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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5-31 09:15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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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3일 수도 평양에 주택 1만세대를 짓는 착공식에 참석해 연설했다고 조선중앙TV가 24일 보도했다. 착공식에 참석한 건설노동자들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는 김정은 위원장. 조선중앙TV 화면. 연합뉴스


북한이 한미정상회담 결과로 한미 미사일 지침이 해제된 것을 지적하며 미국을 비난했다.파워볼엔트리

조선중앙통신은 31일 김명철 국제사안 논평원 명의의 '무엇을 노린 '미사일 지침' 종료인가' 제목의 글에서 "(미사일 지침) 종료 조치는 미국의 호전적인 대북정책과 그들의 수치스러운 '이중 언행'(double-dealing)의 적나라한 상기"라고 비판했다.

통신은 "미사일 지침 종료는 한반도 긴장 고조의 배후에 누가 있는지를 명백히 보여준다"며 "미국을 강대강, 선대선 원칙에 따라 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제 미국과 남측 당국이 그들의 공격 야심을 분명히 했으니 북한이 자기방어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탓할 어떤 근거도 없게 됐다"고 경고했다.

이는 한미정상회담 이후 침묵을 지켜온 북한이 관영매체를 통해 내놓은 첫 반응이다.

그러나 북한은 외무성 고위 당국자나 대변인 등이 아닌 논평원을 내세워 비난의 수위를 조절함으로써 향후 외교적 움직임에 여지를 남겼다는 평가가 나온다.

구민수 기자 ms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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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의 선발 르위키가 4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롯데와의 경기에서 3-2로 앞선 6회 이닝을 마치며 덕아웃으로 향하고있다. 2021.04.04.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남서영기자]선두 SSG에 큰 장애물이 나타났다. 외국인 투수 아티 르위키(29)가 부상을 당했다.

르위키는 지난 2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와의 홈 경기 선발 투수로 등판해 1이닝을 소화한 뒤 자진해서 마운드를 내렸다. 어깨 통증이 문제였다. 이날은 르위키가 지난달 16일 KIA와의 경기에서 우측 내복사근 통증을 호소하며 재활에 들어간 뒤 약 40일 만에 선발 등판이었다.

전날 28일 한화전 선발로 나선 박종훈도 오른쪽 팔꿈치 통증으로 4.2이닝 소화 후 조기 강판된 데 이어 선발 2명이 연이어 부상을 당하는 악재를 맞았다. SSG 입장에서는 큰 타격이다.

박종훈은 부상 전까지 9경기 4승 2패, 평균자책점 2.82를 기록하며 리그 토종 투수 중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냈다. 르위키도 이탈 전까지 4경기 1승, 평균자책점 3.77로 윌머 폰트와 함께 원투펀치를 이뤘다. 당초 르위키의 복귀 계획이 잡히면서 SSG의 완전체 선발진을 기대케 했지만, 단 하루만에 물거품이 되었다.

SSG 랜더스의 선발 르위키가 4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롯데와의 경기에서 역투하고있다. 2021.04.04. 김도훈기자 dica@sportsseoul.com
SSG는 지난해에도 외국인 선수들로 골머리를 앓았다. 올해는 한화 유니폼을 입고 있는 닉 킹엄이 지난시즌 2경기 승없이 2패, 평균자책점 6.75를 기록한 뒤 팔꿈치 통증으로 인해 부상자 명단에 오르며 방출됐다. 이후 영입한 리카르도 핀토는 30경기 6승 15패, 평균자책점 6.17로 활약했다.

2018년 우승을 거둔 뒤 2019년 3위에 오르며 3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SK는 지난시즌 최종 9위에 그치며 가을야구 진출에 실패했다. 외국인 투수의 영향이 큰 프로야구에서 킹엄의 공백은 SK에 타격이 컸다.

