 방안으로는 Δ인코텀즈(Incoterms, 무역거래 시 수출자와 수입자 간 의무와 비용·위험 등을 다루는 국제 규칙) 거래조건 변경을 통한 관세·부가세·운송비 등의 비용 절감 Δ품목별로 특화된 물류전문기업을 활용한 물류비 절감 및 제조·마케팅 역량에의 집중 Δ정부 및 수출 유관기관의 공동물류센터, 운임공동구매 등 활용 Δ관세법인 등과의 협의를 통한 통관 수수료율 할인 등을 제시했다.

조성대 무역협회 연구위원은 "최근 해운업계가 늘어난 물동량 해소를 위해 컨테이너선 신규 발주를 증가시키고는 있지만 선복량이 빠른 시일 내에 회복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우리 기업들은 고운임 상황을 새로운 표준으로 받아들이고 이에 대처하기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한편 무역협회는 지난해 12월부터 민관 합동 '수출입물류 종합대응센터'에 참여하며 무역업계를 위한 수출입 물류정보 제공·물류애로 접수·불공정 해운거래 신고접수·정부의 수출입 물류 지원대책 마련 지원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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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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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김장훈이 '생활고'로 소개된 방송 내용에 대해 해명했다.

김장훈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가열찬 공유 부탁드립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김장훈은 지난 15일 방송된 MBN 교양 프로그램 '현장르포 특종세상'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작업실 공간을 소개하며 "보증금 3000만원에 월세로 사는 중이다. 가끔 강연과 비대면 공연을 해서 돈을 버는데 (월세를) 밀릴 때도 있다"면서 "현재는 두 달 밀렸다. 몇 년 전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돈 걱정을 해봤다"고 이야기해 생활고를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이에 대해 김장훈은 "방송후폭풍?이 아주 심합니다. 여기저기서 걱정하는 전화와 카톡이 무쟈게 옵니다. 아주 상그지로 나와서리ㅎㅎ 걱정끼쳐드려 너무 죄송합니다"라고 이야기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생활고라는 표현과 너무 안 어울리는 평안,보람,행복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라며 "조만간 제 유튜브채널 인터뷰영상을 통하여 조목조목 진솔하게 생활고해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이게 무슨 날벼락인지"라고 덧붙였다.

이어 "귀찮아서 신경끄고 살려다가 이 해명은 의무라고 생각하기에 하려합니다. 가족과 팬들을 걱정시키지 말아야 할 의무!"라며 "특히 엄마가 목사인데 성도들이 어떻게 생각할까~가 제일 걱정됩니다. 거짓 1도 없이 저의 현재상황과 돈에 대한 철학,미래준비,꿈..등을 유쾌하고 재밌게 말씀드리겠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방송이나 편집에 대해서 비난은 하지않도록 합시다. 무슨 악감정으로 그랬을 리는 절대 없을꺼구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김장훈은 "저는 그런식으로 도움받는 것 일단은 팩트가 아니니 부당하다는 생각이고, 궁상맞고 추레한걸 몹시 싫어하는 성격인거죠"라며 "도와준다고 전화들 안하셔도 돼요잉ㅋㅋ 아~쪽팔려서 증말"이라고 털털하게 이야기했다.



한편 '콘서트 장인'으로 불리는 김장훈은 다양한 기부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보이고 있다. 특히 그는 24년 간 꾸준히 장애인을 위한 행사에 참여해오고 있으며,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에 대한 사회인식 개선을 위해 22일 '온라인 장애 인식개선 교육'을 개최한다.

또한 최근에는 부산사무가구와 협약식을 맺고 부산을 시작으로 서울, 광주, 수원, 인천 등 5개 도시에서 1차로 총 100여 명의 장애 아동들을 위해 약 5000만 원 상당의 맞춤 책상 및 의자를 기부하는 프로젝트에 나섰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스포츠한국 서귀포=이재호 기자] 팀의 부주장이자 남기일식 ‘짠물 3백’의 핵심인 제주 유나이티드의 권한진(33). FC서울전 헤딩 역전 결승골로 팀의 3연승을 이끈 권한진의 눈은 ‘최소 실점-우승’이라는 거대한 목표로 바라보고 있다.

제주 유나이티드는 21일 오후 7시 30분 제주도 서귀포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11라운드 FC서울과의 홈경기에서 권한진의 역전 결승골로 2-1 역전승을 거뒀다.

ⓒ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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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팀 서울은 전반 1분만에 스무살의 권성윤이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신태용 감독 아들인 신재원이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하지만 홈팀 제주는 전반 18분 왼쪽 크로스를 주민규가 가슴트래핑을 한 이후 옆에 있던 이규혁에게 내줬고 이규혁은 다시 뒤에 있던 김봉수에게 패스한다. 김봉수는 그대로 오른발 슈팅을 때려 서울 골문을 갈랐다.

