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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5-11 14:25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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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28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부운전면허시험장에서 도로교통공단 주최로 최근 이용이 급증하고 있는 전동 킥보드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올바른 사용을 알리는 홍보 행사가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오는 13일부터 면허 없이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M)를 운전하면 10만원의 범칙금을 내야 한다.엔트리파워볼

경찰청은 만16세 이상만 취득할 수 있는 '제2종 원동기장치 자전거면허' 이상의 운전면허증 보유자만 전동 킥보드를 운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13일부터 시행된다고 11일 밝혔다. 현재는 만13세 이상이면 운전면허 없이 전동 킥보드를 이용할 수 있다.

또 헬멧 등 인명 보호장구를 착용하지 않고 전동 킥보드를 타면 2만원, 두 명 이상이 전동 킥보드를 같이 타면 4만원의 범칙금을 내야 한다. 만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전동 킥보드를 운전하면 보호자는 1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국내 전동 킥보드 등 PM 규모는 2017년 9만8,000대에서 2018년 16만7,000대, 2019년 19만6,000대로 늘었다. PM 사고는 2018년 225건(4명 사망), 2019년 447건(8명 사망), 작년 897건(10명 사망)으로 급증했다.

경찰청 관계자는 "전동 킥보드는 친환경적이고 편리한 교통수단으로, 앞으로도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안전한 이용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박홍용 기자 prodig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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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래리 서튼 롯데 신임 감독. 롯데 자이언츠 제공

최하위에 머물러 있는 롯데가 시즌 초반부터 결단을 내렸다.

롯데는 11일 “신임 감독으로 래리 서튼 퓨처스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10일 현재 롯데는 30경기를 소화했다. 12승18패 승률 0.400으로 10개 구단 중 최하위다. 지난 2일 한화전부터 10위로 내려앉은 후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감독 교체로 변화를 꾀한다.


허문회 롯데 전 감독. 롯데 자이언츠 제공

이석환 대표이사는 11일 오전 허문회 전 감독과 면담을 가지면서 구단의 의사를 전달했다. 허 전 감독은 덤덤하게 받아들였다는 후문이다.

지난 2019시즌을 마치고 롯데의 지휘봉을 잡은 허 전 감독은 계약기간 3년의 절반도 채우지 못한 채 물러나게 됐다. 구단 측은 이번 결정에 대해 “구단과 감독이 가고자 하는 방향성의 차이”라고 설명했다.

롯데가 원했던 방향은 1,2군의 융합을 통한 적극적인 육성이었다. 롯데는 2019년 말 성민규 단장이 부임할 때부터 선수 육성에 공을 들이고 있다. 2군 구장인 김해 상동 구장에 각종 장비를 들여오고 있으며 사직구장에는 2억원 상당의 비용을 들여 10개 구단 중 최초로 피칭랩을 설치했다. 육성을 통해 선수층을 두텁게하겠다는 의지였다.

그러나 허 전 감독은 이번 시즌을 시작할 때부터 선수 기용으로 잡음을 일으켰다. 포수 지시완 기용이 촉발이 돼 성민규 롯데 단장과 불화설이 불거지기도 했다. ‘쓰던 선수만 쓴다’는 인상을 남기면서 팬들의 불만도 커지기 시작했다.

신예의 성장도 더뎠다. 기대를 모았던 2021년 고졸 신인 김진욱은 3경기 2패 평균자책 10.54를 기록하며 1군 전력에서 제외됐다. 이번 시즌 팀의 필승조로 자리잡은 프로 2년차 최준용은 지난 10일 어깨 통증으로 말소됐고 회복까지 8주가 걸린다는 진단을 받았다. 현재와 미래 모두 제대로 잡지 못하고 있다는 인상을 줬다.

한켠에서는 예견된 결과라는 이야기도 나온다. 지난해 스토브리그 동안 허 전 감독과 롯데의 동행 여부는 가장 관심을 모은 주제 중 하나였다. 롯데는 지난 시즌이 초보 감독인 허 전 감독의 첫 해라는 것을 감안했다. 또한 허 전 감독이 미디어를 통해 “시행착오를 겪었다”고 토로하는 모습을 보며 변화를 기대했다. 그러나 시즌을 시작한 뒤에도 크게 달라진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고 판단했고 이른 결단을 내렸다.

