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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6-08 10:01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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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원)
날짜 주가 등락률
06월 07일 5,350 +2.88%
06월 04일 5,200 +2.36%
06월 03일 5,080 +0.59%
06월 02일 5,050 +1.71%
06월 01일 4,965 +0.10%


[이 기사는 증권플러스(두나무)가 자체 개발한 로봇 기자인 'C-Biz봇'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C-Biz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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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연합뉴스

1년을 쉬고 돌아와 바로 선발승을 보탰다. 차우찬(34·LG)이 단 한 경기로 LG 마운드에 여러가지 변화를 예고했다.

차우찬은 지난 6일 광주 KIA전에서 5이닝 4안타 4삼진 무실점으로 승리했다. 지난해 7월24일 잠실 두산전 이후 부상으로 던지지 못했던 아쉬움을 1년 만에 돌아와 깔끔하게 털어냈다. 국내 1선발로 뛰었던 이전만큼 아직 완전하지는 않지만 최소한 5이닝은 안정적으로 던지는 베테랑 선발의 여유를 확실하게 보여줬다.

차우찬의 합류로 LG는 선발 로테이션을 꽉 채웠다. 이제 켈리, 수아레즈, 정찬헌, 이민호와 함께 차우찬이 차례로 선발 등판하면 된다. 개막 전 임찬규와 이민호의 부상 이탈로 겪었던 대혼란이 두 달 만에 차우찬의 합류로 정리됐다.

국내 선발 중 정찬헌이 유일하게 개막전부터 출발했던 LG는 함덕주, 이상영, 김윤식 등을 거치며 매번 고민 끝에 4~5선발을 채우고 비상사태를 대비하며 힘들게 경기했다. 5월에 이민호가 돌아왔고 6월의 시작과 함께 차우찬이 왔다. 차우찬은 개막 당시만 해도 LG의 계산에서 제외됐다. 지난달 실전 투구를 시작하고도 한참 걸릴 줄 알았던 차우찬이 오히려 먼저 돌아오면서 이제 실전 단계에 들어간 임찬규의 합류까지 기다리는 LG는 제6의 선발 자원까지 충분히 확보할 수 있게 됐다.

5선발로 뛰고 있던 이상영은 이미 지난 6일 KIA전에서 중간계투로 등판했다. 2이닝 2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이상영은 대체 선발 자원으로 대기할 수 있지만 중간계투로서도 충분히 보강 자원이 될 수도 있다.

차우찬의 합류가 다른 투수들보다 더 큰 효과를 기대받는 것은 최소한 이닝을 보장할 수 있는 선발이기 때문이다.

LG는 4월만 해도 4~5선발의 이닝 소화 능력이 현저히 떨어져 고민이 컸다. 타격까지 저조한 가운데 선발들이 조기 강판돼 불펜 투수들의 부담이 늘었다. 5월 합류 초반에는 불안했던 이민호도 지난 4일 KIA전에서 6이닝 3안타 1실점(비자책)으로 잘 던지며 점점 오래 버티고 있다. 차우찬이 5선발로 가세한 LG는 이제 비상사태보다는 정상 경기에 비중을 두고 계산할 수 있게 됐다.

차우찬이 합류한다는 것만으로도 기존 선발 투수들에게 휴식이 생기고 있다.

에이스 케이시 켈리는 5월28일 잠실 키움전 이후 열흘을 푹 쉬고 8일 잠실 NC전 등판을 맞았다. 지난 3일 KT전에 등판할 차례였으나 비로 취소되자 아예 휴식으로 전환했다. 불과 한 달 전이라면 켈리가 다음날 그대로 등판해 순서대로 나가며 5선발 차례를 건너뛰려 했겠지만, 6일 차우찬의 복귀 등판을 예정한 LG는 여유를 두고 켈리에게 휴식을 줄 수 있었다. LG는 지난해에 비해 올해는 등판간격을 줄여 던지고 있는 정찬헌도 개막 이후 한 번쯤 엔트리에서 제외해 쉬게 하려 했지만 그동안 여의치 않았다. 정찬헌도 차우찬의 합류로 휴식을 얻었다. 지난 2일 KT전 등판 이후 엔트리에서 빠진 다음 등판을 준비하고 있다.

