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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5-17 16:33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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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포항공장 전경. /사진=동국제강
동국제강이 19분기 만에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

동국제강은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조3958억원 ▲영업이익 1094억원 ▲당기순이익 276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공시했다.파워볼실시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1조2283억원)은 14% 늘었고 영업이익(562억원)은 95% 급등했다. 영업이익은 2016년 2분기 1176억원의 영업이익 이후 19분기 만에 최대치다. 당기순이익(-1208억원)은 1년 새 1484억원 개선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와 관련해 동국제강은 "건설·가전 등에서의 철강 수요증가와 원자재가격 상승에 연동한 제품가격 상승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시에 증가했다"고 말했다.

당기순이익 흑자 전환에 대해서는 "브라질 CSP 제철소의 지분법 평가손실이 감소했기 때문"이라며 "올해 1분기 브라질 CSP 제철소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4분기 대비 8배가량 증가한 1541억원을 달성했다. 2016년 6월 가동 이후 역대 최대"라고 설명했다.

동국제강은 CSP 제철소의 영업 성과에 더해 1분기까지 브라질 CSP 제철소에 대한 출자를 모두 마무리해 향후 CSP를 통한 긍정적인 평가이익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별도기준으로는 ▲매출 1조3016억원 ▲영업이익 1023억원 ▲당기순이익 60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 16.8%, 영업이익 112.5% 증가했고 당기순이익도 큰 폭으로 개선해 604억으로 흑자 전환했다.

동국제강은 2분기 철강 수요증가 지속에 따라 주력 철강제품의 안정적인 공급에 집중할 계획이다. 오는 7월 부산 컬러강판 라인 증설이 마무리되면 추가적인 매출과 수익확대도 전망된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한국과 브라질에서 모두 우수한 경영성과를 보이며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신용등급 상향 등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화평 기자 khp040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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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원큐 강계리·장은혜↔신한은행 김이슬·김하나

[서울=뉴시스] 친정팀 부천 하나원큐로 복귀한 김이슬. (사진=WKBL 제공)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 인천 신한은행이 2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하나원큐와 신한은행은 17일 강계리(28·164㎝)와 장은혜(19·183㎝)가 신한은행으로 가고, 김이슬(27·172㎝), 김하나(21·180㎝)가 하나원큐로 오는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 유니폼을 입게 된 강계리는 지난 시즌 27경기에서 평균 5점에 2.7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장은혜는 지난 시즌 선발된 신인선수다.

하나원큐로 가는 김이슬은 지난 시즌 10경기서 평균 2.4점 올렸고, 김하나는 재활로 인해출전 기록이 없다.

강이슬(27·180㎝)을 자유계약선수(FA)로 청주 KB국민은행으로 보낸 하나원큐는 2012~2013시즌부터 2018~2019시즌까지 뛰었던 김이슬을 다시 데려와 전력을 보강했다.

김이슬은 2013~2014시즌 하나원큐에서 신인상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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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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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7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그룹 로켓펀치 첫 싱글 앨범 'Ring Ring(링링)'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로켓펀치 소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파워볼게임

jypark@xportsnews.com
"AZ백신 사용량 가장 많아…미국 입국시 차별 가능성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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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정부는 하반기 해외여행 가능성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접종 진행 상황과 변이 바이러스 유행 등에 따라 방문하려는 국가별로 다를 수 있다고 내다봤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17일 백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에 "하반기 해외여행에 희망을 가져볼 수도 있겠으나 현재로선 어려운 상황"이라고 답했다.

윤 반장은 "우리나라와 상대 국가의 백신 접종이 일정 수준 이상 이뤄져야 백신 접종 상호인정 협약이 작동할 수 있다"면서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 백신 효과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변이도 중요한 조건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손영래 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입국시 격리 여부가 해외여행 활성화에 관건이 될 것이고 현재 국가별, 블록(구역)별로 논의되고 있기 때문에 국가별로 달라질 것 같다"면서 "그리스, 이탈리아는 PCR(유전자증폭검사) 음성확인서, 백신접종완료서를 가져오면 입국시 격리에서 면제한다고 했는데 이렇게 되면 우리 국민이 여행을 다녀올 때 격리가 없게 된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현재 세계 각국과 코로나19 백신 접종 상호인정 협약을 맺고 이른바 '백신 여권' 도입을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

상호인정 협약을 체결한 국가 사이에서는 서로 백신 접종자에 한해 출입국 시 자가격리 등을 면제할 수 있다.

그러나 일각에선 실제 백신 여권이 도입될 경우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자가 차별을 받게 될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특히 앞서 미국령 괌에서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백신을 맞은 접종자만 자가격리 면제 조치를 하기로 함에 따라 FDA가 승인하지 않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우리 국민에게 불이익이 있는 게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손 반장은 이에 대해 "현실성이 없는 지적"이라고 일축했다.

손 반장은 "현재 세계적으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제일 많이 쓰인다. 유럽 등 135개국 정도로 안다"면서 "워낙 맞는 국가가 많고 접종자 가운데 해외 지도자도 많은지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차별받을 것 같다는 생각은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손 반장은 또 "괌은 FDA 승인 백신 접종자에 대해 격리면제 조치를 했으나 미국 연방정부 차원에서는 백신 여권을 승인하지 않았다. 아직 백신 여권 도입을 확정한 나라는 없다"면서 "우리나라뿐 아니라 각국에서 PCR 음성확인서를 제출하고 미국에 입국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su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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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현지시간) 인도에서 코로나19로 가족을 잃은 사람들이 화장터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원태성 기자
지난 16일(현지시간) 인도에서 코로나19로 가족을 잃은 사람들이 화장터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원태성 기자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인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사망해 화장을 하려던 찰나에 다시 살아나는 기적같은 사건이 발생했다고 미국 폭스뉴스가 16일(현지시간)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인도 마하라 슈트라 주 푸네 지구 바라마티 시에 거주하던 76세 여성은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고 집에서 격리된 채 투병하다 지난 10일 상태가 악화돼 지역병원으로 이송하던 중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가족들은 병원에 실려간 그가 죽었다고 생각해 집으로 돌아와 장례절차를 준비했다. 바라마티 시 경찰인 산토시 가이크와드는 가족들이 그를 화장하기 직전에 그가 울면서 눈을 떴다고 전했다.

현재 이 여성은 지역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에 빠진 인도에서는 수백 구의 시체가 갠지스강으로 떠내려오는 일들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이 시체들이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들의 유해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고 폭스뉴스는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은 마이크가 달린 확성기를 이용해 사람들에게 강물에 시신을 버리지 말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한편 인도 보건부는 16일 기준 일일 코로나19 확진자 31만170명을 기록했으며 관련 사망자는 4077명 추가됐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인도에서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총 27만284명으로 집계됐다.파워볼실시간

k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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