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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5-04 08:43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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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중국과의 남중국해 갈등 커져

테오도로 록신 필리핀 외무장관. 뉴스1 제공

[파이낸셜뉴스] 테오도로 록신 필리핀 외무장관이 중국에 욕설과 막말을 해 논란이 되고 있다.4일 외신 등에 따르면 록신 장관은 자신의 트위터에 “중국, 내 친구여, 얼마나 정중하게 말해야 할까”라며 “흠… 꺼져 버려!(GET THE FUCK OUT)”라고 적었다.파워볼사이트

그는 이어 중국이 “친구가 되고 싶어하는 잘생긴 남자에게 관심을 강요하는 못생긴 멍청이” 같다고 썼다.

록신 장관의 막말은 최근 중국과의 갈등 국면에서 나왔다. 최근 남중국해의 필리핀 배타적경제수역(EEZ) 내에 중국 선박이 무더기로 정박하면서 양국 관계가 악화되고 있다. 특히 중국은 남중국해 전체의 90%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하면서 필리핀을 비롯해 말레이시아, 브루나이 등과 갈등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헤이그 국제상설중재재판소(PCA)는 2016년 중국이 남중국해의 90% 영유권을 자국 영해라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근거가 없다'는 취지의 판결을 내렸다. 그러나 중국은 이를 인정하지 않고 있다.

로드리고 두테르테 필리핀 대통령도 중국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두테르테 대통령은 지난 달 28일 “남중국해 인근 해역을 순찰하고 있는 해군과 해안경비대를 철수시키지 않을 것”이라며 “해상 주권은 양보할 수 없다”고 말했다.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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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4연패, 롯데 자이언츠는 5월을 꼴찌로 시작 중이다. 투타 밸런스가 아쉬운 상황, 그 중에서도 간판타자 손아섭(33)의 침묵이 눈에 띈다.

4일 현재 롯데는 10승 15패로 10위, 최하위에 처져있다. 지난달 29일 잠실 LG트윈스전 역전패를 시작으로 4연패다. 이어진 한화 이글스와의 부산 홈 3연전을 모두 내줬다.

돌파구가 필요한 롯데다. 특히 투타 밸런스를 찾아야 한다. 투수들이 잘 던지면 타자들이 침묵하고, 타자들이 잘 때리면 투수들이 난조를 보인다. 안풀리는 집의 모습들이 5월 무렵부터 나오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손아섭이 시즌 초반 부진에 빠진 모양새다. 사진=천정환 기자
특히 타선에서는 간판타자 손아섭의 부진이 고민 요소다. 25경기에 2번타자로만 나선 손아섭은 지난 2일 한화전까지 109타수 28안타로 타율 0.257에 머물러 있다. 시즌 초반이라고는 하지만 3할 타율은 기본인 손아섭과는 거리가 먼 출발이다. 최근 두 경기 연속 무안타다. 타수로는 6타수 연속 무안타다.

삼진은 늘고 볼넷은 줄어들었다. 당연히 출루율도 하락했다. 출루율은 0.331이다. 장타도 줄었다. 28개의 안타 중에 2루타 2개 뿐이다. 아직 홈런은 없다. 장타율은 0.275로 규정타석을 채운 59명의 타자 중 58위에 해당한다. 20홈런 이상도 때려냈던 손아섭이고, 전형적인 중장거리 타자라는 점에서 장점이 희석된 모양새다.

또 표본은 적지만 득점권 타율 또한 0.207에 불과해 시즌 타점은 5개뿐이다. 물론 손아섭은 2번타자로 테이블세터 역할을 맡는다. 해결사보다는 밥상을 차리는 역할에 집중해야 한다. 그래도 최근 야구의 추세는 2번타자의 클러치 능력이 중요하다. 찬스가 2번타순에서 걸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시즌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안타 생산에 속도가 붙지 않는 것은 아쉽다. 손아섭은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10시즌 동안 1692개의 안타를 때려냈다. 이는 같은 기간 안타수 전체 1위에 해당한다.

