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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5-11 18:51 조회1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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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언론사 6곳·이상동 후보 해당
광주시체육회 [광주시체육회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시체육회 [광주시체육회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시체육회 회장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3일 치러지는 회장 보궐선거와 관련해 편파적이거나 허위 보도한 인터넷 언론사들과 특정 후보에게 이 보도 내용을 선거운동에 사용하면 안된다는 등의 권고했다.

11일 광주시체육회에 따르면 시체육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날 전체 회의를 열어 인터넷 언론사 6곳에 대해 특정 후보에 편파적이거나 허위 보도를 자제해달라고 권고하기로 의결했다.

이 중 언론사 4곳은 지난 8일 이상동 후보가 북구체육회장 자격으로 북구청 행사에 참석해 인사말을 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 후보는 현재 선거에 출마해 직무 정지 상태여서 해당 직위를 사용할 수는 없다.

선관위 소속 공정선거지원단 조사와 선관위원들 논의 결과, 이 후보는 개인 자격으로 행사에 잠시 들렀고 공식 인사말을 한 적이 없어 해당 기사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또 나머지 인터넷 언론사 2곳은 이상동 후보가 판세 분석 결과 '1강'이라는 내용을 보도했다.

선관위는 이 보도가 사실에 근거한 것이 아닌 편파·추측성 보도라고 판단했다.

선관위는 이 후보에게 해당 기사를 이용해 선거운동을 하지 말아 달라고 권고했다.

시 체육회장 보궐 선거에는 전갑수 광주시 배구협회장, 이강근 광주시 당구연맹회장, 이상동 광주시 북구체육회장이 경쟁하고 있다.

종목단체 181명, 자치구 체육회 105명 등 284명으로 꾸려진 선거인단이 13일 투표를 한다.파워볼실시간

이번 선거는 김창준 민선 첫 회장이 지난 3월 건강 문제를 들어 1년 만에 사퇴하면서 이뤄지게 됐다.

cbebop@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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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지영 인턴기자]

배우 김우빈이 잘생긴 외모를 자랑했다.

11일 김우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커피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우빈은 검정 셔츠에 포마드 헤어로 진한 매력을 뽐냈다. ‘우빈 씨 MBTI는 BEAN이라면서요? 아카페라스페셜티 BEAN’이라고 적힌 케이크를 들고 있는 김우빈의 태평양 같은 어깨가 눈에 띈다.파워볼사이트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빠 멋있다”, “얼굴이 유죄”, “왜 그렇게 다정해요”, "진짜 내 이상형" 등 감탄하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우빈은 비인두암을 극복, 4년 만의 복귀작으로 최동훈 감독의 신작 '외계인'을 선택했다. 현재 배우 신민아와 공개 연애하고 있다.

