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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5-17 10:00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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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조선박 발주 레이스..HMM 총선복량 규모 주문도
'해운재건 5개년' 계획 달성해도 2~4배 몸집 차이
머스크 라인(Maersk Line) 소속 컨테이너 선박인 17만톤급 에바머스크호(Ebba Maersk)호 사진=뉴스1 DB© News1

머스크 라인(Maersk Line) 소속 컨테이너 선박인 17만톤급 에바머스크호(Ebba Maersk)호 사진=뉴스1 DB© News1
(서울=뉴스1) 심언기 기자 = 역대급 운임 고공행진으로 초호황을 누리는 글로벌 해운업계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10년여 간 지속해온 치킨게임을 중단, 숨고르기에 들어갔던 대형 해운사들이 선박 신조에 열을 올리며 2~3년 후 출혈경쟁 재개 전망이 높아지고 있다.

현 신조 발주 추세대로면 선복량 1, 2위를 다투는 머스크와 MSC의 순위가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4위 CMA-CGM는 3위 코스트코 자리를, 7위 에버그린은 하팍로이드(5위)와 ONE(6위)을 넘어 5위 자리를 넘보고 있다. 유일한 국적선사 HMM(8위)이 경쟁력을 갖기 위해선 추가 선대확충이 절실하다는 주장이 나온다.

17일 해운·조선업계와 글로벌 해운시장 조사업체 알파라이너 등에 따르면, 3월말 선복량 기준 글로벌 주요 컨테이너 선사 순위는 Δ1위 APM-머스크(412만TEU) Δ2위 MSC(390만TEU) Δ3위 코스트코(302만TEU) Δ4위 CMA CGM(301만TEU) Δ5위 하팍로이드(177만TEU) Δ6위 ONE(161만TEU) Δ7위 에버그린(132만TEU) Δ8위 HMM(75만TEU) 순이다.

시장 점유율을 살펴보면 Δ1위 APM-머스크(16.9%) Δ2위 MSC(15.9%) Δ3위 코스트코(12.3%) Δ4위 CMA CGM(12.3%) Δ5위 하팍로이드(7.2%) Δ6위 ONE(6.6%) Δ7위 에버그린(5.4%) Δ8위 HMM(3.1%) 순이다.

해운업계 1·2위에 나란히 랭크된 머스크과 MSC는 막대한 선복량과 점유율을 바탕으로 '2M' 얼라이언스를 맺고 세계 해운시장에 큰 영향력을 발휘해왔다. 2010년대 해운업계 불황도 급격하게 선복량을 늘리며 저가 운임 공세에 나서며 치킨게임을 주도한 게 2M이다.

10년 간 이어진 저가운임 구조는 글로벌 해운업계가 재편되며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우리 국적선사인 한진해운은 파산했고, 일본 컨테이너 선사 3곳이 합병해 ONE으로 뭉치는 등 구조조정·합병이 잇따랐다. 그러면서 머스크와 MSC의 '2M', CMA CGM과 코스코시핑(Cosco), 에버그린라인의 '오션', 하팍로이드와 ONE, HMM, 양밍 해운이 속한 'THE' 얼라이언스 3강 체제가 구축됐다.

저가 운임 출혈경쟁으로 '파산할 만한 해운사는 다 파산했다'는 평가 속에 해운업계는 다시 안정기에 접어들었다. 물류대란과 겹치면서 지난해 하반기부터 고운임 시대가 도래했다. 그러자 해운업계는 사상최대 실적을 토대로 번 돈을 신규 선박에 투자하며 대대적인 몸집 불리기에 나섰다.

현재 MSC가 주문한 신조선박은 66만TEU에 달한다. HMM 현재 총 선복량에 육박하는 규모다. 머스크가 신규 발주를 하지 않을 경우 2~3년 후 MSC가 선복량 1위 선사에 오를 전망이다. 3위 코스트코는 27만6000TEU를, 4위 CMA CGM은 35만4000TEU 규모의 신규 선박을 발주해놓은 상태다. 이 추세면 3,4위 자리도 뒤바뀌게 된다.

