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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5-01 14:00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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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여자배구대표팀 수장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입국했다.

라바리니 감독은 마시모 메라시 체력트레이너와 함께 29일 오후 4시 인천국제공항을 통하여 입국했다. 안드레아 비아시올리 전력분석 또한 같은 날 오후 5시 입국했다.

공항에서 합류한 이들은 입국 수속을 마친 뒤 서울 시내에 마련된 숙소로 이동해 2주간 자가격리를 한다. 이후 자가격리가 해제되는 5월 13일 진천선수촌에 입촌하여 선수단에 합류한다.

2021 발리볼 네이션스리그와 2020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표팀을 이끌 라바리니 감독은 지난 2020년 1월 아시아올림픽 예선전 참가 후 1년 4개월 만에 선수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라바리니 감독은 “참으로 오랜만에 한국에 왔다. 무사히 올 수 있어서 기쁘다. 어서 자가격리를 마치고 진천선수촌에 있는 선수단과 만나고 싶다"라고 오랜 기다림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격리기간 동안 라바리니 감독과 외국인 코칭스태프는 여자대표팀의 훈련에 대하여 매일 보고를 받고 훈련을 지휘, 관리한다. 라바리니 감독은 “대표팀의 2021년이 매우 기대된다. 2020 도쿄 올림픽에서 모두의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여 준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파워볼

한편 세자르 에르난데스 코치는 발리볼 네이션스리그가 열리는 이탈리아 리미니에서 대표팀과 합류한다.

사진=대한민국배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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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닷새 만에 한강 수중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대학생 / 국과수에 부검 요청한 가족 "후두부에 굵고 깊은 상처"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반포한강공원 인근 한강에서 구조대원들이 실종 엿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의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반포한강공원 인근 한강에서 구조대원들이 실종 엿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의 시신을 수습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반포 한강공원에서 실종 닷새 만에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22)씨의 아버지가 “사망원인을 명명백백히 밝히고 싶다”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에 대한 부검을 요청했다. 그는 취재진에 “아들 머리 뒷부분에 굵고 깊은 상처가 2개 발견됐다”라고 밝혔다.
사망한 정민씨의 아버지 손현(50)씨는 지난달 30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조금 전 검안을 마쳤는데, 머리 뒷부분에 손가락 두 마디 정도의 길이로 상처가 2개 나 있었다”라며 “날카로운 것으로 베인 것처럼 굵고 깊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아들의) 사망원인이 명명백백히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해 부검을 요청했다”고 알리며, “범인이 있다면 잡혔으면 좋겠고, 만약 정민이가 잘못한 거라면 아이 죽음을 계기로 사람들이 그곳에서 술을 덜 마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손씨는 “아들 얼굴은 생각보다 깨끗하고 표정도 힘들어 보이지 않아 다행이었다”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벌어지지 않게 (한강 인근에) 폐쇄회로(CC)TV든 위치추적 시스템이든 미흡한 점들은 보완됐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정민씨는 지난달 24일 오후 11시쯤부터 이튿날 새벽 2시까지 현장에서 친구와 술을 마신 뒤 잠이 들었다가 실종됐다.
함께 술을 마신 친구 A씨는 공원에서 잠을 자다 오전 4시30분쯤 깨 혼자 귀가했다. 이때 실수로 손씨의 휴대전화를 소지한 채 귀가했다.

수사당국은 손씨에게 A씨의 휴대전화가 있을 것으로 추정했지만, 해당 휴대전화는 실종 당일 오전 6시30분쯤 기지국과 연결이 끊긴 뒤 꺼졌다. A씨는 깨어났을 때 주변에 손씨가 있었는지 잘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

정민씨 가족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 ‘아들을 찾습니다’라는 글을 올렸고, 이는 온라인 공간에 빠르게 퍼졌다.

특히 중앙대 의과대학 본과 1학년인 정민씨는 과거 EBS ‘장학퀴즈’ 왕중왕전 준우승까지 차지한 이력이 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해당 방송을 진행했던 프리랜서 아나운서 이지애씨도 그를 찾아달라는 호소에 동참했다.

경찰은 실종 기간이 길어지자 기동대·한강경찰대와 함께 헬기·드론·수색선 등을 동원해 집중 수색을 벌였다.

정민씨의 시신은 이날 오후 3시50분쯤 실종 장소에서 멀지 않은 한강 수중에서 발견됐다.파워볼게임

검안 결과 실종 추정 시각과 물에 빠진 시각이 대략 일치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후두부 상처가 생긴 시점을 파악하기 위해선 추가 조사가 필요한 상황이다.

가족 요청에 따라 국과수는 정민씨의 부검을 1일 진행할 예정이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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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SBS ‘모범택시’

SBS ‘모범택시’

SBS ‘모범택시’ 이제훈이 불법음란물 박멸을 위한 끝장 전쟁을 벌인다.

한국형 다크히어로의 진수를 선보이며 흥행 질주를 하고 있는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연출 박준우/극본 오상호/제작 스튜디오S, 그룹에이트) 측이 불법음란물의 원본데이터가 저장되어 있는 ‘광산’ 추적에 나선 이제훈(김도기 역)의 모습이 담긴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지난 7회 방송에서 김도기(이제훈 분)은 안고은(표예진 분)의 언니가 디지털성범죄의 희생자이고, 고은이 온라인에 유포된 언니의 동영상을 지우기 위해 해커가 되었으나 언니의 영상은 여전히 ‘유데이터’ 서버에 남아, 박양진(백현진 분)을 비롯한 전략기획실 직원들의 돈벌이에 활용되고 있음을 알고 분개했다. 이에 김도기는 서버에 있는 불법음란물들을 모두 삭제하고자 했으나, 유데이터 본사에 있는 서버는 가짜이며 원본은 다른 곳에 저장되어 있었다. 이에 김도기와 ‘무지개 다크히어로즈’가 암덩어리처럼 사라지지 않는 불법음란물의 뿌리를 찾아 이를 모조리 도려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상황.

