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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6-07 18:04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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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자이언츠는 6월 8일부터 10일까지 예정된 두산과의 주중 3연전에 ‘밀리터리 시리즈’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뜻 깊은 행사를 마련했다. 선수단은 6월8일부터 10일까지 총 3일간 밀리터리 유니폼을 착용한다. 또한 밀리터리 컨셉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을 초청해 시구 및 시타를 진행한다.

먼저 8일에는 3년 째 교류 협업을 이어오고 있는 해군작전사령부(이하 해작사)및 주한 미 해군사령부의 장병들을 초청한다.



올해는 주한 미 해군사령부가 용산에서 부산으로 이전한 지 5주년이 되는 해로, 주한 미 해군사령부는 해작사와 함께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대한민국 영해 수호에 앞장서고 있다.
이 날 주한 미 해군사령부의 Darrell L. Timpa(팀파) 주임 원사가 시구에 나서며, 해작사의 도관희 주임 원사가 시타를 맡는다. 두 주임 원사는 국적은 다르지만 88년 임관 동기로 각국의 해군사령부에서 어머니 같은 역할을 맡고 있다. 경기 중에는 전광판을 통해 주한미해군사령부 소개 영상을 상영한다.

10일은 여성 예비군 유튜버인 ‘깡레이더(강은미)’가 시구를 맡는다. 깡레이더는 8년간 군 생활을 마치고 전역한 국내 최초 여성 예비군으로 과거 707 대테러 특수임무대대에서 임무를 수행했으며 고공 팀(총 951회 고공낙하)에서도 활동한 바 있다. 지난해부터는 유튜브를 포함한 방송 활동에 전념하고 있으며 국방에 대한 정보와 일상을 영상으로 공유하고 있다.파워볼실시간

또한 구단은 밀리터리 시리즈 3일간 메인 게이트에서 입장 관중 700명(선착순 제공)에게 태극기가 그려진 페이퍼 클래퍼를 제공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jcan1231@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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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시·도 지방공무원 9급 등 임용 필기시험 [사진 출처 = 사이버국가고시센터]
2021년도 시·도 지방공무원 9급 등 임용 필기시험 [사진 출처 = 사이버국가고시센터]
최근 올해 지방공무원 9급 공채 필기시험이 치러진 가운데 수험생들 사이 '반나절'의 뜻을 묻는 국어 문제를 놓고 논란이 일고 있다.
7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따르면 지난 5일 시행된 시·도 및 시도교육청 지방공무원 9급 등 임용 필기시험에 관한 정답가안 발표와 동시에 국어시험 문제 3번에 대한 이의제기가 잇따르고 있다.

해당 문제는 '단어의 뜻풀이가 옳지 않은 것은?'이다. 보기에는 ▲반나절 ▲달포 ▲그끄저께 ▲해거리가 나와 있다.

문제에서 뜻풀이로는 ▲1번) 반나절은 '하루 낮의 반' ▲2번) 달포는 '한달이 조금 넘는 기간' ▲3번) 그끄저께는 '오늘로부터 사흘 전의 날' ▲4번) 해거리는 '한 해를 거른 간격'으로 돼 있다.

이 문제의 정답은 1번. 해설에 따르면 반나절은 '하루 낮의 반'이 아닌 '한나절의 반'으로 봐야하므로 오답이라는 것이다.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측에서는 "표준국어대사전을 보면 '반나절'의 두번째 의미로 '하룻낮의 반(半)=한나절'이라고 제시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두번째 의미를 기준으로 본다면 해당 문제의 1번 문항의 뜻풀이도 옳게 되며, 해당 문제에 정답은 없게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실제로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을 보면 반나절의 첫번째 의미로는 '한나절의 반', 두번째 뜻으로는 '하룻낮의 반'이라고 나와 있다.

또 다른 수험생 역시 "'반나절'은 '한나절의 반 = 1/2일'을 일상적으로 의미하고, '하루 낮의 반'은 '하루의 낮의 반'을 의미하지 '하루의 반'을 의미하지 않기 때문에 정답은 1번이라고 한다"라며 "뜻풀이 묻는 문제에 띄어쓰기 맞춤법을 접목해서 함정을 팠다"고 지적하고 있다.

해당 3번 국어문제를 놓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채점한 응시자들의 문항별 선택률이 담긴 사진이 올라오기도 했다. 문항별 선택률을 보면 4개의 보기가 모두 24.86%, 21.53%, 23.49%, 30.02%로 비슷비슷한 상황.

이를 두고 해당 사진을 올린 이는 "가채점 문항별 선택률 밸런스가 레전드다. 사실상 다 찍은 듯"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정답가안을 유지하자고 주장하는 측에서는 "'하루 낮의 반'은 명확하게 틀린 선지"라며 "정답 변경을 주장하는 측에서 말하는 '하루낮'은 합성어이므로 사이시옷이 들어가야 하는 단어이다. 1번 선지에서는 '하루 낮'이라 쓰여 있으므로 틀린 선지이다"고 지적한다.

