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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5-14 17:43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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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개그우먼 장도연이 '제5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TV 부문 남녀 예능상을 수상했다.

이승기와 장도연은 13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7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남녀 예능상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이승기는 유재석, 신동엽 등 쟁쟁한 후보들과 TV 부문 예능상 후보에 올랐고, 당당히 수상의 기쁨을 맛봤다.

이승기는 "밑에서 보니까 백상 측에서 신동엽, 유재석 선배님과의 관계를 생각해서 중간에 딱 껴있는 저한테 주신 느낌이 든다. 선배님들과 후보가 된 것만으로도 정말 진심으로 기뻤는데, 상까지 주시니 부담이 참 많이 된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제가 2004년 데뷔하면서 예능을 했는데, 처음 시작할 때는 너무 어렵고 하기 힘들어서 늘 고민이 많았다. 유재석, 신동엽, 강호동 형 등 많은 선배님들을 보고 배웠던 게 컸다. 특히나 이 상을 주신 게 이번에 JTBC에서 '싱어게인'을 통해 많이 아껴주신 것 같다"라고 고마움을 표했다.

또한 이승기는 "요새 참 많이 느끼는 게, 노하우와 경험이 쌓아다 보니 문득문득 머리가 앞설 때가 있는 것 같다. 늘 뜨거운 가슴이 앞설 수 있도록 하겠다. '싱어게인'에 참가해 준 무명가수 71팀은 누구보다 뜨거운 가슴으로 프로를 만들어준 뮤지션이었다. '집사부일체' 등 대한민국 예능을 너무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앞으로도 늘 배우는 마음으로, 뜨거운 가슴으로 열심히 하겠다. 감사드리고, 힘든 시기 모두가 웃으면서 힘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장도연 역시 송은이, 김숙 등 쟁쟁한 선배들을 제치고 수상자로 무대에 섰다.

그는 "5, 6년 전부터 후보에 올라 초대를 해주셔서 왔었는데, 부끄러운 얘기지만 그때마다 한 번도 수상 소감 준비를 안 한 적이 없다. 왜 내면 0.0001%의 확률이 있을 수도 있고, 전산의 오류나 직원의 실수로 혹시 제 이름이 불리게 되면 귀한 시간에 허튼 얘기를 하고 싶지가 않아서 준비를 했었는데, 단 한 번도 탄 적이 없어서 내가 벌받는구나, 자중하자는 생각으로 오늘은 아무 생각 없이 앉아있었다"라고 울먹거렸다.

이어 시상자로 무대에 선 박나래를 가리키며 "박나래 씨랑 처음 개그를 시작했던 때가 생각난다. 그땐 돈이 없어서 아이디어 회의하고 밤에 젓갈에 소주 먹고 지냈는데, 이렇게 귀한 무대에 같이 서 있다"라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고, 그런 장도연의 모습을 박나래 역시 눈시울을 붉히며 바라봤다.파워볼게임

또한 장도연은 "같이 후보에 오른 송은이, 김숙 선배님, 재재, 현희 언니 모두 너무 존경하고 본받고 싶은 분들인데, 그분들과 같이 후보에 올라 상을 타니까 죄송스럽기도 하고, 제 상이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기분이 묘한다"면서 "영화 '미나리'의 윤여정 선생님의 오스카 수상 소감을 빌어 말하자면 다른 후보 분보다 제가 조금 더 운이 있었던 것 같다. 고맙다"라고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김한길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백상예술대상']

[스타뉴스 김동영 기자]
13일 애틀랜타전에서 호투를 펼치며 시즌 3승을 따낸 토론토 류현진. /AFPBBNews=뉴스1
13일 애틀랜타전에서 호투를 펼치며 시즌 3승을 따낸 토론토 류현진. /AFPBBNews=뉴스1
토론토 블루제이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4)이 에이스의 힘을 보였다. '시즌 베스트'라 할 수 있는 피칭을 일궈냈다. 덕분에 토론토도 웃었다.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1위 경쟁도 돌입했다. 류현진에게 투자한 8000만 달러(약 906억원)가 아깝지 않다.

