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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5-21 08:06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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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세 쌍둥이의 성별을 알아내지 못한 '예비맘' 황신영이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황신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초음파보러 다른 병원에 다녀왔는데요. 보통 16주차 쯤엔 성별 알 수도 있다고 들어서 16주 4일 됐으니 성별이 나왔겠다 싶어 성별 계속 여쭤봤는데요. 32주 전에는 성별을 알려주실 수 없다고 하셔서…힌트도 조금만 주시면 안 되나요? 제발요 애교 부려봤지만 오늘도 힌트도 안 주셨다"고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다.

황신영은 "저는 삼둥이라 32주에는 출산할 텐데 32주에 알려주실 수 있다는 건..결국 저는 출산할 때까지는 성별을 모르는 건가요..? 정말 서럽네요"라며 "뭐 아가들도..건강하기만 하면 되죠..성별이 뭐가 중요하겠어요..그쵸?"라고 아쉬운 마음을 드러냈다.

아쉬움과 함께 황신영은 "혹시 성별 잘 보시는 분 계실까요"라며 세 쌍둥이의 초음파 영상과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팬들은 "딸인 것 같다", "공주님이 있다" 등 초음파 영상을 보고 함께 성별을 추측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최근 인공수정으로 이란성 세쌍둥이를 임신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wjlee@sportschosun.com

다음은 황신영 SNS 전문

하... 오늘은 울베베님덜께 우리 삼둥이(캔유,필마,할빗) 성별 꼭 알려 드리고 싶었는데...ㅠㅠ?

오늘은 초음파 보러 다른 병원에 다녀왔는데유...?

보통 16주 차 쯤엔 성별 알수도 있다고 들어서 16주 4일 됐으니 성별이 나왔겠다 싶어 성별 계속 여쭤봤는데유ㅠㅠ?

32주 전에는 성별을 알려주실 수 없다고 하셔서... 힌트도 쪼굼만 주시면 안되나여?? 제발유~~?

하면서 애교 부려봤지만... 오늘 힌트도 안주셨어여 ㅠㅠ흐엉엉?

저는 삼둥이라 32주에는 출산 할 텐데 32주에 알려 주실 수 있다는건...결국 저는 출산할 때까지는 성별을 모르는 건가여...??ㅠㅠ정말 서럽네여ㅠㅠ

오늘 병원에 사람도 너무 많았어서 죙일 내내 기다리면서 성별 너무 기대하고 있었는데ㅠㅠ

위에 초음파 사진 이랑은 주셨는데 혹시...성별 잘 보시는 분 계실까여...ㅠㅠ?

위에 사진이랑 영상 보고 한명이라두 알려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더...ㅠㅠ?

아기 옷들도 미리 사놓고 싶었는데....?

ㅠㅠ베베님들도 많이 궁금해 해주셨는데...제가 다담주에 또 검진 가면 힌트라도 알아오도록 노력할게여.엔트리파워볼

그리고 아이들은 여전히 아주아주! 건강하다고 합니더저의 경부길이도 4센치 넘어서 정말 너~무 건강하다고 칭찬 해주셨어요~~!

뭐 아가들도..건강하기만 하면되죠... 성별이 뭐가 중요하겠어여...그쵸오??...(솔직히 너무 궁금했어서 어제 잠도 설쳤베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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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스틴 존슨, 로리 맥길로이, 브라이슨 디섐보, 저스틴 토마스, 임성재, 김시우, 이경훈, 안병훈, 양용은 프로 등이 출전하는 2021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대회 PGA챔피언십 1라운드 출발시간. 표=골프한국
더스틴 존슨, 로리 맥길로이, 브라이슨 디섐보, 저스틴 토마스, 임성재, 김시우, 이경훈, 안병훈, 양용은 프로 등이 출전하는 2021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대회 PGA챔피언십 1라운드 출발시간. 표=골프한국
▲더스틴 존슨, 로리 맥길로이, 브라이슨 디섐보, 저스틴 토마스, 임성재, 김시우, 이경훈, 안병훈, 양용은 프로 등이 출전하는 2021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메이저대회 PGA챔피언십 1라운드 출발시간. 표=골프한국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2020-2021시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대회 중 34번째 시합인 PGA챔피언십이 20일(이하 한국시간) 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찰스턴 인근 키아와 아일랜에서 개막해 나흘 동안 펼쳐진다.

한국 선수들 중 가장 먼저 출발하는 안병훈(30)은 데릭 홈스(미국), 조지 쿳시(남아공)와 함께 한국시각 20일 오후 8시 22분, 키아와 아일랜드 골프코스 1번홀에서 티오프한다.

가장 관심을 모으는 '흥행조'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 저스틴 토마스, 브룩스 켑카(이상 미국)는 오후 9시 33분 10번홀부터 시작한다.

맥길로이의 바로 다음 조로, 같은 홀에서 11분 뒤에 티오프하는 디펜딩 챔피언 콜린 모리카와(미국)는 오프닝 라운드에서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마쓰야마 히데키(일본)와 대결한다.