물론 손아섭이 제 기량을 찾기를 기대해볼 수밖에는 없다. 손아섭도 자신의 평소 활약상을 보여줘야 할 때다. 스스로도 두 번째 FA(프리에이전트)를 취득하는 시즌이다. 실력으로 보여줘야 한다.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활약을 펼쳐야 한다.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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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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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박솔미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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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솔미가 자택 옥상에서 인증샷을 찍어 화제다.

배우 박솔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독대랑 나"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솔미는 옥상 바닥에 털썩 주저앉은 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박솔미는 강렬한 붉은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수수한 매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솔미는 2013년 배우 한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KBS 2TV 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죽어도 좋아' 등에 출연한 박솔미는 지난해 7월 소속사 이엘라이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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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2019년 ‘버닝썬 사태’ 당시 대기발령 조치됐던 이재훈 전 서울 강남경찰서장(53·총경)이 최근 명예퇴직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전 서장은 부하직원들의 비위 의혹이 드러나면서 서장 자리에서 물러났다가 작년부터 경찰청에서 근무해왔다.

3일 경향신문 취재 결과 이 전 서장은 2개월 전 명예퇴직을 신청해 지난달 30일자로 퇴직했다. 충북 청원 출신인 그는 충남고와 경찰대학(7기)을 졸업하고 2018년 8월 강남서장에 부임했다.

위기는 2019년 초에 찾아왔다. 강남서는 버닝썬 사태를 기점으로 소속 경찰관들의 유착과 비리 의혹으로 홍역을 치렀다. 설상가상으로 남성 경찰관이 여성 피의자를 성폭행했다는 의혹까지 불거져 서울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하기도 했다.

그러자 경찰청은 2019년 6월21일자로 이 전 서장을 대기발령 조치하고 박영대 총경을 보임했다. 이후 이 전 서장은 2020~2021년 경찰청 사이버안전과장과 안보기획관리과장으로 근무했지만 경무관 승진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다.파워볼

경찰청 관계자는 “이 전 서장이 버닝썬 사태 당시 본인 비위는 없었으나 부하직원들 문제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마음 고생이 심했고 가족들도 건강이 나빠졌다고 한다”면서 “가족과 상의 후 결정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 전 서장은 법무법인 세종에 취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04년 사법시험에 합격해 2007년 사법연수원을 수료(36기)해 변호사 자격증을 갖고 있다. 변호사 업계는 검·경 수사권 조정으로 올해부터 경찰이 1차 수사종결권을 행사하면서 경찰 출신 변호사들을 대거 영입하고 있다. 이 전 서장은 기자와의 통화에서 “특별히 드릴 말씀이 없다”고 말했다.

강남서는 올해에도 새로 부임한 서장의 개인 비위 의혹이 불거지면서 수장이 교체됐다. 경찰청은 지난 2월25일 박모 총경을 대기발령 조치하고 김형률 총경을 신임 서장에 발령했다. 박 총경은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장(현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장) 재임 중인 2019~2020년 여성 경찰관을 수시로 술자리에 부르고 근무 중 상습적으로 음주 등을 했다는 진정이 제기돼 감찰을 받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 출입구. 김창길 기자 cut@kyunghyang.com
서울 강남경찰서 출입구. 김창길 기자 cut@kyunghyang.com




유희곤 기자 hul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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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에서 실종됐다 닷새 만에 시신으로 발견된 고(故) 손정민씨(22)의 휴대전화 포렌식이 진행된다. 경찰은 필요한 경우 실종 당시 함께 있었던 친구를 조사한다는 계획이다. 정민씨의 아버지 손현씨(50)는 끝까지 아들의 죽음의 의혹을 밝혀내겠다는 입장이다.

