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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6-03 16:53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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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평만평] 9호 - 바쁘지만 괜찮아
유럽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서 진행된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2021 준우승을 거둔 담원 기아가 지난달 25일 한국으로 귀국했다. 도착하자마자 2주간의 자가격리에 들어간 담원 기아는 오는 11일 T1과 LCK 2021 서머 첫 경기를 치른다.

올해 들어 굉장히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담원 기아는 이제 새 LoL 패치 버전에 맞게 서머 시즌을 다시 준비해야 하는 상황이다. 지칠 법도 하지만 담원 기아 김정균 감독은 지난 2일 열린 LCK 서머 미디어데이를 통해 자신의 확고한 생각을 전했다.

김 감독은 "개인적으로 '지친다'는 표현은 프로에게 말이 안 되는 표현이라고 생각한다"며 "주어진 환경과 상황에 맞게 다시 처음부터 잘 준비해 팬들에게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겠다"고 말하며 프로 마인드를 제대로 보여줬다.

또 코로나19로 인해 올해에만 자가격리를 2번 한 담원 기아가 지치지 않았을 리 없다. LCK에 월드 챔피언십 티켓 한 장을 추가해 4개 시드를 만들며 LCK의 경쟁력을 높여준 담원 기아가 이번 서머에서 어떤 행보를 보일지 관심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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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장지혜 작가(@jihye_627)

안수민 기자 (tim.ansoomin@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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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스트나인 황동준, 프린스, 최준성, 이강성, 손준형, 이진우, 이우진, 이신, 이태성(왼쪽부터). ⓒ곽혜미 기자
▲ 고스트나인 황동준, 프린스, 최준성, 이강성, 손준형, 이진우, 이우진, 이신, 이태성(왼쪽부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그룹 고스트나인이 이전 강렬한 콘셉트와 다르게 청량한 콘셉트로 돌아온 것에 소감을 밝혔다.

고스트나인(황동준 손준형 이신 최준성 이강성 프린스 이우진 이태승, 이진우)은 3일 네 번째 미니앨범 '나우 : 웬 위 아 인 러브' 온라인 쇼케이스에서 "청량하고 소년미 넘치는 곡으로 돌아왔다"라고 했다.

고스트나인은 이날 네 번째 미니앨범 '나우 : 웬 위 아 인 러브'를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한다. 지난 3월 세 번째 미니앨범 '나우 : 웨어 위 아, 히어'를 발표한 이후 3개월 만에 복귀하는 것이다.

리더 손준형은 "빠르게 컴백하게 됐는데 열심히 준비한 만큼 기대되고 떨린다. 열정을 다해서 준비했는데 조금 서툴더라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며 컴백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번 앨범은 전작에 이어 더욱 탄탄해진 세계관이 담긴 '나우' 시리즈 두 번째 앨범이다. '나우: 웬 위 아 인 러브'는 지금 고스트나인이 느끼는 '사랑(LOVE)'에 대한 기록으로, 사랑에 빠졌을 때의 순간, 사랑하고 있는 순간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이강성은 "지난 미니 3집에 이은 '나우' 두 번째 시리즈다. 고스트나인의 현재 모습이라고 보시면 된다. 저번처럼 강렬하고 강한 이미지와 다르게, 고스트나인이 사랑할 때 화법이나 표현이라고 생각해주시면 좋겠다"고 이번 앨범을 소개했다.

손준형은 이번 콘셉트에 대해 "데뷔 때부터 강렬하고 카리스마 있는 곡으로 만났다. 이번에는 청량하고 소년미 넘치는 곡으로 돌아왔다. 상반되는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 저희 나이때에서 보편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모습이라 기대된다. 팬분들도 기대했던 콘셉트라 얼른 보여드리고 싶다"고 했다.

고스트나인은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네 번째 미니앨범 '나우: 웬 위 아 인 러브'를 발표한다.동행복권파워볼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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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안토니오 콘테 감독. Getty Images 코리아
안토니오 콘테 감독. Getty Images 코리아



토트넘의 새로운 감독 후보로 안토니오 콘테(52) 감독이 강력히 떠올랐다.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3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지난 4월 주제 무리뉴(58) 감독을 경질시킨 후 새로운 감독직을 지속적으로 찾고 있다”며 “현재 양측은 협상에 돌입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유럽축구 이적시장에 정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 역시 개인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토트넘이 콘테와 접촉해 세부 사항을 논의하고 있다”며 “추가적으로 풋볼 디렉터 선임을 위해 지난달 유벤투스를 떠난 파비오 파라티치(49)와도 협상을 펼칠 것이다”라고 밝혔다.