LG는 차우찬 역시 긴 재활을 마치고 돌아온 터라 첫 등판 이후를 주목했다. 차우찬은 6일 KIA전 등판 이후 정상적인 속도로 회복하고 있다. ‘선발 차우찬’이 복귀전처럼 최소한의 몫만 해도 이제 LG 마운드는 꽤 많이 달라질 수 있다.

김은진 기자 mulderou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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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스포츠경향
그룹 BAE173의 멤버 한결, 우주소녀 설아, SF9 재윤 등이 웹드라마 ‘러브 인 블랙홀’ 출연을 확정한 가운데 풋풋하고 설렘 가득한 분위기 속에서 대본리딩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러브 인 블랙홀’은 여자 주인공 은하를 좋아하는 누군가의 편지가 화이트홀을 통해 전달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SF 판타지 로맨스물로 한결, 설아, 재윤 외에 BAE173 도하, 다이아 기희현 등이 출연해 싱그러운 20대의 풋풋한 로맨스를 그려 나갈 예정이다.

먼저 한결은 극 중 은하와 어려서부터 친한 친구 사이인 태양 역에 캐스팅됐다. 대학 졸업장을 받기 위해 학교에 다니지만 공부보다 음주가무에 더 관심이 있는 유쾌한 캐릭터. 한결의 데뷔 후 첫 연기 도전작으로 그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된다.

매일경제
웹드라마 ‘러브 인 블랙홀’ 사진=빅픽처 마트


앞서 웹드라마 ‘굿모닝 이층버스’, ‘인싸가 된 아싸짱’, 넷플릭스 ‘도시괴담’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아온 설아는 자취방에서 화이트홀을 발견한 후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의 흔적을 찾아 다니는 은하 역을 맡았다. 은하는 자신의 이름으로 된 별을 찾겠다며 천문우주학과에 입학한 낭만적인 인물이다.홀짝게임

학교에서 제일 인기가 많은 선배지만 지난 연애의 상처로 마음을 열지 않는 캐릭터 성운 역은 재윤이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지난 2016년 웹드라마 ‘클릭 유어 하트’ 이후 5년 만에 연기 도전에 나서는 만큼 큰 기대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또한 은하의 주변을 맴도는 비글미 넘치는 초긍정 연하남 해명 역에는 BAE173 도하, 부모의 반대로 음악에 대한 꿈을 접고 사학과에 진학한 안나 역에는 다이아 기희현이 각각 캐스팅됐다. 아울러 배우 권오중, 개그맨 이상준. 배우 문수인 등이 출연을 확정하며 개성 넘치는 연기로 극에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최근 ‘러브 인 블랙홀’ 측은 촬영에 앞서 대본 리딩을 갖고 본격적인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한결, 설아, 재윤, 도하, 기희현 등은 시종 환한 미소를 잃지 않는 한편 열정적이면서도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 또한 첫 만남임에도 마치 오래 알고 지낸 사이처럼 편안한 분위기가 연출돼 촬영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 올렸다. 한결, 설아, 재윤, 도하, 기희현 등 출연진은 시종 열정적이면서도 진지한 모습으로 대본리딩에 임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화이트홀의 단서를 토대로 사랑을 찾아나서는 본격 SF 판타지 로맨스 ‘러브 인 블랙홀’은 이달 중 첫 촬영에 들어갈 예정으로 강원도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제작된다. ‘러브 인 블랙홀’ 측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은 천혜의 자연환경 및 지역 명소, 먹거리 등을 드라마에 담아내며 원주시의 국내외 홍보를 도울 예정이다.

[김나영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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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발렌시아 미드필더 이강인. Getty Images 코리아
발렌시아 미드필더 이강인. Getty Images 코리아



이강인(20)과 발렌시아CF의 이별이 가까워지고 있다.

스페인 매체 ‘수페르 데포르테’는 7일(한국시간) “이강인은 그의 커리어에 큰 변곡점이 될 여름 이적시장을 맞이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이강인)는 자신의 재능을 기대하는 구단을 찾고 있다”며 “더 많이 출전하며 발렌시아에서 떨어졌던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게 분위기 반전이 필요한 상황이다”라고 전했다.