김시우(26)는 미국 선수들인 짐 허먼, 대니 발린과 한 조를 이뤄 21일 오전 1시 25분에, 임성재(23)는 이언 폴터(잉글랜드), 브라이언 하먼(미국)과 함께 오전 2시 53분에 경기를 각각 시작한다. 모두 10번홀에서 첫 티샷을 날린다.

직전 대회인 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을 제패한 이경훈(30)이 1라운드 1번홀 가장 마지막 조에 편성됐다.

< 2021년 PGA 챔피언십 주요 선수 1라운드 출발시간 >

날짜 및 시간(한국시간)--조편성

20일 오후 8시22분(1번홀): 안병훈(한국), 데릭 홈스(미국), 조지 쿳시(남아공)

20일 오후 8시33분(10번홀): 리키 파울러(미국), 애덤 스콧(호주), 티렐 해튼(잉글랜드)

20일 오후 9시22분(10번홀): 잰더 쇼플리(미국), 리 웨스트우드(잉글랜드), 빅터 호블랜드(노르웨이)

20일 오후 9시33분(10번홀):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 저스틴 토마스(미국), 브룩스 켑카(미국)

20일 오후 9시44분(10번홀): 콜린 모리카와(미국),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마쓰야마 히데키(일본)

21일 오전 1시25분(10번홀): 김시우(한국), 짐 허먼(미국), 대니 발린(미국)

21일 오전 1시58분(10번홀): 양용은(한국), 리치 빔(미국), 숀 미킬(미국)

21일 오전 2시25분(1번홀): 존 람(스페인), 패트릭 리드(미국),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21일 오전 2시53분(10번홀): 임성재(한국), 이언 폴터(잉글랜드), 브라이언 하먼(미국)

21일 오전 3시9분(1번홀): 더스틴 존슨(미국),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셰인 라우리(아일랜드) 동행복권파워볼

21일 오전 3시42분(1번홀): 이경훈(한국), 딘 버미스터(남아공), 그레그 코치(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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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혁 기자 golf@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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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승기가 드라마 초반 싸이에게 연락을 받은 사연을 공개했다.

5월 20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극본 최란, 연출 최준배)의 특별편 '마우스: 더 라스트'에서는 미방송 영상과 함께 배우들의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이승기는 긴 시간 진범인 걸 숨기느라 힘들지 않얐냐는 MC 도경완의 질문에 "처음에 드라마에서 '누가 범인인가'가 한창 불이 붙었을때 청탁이 많이 왔다"고 답했다.동행복권파워볼

이어 "특히 싸이 형이 그런 문자를 안 하는데 '너무 재밌다'고. 막 봉이 할머니가 돌아가실 때(인 3부) '범인이 누구냐'고 물어보시더라. '누구 있겠죠'라고 답했다. 그랬더니 '꼭 잡아서 처단하라'더라"며 "저여서"라고 말을 이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tvN '마우스: 더 라스트'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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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전 농구 선수 하승진이 아내 김화영과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하승진은 5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 친구 최초 공개합니다. 가슴 설레는 이 느낌"이라고 적었다.

사진 속 하승진은 품에 꼭 안겨있는 여자 친구의 정수리에 다정하게 뽀뽀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긴 갈색 생머리를 한 여자 친구의 정체는 농구 동료 전태풍으로 밝혀져 폭소를 자아냈다. 전태풍은 덥수룩한 수염에 긴 머리 가발을 쓴 채 은은한 미소로 손가락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하승진은 최근 전태풍이 론칭한 의류 브랜드 제품을 홍보해 눈길을 끌었다.

이 가운데 해당 게시물을 본 하승진 아내 김화영은 "이래서 요새 집에 잘 안 들어왔구나"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하승진은 지난 2012년 김화영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하승진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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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준 "자산매입 속도조절 논의 적절" 첫 언급
"국내경기 따라 악영향 클수도..백신이 최우선"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 AFP=뉴스1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혜지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통화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 가능성을 시사하는 발언이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초로 등장했다. 테이퍼링은 연준의 금리인상 전 단계로 해석된다.

미국이 위기 극복을 위해 풀어놓은 돈줄을 조이기 시작하면, 국내 자산시장은 물론이고 '긴축 발작'에 따른 수출 타격까지 경제 전반에 파장이 우려된다.

이에 전문가들은 연준의 이번 의사록 공개가 상당한 의미를 내포한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미국의 긴축 개시에 대비할 수 있는 우리 정부 당국의 시간이 촉박해졌다고 분석했다. 이들은 하루라도 빠른 백신 보급과 철저하고 세밀한 비상계획 마련을 촉구했다.

21일 미 연준이 지난 19일(현지시간) 공개한 지난달 27~28일 FOMC 의사록에 따르면 몇몇 참석자들은 "경제가 FOMC의 목표를 향해 계속 빠르게 진전할 경우 언젠가는 자산매입 속도를 조정하는 계획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는 게 적절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FOMC 의사록에서 자산매입 축소 가능성을 시사한 것은 이번이 코로나 이래 처음이다. 앞서 연준은 "경제가 완전 고용과 2% 안팎의 물가 상승률이라는 연준 장기 목표를 향해 상당하고도 실질적 진전을 보이기 전까진 통화정책을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밝혀 왔다.