1-1 팽팽한 접전이 이어지던 후반 18분. 오른쪽에서 김영욱의 코너킥을 정운이 헤딩했고 뒤로 흐른 것을 수비수 권한진이 날아올라 헤딩골로 연결하며 승부를 갈랐다. 사실상 2군급 라인업을 들고 나온 서울을 상대로 이기지 못한다면 진 것이나 다름없는 경기에서 권한진의 골은 가뭄의 단비였다.

권한진의 올시즌 첫골. 일본에서 프로에 데뷔해 5년을 활약한 후 2016년부터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활약 중인 권한진은 어느새 33세가 된 베테랑 수비수.

187cm 80kg의 탄탄한 체격으로 장기 부상이 있었던 2019시즌을 제외하곤 언제나 제주 수비의 핵으로 버티고 있다. 조성환-최윤겸-남기일 감독을 거치는동안 어떤 감독에게도 중용 받을 정도로 알짜배기 선수다.

팀의 부주장을 도맡을 정도로 리더십도 갖춘 권한진은 ‘짠물 수비’로 유명한 남기일 감독에게도 신뢰를 받고 있다. 3백에서 양쪽을 조율하고 커버플레이어를 해야하는 핵심 역할은 3백 중앙 수비를 맡는 것은 물론 세트피스에서는 공격 1옵션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날 서울전 역시 페널티킥 실점을 제외하곤 탄탄한 수비를 보인 것은 물론 세트피스 1옵션으로 역전 결승골까지 넣었다.

권한진은 “서울전이 상위권 도약을 위한 정말 중요한 경기였다. 이겨서 3위까지 올라 기쁘다”라며 2군급 라인업을 들고나온 서울에 대해 “경기전 명단을 보고 당황했다. 선수들끼리 모여서 이런 경기일수록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전반 1분만에 페널티킥을 내주며 실점한 것에 대해서는 “실점 그 이후가 더 중요했다. 우리가 어떻게 앞으로 대응할지를 말했고 선수들에게 ‘하던대로 하면된다’고 다독였다”고 떠올렸다.

제주 3백을 이루고 있는 김오규(왼쪽), 권한진(중앙), 정운(오른쪽), . ⓒ프로축구연맹

제주 3백을 이루고 있는 김오규(왼쪽), 권한진(중앙), 정운(오른쪽), . ⓒ프로축구연맹
지난해까지 팀의 공격수로 활약했던 정조국 코치는 은퇴 후 제주에서 세트피스와 공격담당 코치를 맡고 있다. 권한진은 “정조국 코치님과 함께 세트피스 훈련을 많이했다. 남기일 감독님도, 정조국 코치님도 기대를 많이 하셨다. 정 코치님이 누구보다 기뻐하더라”라며 “사실 그동안 골을 넣을 기회가 있었는데 몇 번 놓쳐 아쉽게 생각하고 있었다. 하지만 서울전에서는 왠지 골을 넣을 수 있다는 기분이 들더라”라고 말했다.

남기일 감독도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권한진의 득점에 대해 “훈련한대로 잘 나왔다. 훈련에서도 권한진이 득점하는걸 연습해왔다. 실전에서 훈련한대로 해줬기에 더욱 기뻤다”며 권한진과 함께 세트피스를 만든 제주 선수단을 칭찬했다.

제주는 3월 13일 대구FC전부터 4월 7일 강원FC전까지 5경기 4무1패를 하며 쉽지 않은 시기를 보냈다. 권한진은 “사실 그동안 무승부가 많았는데 득점이 터지지 않아 다같이 고민했던 시기이기도 하다(5경기 4득점). 정말 팀원들이 다같이 얘기하며 이 상황을 이겨내자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공격수들이 해줄거라 믿었다. 위기에서 오히려 ‘원팀’이 되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바로 이게 우리 제주의 장점”이라고 강하게 말했다.

서울전 승리로 제주는 11라운드까지 승점 18점으로 전북(승점 27), 울산(승점 21)에 이어 K리그1 3위까지 뛰어올랐다. 승격팀으로 3위까지 올라온 것에 모두가 놀라는 분위기. 게다가 강력한 우승후보로 손꼽혔던 울산과 고작 1경기차 승점 3점이라는 점은 매우 놀랍다.

그러나 권한진은 고개를 내저었다. 깜짝 놀라게하고 끝날 제주가 아니라는 것.

“일단 개인적으로 바라는건 단 하나뿐입니다. 부상 없이 시즌을 마치는거죠. 최대한 경기를 많이 나온다는건 팀에 공헌할 기회가 많다는 의미입니다. 앞으로 남은 경기들에서 최대한 실점을 줄여 2021시즌 K리그1 최소 실점팀에 제주 유나이티드의 이름을 올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깜짝 3위가 아닌 진지하게 우승을 노려보려 합니다. 매번 전북-울산이 아닌 제주가 우승 후보로 여겨지도록 노력하겠습求?”

ⓒ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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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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