또 다른 주장으로는 "공무원 시험지 제일 앞장에는 가장 적합한 하나의 정답만을 골라야 한다는 주의사항이 적혀 있다"라거나 "다른 2~4선지는 명확하게 맞는 풀이라서 답이 될 수 없다. 논란이 되는 것이 황당할 뿐이다"라며 "나머지 선지를 알고 답을 선택한 수험생들이 무고하게 피해를 입지 않았으면 좋겠다" 등의 주장이 제기된다.

현재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서는 지난 5일 시행된 시·도 및 시도교육청 지방공무원 9급 등 임용 필기시험에 관한 이의제기를 접수 중이다. 이의제기를 통해 접수된 내용은 과목별 선정위원과 전문가들로 구성되는 정답확정회의를 거쳐 최종정답을 확정한다. 확정된 정답은 오는 14일 오후 6시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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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덕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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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H.O.T 출신 가수 토니안이 짠내 나는 엔터테인먼트 대표의 반전 일상을 공개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약칭 당나귀 귀)’에서는 토니안이 새 보스로 합류했다.

1세대 아이돌 가수 H.O.T 멤버였던 토니안은 이날 '당나귀 귀'에서 26년 차 가수이자 18년 차 연예 매니지먼트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보스로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그는 "제가 엔터 사업을 한 지 17년, 18년 정도 된 것 같다"며 "이수만 선생님이 간 길을 제가 비슷하게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배운 걸 기억하면서 실천하고 있다. 굉장히 열심히 하는 보스"라고 스스로를 칭찬했다.

그러나 소속사 배우들의 생각은 달랐다. 토니안이 대표로 있는 소속사 AL엔터테인먼트의 배우 박은혜는 토니안에 대해 "잔소리 많은 엄마"라고 했다. 심지어 신인배우 권혁현은 토니안의 잔소리에 대해 "귀에서 피가 난다", "잔소리가 많다"고 원성을 쏟아내기도 했다.

사무실도 전설적인 아이돌 H.O.T 멤버였던 토니안의 과거에 비하면 초라했다. 서울 강남 모처의 빌딩 한 층이 전부였기 때문. 그마저도 직원들은 모두 자리를 비운 상태였다. 토니안은 "매니저들은 아무래도 사무실에 있을 일이 별로 없다. 재무 담당해주시는 분이 있는데 오늘은 개인적인 일로 없는 것 같더라"라고 설명했지만 짠한 시선을 거두기엔 역부족이었다.

그런 토니안이 사무실에서 맨 처음 한 일은 죽 먹기. 그는 "전날 술을 먹으면 다음 날 속이 쓰린데 죽을 먹으면 좀 괜찮더라"라며 죽부터 먹는 이유를 밝혔다. '당나귀 귀' 멤버들은 시종일관 안쓰러운 시선을 보냈고, 양치승 관장은 "왜 이렇게 안타깝냐"고 말해 웃음을 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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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토니안 회사에 새로 들어온 배우 엄현경이 등장했다. 오랜 기간 활동한 그는 토니안 회사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그냥 은혜 언니 때문에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그는 이날이 사무실 첫 방문이었던 터. 토니안과 만나는 자리를 유독 어색해 했다.

그러나 사무실을 평가하는 시선만은 매서웠다. 엄현경은 소속 배우들보다 토니안 사진으로 도배된 사무실 풍경에 "여기가 엔터 사무실이 아니라 토니안 대표님을 위한 박물관 같았다"고 했고 "제가 사무실에 처음 갔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첫 인상이 썩 좋진 않았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도 그럴 것이 소속배우가 14명이나 되는 데 반해 매니저는 총 6명이었기 때문. 그마저도 대표인 토니안과 본부장을 합한 숫자라 실질적으로는 4며으이 매니저가 14명의 배우들을 관리해야 했다. 이에 엄현경이 정산 문제까지 걱정했다. 토니안은 "내가 내 돈은 안 가져도 정산은 정확하게 해주겠다. 필요하면 액수에 따라 먼저 해줄 수도 있다"고까지 말했다.

하지만 실상에 대해 토니안은 "사실 회사가 작년까지 조금 적자였다. 그 전년도에 더 큰 적자가 있었다"고 털어놔 '웃픈' 상황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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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회사를 찾았던 본부장과 신인배우 권혁현이 후속 일정으로 자리를 비운 뒤, 엄현경과 토니안이 단 둘 만의 점심 시간을 갖게 됐다. 어색해 하던 토니안은 자주 가는 곳이라며 백반이 가능한 삼겹살집으로 엄현경을 이끌었다. 식단 관리가 필요한 배우에게 점심부터 삼겹살을 권하는 소속 대표의 모습이 '당나귀 귀' MC들을 공분하게 만들었다.