한강 실종 대학생 휴대폰…경찰 포렌식 진행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손정민씨 빈소. /사진=김지현 기자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손정민씨 빈소. /사진=김지현 기자

손씨는 3일 서울 강남성모병원에 마련된 정민씨 빈소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들의 휴대폰 포렌식을 서울 서초경찰서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정민씨의 휴대전화는 경찰 측이 수거해간 상태로 경찰은 진상 규명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손씨가 아들의 휴대폰 포렌식을 요청한 것은 실종 당일 함께 있던 친구 A씨가 기록을 지웠을 수도 있다는 우려에서다. 지난달 25일 오전 3시30분쯤부터 A씨는 정민씨의 아버지 손씨를 만나기 전까지 휴대전화를 갖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포렌식 작업을 토대로 필요할 경우 정민씨와 함께 술을 마셨던 친구 A씨도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다만 아직까지 구체적인 일정은 잡힌 것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달 27일과 29일 두 차례 A씨를 상대로 최면요법에 나섰지만 그럴듯한 증거를 찾진 못한 것으로 전해진다. 손씨는 "29일엔 A씨 측이 변호사를 선임해 데리고 함께 왔다"며 "황당하고 괘씸했다"고 밝혔다. 손씨 측 역시 변호사 선임을 검토 중이다.

CCTV 남성 3명 관련없어…손씨 "꼭 밝혀낸다"

손정민씨 아버지가 블로그에 올렸던 사진

손정민씨 아버지가 블로그에 올렸던 사진

정민씨가 마지막으로 목격됐던 반포한강공원 인근 폐쇄(CCTV)회로에 찍혔던 남성 3명은 정민씨의 실종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지난 1일 CCTV 속 남성 3명을 불러서 조사한 결과 정민씨의 사망과는 관련이 없는 것으로 결론 내렸다고 말했다. CCTV에 찍힌 남성 3명은 중학생 2명과 고등학생 1명 등 10대로, 당시 추격전을 벌이며 장난을 치고 있었던 것으로 진술했다.

CCTV 영상이 공개됐을 당시 남성 3명이 빠른 속도로 한강변 도로를 뛰어가는 모습이 담겨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실종 사건과 관련이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손씨는 "아내가 혹시 영상 속 학생들이 정민이를 쫓는 것 아니냐고 했었는데, 아닌 걸로 밝혀졌다"고 했다.

손씨는 아들의 죽음의 이유를 끝까지 밝혀내겠다는 입장이다. 손씨는 "직접 가보면 실족사를 할 가능성이 적을 곳이다"라며 "가능하다면 사비를 내서 민간 잠수사를 고용해서라도 A씨의 휴대전화를 찾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손씨는 아직 A씨 측에 제대로 된 사과를 받지 못했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손씨는 "만약 친구가 자기 부모와 통화를 했던 (새벽) 3시30분쯤 내게 연락을 하기만 했어도 정민이는 죽지 않았을 것"이라며 "5시가 넘어도 나와 아내에게 연락을 하지 않은 데에 대한 적어도 사과는 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민씨는 지난달 24일 밤 11시쯤 한강공원에서 A씨와 술을 마시고 현장에서 잠든 뒤 실종된 것으로 추정된다. A씨는 이튿날 새벽 3시30분쯤 자신의 부모와 한 통화에서 정민씨가 취해 잠들었는데 깨울 수가 없다는 취지로 이야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친구는 부모와 통화 후 다시 잠들었고, 1시간 뒤 일어나 짐을 챙겨 집으로 향했다. 일어났을 당시 정민씨는 자리에 없었고, 친구는 정민씨가 먼저 집에 갔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오전 4시30분쯤 반포나들목 CCTV에서 A씨가 공원을 나오는 모습이 포착됐으나 정민씨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A씨가 정민씨의 부모와 통화한 오전 3시30분부터 4시30분 사이가 실종 시점으로 판단한다.파워볼실시간

김지현 기자 flow@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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