류현진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 주 애틀랜타의 트루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3연전 두 번째 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5피안타(1피홈런) 1볼넷 6탈삼진 1실점의 퀄리티스타트 플러스(QS+) 호투를 펼쳤고, 승리투수가 됐다.

이날 기록을 더해 시즌 7경기 39⅔이닝, 3승 2패, 평균자책점 2.95를 기록하게 됐다. 개인 2연승에 평균자책점은 다시 2점대로 떨어뜨렸다. "류현진이 강력함을 되찾았다"는 현지 호평이 쏟아졌다. 토론토도 이날 4-1로 승리하며 2연승을 챙겼다.

여러모로 중요한 일전이었다. 일단 에이스가 등판하기에 승리해야만 하는 경기였다. 실제로 이겼다. 전날에 이어 2연승이다. 동시에 시즌 19승 16패, 승률 0.543이 됐다.

토론토가 올 시즌 승률 5할에서 +3승을 기록한 것은 이날이 처음이다. 4월을 12승 12패로 마쳤고, 5월 들어 7승 4패다. 이 '플러스 3승'째를 류현진이 일궈냈다.

몇 년간 부진했던 토론토지만, 2020시즌을 앞두고 류현진을 4년 8000만 달러에 영입하면서 많은 것이 변했다. 당장 2020년 가을야구 무대를 밟았다. 4년 만이었다. 올 시즌도 좋다.

현재 지구 3위다. 그러나 1위 보스턴 레드삭스와 승차는 단 1.5경기. 2위 뉴욕 양키스에는 반 경기 뒤진다. 이 페이스를 이어간다면 지구 1위에 오르는 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또 있다. 현재 토론토는 원정 10연전 막바지 일정을 소화중이다. 지난 4일부터 오클랜드(4연전)-휴스턴(3연전)-애틀랜타(3연전)를 만나는 일정. 오클랜드와 2승 2패를 기록했고, 휴스턴에게는 1승 2패로 밀렸다. 애틀랜타를 상대로는 먼저 2승을 확보했다.

원정 10연전 가운데 9경기를 했고, 5승 4패다. 13일 류현진의 호투를 통해 5승째를 챙겼고, 승률 5할을 확보했다. 휴스턴에서 루징을 하고 왔기에 애틀랜타에서는 위닝이 필요했다. 이를 류현진이 완성했다.

캐나다 스포츠넷은 "토론토에는 현재 부상자가 많다. 그럼에도 올 시즌 승률 0.500에서 3승을 더 올리고 있다. 어려운 원정 10연전도 최소한 뒤지지는 않은 채로 마치게 됐다"고 짚었다.

연승을 잇고, 연패를 끊는 것이 에이스의 역할이다. 딱 이날 류현진이 그랬다. 팀의 연승을 만들어냈고, 위닝도 완성했다. 어느새 1위가 보이는 상황.

'약체' 소리를 많이 들었던 토론토다. 시즌 전 ESPN은 토론토의 포스트시즌 진출 가능성을 낮게 보기도 했다. 이런 토론토가 순위표 제일 위를 노린다. 그 중심에 류현진이 있다. 이래서 에이스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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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영 기자 raining99@mtstarnews.com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을 대표하는 음악잡지 롤링스톤(Rolling Stone)의 6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롤링스톤은 13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6월 표지 모델로 나선 방탄소년단의 사진과 메이킹 필름, 인터뷰를 공개했다. 롤링스톤 창간 이래 54년의 역사에서 아시아 그룹으로 표지 모델에 낙점되기는 방탄소년단이 최초다.

표지 사진 속 방탄소년단의 일곱 멤버 모두가 무언가를 보고 놀란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진지한 눈빛과 흥미로운 표정 연기가 인상이다.

롤링스톤은 '방탄소년단의 승리'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7명의 청년들이 어떻게 음악 비즈니스의 규칙을 재정립하고, 세계 최대의 그룹이 됐는지를 집중 조명했다.