그러나 미국에서 물가와 경기회복 등 예상을 웃도는 발표가 잇따르자, 그간 지속된 양적완화에 세부적인 조정은 피할 수 없다는 인식이 확산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정식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시장에서는 원래 이르면 9월, 하반기부터 자산매입 테이퍼링이 있을 수 있다는 예상이 있었다"며 "이번 의사록 공개는 미국의 금리인상이 앞당겨질 수 있다는 사인(신호)이다"라고 해석했다.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도 "연준에서는 과거엔 금리인상을 빨리 단행할 것이라고 얘기하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해당 발언이 가져올 파장을 우려했기 때문이다"라며 "그런데 지금 미국에서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높아지고 경기 회복에 따른 수요로 인한 인플레 가능성, 물가 상승 압력이 상당해졌다"고 분석했다.

성 교수는 "(연준이) 추가 대응을 하지 않기 어려운 상황이 됐다. 그렇기에 옐런부터 시작해 (미 인사들이) 관련 발언을 계속 내놓고 있는 것이다"라며 "특히 의사록에 공개될 정도면 상당한 의미를 지닌다고 봐야 한다"고 평가했다.

2021.5.20/뉴스1

2021.5.20/뉴스1
앞서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은 이달 초 인터뷰를 통해 "(미 행정부의 대규모 지출은) 완만한 기준금리 인상을 야기할 수 있다"며 "경제가 과열되는 것을 막기 위해 금리를 다소 올려야 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당시 이 언급은 옐런이 시장에 보내는 '긴축 대비' 신호로 해석되면서 글로벌 금융시장에 파문을 일으켰다.

계속되는 연준의 '테이퍼링 → 금리인상' 시사 발언에 시장은 이번에도 긴장 중이다. 국내 경제에도 크고 작은 악영향이 예상된다.

김 교수는 "우리 경제에 백신이 완전히 공급되지 않았고 아직 불안정한 상황이라 미국에서 테이퍼링을 하거나 금리를 올리면 충격이 있게 된다"며 "(정부가) 내년 선거로 인해 올해 4% 정도 성장을 공약하고 있어서 재정지출을 더 벌릴 수가 있는데, 그러면 재정적자 누적으로 인한 재정 인플레, 물가 자극 소지가 생긴다"고 지적했다.

또 "미국이 테이퍼링에 들어가면 우리도 테이퍼링에 돌입할 필요가 생긴다"며 "현재 시중 유동성 과잉으로 자산가격 거품 등이 발생하고 있어서 한국은행도 금리를 올리기 전에 테이퍼링을 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다.

김 교수는 이럴 경우 대출이 억제돼 자산가격 거품이 붕괴될 수 있고, 투자 위축 가능성도 있다고 우려했다. 그는 "그래서 미 금리인상 시기가 언제냐는 것은 우리 경제에 매우 민감한 문제"라며 "우리 경제 상황에 따라서는 굉장히 나쁜 충격을 줄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미국의 조기 테이퍼링 땐 신흥국을 중심으로 한 '긴축 발작' 가능성도 위험 요소로 지목된다.

차은영 이화여대 경제학과 교수는 지난 17일 국회 예산처 '예산춘추' 기고문에서 "(연준이 테이퍼링을 조기에 시작한다면) 양적완화 종료로 인한 기준 금리 인상을 우려한 투자자들이 자금을 회수함으로써 신흥국들의 통화 가치, 증시가 급락하는 테이퍼 탠트럼(긴축 발작)이 발생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양재찬 가천대 겸임교수도 예산춘추 기고에서 "금리 발작으로 세계 경제의 약한 고리인 신흥국이 위기에 처하면 한국 경제의 견인차인 수출도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전문가들은 신속한 백신 접종을 조언했다. 또 미국의 통화정책 변화를 선제적으로 예측해 대응계획을 구축하는 컨틴전시 플랜(비상계획)도 강조했다.

김정식 교수는 "제일 좋은 건 코로나 백신을 확보해 최근의 확산세를 안정시키는 것이다"라며 "그렇다면 미국과 대등한 입장에서 금리를 높이는 것인 터라 큰 충격은 없을 수 있다"고 예상했다.

이어 "미 금리인상은 자산가격 붕괴를 야기할 수 있으므로 점진적으로 금리·환율·재정 정책을 어떻게 시행할 것이냐는 대응 대책을 세워놔야 한다"고 권고했다.

성 교수는 "우리 경제는 당장 금리인상이 어려운 환경을 보이고 있다. 하반기 대면소비가 살아나지 않는다면 경기회복도 (금리인상도) 어렵다"면서 "거리두기가 아닌 방법, 즉 백신 접종으로 감염 확산을 통제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icef0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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