현재 토트넘은 콘테 감독 선임을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이탈리아 ‘투토 메르카토’는 “콘테 감독과 토트넘의 협상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하지만 최신 정보에 따르면 양측 입장이 갈리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에 따르면 “토트넘은 콘테 감독과 공식인 감독직을 놓고 협의를 진행 중이지만 연봉 협상 부분에서 의견 차이가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콘테 감독은 토트넘이 제시한 연봉보다 300만 유로(약 40억 원)를 더 요구했다” 라고 덧붙였다.

현재 토트넘이 콘테 감독에게 제시한 정확한 금액이 공개되지 않았으나 짠돌이 다니엘 레비(59·토트넘) 회장 입장에서 불편한 의견 차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반면, 토트넘이 콘테 감독의 요구에 깊게 고민할 것이라는 예상도 있다. 2016-2017시즌 첼시 감독으로 부임하며 첫 시즌만에 프리미어 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고 동시에 3백 열풍을 도모했다.

이후 2017-2018시즌 리그에서 다소 아쉬운 행보를 보였으나 FA컵을 들어올리며 두 시즌만에 2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뿐만 아니라 이번 시즌 세리에A에서 막강의 모습을 보여주며 유벤투스의 리그 연패를 끊어냈다. 11시즌 만에 인터밀란을 리그 정상으로 끌어올렸다.

현재 토트넘은 우승 트로피가 필요하다. 주전 공격수 해리 케인(28)이 이적을 선언한 가운데 리그 득점왕을 잡기 위해서라도 새로운 감독 선임을 통해 팀의 가능성을 보여줘야 한다.

한편, 콘테 감독은 2019-2020시즌 인터밀란 감독으로 부임 당시 900만 유로(약 122억 원)의 연봉과 3년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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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온라인기자 harry997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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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석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왕석현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3일 왕석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케이크를 들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왕석현은 사진과 함께 "여러분 6월 2일은 제 생일이었어요!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셔서 행복한 생일을 보낸 것 같아요. 축하해 주셨던 분들 모두 정말 감사해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왕석현은 '기동이 어른 됐당'이라고 적힌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기동이'는 과거 영화 '과속스캔들' 속 왕석현이 맡은 배역의 이름이다.

또 왕석현은 뚜렷한 이목구비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훌쩍 자란 왕석현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왕석현은 지난달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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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야권의 대선 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 "100% 확신할 수 없다"며 대선 행보를 시작해도 도울 생각이 없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과거 '별의 순간'을 언급했던 김 전 위원장이 윤 전 총장에 대해 부정적 평가를 한 것입니다.

김 전 위원장은 3일 채널A와의 통화에서 "100% 확신할 수 있는 대통령 후보자가 있으면 전적으로 도우려고 생각도 했는데 그런 인물이 별로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윤 전 총장에 대한 얘기인가'라는 질문에 "맞다"고 답했습니다.

김 전 위원장은 윤 전 총장 사퇴 이틀 전인 지난 3월 2일 문재인 정부의 검찰개혁에 대해 "민주주의 퇴보"라고 맞서자 채널A에 "별의 순간을 잡으려고 하는 모양"이라고 말했습니다. 이틀 뒤 사퇴를 발표한 직후에는 "자기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일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생각했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전 위원장은 "국민의힘 대표로 있는 상황에서 여러 가지 정치적인 것을 감안해서 한 얘기였다"고 설명했습니다.

현재 야권의 대선 주자와 관련해 김 전 위원장은 "우리나라 정당 역사에서 제1야당에 뚜렷한 대권 후보가 나오지 않는다는 게 처음 있는 일"이라며 "서글픈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른바 '이준석 바람'이 불고 있는 국민의힘 대표 경선에 대해선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김 전 위원장은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대표가 되는 건 틀림없다고 본다"며 "이 전 최고위원이 당을 잘 추스르면 대선에서 긍정적인 효과가 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어 "세대가 바뀌어서 대통령도 1970년 이후 출생한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고 오래전부터 얘기해왔는데 지금 일반 국민이 바라는 것도 그런 것"이라며 "국민들이 구태에 젖은 정치인에 대해 실망했다는 의미"라고 평가했습니다.

김 전 위원장은 3일 국민의힘 당 대표 후보 대구·경북 합동연설회가 열리는 시간에 대구에 있는 경북대에서 강연을 해 정치적인 해석을 낳았습니다. 이에 대해선 "두 달 전에 이미 약속한 일정이고 우연의 일치일 뿐"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송찬욱 기자 s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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