stpress1@mkinternet.com

브리검 13일 격리 해제…14∼16일 한화 3연전에 복귀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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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시련의 4월을 보낸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5월 들어 서서히 기지개를 켜고 있다.
반등의 불씨를 키워줄 지원군도 속속 합류를 앞두고 있어 키움은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순위 싸움이다.
키움의 4월은 힘겨웠다. 1선발 투수 제이크 브리검이 떠나고 조쉬 스미스를 영입했지만, 스미스는 팀에 확신을 주지 못했다.
결국 키움은 스미스를 방출하고 대만으로 간 브리검을 다시 데려오는 촌극을 빚었다.
조상우가 개막전부터 합류하지 못하고, 김상수가 SSG 랜더스로 떠나자 불펜은 붕괴했다.
키움은 4월을 10승 14패, 9위의 성적으로 마쳤는데 이 중 10패가 역전패였다. 이기고 있어도 안심이 안 되는 경기가 지속됐다.
외국인 타자 데이비드 프레이타스는 지난해 테일러 모터, 애디슨 러셀보단 나았지만, 성에 차지 않았다.
4번 타자 박병호까지 깊은 부진에 빠지며 키움은 한때 7연패 수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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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하지만 붕괴한 불펜진에서도 희망은 솟아났다.
투구폼을 바꾼 김성민(평균자책점 1.13)이 셋업맨으로 자리를 잡고, 김재웅(3.00)과 김동혁(2.08)이 마당쇠 역할을 해줬다.
특히 김동혁은 올 시즌 8차례나 2이닝 이상을 소화하며 불펜에서 '이닝 이터' 역할을 수행했다.
4번 타자 박병호와 외국인 타자 프레이타스를 2군으로 내려보낸 과감한 결정은 전화위복이 됐다.
공격의 흐름을 맥없이 끊는 두 선수가 빠지자 한번 잡은 찬스를 놓치지 않고 빅이닝으로 연결하는 응집력이 생겨났다.
불펜진이 안정을 되찾고, 타력이 살아나면서 키움은 최근 10경기에서 6승 4패를 수확했다.
지난 9일 SSG와의 더블헤더를 모두 패한 것이 아쉬울 뿐, 5월 성적도 4승 3패로 나쁘지 않다.
전체 전력 중 마지막 취약 부분이던 선발투수진에 브리검과 이승호가 복귀를 앞두고 있다.
지난달 29일 입국한 브리검은 현재 전남 고흥에서 진행 중인 자가 격리를 오는 13일 마친다.
홍원기 키움 감독은 "브리검은 대만에서 경기를 뛰다 한국으로 왔기 때문에 실전 감각에 대한 걱정은 크게 없다"며 "자가 격리 해제 후 바로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하는 계획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브리검의 복귀전은 14∼16일 고척 한화 이글스와의 주말 3연전이 될 공산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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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여기에 팔꿈치 부상으로 재활 중인 좌완 이승호도 2군 경기에 등판하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있다.
다만 이승호는 2군 3경기 등판에서 3패에 평균자책점 14.63으로 투구 내용이 썩 좋지 않아 예정대로 이달 중순 1군에 복귀할지는 미지수다.
브리검과 이승호가 복귀하면 선발투수가 고민이었던 키움은 마운드 운영이 훨씬 수월해진다.
에릭 요키시, 한현희, 최원태, 안우진, 김정인을 포함해 선발 자원만 7명으로 불어난다. 선발에서 빠지는 투수를 롱릴리프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1군에서 타율 0.200의 부진 끝에 2군으로 내려간 박병호는 2경기 연속 멀티히트를 때려내며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2군 7경기 성적은 타율 0.370에 1홈런 5타점으로 기록상으로는 정상적인 페이스를 찾아가고 있다.
재정비를 위해 2군으로 내려간 프레이타스 역시 지난 9일 상무와의 2군 경기에서 투런포를 쏘아 올리며 무력 시위를 했다.
현재 키움은 14승 17패로 리그 7위에 자리하고 있다. 순위표 하단에 위치한 팀을 끌어올리기 위해 지원군들이 돌아올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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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yong@yna.co.kr
(끝)
잠행 속 내공쌓기 모드..야권 내 "간보기 행태" 비판 고조
尹과 친한 여권 인사 "제3지대에서 일 도모할 것"
침묵 이어가는 尹…국민의힘 내부 '검증론' 대두 (CG) [연합뉴스TV 제공]

침묵 이어가는 尹…국민의힘 내부 '검증론' 대두 (CG)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등판이 늦어지는 분위기다.

3월 초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겠다며 총장직을 던지자 "별의 순간을 잡았다"(국민의힘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는 야권의 호평이 쏟아졌지만, 두 달 넘게 '등판 타이밍'을 숙고하는 표정이다.

각종 여론조사의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1위를 놓지 않는 만큼 굳이 서두를 이유가 없다고 보는 듯하다.

지난달 2일 재보선 사전투표로 사실상 정치 행보를 시작한 윤 전 총장은 대권 도전에 필요한 '공부'에 전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거시경제 전문가인 권순우 한국자영업연구원장을 만나 최저임금 인상 등을 놓고 대화하는 등 꾸준히 전문가 조언을 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지율 선두인 윤 전 총장이 링 밖에서 몸을 푸는 시간이 길어지자, 정치권에서는 그의 등판 시점을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재보선이 끝나는 대로 곧장 공개행보에 들어갈 것이라는 당초의 관측은 일단 빗나간 상황이다.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은 이달 중순께 정치적 결단을 내릴 것으로 봤으나 아직은 오리무중이다.

일각에서는 6월 둘째주로 예정된 국민의힘 전당대회까지 보고 나서 대선판에 나오지 않겠느냐는 전망까지 나온다.

새로 들어설 지도부의 성격에 따라 행보를 결정하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무소속 홍준표 의원의 복당 여부 등과 맞물려 과거로 회귀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면, 국민의힘 입당 카드를 접고 당밖의 세력화를 모색할 가능성도 거론된다.

김 전 위원장 또는 금태섭 전 의원과 손을 잡고 중도층 세력화를 도모하지 않겠느냐는 시나리오와도 맥이 닿은 관측이다.

문제는 저울질이 길어질수록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지지층의 기대감이 줄어든다는 점이다. 벌써부터 야권 경쟁자들 사이에선 '검증의 시간'을 최소화하려는 '간보기' 행보라는 비아냥이 커지고 있다.