SSG로 이름을 바꾼 뒤 처음 맞이하는 올시즌 다시 포스트시즌 진출, 그 이상을 꿈꾼다. 하지만 외국인원투펀치가 제대로 정비되지 않는다면 원하는 성적을 거두는 것은 쉽지 않다. SSG는 29일 현재 26승 18패로 1위에 올라있다. 하지만 7위까지 불과 3게임이내 밀집대형으로 몰려 있어 최종결과는 예측불허다. 서둘러 외국인 투수 문제 해결이 제 1과제로 떠오른 SSG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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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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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위아이(WEi)가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모두 공개했다.

위아이(장대현, 김동한, 유용하, 김요한, 강석화, 김준서)는 31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3번째 미니앨범 ‘IDENTITY : Action (아이덴티티 : 액션)’의 두 번째 단체 및 유닛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단체 사진 속 위아이는 앞서 공개됐던 개인 콘셉트 포토에서 선보인 순백의 의상으로 통일감을 선사했다. 위아이는 검은 장막과 확연한 대비를 이루며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았고 멤버들은 소파에 기대거나 선 채로 다양한 포즈를 소화하며 각양각색의 매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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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닛 사진 속에서도 위아이만의 카리스마와 세련미는 빛을 발했다. 장대현, 김동한, 유용하 그리고 김요한, 강석화, 김준서로 진행된 유닛 사진 속에서 멤버들은 저마다 뚜렷한 개성을 발산하면서도 하나의 콘셉트에 조화롭게 녹아드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사로잡았다.홀짝게임

특히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통해 화려하고 몽환적인 느낌을 선사했던 위아이가 이번엔 다크하고 강렬한 에너지를 선사한 만큼 향후 본격적으로 베일을 벗을 신곡 무드와 타이틀곡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IDENTITY : Action’는 위아이의 ‘IDENTITY’ 3부작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하는 앨범이다. 위아이는 지난해 10월 ‘IDENTITY : First Sight (아이덴티티 : 퍼스트 사이트)’로 가요계에 데뷔한 후 올해 2월 ‘IDENTITY : Challenge (아이덴티티 : 챌린지)’를 연이어 발매하며 도전하는 청춘의 패기를 선보였다.

위아이는 이번 앨범을 통해 더욱 견고해진 퍼포먼스와 무대 매너는 물론 위아이만의 음악적인 정체성까지 확고하게 보여줄 전망이다.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올 위아이의 행보에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위아이의 세 번째 미니앨범 ‘IDENTITY : Action’은 오는 6월 9일 오후 6시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 = 위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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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김희웅 인턴기자=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을 향한 팬들의 분노가 극으로 치달았다.

맨시티는 30일(한국 시간) 포르투갈 포르투의 에스타디오 두 드라강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서 첼시에 0-1로 무릎을 꿇었다. 사상 첫 빅이어를 눈앞에서 놓쳤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평소와 다른 선수 구성으로 첼시와 맞섰다. 포메이션은 같았지만, 시즌 내내 부진하던 스털링을 선발로 내세웠고 일카이 귄도안을 원볼란치로 낙점했다.

결과적으로 악수였다. 스털링은 76분을 소화하며 슈팅 3개를 때렸고, 유효 슛은 단 1개였다. 패스 성공률은 61.1%로 양 팀 통틀어 가장 낮은 수치였다.

장기인 드리블 돌파도 0회였다. 물론 첼시가 견고한 수비 라인을 구축했고 드리블을 칠 공간이 작았다는 것을 고려해야 하지만, 리스 제임스와의 1대1 상황에서 번번이 막힌 것은 사실이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 후 “최선의 결정을 내린 것”이라고 단언했지만, 결과적으로 최악의 선택이 됐다.

현지 팬들은 패배의 원흉이 된 스털링과 과르디올라 감독을 향해 분노를 표출했다.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날 선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내 클럽에서 나가 스털링”, “스털링 아웃”, “스털링, 스털링 도대체 왜?”, “스털링은 절대 선발로 나서면 안 된다”, “최악의 퍼포먼스” 등 스털링을 향한 비난이 많았다.