이 가운데 공개된 스틸 속 이제훈은 음습한 분위기의 지하실에서 다수의 무리와 혈투를 벌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무엇보다 얼굴 전체가 피범벅이 된 채로 가쁜 숨을 몰아 쉬고 있음에도, 그의 눈빛만큼은 한치에 흔들림도 없다. 이 같은 모습에서 악당들을 향한 이글거리는 분노와, 그들을 단죄하고자 하는 강렬한 의지가 느껴져 긴장감을 수직 상승시킨다. 또한 극중 ‘유데이터’ 회장 백현진(박양진 역)이 조하석(정이사 역)의 부축을 받으며 황급히 도피하는 모습이 공개돼, 복수의 철퇴를 내릴 이제훈의 사이다 활약을 기대케 한다.

이와 관련해 ‘모범택시’ 제작진은 “오늘(1일) 방송되는 8회에서는 김도기가 엽기적인 갑질 폭행을 시작으로 불법음란물 유통 등, 온갖 범죄의 집합체인 ‘유데이터’와 박양진 회장에게 사이다 복수를 안길 예정이다.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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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는 “정의가 실종된 사회, 전화 한 통이면 오케이” 베일에 가려진 택시회사 무지개 운수와 택시기사 김도기(이제훈 분)가 억울한 피해자를 대신해 복수를 완성하는 사적 복수 대행극. 오늘(1일) 밤 10시에 8회가 방송된다.

이유진 기자 8823@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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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이승철이 효자곡으로 '소녀시대'를 꼽았다.

4월 30일 방송된 JTBC 예능 '유명가수전'에서는 '싱어게인' 17호 가수 한승윤이 함께 한 가운데 레전드 아티스트 이승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승철은 효자곡으로 '소녀시대'를 꼽았다. 그는 “'소녀시대'를 제주도에 여행갔다가 즉석에서 만들었다. 한 커플이 싸우는데 여자친구가 어려보이더라. 그 느낌대로 썼다”며 “제가 당시 24살이었다”고 털어놨다.

규현이 “소녀시대가 리메이크를 했다. 이수만 대표님이 연락을 따로 했었냐”고 묻자 이승철은 “직접 전화해서 걸그룹이 데뷔를 앞두고 있는데 소녀시대로 하고 싶고, 내 노래 '소녀시대'도 리메이크하고 싶다고 하더라. 그래서 흔쾌히 수락했다”며 “소녀시대 무대에서 코러스도 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규현이 “소녀시대가 리메이크해서 음원 수입도 쏠쏠하겠다”고 하자 이승철은 “그거야 뭐”라고 인정하며 “전세계에서 다 알면 말 다했지 뭐”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JTBC '유명가수전' 캡처)

뉴스엔 최승혜 csh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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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美 알링턴) 김재호 특파원

두 경기 연속 난타를 허용한 텍사스 레인저스 우완 선발 아리하라 고헤이(28)는 추가 휴식은 필요없다고 말했다.

아리하라는 1일(이하 한국시간)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 홈경기 선발 등판, 2 2/3이닝 4피안타 4피홈런 2볼넷 1탈삼진 6실점으로 부진했다. 평균자책점은 5.76으로 치솟았다.

구속도 나오지 않았고, 제구는 더 엉망이었다. 피안타 4개가 모두 담장을 넘어갔다. 시즌 첫 네 차례 등판에서 평균자책점 2.21(20 1/3이닝 5자책)로 순항했던 그는 지난 4월 26일 시카고 화이트삭스 원정에서 2이닝 5실점으로 부진한데 이어 두 경기 연속 난타를 허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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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가진 이터뷰에서 아리하라는 "지난 등판과 비슷했다. 원하는 대로 던질 수 없었다. 그런 내용이 결과로 이어졌다"며 투구 내용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손놓고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는 이번 등판을 앞두고 불펜 투구를 생략하는대신 캐치볼을 하며 변화가 필요한 부분들을 점검했다. "몸이 원하는 대로 움직이는지를 점검했다. 지난 등판에서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던 부분이다. 그러나 충분하지 못했다"며 아쉬워했다.

크리스 우드워드 감독은 4일 휴식을 원인으로 지목했다. "그는 이런 일정을 소화해본 경험이 없다. 피로가 쌓였을 수도 있다. 정확한 답은 나도 모르겠다. 스프리캠프 때는 구속이 94마일까지 나왔고 90~91마일은 꾸준히 기록했다. 오늘은 86~87마일에 불고했고 가끔 90마일을 기록했다"며 메이저리그의 일정에 적응하지 못한 것이 원인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아리하라는 '추가 휴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에 "추가 휴식은 필요없다"고 잘라 말했다. "미국에 올 때부터 4일 휴식을 소화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이에 맞춰 준비했다"며 짧은 휴식이 원인은 아니라고 말했다.

이날 등판을 통해 개선해야할 점들을 몇 가지 생각했다고 밝힌 그는 "매일매일 고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다음 등판을 위해 필요한 변화를 주겠다"고 마했다. "필요한 변화들을 주고나면 구속은 다시 올라올 것"이라며 구속 저하에 대한 생각도 전했다. greatnemo@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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