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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6-08 20:10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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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는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에 진출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시리아가 일본에 이어 2번째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 진출했다. 이란은 바레인을 꺾고 기사회생, 최종예선 진출 희망을 키웠다.

시리아는 8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샤르자의 샤르자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A조 7차전에서 괌을 3-0으로 이겼다.

마르덱 마르드키안이 킥오프 9분 만에 2골을 터뜨렸고, 마흐무드 알 마와스가 후반 39분 추가골을 넣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7승(승점 21)을 기록한 시리아는 남은 중국전 결과에 상관없이 A조 1위로 최종예선 진출을 확정했다.

승점 13(4승1무1패)의 중국은 잔여 2경기를 다 이겨도 시리아를 제칠 수 없다. 중국은 2019년 10월 필리필과 0-0으로 비긴 데다 한 달 뒤 골키퍼 장린펑의 자책골로 시리아에 1-2로 졌다.

총 12개 팀이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에 오르는데 두 자리가 결정됐다. 앞서 F조의 일본(7승·승점 21)이 2차예선을 통과했다.

탈락 위기에 몰렸던 C조의 이란은 기사회생했다.

이란은 바레인 리파의 바레인국립경기장에서 바레인을 3-0으로 격파했다. 전반전을 득점 없이 마쳤으나 후반전 들어 사르다르 아즈문이 2골, 메흐미 타레미가 1골을 넣어 대승을 거뒀다.

4승2패(승점 12)의 이란은 바레인(3승3무1패·승점12)을 골득실 차(이란 +19·바레인 +7)로 제치고 C조 2위에 올랐다. 조 선두 이라크(4승2무·승점 14)와 승점 2차지만, 오는 15일 맞대결을 남겨두고 있어 뒤집기가 가능하다. 맞대결에 앞서 11일 이란은 캄보디아, 이라크는 홍콩을 상대한다.

이란이 캄보디아전 승리에 이어 이라크마저 제압하면, 극적으로 C조 1위를 차지하며 최종예선에 진출한다. 단, 이라크는 이란과 무승부만 거둬도 1위에 오를 수 있는 유리한 조건이다.

대만을 5-1로 대파한 B조의 호주(6승·승점 18)도 최종예선 진출 9부 능성을 넘었다. 2경기를 남겨두고 2위 요르단(4승1무1패·승점 13)과 승점 5차다.

한국과 레바논(이상 3승1무·승점 10)이 경쟁하는 H조를 비롯해 사우디아라비아(4승2무·승점 14)와 우즈베키스탄(4승2패·승점 12)의 D조, 베트남(4승2무·승점 14)·아랍에미리트(4승2패·승점 12)의 G조는 치열한 선두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E조는 7승1무(승점 22)로 1위가 된 카타르는 월드컵 본선 개최국 자격으로 자동 진출함에 따라 최종예선에 나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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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조와 F~H조 1위 7개 팀과 A~H조 2위 중 상위 5개 팀이 최종예선에 나간다. H조 북한이 기권함에 따라 조 2위끼리 순위를 결정할 때 각 조 최하위와 전적은 제외하고 계산한다.

rok1954@news1.kr

[스포츠경향]
KBS 제공
KBS 제공



강승화 KBS 아나운서가 딩크(의도적으로 아이를 갖지 않는 맞벌이 부부) 부부의 임신 사연에 대한 부적절한 언행으로 논란에 휩싸였다.

8일 오전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의 ‘이인철의 모의 법정’ 코너에서는 10년 차 딩크 부부 사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남편과 합의 하에 아이를 갖지 않기로 약속했던 아내가 갑작스레 임신을 하게 된 사연이 소개됐다. 알고 보니 남편이 10년 동안 정관 수술을 했다고 거짓말을 한 것. 이에 충격을 받은 아내는 사기 결혼을 주장했다.

사연을 접한 뒤 강승화 아나운서는 “축하할 일이지 이게 이혼까지 갈 일인가”라고 말하며 공감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이인철 변호사는 “남편이 두 가지 잘못을 한 것으로 보인다. 정관수술을 했다고 아내에게 거짓말 한 것과 정관 수술을 하지 않았다면 언제든 임신할 가능성이 있는 건데 조심하지 않고 임신을 시켰다는 건 임신 주의 의무 위반 과실이 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강승화 아나운서는 “요즘 아이 못 가져서 힘든 분들이 많은데 축복인 상황을 가지고 이혼을 하니마니 사기니 하는 건 저는 불편하다”고 주장했다. 이인철 변호사는 “부부 간에는 신뢰가 중요한데 신뢰가 깨지지 않았나. 민법상 기타 혼인을 지속할 수 없는 중대한 사유가 될 수 있다. 아내가 만약 이혼 소송을 하면 이혼도 가능하고 이론상 위자료도 가능하지만 실무상 위자료가 많이 나올 것 같지 않다”며 이혼 가능성에 대해 법적 근거를 들었다. 끝으로 강승화 아나운서는 “아이는 축복이니까. 아이로 인해서 사람이 젊어질 수 있기 때문에 이왕 생긴 아이라면 잘 키우는 게 현명한 방법이 아닐까 싶다”고 주장하며 멘트를 마무리 지었다.

방송 직후 강승화 아나운서의 발언은 논란으로 번졌다. 방송에 공개된 사연이 법적으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상황에서 한 쪽의 입장만을 두둔하는 것은 사회자로서 옳지 않은 태도라는 것. 무엇보다 원치 않는 임신도 받아들여야 한다는 강승화 아나운서의 발언은 시대착오적이라는 비판을 면치 못했다.

