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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6-16 17:01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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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데일리 김미희 기자] 수원문화재단이 내달 3일 수원SK아트리움 문화가 있는 날 ‘에스메의 여름’ 기획공연을 선보인다.파워볼게임

이번에 선보이는 ‘에스메의 여름은’ 썬데이가 선정한 영국 10대 희곡 작가 마이크 케니의 ‘Walking the Tightrope‘를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특히 시간을 걷는 감성 연극 ‘에스메의 여름’은 에스메가 할아버지와 함께 보낸 일주일의 시간 속에서 할머니의 빈자리를 받아들이는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낸 감성연극이다.

에스메의 여름은 누구나 겪게 되는 헤어짐의 경험을 시적인 언어와 따뜻한 음악, 샌드아트 영상과 그림자 등을 활용한다.

공연은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에스메의 여름‘은 지난해 월간 한국연극 선정 ‘2020 공연 베스트7’ 아동·청소년극 부문에 선정된 연극”이라며 “어린이는 물론, 어른에게는 할아버지, 할머니와 보냈던 지난날의 추억을 불러일으킬 공연으로 온 가족이 함께 보고 이야기를 나누면 더없이 좋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은 코로나 19 관련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좌석은 지그재그 띄어 앉기(공연장 수용인원 50% 입장)로 운영한다. 관람객은 공연장 입장 전 마스크 착용 유무 확인, 발열체크 및 전자명부 작성을 거쳐 입장이 가능하다.

김미희 (ara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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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만 기자 pjm@sportschosun.com
[대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과연 이대호(39·롯데 자이언츠)는 언제쯤 1군으로 돌아올까.

이대호는 지난달 18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서 4회초 홈런을 친 뒤 옆구리를 부여 잡고 통증을 호소했고, 이튿날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대전에서 실시한 1차 검진에서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으나, 부산으로 이동해 실시한 2차 검진에서 내복사근 부분 파열로 회복에만 2주가 소요된다는 진단을 받았다. 지난 3일 재검진 결과 부상 부위는 아물었다는 소견을 받았다.

이대호는 4~5일 김해 상동구장에서 열린 상무와의 퓨처스(2군)리그 경기에서 4타석을 소화했다. 서튼 감독은 이대호의 퓨처스 경기 출전 뒤 "이대호에게 퓨처스에서 12~13타석을 소화해 달라고 했다"며 "타석을 다 소화한 뒤 올릴 계획이 있다. 대화를 통해 어떠한 움직임을 가져갈 지 결정할 것"이라고 했다.

하지만 이후 이대호는 '개점휴업' 상태. 지난 6일에는 퓨처스 엔트리에서도 말소됐고, 11일 복귀했다. 앞선 두 경기 출전으로 복귀가 가시화되는 듯 보였던 이대호가 퓨처스 엔트리에서도 등말소를 거치면서 물음표가 뒤따랐다.

롯데 관계자는 "현재 이대호의 몸 상태는 이상이 없다"고 말했다. 컨디션보다 최근의 경기 일정이 꼬인 영향이 크다. 롯데는 11~12일 상동구장에서 KIA 타이거즈, 15~16일 이천 베어스파크에서 두산 베어스와 퓨처스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11~12일 KIA전에 이어 15일 두산전까지 비가 내리면서 3경기 연속 우천 취소가 됐다.

서튼 감독은 이대호의 1군 복귀 여부에 대해 "재활 일정이 끝나면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당초 자신이 밝힌 대로 정해진 타석을 소화한 뒤 복귀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것. 그는 "이대호든 신인 선수든 3~4주 공백이 생기면 충분한 재활을 거쳐야 한다"며 "1군에 콜업 되기에 앞서 2군에서 타석, 경기 수를 어느 정도 맞춰서 오는 게 맞다고 본다"고 했다.

올시즌에 앞서 두번째 FA계약(2년간 총액 26억원)을 한 이대호는 부상 이전까지 올시즌 35경기에서 타율 3할2푼8리, 8홈런 28타점으로 팀 주축 타자로 활약했다.

대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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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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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개그맨 박성광이 신혼집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박성광은 16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너무 좋다.ㅎㅎㅎ 우리 집 3층 사진 맛집. 광복이 더워쪄?? 나날이 늘어가는 사진 실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성광은 신혼집 3층 테라스에서 반려견, 아내 이솔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해당 신혼집은 앞서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공사 현장부터 입주 과정까지를 공개, 어마어마한 사이즈의 단독주택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박성광은 흰색으로 맞춘 니트, 바지를 입고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으며, 결혼 후 아내의 사랑으로 나날이 잘생겨지는 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성광, 이솔이 부부는 지난 2020년 8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박성광 SNS
이달 말 하경정·2차 추경안 발표 예상
추경 재원인 올해 초과세수 30조 추정
지방교부금 지급·국채 상환 등 제외해야
지난해 전국민 재난지원금에 14.6조 쓰여
사실상 재원 마련 어려워…선별지급에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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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공동취재사진) 2021.06.15. 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 이승재 기자 = 정부가 예상보다 더 걷힌 세금으로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편성하면서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급증한 나랏빚까지 함께 갚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파워사다리

추경의 재원이 되는 초과세수 규모를 감안할 때 여당에서 주장하는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 계획에는 사실상 선을 그은 것 아니냐는 의견도 나온다.