5위 하팍로이드(14만TEU), 6위 ONE(26만TEU)도 적지 않은 신규선박을 발주했지만 7위 에버그린이 70만TEU 넘는 주문을 넣으면서 5위 자리를 넘보고 있다. 5~6위 선사들은 현재 주문량만으로도 200만TEU까지 선복량이 늘어나게 된다.

국적선사인 HMM 역시 10만TEU 가까운 신조를 진행 중이지만 글로벌 탑7 해운사들에 비하면 상승폭이 높지 않다. 정부와 해수부가 상반기 중 1만3000TEU급 12척 규모 추가 신조 지원 추진 등 2025년까지 HMM 선복량을 112만TEU까지 끌어올린다고 했지만 상위 선사들과의 몸집 차이는 점점 더 벌어지는 모양새다.

다만 HMM이 1만6000TEU급 이상 초대형선 중심으로 신규 선박을 도입한데 이어 1만3000TEU급 대형선을 추가 신조한다는 점에서 선대 효율성은 최상위권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선 비율 역시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있는 점도 비용 측면에서는 긍정적이다.파워볼엔트리

해운업계 관계자는 "HMM의 선대도 꾸준히 확충되고 있지만 상위 컨테이너 선사들의 공격적 신조 확대가 더욱 두드러지는 형국이다. 작게는 2배, 많게는 4배 이상 선복량 차이가 벌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호황기에 미리 대비하지 않으면 한국 해운산업은 다시 생존의 기로에 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eonk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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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스페인 정상을 향한 레이스에서 또 하나의 탈락 팀이 나왔다. 치열한 리그 패권의 주인은 마드리드 두 팀 중 한 팀으로 압축됐다.

FC 바르셀로나는 17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열린 2020/2021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37라운드 셀타 비고와의 안방 경기에서 1-2로 역전패했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28분 리오넬 메시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하지만 10분 뒤 산티 미나에게 동점골을 허용한 데 이어 종료 직전인 후반 44분 한 골을 더 내주며 쓰라린 패배를 맛봤다.

리그 3경기 연속 무승(2무 1패)에 빠진 바르셀로나(승점 76점)는 남은 1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우승 레이스에서 밀려났다.

같은 시간 레알과 아틀레티코도 경기를 치렀다. 먼저 레알은 빌바오의 산 마메스에서 열린 아틀레틱 빌바오 원정에서 후반 23분 터진 나초 페르난데스의 결승골을 잘 지켜 1-0 승리를 챙겼다.

리그 17경기 연속 무패(12승 5무)를 달린 레알(81점)은 승부를 최종전까지 끌고 갔다.




선두 아틀레티코는 짜릿한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 안방인 완다 페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오사수나와의 경기에서 후반 30분 선제골을 내줬다. 하지만 후반 37분 헤낭 로디의 동점골과 후반 43분 터진 루이스 수아레스의 극적인 결승골로 승점 3점을 챙겼다.

4경기 연속 무패(3승 1무)의 아틀레티코(83점)는 선두 자리를 지켰다.

바르셀로나가 우승 레이스에서 탈락한 가운데 아틀레티코와 레알의 싸움으로 좁혀졌다. 한 경기가 남은 상황에서 유리한 건 단연 아틀레티코다.

아틀레티코는 최근 전반기 좋았던 모습을 보여주며 마지막 스퍼트를 하고 있다. 최근 4경기에서 2골만 내주며 강력한 방어선을 구축했다. 또 3승을 모두 한 골 차 승리로 장식하며 승부처에 강한 모습도 보여줬다.

올 시즌 마지막 상대는 레알 바야돌리드. 원정길을 떠나긴 하지만 19위로 강등이 확정된 팀이다. 최근 11경기 연속 무승(6무 5패)에 빠져있기에 팡파르를 울릴 절호의 기회다.

반면 레알은 무조건 승리를 거둔 뒤 아틀레티코의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최근 흐름은 어느 팀보다도 좋다. 부상자가 속출하며 엔트리를 다 채울 수 없는 상황이지만 지지 않으며 불씨를 살려놨다.

레알의 상대는 비야 레알. 아틀레티코와 달리 안방에서 경기를 치르지만 까다로운 상대다. 리그 7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 진출이 경쟁력을 말해준다.