김종인 전 위원장조차 10일 윤 전 총장 행보와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아무런 목적 의식도 없는 사람이다. 더는 묻지 말라"고 쏘아붙였다.

신율 명지대 교수는 11일 "잠행이 길어질수록 여당의 검증 공세 등 리스크에 허술해질 수밖에 없다"며 "명확한 의사 표시가 없으면 경쟁력도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윤 전 총장이 간접적으로 내놓고 있는 메시지를 두고도 "자신이 뭘 하려는지를 보여야 한다"며 "반(反)정부 메시지만으로는 대선 준비에 한계가 있다"이라고 했다.

윤 전 총장과 교분이 있다는 여권의 한 인사는 "검사 출신이지만 매우 정치적인 사람"이라며 "야당에 가지 않고 제3지대에 있으면서 일을 도모할 것"이라고 전했다.

kjpark@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알고 들으면 쓸모있는 신곡. '알쓸신곡'이 오늘의 노래를 소개합니다. 매일 쏟아지는 음원 속에서 모르고 놓치면 후회할 신곡을 추천해드립니다.

원어스 'BLACK MIRROR' 뮤직비디오 캡처 화면영상 바로보기

원어스 'BLACK MIRROR' 뮤직비디오 캡처 화면
원어스가 퍼포먼스의 강점을 극대화시켜 돌아왔다. 마이클 잭슨을 떠올리게 하는 의상과 안무 구성으로 원어스만의 칼군무를 선사한다.

11일 원어스(ONEUS)가 다섯 번째 미니앨범 'BINARY CODE(바이너리 코드)'를 발매했다. 'BINARY CODE'는 이진법이라는 뜻으로, 원어스는 이진법 안에서 완성하는 '새로운 나'를 노래한다. 앨범에는 타이틀곡을 비롯해 'Connect with US(커넥트 위드 어스)', '물과 기름 (Polarity)', 'Happy Birthday(해피 벌스데이)', '발키리 (Valkyrie)'의 록 버전 등 총 다섯 개의 트랙이 담겨있다.

타이틀곡 'BLACK MIRROR(블랙 미러)'는 TV나 스마트폰, 컴퓨터 속에 갇혀 사는 현대인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이분법적인 현실 속에서 벗어나 마법 같은 일들이 펼쳐지는 또 다른 세상을 발견한 원어스의 모습을 담았다.

도입부는 펑키한 베이스 위에 서호의 감미로운 허밍으로 시작한다. 여태껏 원어스가 보여줬던 모습과 사뭇 다른 경쾌한 사운드를 엿볼 수 있다. 강렬한 EDM 사운드 위에 옛 디스코를 연상케 하는 멜로디가 얹어져 친근하게 다가와 귀에 금방 들어온다.

가장 인상적인 건 원어스의 뛰어난 퍼포먼스다. 중절모를 깊게 둘러쓴 채 마이클 잭슨을 연상케 하는 안무가 눈길을 끈다. 뮤직비디오의 CG도 마치 마이클 잭슨을 오마주한 듯 하얀 장갑을 강조한다. 감정선을 표현하기 위해 멤버들의 표정연기도 세심하다. 여태껏 다크 카리스마를 강조했던 원어스의 다른 매력이다.

가사를 보면 '내게 말해줘 / 너와 내 마음이 단단히 이어져 있다는 걸 / 시공간이 우릴 막아도 you're still my love'이라며 새로운 세상에서 만난 사랑을 노래한다. 이어서 '알잖아 0이니 1이니 잠시만 좀 / 내려놓고 봐도 너 말곤 관심 안 줘'라고 말한다. 0과 1은 컴퓨터를 비롯한 가상 세계를 상징하는 표현이다. 원어스는 가상 세계가 주는 즐거움에서 잠시 벗어나 참된 사랑을 하자는 메시지를 던진다.

후렴은 조금 더 직설적이다. '고민 따윈 내일로 미뤄 / 여기만 집중해 / 폰은 잠시 Off'라며 핸드폰을 놓고 서로에게 집중하자고 말한다. 이어 '기억해 이 거울 속엔 너와 나 둘뿐이야 / 나머진 Black'이라며 깔끔하게 훅을 마무리한다.

작사에는 레이븐이 참여했다. 래퍼 베이직(Basick)도 참여해 가사의 완성도를 높였다. 작곡에는 마마무의 대표 프로듀서 김도훈 작곡가를 비롯해 이상호, 서용배 작곡가가 심혈을 기울였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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