과르디올라 감독에 관해서는 “너무 많은 생각을 했다”, “가장 과대평가된 감독”, “아구에로를 왜 일찍 투입하지 않았는가” 등 선수 기용에 대한 불만이 주를 이뤘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주요 기사◎
▷ 수영장을 지배한 전 치어리더 아슬아슬한 몸매
▷ 미모의 여자 프로골퍼, `시선 강탈` 바디 공개
▷ 김나연 치어리더의 도발적인 화보 촬영
▷ 인어공주 같은 몸매 자랑한 박선주 치어리더
▷ 걸그룹 출신 섹시 속옷 화보 ‘글래머 몸매 과시’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도 400m 달린 뒤 또 인도 올라 타
지난 29일 오전 10시35분쯤 강원 춘천시 퇴계동. 한 교차로의 신호등이 녹색불로 바뀌자 흰색 승용차 한 대가 갑자기 인도로 올라섰다. 횡단보도를 지나 차 한 대가 간신히 지나갈 정도의 인도로 올라간 차량은 도로를 달리는 차량보다 더 빨리 내달렸다.

빠른 속도로 인도를 내달리던 질주는 다음 교차로가 나온 뒤로도 계속됐다. 400여m를 달린 뒤 인도가 끊겼지만, 횡단보도를 그대로 통과한 뒤 또다시 다음 인도로 올라섰다. 당시 차량이 질주한 인도는 주변에 마을과 음식점, 체육시설 등이 있어 평소 주민들이 자주 오가는 길이다. 그나마 다행인 건 당시엔 인도를 지나는 사람이 없어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았다는 게 주민들의 설명이다.
지난 29일 오전 강원 춘천시 퇴계동의 한 인도를 달리는 승용차. [사진 독자제공]

지난 29일 오전 강원 춘천시 퇴계동의 한 인도를 달리는 승용차. [사진 독자제공]

비슷한 시각 경찰에도 다급한 신고가 접수됐다. “인도 위를 빠른 속도로 달리는 차량이 있다”는 목격자의 신고였다. 이에 인근에 있던 순찰차가 현장에 출동했지만, 차량은 이미 사라진 뒤였다.

목격자 A씨(38)는 “(차량이 인도를 달리는 것을 보고) 처음엔 잘못 들어갔나 생각했는데 다음 교차로에서도 인도로 또 올라가는 모습을 보고 위험천만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평소 자주 지나는 길인데 다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운전자를 찾아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경찰 출동했지만 이미 사라져
지난 29일 오전 강원 춘천시 퇴계동의 한 인도로 진입하는 승용차 모습. [사진 독자제공]

지난 29일 오전 강원 춘천시 퇴계동의 한 인도로 진입하는 승용차 모습. [사진 독자제공]

이날 차량이 인도를 질주하는 모습은 경찰청이 운영하는 ‘스마트 국민제보 목격자를 찾습니다’에도 접수됐다. 제보자는 차량이 인도를 달리는 장면을 찍은 영상과 함께 당시의 상황을 설명했다. 국민 참여형 사회안전망 모델인 스마트 국민제보는 2015년 1월부터 6년 넘게 운영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제보 건수만 666만건에 이른다는 게 경찰청 설명이다.

스마트 국민제보는 교통위반 외에도 난폭운전, 보복운전, 폭주레이싱 등 교통 관련 신고부터 성폭력, 가정폭력, 데이트폭력, 불법촬영, 스토킹 등 범죄도 신고가 가능하다. 아동학대, 마약류 범죄, 의료·의약 불법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제보할 수도 있다.

경찰 관계자는 “차량 번호 등이 담긴 제보를 토대로 조사에 나설 방침”이라며 “해당 차량이 찍힌 블랙박스 영상이나 사진 등이 있다면 ‘목격자를 찾습니다’ 앱 등을 통해 신고해달라”고 말했다.파워볼게임

춘천=박진호 기자 park.jin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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