현재 이강인의 계약 기간은 2022년 6월 30일 까지다. 대략 1년 정도 남은 상황에서 더 많은 출전을 위해 팀을 떠날 것이라 매체는 전망했다.

매체는 이강인에 대한 적절한 제안이 없다면 1년 더 남을 수 있지만 FA(자유계약)로 선수를 보내는 일은 구단 입장에서 생각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강인 또한 명확한 생각을 갖고 있으며 팀을 떠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제32회 도쿄 올림픽 일정이 끝나는 대로 구단 직원, 동료들과 작별 인사를 남기고 새로운 팀으로 바로 합류하는 게 가장 이상적인 시나리오가 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강인 속한 ‘올림픽 국가대표팀’은 오는 12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가나와의 친선경기를 펼친다.

김영훈 온라인기자 harry997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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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 물량 빼면 재고량 8만t
25년래 최저.. 내년도 불안



“쌀이 부족할 때도 있다니.” 매년 남아돌면서 북한 지원이나 사료 전환에 대한 비판에 휩싸였던 쌀 재고량이 바닥을 보이는 수준까지 줄어들었다. 다음 달이면 수입산을 제외한 정부 비축미 재고가 22만t밖에 남지 않는다. 최악의 작황 여파로 재고량이 급감했던 1996년 이후 최저치다. 불안정한 쌀 수급 상황을 봤을 때 정부 비축미를 더 풀어야 할 가능성이 높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이달 중 정부 비축미 8만t을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8만t 공급이 완료되면 올 들어 시장에 공급한 정부 비축미 물량은 29만t에 이른다. 재고량은 반비례해 떨어질 수밖에 없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이번 공급 이후 22만t의 재고가 남게 된다. 그나마도 군대 급식용으로 공급해야 할 물량 등 필수 사용분을 제외하면 남는 물량이 얼마 없다. 농식품부는 여유분을 8만t 정도로 파악하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쌀 재고량이 이렇게 줄어든 것은 생산량 부족에 시달렸던 1996년 이후 처음인 것으로 파악된다”고 말했다.

남아도는 분량 처분이 당국의 일이었던 쌀이 귀한 몸으로 둔갑한 건 지난해 작황 부진 여파가 가장 컸다. 지난해 최장 기간 장마로 쌀 생산량이 감소했다. 지난해 6~8월 54일간의 장마 영향으로 시장 수요보다 쌀 공급량이 적다 보니 쌀값이 오르며 수급에도 차질을 빚기 시작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쌀 생산량은 471만3162t으로 전년(501만6083t) 대비 6.0% 감소했다. 정부가 비축 물량으로 구매하는 35만t을 제외한 436만여t으로는 시장 수요를 충족하기 어려웠다. 쌀 가마니(80㎏) 당 평균 소매 가격이 7일 기준 24만4192원까지 오른 것도 이 때문이다. 수급 불안 해소나 물가 안정 차원에서 정부 비축미를 풀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여기에 다른 요인이 겹치며 재고량을 끌어내렸다. 바로 해외 식량원조 물량이다. 현 정부가 들어선 이후인 2018년부터 매년 국제사회에 공여하는 식량원조 물량 5만t이 영향을 미친 것이다. 정부가 연간 비축할 수 있는 물량을 35만t에서 30만t으로 줄였기 때문이다. 식량원조를 개시할 때만 해도 남아도는 쌀 문제를 해결하면서 저개발국도 돕는 일석이조 정책이었다. 하지만 작황이 부진하자 빈 자리가 두드러지는 형국이 됐다.

올해 햅쌀이 나오는 9월까지는 재고 감소 상황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재고량 추가 공급 가능성이 높다. 올해까지 작황이 안 좋으면 이 여파는 내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게 더 큰 문제다. 자칫하면 곳간이 바닥을 보이는 상황이 올 수 있는 것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9월이면 정부 비축미 35만t도 수매하고 매년 수입하는 40만여t의 수입산 쌀이 있기 때문에 수급 부족 문제까지 발생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시 말해 올해까지 작황이 나쁘면 외국 쌀을 먹을 수 있다는 얘기다.파워볼게임

세종=신준섭 기자 sman321@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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