롯데는 퓨처스리그 팀을 운영했던 서튼 신임 감독을 내세워 소통을 기대를 걸고 있다. 서튼 감독은 11일 사직 SSG전부터 바로 팀을 지휘한다. 구단 측은 “서튼 감독이 그동안 퓨처스 팀을 이끌며 보여준 구단 운영 및 육성 철학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세밀한 경기 운영과 팀 체질 개선을 함께 추구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 팬들의 바람과 우려를 더욱 진지하게 경청하고, 겸허히 받아들일 뿐 아니라 앞으로 재미있는 야구와 근성 있는 플레이로 보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구단에서는 이같은 의지를 보이고 있지만 팀 분위기는 어수선하다. 선수단은 “내가 잘 했으면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다”라며 아쉬워하는 모습이다. 코칭스태프도 대대적으로 개편할 예정이라 정상화 되는데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롯데의 감독직은 ‘독이 든 성배’라는 이미지를 씻어낼 수 없게 됐다. 2010년대 들어서 롯데의 지휘봉을 잡은 감독은 허 전 감독을 포함해 7명이나 된다. 이 중에서도 첫 계약기간을 채운 감독은 제리 로이스터(2007~2010년), 조원우(2015~2017년) 두 명 밖에 없다. 조원우 감독은 2017시즌을 마치고 재계약에 성공했지만 1년 뒤 바로 지휘봉을 내려놓았다. 감독의 잦은 교체로 장기적인 플랜을 그리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또한 프런트 야구를 앞세운다는 이미지도 여전하다.

서튼 신임 감독의 임기는 2022년까지다. 구단 측은 “퓨처스리그 감독으로 계약할 때 조건을 그대로 이어받는다”고 밝혔다.

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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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박보영 서인국 / 사진=tvN 멸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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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박보영과 서인국이 손을 맞잡고 있는 스틸이 공개됐다.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극본 임메아리·연출 권영일, 이하 '멸망')는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이유가 되는 존재 멸망(서인국)과 사라지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건 계약을 한 인간 동경(박보영)의 아슬아슬한 목숨담보 판타지 로맨스.

10일 방송된 1화에서는 100일 시한부 판정을 받은 인간 동경과 무언가를 멸망시키기 위해 존재하는 특별한 존재 멸망의 운명적인 만남이 그려져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후 멸망은 '세상의 멸망'을 부르짖던 동경의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했지만, 동경은 그의 제안을 연속 거부했다. 하지만 방송 말미 순식간에 덮쳐오는 고통에 결국 멸망의 손을 잡은 동경의 모습이 그려져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이 쏠린 상황.파워볼사이트

이 가운데 카페를 찾은 동경과 멸망의 투샷 스틸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스틸 속 동경은 궁금증이 가득한 표정으로 멸망을 올려다 보는 모습. 특히 동경의 손목에 자리잡은 빨간 실 팔찌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는 멸망과 계약을 했다는 증표로, 만족스러워 하는 멸망의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와 함께 동경과 멸망은 마치 연인처럼 서로의 손을 맞잡은 채 눈을 맞춘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러나 이들은 위험한 계약으로 얽힌 관계로, 동경의 냉랭한 눈빛과 멸망의 개구쟁이 같은 미소에서 느껴지는 온도차가 이들의 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한다. 이에 두 남녀의 인연을 이어준다는 붉은 실의 설화처럼, 빨간 실 팔찌를 매개로 서로의 마음에 침투하며 연을 이어갈 이야기에 관심이 고조된다.

'멸망' 제작진은 "11일 목숨을 담보로 체결된 계약으로 얽힌 동경과 멸망의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귀띔한 뒤, "자신도 모르는 사이 서로에게 스며들어가는 동경과 멸망의 로맨스가 설렘과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할 것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멸망'은 11일 밤 9시 2화가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AZ 접종 후 사망자 수십명'·'선진국 기피 백신' 등은 모두 허위정보"
접종 유인책으로 국가별 '백신 접종 인증서' 등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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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백승렬 기자 =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전략기획반장(보건복지부 대변인)이 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대본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1.5.2 srbaek@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이영섭 기자 = 정부는 올해 상반기에 고령층에 대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마무리된 뒤부터는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중환자 수가 크게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11일 브리핑을 통해 "예방 접종을 받은 고령층에서는 사망자·중환자가 거의 나타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7월부터는 사망자·위중증 환자가 대폭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손 반장은 "또 7월 이후부터는 방역 완화 조처를 시행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접종을 받지 않은 고령자라면 여전히 감염 위험이 남아있다"며 "접종은 다른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을 위해 필요한 일이라는 점을 유념해달라"고 말했다.
특히 60세 이상 코로나19 환자의 치명률이 100명당 약 5명이지만, 접종으로 인한 희귀 혈전 부작용은 100만 명당 한 자릿수 수준이라는 점을 거론하면서 1회 접종만으로 86%의 예방효과를 거둘 수 있는 예방접종이 고령층에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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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소영 제작] 일러스트


