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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6-25 12:31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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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이승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도르트문트가 제이든 산초의 이적료를 놓고 여전히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다. 이적 당사자인 산초는 맨유행을 원하고 있다.

유럽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SNS를 통해 “맨유는 공식적으로 산초의 이적료로 8500만 유로(약 1150억 원)을 지불할 준비가 됐다고 전했다. 곧 합의에 이르기 위해 협상 과정에서 옵션을 삽입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라고 밝혔다.

이어 로마노는 “반면 도르트문트는 여전히 최소 9500만 유로(약 1285억 원)을 요구하고 있다. 양 팀은 옵션에 대해서도 논의 중이다”라며 상반된 입장을 전했다.

그렇다면 산초의 의사는 어떨까. 로마노에 따르면 산초는 이번 여름 도르트문트를 떠나 맨유로 이적하길 바라고 있다.

산초는 지난해 여름부터 지속적으로 맨유와 연결되어 있다. 오른쪽 윙포워드가 절실한 맨유 입장에서 산초는 반드시 영입해야 할 선수다. 오른쪽 측면에서 드리블을 통해 위력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이고 플레이메이킹에도 가담할 수 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에게 너무 의존하는 문제를 어느 정도 해소해줄 것이란 기대가 있다.

지난해엔 도르트문트의 강경한 태도와 맨유의 느긋함 때문에 산초의 이적이 무산됐다. 도르트문트는 프리시즌 시작 전 산초에 대한 영입 제안을 하라며 데드라인을 정했지만, 맨유는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다. 결국 산초가 도르트문트와 계약을 연장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맨유행은 물거품이 됐다.

이번 여름 도르트문트의 입장이 다소 유연해졌지만 여전히 맨유는 적절한 이적료를 제안해야 한다. 맨유가 수차례 산초 영입을 문의했지만 도르트문트와 의견 차이가 여전히 크다. 맨유가 8500만 유로까지 지불할 의사를 드러냈지만, 도르트문트는 적어도 9500만 유로를 내야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급기야 독일 현지에선 맨유가 진정으로 산초를 원하는지에 의문을 품고 있따. 영국 매체 ‘맨체스터 이브닝뉴스’에 따르면 독일 현지 소식통은 맨유 관계자들이 산초가 얼마나 잘하는 선수인지 모르는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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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산초는 현재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유로 2020에 참가 중이다. 독일 무대에서 활약과 달리 국가대표팀에서 존재감은 미미하다. 조별리그 3경기를 치르는 동안 1경기 출전에 불과하고, 그마저도 후반 막판에 교체 출전했다. /raul1649@osen.co.kr
당무위 소집 움직임.."이렇게 가면 진다"
각 캠프 회의 소집..당무위 소집 등 대응 방안 논의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6.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1.6.9/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서울=뉴스1) 이철 기자,서혜림 기자,이준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25일 대선후보 경선 일정을 논의한 끝에 '연기 불가'를 결정하자 경선 연기를 주장했던 이낙연 전 대표, 정세균 전 국무총리 측이 반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정세균 전 총리측 한 의원은 이날 뉴스1과 통화에서 "(최고위 결정에 대해) 당무위원회에서 한번 더 논의를 해봐야 할 것"이라며 "(당무위 소집 요구서 제출에 대해) 아마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선거는 이기기 위해 하는 것인데 이렇게 하면 지는 것"이라며 "왜 당원들이 야당이랑 비슷한 시기에 우리 후보를 뽑길 원하는지 학습효과가 있을텐데, (현행) 그대로 간다는 것은 지도부가 무능한 것"이라고 날을 세웠다.

이낙연계 한 의원도 이날 통화에서 "아쉬운 결과지만 끝난 것은 아니라고 본다"라고 말했다.