기사는 또한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하는 방탄소년단을 두고 "경계를 무너뜨리고 헤게모니를 뒤엎는 세계적 성공을 이룬 그룹"이라고 평가한 뒤 "출중한 실력을 갖춘 일곱 멤버로 구성된 방탄소년단은 새롭고, 더 나은 세계의 단면을 보여 주는 것 같다"고 극찬했다.

방탄소년단은 롤링스톤과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공개된 'Dynamite'로 얻은 기념비적인 성과, 미국 음악 시장에서의 성공에 대한 소회를 비롯해 발표를 앞둔 새 디지털 싱글 'Butter' 소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롤링스톤은 14일부터 7일간 일곱 멤버의 개별 디지털 표지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차례로 공개할 예정이다.파워볼게임

(사진=롤링스톤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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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자 처음 언론에 모습 공개..오후 늦게 구속 여부 결정
손님 살해 후 훼손한 시신 유기한 노래주점 업주 영장심사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인천 한 노래주점에서 손님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30대 업주 A씨가 14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2021.5.14 tomatoyoon@yna.co.kr

손님 살해 후 훼손한 시신 유기한 노래주점 업주 영장심사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인천 한 노래주점에서 손님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30대 업주 A씨가 14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2021.5.14 tomatoyoon@yna.co.kr
(인천=연합뉴스) 손현규 윤태현 기자 = 술값 시비로 손님을 살해한 뒤 훼손한 시신을 산에 유기한 노래주점 업주가 사건 발생 후 처음 언론에 모습을 드러냈다.

살인 및 사체손괴·유기 등 혐의로 구속 영장이 청구된 30대 노래주점 업주 A씨는 14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리는 인천지법에 들어섰다.

A씨는 "피해자의 시신을 훼손하고 유기까지 해야 했느냐"는 취재진의 물음에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피해자에게 미안하지 않냐. 범행 은폐를 계속 시도했는데 들키지 않을 거로 생각했느냐"는 잇따른 질문에도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반복했다.

A씨의 영장실질심사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정우영 인천지법 영장 전담 부장판사의 심리로 진행되며 구속 여부는 오후 늦게 결정될 예정이다.

A씨는 지난달 22일 오전 2시 6∼24분께 인천시 중구 신포동 한 노래주점에서 40대 손님 B씨를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뒤 부평구 철마산 중턱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장 정밀감식 결과 A씨가 운영한 이 노래주점 화장실에서는 B씨의 혈흔과 미세 인체조직이 발견됐다.

손님 살해 후 훼손한 시신 유기한 노래주점 업주 영장심사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인천 한 노래주점에서 손님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30대 업주 A씨가 14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2021.5.14 tomatoyoon@yna.co.kr

손님 살해 후 훼손한 시신 유기한 노래주점 업주 영장심사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인천 한 노래주점에서 손님을 살해한 뒤 시신을 유기한 혐의를 받는 30대 업주 A씨가 14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2021.5.14 tomatoyoon@yna.co.kr
A씨는 범행 후 노래주점 인근 고깃집에 들러 폐쇄회로(CC)TV가 작동하는지를 확인했고 인근 마트에서는 14ℓ짜리 락스 한 통, 75ℓ짜리 쓰레기봉투 10장, 테이프 2개를 산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 같은 사실을 토대로 A씨를 용의자로 특정한 뒤 이달 12일 인천 자택에서 검거했다.

폭행이나 상해 등 여러 전과가 있는 그는 노래주점 내 빈방에 B씨 시신을 이틀간 숨겨뒀다가 차량에 옮겨 싣고서 인천 무의도와 강화도 등 곳곳을 돌아다녔고, 며칠 뒤 부평구 철마산 중턱 풀숲에 버렸다.

A씨는 초기 경찰 조사에서 "B씨가 새벽 2시 조금 넘어서 술값 문제로 실랑이를 벌이다가 나갔고 (나머지는) 기억나지 않는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그러나 추가 조사에서 살인 등 혐의를 인정한 뒤 시신을 버린 장소를 경찰에 실토했다.