KBS 시청자권익센터 홈페이지에는 “원치않는 임신을 한 여자에게 축복이라는 말을 한 아나운서”라는 제목의 청원이 게재되기도 했다. 청원인은 강승화 아나운서의 발언에 대해 “시대를 역행하는 발언과 피해자가 버젓이 있는 상황임에도 가해자를 두둔하는 발언을 일삼는것은 공영방송사인 KBS에서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강승화 아나운서는 이번 발언에 대해 공식 사과하고 방송서 하차하라”고 비판했다. 해당 청원은 현재 2600명 이상의 동의를 얻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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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승화 아나운서는 2012년 39기 공채 아나운서로 KBS에 입사했다.

황채현 온라인기자 hch5726@kyunghyang.com
남자 체조 도마의 경쟁자 신재환(왼쪽)과 양학선 [연합뉴스 자료사진]
남자 체조 도마의 경쟁자 신재환(왼쪽)과 양학선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대한체조협회가 12∼13일 경북 문경시 국군체육부대 체조 훈련장에서 도쿄올림픽 남자 기계체조 대표 최종 선발전을 연다.

한국 남자 체조는 1992년 바르셀로나 대회 이래 8회 연속 올림픽 단체전 본선에 진출했다.

협회는 이번 선발전에서 단체전에 출전할 대표 선수 4명과 후보 선수 1명 등 총 5명을 뽑는다.

2012년 런던올림픽 도마에서 한국 체조 사상 최초로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건 양학선(수원시청)을 필두로 올해 국가대표 선발전 1위 류성현(한국체대), 이정효(포스코건설), 이준호(전북도청), 김한솔(서울시청) 등 현재 대표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양학선과 도마에서 금메달을 다툴 대표팀의 비장의 카드인 신재환(제천시청)도 출전한다.파워볼사다리

참가 선수들은 이틀 연속 마루운동-안마-링-도마-평행봉-철봉 등 6개 종목을 뛴다. 협회는 대회 직후 경기력향상위원회를 열어 대표 선수를 확정한다.

cany9900@yna.co.kr
성희롱 피해 고소장 제출하는 여성 공무원(왼쪽)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성희롱 피해 고소장 제출하는 여성 공무원(왼쪽)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민원인의 심한 성희롱 발언에 충격을 받고 기절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충남도 한 여성 공무원이 8일 해당 민원인을 고소했다.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에 근무하는 A씨는 이날 태안경찰서 안면파출소를 찾아 민원인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A씨는 고소장에서 "지난 1일 태안사무소를 찾은 민원인 B씨로부터 심한 성희롱 발언을 듣고 충격을 받아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뒤 병가를 내고 쉬다가 밀린 업무를 처리하기 위해 어제(7일) 출근했는데, B씨가 아무런 일이 없었다는 듯 사무실을 다시 찾아와 얼굴을 마주했다"며 "이번 일로 정신적인 충격이 너무 큰 만큼 B씨를 처벌해달라"고 요청했다.

A씨는 전날 충남도 인사 부서로 전화해 "B씨 얼굴을 보면서 일할 수 없다"며 다른 부서 이동을 요청했다.

도는 이날 B씨와 분리하기 위해 A씨를 충남도 인사과로 발령했다.

도 관계자는 "A씨가 이번 사건으로 많은 고통을 겪고 있다"며 "다음 달 1일 정기인사 때 A씨를 다른 부서로 정식 발령할 것"이라고 말했다.

B씨는 1일 오전 11시께 태안사무소를 찾아 A씨와 대화하다 "앉아 있는 자세가 그게 뭐냐. 000가 다 보인다"는 등 성희롱 발언을 여러 차례 했다.

다른 민원인과 태안사무소 직원 등 20여명이 이를 지켜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심한 모멸감에 충격을 받은 듯 정신을 잃었다. 그는 서산의료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은 뒤 퇴원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충남도공무원노조(위원장 최정희)는 전날 성명을 내고 "수많은 공무원이 민원인의 성희롱, 폭언, 폭행 등으로 고통받고 있다"며 "도는 성희롱을 한 민원인을 고발하는 등 법적 조치하고, 공무원들이 성희롱 등 악성 민원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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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강승윤이 정보훈 작가와 인연으로 '라켓소년단'에 특별출연한다.

SBS 월화드라마 '라켓소년단'(극본 정보훈/연출 조영광) 측은 6월 8일 뉴스엔에 "강승윤이 특별출연한다. 역할은 방송을 통해 확인 부탁한다"고 밝혔다.

특히 '라켓소년단'은 앞서 '슬기로운 감빵생활'(이하 슬감빵)을 통해 이름을 알린 정보훈 작가의 차기작이다. 이에 '슬감빵'에서 문래동 카이스트로 출연했던 박호산이 첫 회 특별출연으로 등장한 바 있다.

이 가운데 '슬감빵'에서 장발장 역을 맡았던 강승윤이 정보훈 작가와 인연으로 2상6방 멤버들 중 두 번째 특별출연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라켓소년단'은 배드민턴계의 아이돌을 꿈꾸는 라켓소년단의 소년체전 도전기이자, 땅끝마을 농촌에서 펼쳐지는 열여섯 소년소녀들의 레알 성장드라마다. 매주 월, 화 오후 10시 방송.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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