이어 "(당 최고위에서) 의원들의 의사를 반영하는데 실패한 것"이라며 "어떻게 하면 의원들의 의사를 대선후보 경선 시기에 반영할 수 있는지 앞으로 더 논의를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의원도 "(당 지도부가) 지는 쪽을 택했다"며 "오늘 오전에 어떻게 대응할지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전 대표측은 이날 오전 11시 이와 관련한 대책회의를 갖는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8시부터 최고위를 열어 1시간30분가량 회의를 진행한 후 대선후보 경선 일정을 연기하지 않고 현행 규정에 따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고용진 수석대변인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민주당 대선 경선 일정은 현행 당헌대로 180일 전 후보 선출로 최고위가 결정했다"며 "일부 경선 일정 연기를 주장하는 최고위원이 있었지만 결정을 더 미룰 수 없다는 데 동의했고 최고위 의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대승적으로 우리 당이 결단을 내리고 분열하지 않고, 원팀으로 가기 위해 반대했던 의원들도 양해해서 최고위가 현행 당헌을 따르는 것으로 결정했다"며 "표결은 따로 없었다"고 말했다.파워사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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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스 5언더파 단독 선두..전인지는 3타 차 공동 10위
이정은 [AFP=연합뉴스]

이정은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이정은(25)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인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총상금 450만 달러) 1라운드에서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3위에 올랐다.

2019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왕 이정은은 2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존스 크리크의 애틀랜타 애슬레틱클럽(파72·6천71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제시카 코르다, 교포 선수 노예림(이상 미국) 등과 함께 공동 3위에 오른 이정은은 5언더파 67타로 단독 1위인 리젯 살라스(미국)와는 2타 차이다.

찰리 헐(잉글랜드)이 4언더파 68타로 선두에 1타 뒤진 단독 2위다.

10번 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한 이정은은 후반 첫 홀인 1번 홀(파4) 보기로 이븐파가 됐으나 이후 2, 3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고 8번 홀(파4)에서 한 타를 더 줄여 선두 경쟁에 뛰어들었다.

2019년 US오픈에 이어 메이저 2승째를 바라보는 이정은은 지난해 이 대회에는 출전하지 않았다.

한국 선수들은 최근 LPGA 투어에서 6개 대회 연속 우승 소식을 전하지 못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외국 선수가 우승하면 2017년 1월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 이후 4년 5개월 만에 한국 선수들이 7개 대회 연속 '무승'에 그치게 된다.

또 시즌 초반 메이저 3개 대회를 연달아 외국 선수가 우승한 최근 사례는 2016년이다.

올해 앞서 열린 대회에서 ANA 인스피레이션 패티 타와타나낏(태국), US여자오픈 유카 사소(필리핀)가 정상에 올랐다.

전인지 [AFP=연합뉴스]

전인지 [AFP=연합뉴스]
이정은이 5월 HSBC 월드 챔피언십 김효주(26) 이후 약 2개월 만에 한국 선수 우승에 도전장을 던진 가운데 전인지(27)와 최운정(31)이 나란히 2언더파 69타, 공동 10위에 올랐다.

지난주 LPGA 투어 마이어 클래식 3위에 오른 전인지는 이날 버디 4개, 보기 2개로 2015년 US오픈, 2016년 에비앙 챔피언십 이후 메이저 3승 가능성을 부풀렸다.

박인비(33)와 김효주는 1언더파 71타를 치고 공동 23위에 자리했다.

동반 라운드를 벌인 세계 랭킹 1위 고진영(26)과 4위 김세영(28)은 하위권에 머물렀다.

고진영은 3오버파 75타로 공동 76위,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김세영은 4오버파 76타로 공동 94위다. 최근 부진이 이어지는 박성현(28)도 4오버파, 공동 94위로 첫날 경기를 마쳤다.

이번 대회 결과까지 더해 28일 발표되는 세계 랭킹을 기준으로 7월 도쿄올림픽 출전 선수들이 정해진다.

우리나라는 세계 랭킹 15위 내 상위 4명이 나가게 되는데 1, 2, 4위인 고진영, 박인비, 김세영의 출전은 사실상 확정됐다.

8위 김효주 역시 올림픽 출전이 유력하며 16위 유소연(31)은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 세계 랭킹을 15위 안으로 올려놓고 김효주를 추월해야 올림픽 티켓을 따낼 수 있다.

유소연은 첫날 이븐파 72타로 공동 29위에 올랐다.