16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이달 말까지 하반기 경제정책방향과 2차 추경안을 한꺼번에 내놓기 위한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번 추경 규모는 올해 초과세수분에 대한 추계 결과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추경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적자국채를 발행하거나 초과세수를 활용해야 하는데, 앞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번 추경을 위한 추가 국채 발행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정부 내부에서는 올해에만 30조원 안팎의 초과세수가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미 지난 4월까지 국세 수입은 133조4000억원으로 지난해와 비교해 32조7000억원가량 더 걷히기도 했다. 하반기로 갈수록 경기가 좋아지면서 세금이 더 들어올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하지만 초과세수가 모두 추경 사업에 쓰이는 것은 아니다. 국가재정법에 따라 지방교부세(19.24%)와 지방교육재정교부금(20.46%) 명목으로 약 40%를 지방자치단체에 떼어 줘야 한다.

올해 초과세수를 30조원이라고 가정하면 18조원가량이 남는 셈이다.

또 일부는 나랏빚을 갚는 데 쓰기로 했다. 실제로 법에서는 초과세수를 해당 연도 국채 상환, 지자체 교부금 정산, 공적자금상환기금 등에 쓰도록 권장하고 있다.

즉, 지방교부금과 부채 상환에 들어가는 자금을 제외하면 추경에 활용할 수 있는 자금은 예상보다 더 적어지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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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달 27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2021국가재정전략회의’에 참석해 더불어민주당 김성환 원내수석부대표, 윤호중 원내대표,김영진 기재위 간사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1.05.27. since1999@newsis.com





재정건전성 악화를 우려한 정부가 대규모 추경을 예고한 여당과 절충안을 찾아가고 있다는 시각도 존재한다.

지난 4일 2차 추경을 공식화한 홍 부총리가 이후 열흘 만에 "채무상환을 반영하는 것도 검토하겠다"고 재차 발언한 것은 시사하는 바가 있다는 얘기다.

당초 정부와 여당은 이번 추경에 포함되는 재난지원금 규모와 지급 방식을 두고서도 상반된 견해를 보여왔다.

추경 규모가 예상보다 줄어들게 되면 여당에서 주장한 전 국민 재난지원급 지급 주장에도 힘이 빠질 수 있다.

지난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1차 재난지원금 지급 당시 14조3000억원이 투입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현재의 추가세수만으로는 재원을 마련하기는 어려운 탓이다.

아울러 정부는 이번 추경에 지원금 지급뿐 아니라 백신공급·접종 등 재난 대책, 하반기 내수·고용 대책 등도 담기로 했다. 해당 사업 예산까지 편성해야 하는 상황에 무작정 재난지원금 규모를 키우기에는 무리가 있다.

이에 지난 2·3·4차 재난지원금처럼 취약·피해계층을 선별적으로 지원하는 방안에 무게가 실린다. 나아가 지금처럼 확장적 재정 정책을 유지하기보다는 재정건전성을 살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

황세운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그간 국가부채가 너무나 빠른 속도로 증가했다"며 "확보한 세수는 재정건전성을 유지하기 위한 방향으로 활용하는 것을 검토해야 할 시점"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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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금지법 관련 이 지사 "입장 유보" 언급하자
심상정 "4년 사이 무슨 일 있었나" 공개 반발
이재명, 4년 전 후보 시절 차별금지법 제정 찬성


정의당 심상정 의원이 차별금지법과 관련 입장을 유보한 이재명 경기지사에게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방패 삼아 몸 사리는 모습이 이 지사 답지 않다”고 비판했다. 이 지사는 전날 서울 용산구 백범 김구 기념관에서 열린 ‘민주평화광장·성공포럼 공동 토론회’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차별금지법’에 대한 입장을 묻자 “의견이 없는 것은 아닌데 윤 전 총장 먼저 대답한 다음에 제가 하는 것으로 하겠다. 여러분도 재미있을 것 같아서요”라고 웃으며 말했다.
지난 14일 차별금지법 제정에 관한 청원은 국민 10만명 동의를 받아 국회 법사위에 자동 회부됐다. 1년 전 장혜영 정의당 의원이 발의한 차별금지법과 연동된 청원이다. 장 의원이 발의한 법안은 성별·장애·나이·언어·인종 및 성적 지향과 성별 정체성 등을 이유로 고용이나 교육·행정서비스 이용 등에서의 차별을 금지하는 내용이다.

심 의원은 16일 페이스북에 “2017년 이재명과 2021년의 이재명, 4년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가”라며 “서는 곳이 달라지니 입장도 달라진 것인가”라고 지적했다. 이 지사는 4년 전 성남시장 시절 민주당 대선 경선에 참여할 때 성적지향을 포함한 차별금지법 제정에 찬성하는 입장을 보였다. 당시 이재명 캠프의 제윤경 대변인은 “오죽하면 차별금지법이 필요하겠나, 그만한 사회적 욕구가 있다는 의미”라며 “어떤 형태로든 차별금지법 제정은 찬성하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정의당 심상정 의원. 연합뉴스

정의당 심상정 의원. 연합뉴스
심 의원은 “성소수자 인권에 대해 ‘나중에’ 라고 발언한 대통령이 당선된 이후, 차별과 혐오로 인한 안타까운 희생들이 줄을 잇고 있다”며 “차별 없는 사회를 향한 노력이 다음 정권으로 유예된 결과”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자신과 이웃의 존엄을 지키고자 시민들이 발벗고 나섰다”며 “침묵하고 있는 국회의 높은 울타리를 10만 국민청원으로 넘어섰다. 또 다시 ‘나중에’를 외치는 대통령은 필요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 당장, 2021년 이재명의 확답을 바란다”고 촉구했다.
그동안 차별금지법은 보수 개신교계의 강한 반발에 막혀 국회 논의가 진전되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지난 14일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대부분의 사안에 공감대를 갖고 있다. 다만 제도화 과정에서 하나하나가 사회적 논의의 대상”이라며 “성적 자기정체성이나 이런 것에 대해선 차별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FX시티

최형창 기자 calli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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