레알이 믿는 구석은 하나 더 있다. 아틀레티코에 앞서는 상대 전적이다. 프리메라리가는 승점이 같을 경우 승자승 원칙을 따른다. 1승 1무의 레알은 무조건 이기고 아틀레티코가 이기지 않기만을 바라야 한다.파워볼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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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배우 이상이가 남편 박동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5월 17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 닥터'에서는 시험관 시술을 시도 중인 띠동갑 박동빈♥이상이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상이는 "과배란 유도 주사를 맞고, 호르몬 약을 복용 중이다. 병원에 매일 갈 수 없으니 집에서 처방을 받아서 주사를 맞는데 시도를 하다 무서워서 남편에게 부탁했다. 오빠가 수전증이 있어서 더 무서웠다. 돋보기 쓰고 집중해서 잘 놔주더라"고 털어놓았다.

이에 민혜연 가정의학과 전문의는 "한 달에 한 번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배란에는 하나의 난자만 나온다. 난자가 하나만 나오면 임신 확률이 떨어진다. 최대한 여러 개 난자를 채취하면 인공 수정 확률이 올라간다. 이야기하신 대로 호르몬 관련은 매일 매일 해야할 일 뿐 아니라 시간이 맞춰져야 한다. 쉬운 일이 아니다. 몸이 붓는다거나 불편감이 많이 생긴다"고 신체적, 정신적으로 힘든 시험관 시술에 관해 설명했다.파워볼

이상이도 "심한 경우 얼굴에 부종이 오는 사람도 있더라"고 공감했다.

(사진=tvN '프리한 닥터'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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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대식기자=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알렉스 퍼거슨 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에게 조언을 받고 싶었다.

브루노는 16일(한국시간) 맨유 팬들과 Q&A 시간을 가졌고, 그 자리에서 퍼거슨 감독과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에 브루노는 "지금까지 맨유 이적 후 가장 큰 후회 중 하나다. 난 퍼거슨 감독을 만났지만 내가 하고 싶은 말을 할 기회가 없었다"고 밝혔다.

브루노가 아쉬워한 이유는 퍼거슨 감독에게 자신이 어떻게 하면 더 발전할 수 있는지를 물어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는 "과거 맨유를 지켜봤던 모든 이들이 퍼거슨 감독을 기억하는 건 사실이다. 난 퍼거슨 감독과 대화를 나누면서 그의 관점에서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내가 축구를 더 잘하기 위해서 발전시켜야 할 점이 무엇인지를 물어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브루노는 2020년 겨울 이적시장에서 맨유로 합류한 뒤 에이스로 거듭났다. 맨유 이적 후 78경기 40골 25도움이다. 공격형 미드필더라고 보기에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의 공격 포인트를 쌓아가고 있다. 패스면 패스, 득점이면 득점. 브루노는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보여줘야 할 모든 걸 경기장에서 보여주고 있다.

지난 시즌부터 계속된 출장으로 시즌 후반기에 들어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여전히 브루노는 맨유에서 절대적인 존재다. 17골 11도움으로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올해의 선수 후보까지 거론되고 있는 브루노다.

맨유 팬들은 더 이상 브루노에게 바라는 점이 없었지만 브루노는 더 발전하길 원했다. 브루노는 팀 동료가 가진 능력 중 어떤 걸 갖고 싶은지 묻자 "난 세상에서 가장 느린 선수는 아니지만 내가 마커스 래쉬포드의 속도를 갖고 있었으면 난 발롱도르를 차지했을 것이다. 래쉬포드의 속도는 믿을 수가 없다. 내가 말하는 속도란 공이 있을 때와 없을 때를 모두 말하는 것이다. 그가 가진 움직임, 그리고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나야 하는 민첩성은 대단하다"며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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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에바가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자랑했다.

에바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요일 아침. 비가 오고 우울하니깐 제주도 사진 보고 힐링! 여름아 와라"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에바가 과거 제주도에서 찍은 바디프로필. 비키니를 착용한 채 군살 제로 몸매를 자랑하는 에바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더불어 에바는 "작년 10월에 레깅스로 피트니스 모델 대회 2등. 가을에 몸 만들어서 비키니 시합 나가볼까 하는데.. 만 40살 도전?!?! 엄마도 할 수 있다. 80세에도 비키니를 입을 거야"라는 각오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에바는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에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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