정부는 아울러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과 관련한 여러 가짜뉴스가 퍼지면서 접종을 기피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고 우려했다.
손 반장은 "인터넷, 카톡 등을 통해 아스트라제네카에 대한 근거 없는 과도한 불안감 조성하는 허위 정보 많이 돌아다니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고 수십명이 사망했다거나, 백신 부작용을 정부가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는 정보, 선진국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지 않는데, 우리나라와 아프리카에서만 맞고 있다는 3가지 가짜뉴스가 대표적으로 많이 퍼져있다"고 전했다.
그는 "이 3가지 모두 거짓 정보로 사실이 아니다"라며 "접종 후 사망신고가 접수된 사례는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가 비슷한 수준이며, 사망 판정 기준도 세계의 표준 기준을 따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해외 지도자 중 독일·영국·프랑스·이탈리아 지도자들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했기 때문에 선진국에서 접종하지 않는다는 것도 거짓 정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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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주 제작] 사진합성·일러스트


한편 윤태호 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접종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현재 시행 중인 자가격리 일부 면제 조치 외에도 국가별 '백신 접종 인증서' 발급 등의 각종 유인책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윤 반장은 "현재까지 상호주의에 따라 각국이 (상대국의) 백신 접종 증명서를 허용(인정)하는 경우는 상당히 제한적"이라면서도 "향후 접종률이 올라가고 접종자 수가 많아지면 각국이 백신 접종 증명서를 상호 인정해주는 부분이 늘어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그는 "(발급) 시점을 예단하기는 어렵지만, (대상자가) 지금 빠르게 접종받게 되면 각국이 해당 조치를 취할 때 더 여유 있게 대응할 수 있게 돼 그 부분이 개인별 인센티브로 작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 반장은 그러면서 "다만 특정 연령층에서만 접종률이 높아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고, 전체 연령층에서 골고루 높아져야만 세대 간 전파를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며 전 연령층의 접종 참여를 독려했다.
손 반장도 "해외의 사례를 보면, 정부가 시행하는 인센티브 외에도 민간에서 접종자를 중심으로 모임이나 동호회가 활성화하는 모습이 관찰되고 있다"며 "민간 차원의 인센티브와 함께 정부도 접종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접종자에 대한 세부적인 인센티브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ykim@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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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P, 빌 게이츠 전기 작가 인용해 보도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 로이터=뉴스1 © News1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 로이터=뉴스1 © News1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 빌 게이츠(65) 결혼 27년만에 부인 멜린다 게이츠(56)와 이혼을 발표한 가운데 그의 과거 여성편력 문제가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다.

뉴욕포스트는 10일(현지시간) 제임스 월레스가 1997년 집필한 전기 '오버 드라이브: 빌 게이츠와 사이버 공간 제어 경쟁'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월러스는 이 책에서 "빌 게이츠는 시애틀의 유명 나이트 클럽을 방문해 여성들을 자신의 집에 있는 수영장으로 초대해 그의 친구들과 벌거 벗은 채 수영하는 것을 즐겼고 하버드 재학시절에도 보스턴의 포르노쇼, 성매매 업소를 자주 방문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멜린다는 게이츠와 만나면서도 그의 이러한 모습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거의 1년 가까이 헤어졌었다"면서도 "어떠한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1년 후인 1992년 둘이 다시 만났을 때 이들의 관계는 더욱 공고해졌다"고 전했다.

월레스는 이러한 사실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지 않은 이유는 뉴욕타임스(NYT) 같은 신문들이 마이크로소프트를 통해 정보를 제공받기 위해 함구했기 때문이라고도 주장했다.

전 마이크로소프트 임원이었던 번 라번은 데일리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월러스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증언을 했다.

그는 "풀장에서 벌거 벗은 채 노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빌 게이츠가 파티를 좋아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멜린다와 연애 초기에는 그가 바람을 피운 것도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빌 게이츠가 결혼 후 그런 모습을 보인 적은 한번도 없다"며 "빌과 멜린다가 이혼을 하지만 두 사람이 좋은 사람이라는 것에는 변함이 없고 이 둘이 계속해서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한다"고 전했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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