소소한 대화조차 없는 숨막히는 어색함 속에 엄현경은 "배우라면 이래야 한다는 생각이 있냐"고 차분하게 질문했다. 그러나 속내는 고라니 개인기에 대해 평가받으려는 것이었다. "제가 고라니 개인기가 있는데 주변에서 다 하지 말라고 한다"는 것. 이에 토니안 또한 오랜 시간 간직했던 단 하나의 개인기 차인표 표정 따라하기를 선보여 야유를 샀다. 엄현경도 용기내 고라니 개인기를 펼쳤으나 토니안도 어쩔 줄 모를 정도로 민망한 개인기였다.

결국 다시 말 없이 밥만 먹는 가운데, 토니안이 "어떤 역할을 하고 싶냐"며 처음으로 엔터 대표 다운 질문을 건넸다. 이에 엄현경은 "나무 같은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의아한 대답에 토니안이 재차 질문했고, 엄현경은 "신에는 항상 걸리는데 과묵하고, 없으면 섭섭한데 항상 있는 그런 역할을 하고 싶다"고 아리송한 설명을 덧붙였다.

토니안은 엄현경의 설명을 끝내 이해하지 못했다. 오히려 그는 "내가 현장에 (매니저로) 나가는 건 어떻게 생각하냐"고 반문하며 엄형경을 놀라게 만들었다. 좀처럼 간극을 좁히지 못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엔터 대표 토니안'의 일상에 '짠내'를 더했다. 파워볼실시간

/ monami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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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남자친구 논란에 정면 돌파 중인 배우 한예슬이 일상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6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VIBES ONLY(좋은 것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촬영에 열중하고 있다. 등이 파인 과감한 검은색 의상을 입고 있는 한예슬은 군살을 찾아볼 수 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등 한 가운데 큰 원형의 타투와 팔에 있는 뱀 모양 타투가 돋보인다.

한예슬은 최근 남자친구의 직업 문제로 구설에 올랐다. 앞서 한예슬은 “남자친구의 예전 직업은 연극배우였고 가라오케에서 일을 했던 적이 있다. 많은 분들이 호스트바와 가라오케가 같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전 다 오픈된 곳이 가라오케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며 의혹을 정면 돌파했다.

이 외에도 남자친구에게 람보르기니를 선물했다는 의혹, 블랙핑크 제니의 뺨을 때렸다는 루머에도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한예슬은 6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오늘은 썰 푸는 것 촬영하는 날! 오늘 촬영하고 편집하고 금방 업로드 해 드리겠다”며 자신을 둘러싼 다양한 의혹에 대한 답변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세하게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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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투타를 오가며 꾸준히 경기를 소화 중인 일본인 메이저리거 오타니 쇼헤이(LA 에인절스)가 또 하나의 진기록을 세웠다. 8경기 등판, 8도루 이상을 2시즌 이상 작성한 120년만의 사례가 됐다.

오타니는 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 스타디움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2021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2번지명타자로 선발 출장, 2타수 무안타 3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오타니의 타율은 .259에서 .256로 하락했다.

오타니는 비록 안타를 때리지 못했지만, 도루는 성공했다. 에인절스가 1-0으로 앞선 1회말 무사 상황서 첫 타석에 들어선 오타니는 로건 길버트와 맞대결, 볼넷을 얻어냈다. 이어 앤서니 렌던이 좌익수 라인드라이브로 물러나 상황은 1사 1루. 오타니는 제러드 월시가 길버트와 맞대결하던 도중 도루를 시도, 2루에 안착했다. 오타니의 올 시즌 8번째 도루였다.

8도루 자체는 크게 의미를 부여할만한 기록은 아니다. 하지만 투타를 겸하는 선수의 8도루라면 얘기가 달라진다. 일본프로야구 시절부터 이도류로 활약, 가치를 끌어올렸던 오타니는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첫 시즌인 2018년 104경기서 타율 .285 22홈런 61타점 59득점 10도루로 활약했다. 투수로도 10경기에 등판, 4승 2패 평균 자책점 3.31을 남겼다.

오타니는 이후 팔꿈치수술 여파로 인고의 세월을 거쳤지만, 2021년에는 다시 투타를 넘나들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 수술 후유증을 겪었으나 올 시즌은 8경기에서 2승 1패 평균 자책점 2.71을 기록, 우려를 잠재웠다.

이로써 오타니는 일찌감치 한 시즌 8경기 이상 등판, 8도루 이상을 2차례 작성하게 됐다. 에인절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8경기 이상 등판, 8도루 이상을 2시즌 이상 기록한 선수는 윈 머서(1900년, 1901년) 이후 오타니가 처음이다. 무려 120년만의 진기록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에인절스는 오타니가 진기록을 세운 가운데 9회말 추격전을 펼쳤으나 5-9로 패했다.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4위 에인절스는 2연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오타니 쇼헤이. 사진 = AFPBBNEWS]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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