A씨는 "B씨가 툭툭 건들면서 '혼나봐라'라며 112에 신고했다"면서 "화가 나 주먹과 발로 여러 차례 때려 살해했다"고 진술했다.

B씨가 살해되기 전 112에 직접 신고를 했을 때 경찰이 출동하지 않은 사실도 드러났다.

B씨는 살해되기 직전인 당일 오전 2시 5분께 "술값을 못 냈다"며 112에 신고했지만, 인천경찰청 112 치안 종합상황실 근무자는 관할 인천 중부서에 출동 지령을 내리지 않았다.


s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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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호켄노 마도구치 레이디스 대회에 출전하는 이민영, 이보미 프로. 사진제공=KLPGA
2021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호켄노 마도구치 레이디스 대회에 출전하는 이민영, 이보미 프로. 사진제공=KLPGA
▲2021년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호켄노 마도구치 레이디스 대회에 출전하는 이민영, 이보미 프로.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이민영(29)과 이보미(33)가 14일 개막하는 호켄노 마도구치 레이디스(총상금 1억2,000만엔) 대회를 앞두고 JLPGA와 간단한 인터뷰를 했다.

이민영은 2019년 같은 코스에서 합계 10언더파 206타의 성적으로 우승했고, 이번 주 디펜딩 챔피언으로 나선다.

그는 올해 출전한 8개 대회에서 다소 기복이 있었다. 첫 시합은 컷 탈락했고, 그 다음 2개 대회는 10위권, 이어진 3개 대회는 톱10으로 선전했다. 그리고 최근 두 대회에선 공동 30위와 공동 41위였다.

이민영은 “최근 내 골프에서 몇 가지 문제점이 있었기 때문에 솔직히 좋은 컨디션은 아니다. 2년 전 지금과 비교하면, 그때만큼 거리가 나오지 않고 있다. 20야드 정도 줄었다”면서 “골프가 어렵게 느껴진다. 아마도 스윙스피드가 느려졌기 때문인 것 같다”고 현 상태를 설명했다.

이보미는 2014년과 2015년 호켄노 마도구치 레이디스에서 2년 연속 우승에 성공했었다.

이 대회는 갤러리 투표로 정하는 베스트 스마일상과 베스트 드레서상을 수상해왔는데, 이보미는 베스트 스마일상을 여러 번 수상한 바 있다. 올해는 무관중으로 치러진다.

6년 만에 대회 정상 탈환에 도전하는 이보미는 “올해는 러프가 짧고, 그린도 예전보다는 약간 부드럽다”고 코스를 언급하며 “올해는 팬 여러분께 직접 플레이를 보여 드릴 수 없는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한편, 이민영은 이나미 모네, 야마시타 미유우(이상 일본)와 한 조를 이뤄 14일 오전 10시 50분 1번에서 티오프한다.

최근 일본에서 가장 주목하는 ‘대세’ 이나미 모네는 올해 출전한 10개 대회에서 무려 4승을 쓸어 담아 승률 40%를 뽐냈다. 우승 외에도 공동 2위와 공동 3위, 두 차례 공동 7위도 추가했다.

이를 발판 삼아 통합된 2020-21시즌 메르세데스 랭킹 2위, 상금 2위, 평균 타수 1위에 올라있다.

지난해 JLPGA 투어에 데뷔한 신예 야마시타 미유우는 올해 KKT배 반테린코 레이디스 오픈에서 첫 승을 신고했고, 이후 출전한 3개 대회에서 단독 2위와 공동 3위 포함 모두 톱10에 들었다.

시즌 메르세데스 랭킹과 상금에서 1위를 독점한 코이와이 사쿠라(일본)는 오히려 최근 두 대회에서 25위 밖으로 밀려 다소 주춤한 분위기다.

이들 외에도 2016년 이 대회 우승자 신지애(33), 2017년과 2018년 연승한 스즈키 아이(일본), 그리고 윤채영(34), 김하늘(33), 배선우(27) 등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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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철 기자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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