올해 앞선 메이저 챔피언들인 타와타나낏은 2언더파 70타로 공동 10위, 사소는 1오버파 73타로 공동 39위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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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지아가 액션 욕심을 드러냈다.

SBS 유튜브 채널 '스브스캐치'는 6월 25일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 이지아가 나애교 캐릭터가 선보였던 화려한 액션씬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지아는 "내가 이거 하느라 삭신이 쑤셨다. 너무 힘들어서. 이틀 동안 근육통을 앓았던 씬이다"며 웃었다.

그는 "예전에 '아테나' 했을 때 정말 욕심 냈었다. 대역 없이 하겠다고 욕심냈었는데 내가 그때 배운게 있다. '내가 꼭 하지 않고 대역이 해주셔도 진짜 멋지게 나오는구나' 하고 다음부터는 다쳐가면서, 무리하면서 혼자 다 하지 말아야겠다 다짐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근데 또 액션신이 나오니까 욕심을 내더라. 이러면 안되는데. 나이가 들면 다치면 회복이 너무 힘들어서. 조심히 액션신을 해보겠다"고 말했다.

이지아는 "(극중 심수련이) 아무래도 2년 동안 나애교로 살았기 때문에 어느 정도 나애교의 과격한 지점을 장착하지 않았을까. 예전의 수련이처럼 대처하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며 시즌3에 대해 이야기 했다.

그는 "초반에는 되게 연약하고 어떻게 보면 순진하고 마음 약한 수련이의 모습을 연기했다. 점점 변해가는 수련이, 시즌2 때 나애교를 겪고 시즌3에서는 울트라메가 수련이를 만날 수 있다"고 예고했다.

특히 "주단태를 유일하게 조질 수 있는 여자. 끝낼 수 있는 여자. 심수련 밖에 없다"고 자신했다. (사진=SBS 유튜브 스브스캐치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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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16강 확정
이준석 지도부 압박 면접…'즉석 논평' 등 돌발 질문
김연주 전 아나운서, 고3 김민규 등 본선행
[CBS노컷뉴스 이정주 기자]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1회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 with 준스톤'에 면접자로 나선 이준석 대표. 윤창원 기자
국민의힘이 신임 대변인 선발을 위해 토론배틀을 진행 중인 가운데 16강 진출자를 확정했다. 지난 24일 150명의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한 결과, 김연주 전 아나운서와 최연소 도전자 고교생 김민규 군 등이 본선에 합류했다.

25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 16강 진출자는 10대 2명, 20대 7명, 30대 4명, 40대 2명, 50대 1명 등으로 집계됐다. 이준석 대표가 선출된 이후 국민의힘에 관심이 많은 2030세대가 11명으로 가장 많았다.

16강 진출자 중 최연소는 현재 고3 학생인 김민규(18)군이었고, 최연장자는 방송인 임백천씨의 아내 김연주(55) 전 아나운서였다. 면접에서 탈락했지만, 지원자 중에선 79세 민계식 전 현대중공업 대표도 있었다. 이 밖에도 지난 4월 부산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로 나섰던 전성하 LF에너지 대표와 예능 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출연자 장천 변호사도 16강을 통과했다.

이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 인사들은 전날 서류 합격자들을 대상으로 압박 면접을 진행했다. 주로 이 대표가 지원자들에게 돌발 질문을 던지고 함께 배석한 3~4명 지도부 인사들이 채점하는 방식이었다.


지난 24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1회 국민의힘 대변인 선발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 with 준스톤'. 1차 평가를 통과한 100명 중 16강에 진출할 16명을 추리는 과정에 이준석 대표가 직접 나서 '압박면접'을 보고 있다. 윤창원 기자
압박 면접에선 '문재인 대통령이 앞에 있다면 하고 싶은 말을 해보라', '지금 당장 소통관에서 즉석 논평을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등 순발력과 내공을 요구하는 질문들이 나온 것으로 전해졌다.

평가위원으로 참석한 한 지도부 인사는 이날 CBS 노컷뉴스와 통화에서 "자기소개나 신상 등 이런 식상한 질문보다는 내공을 요구하면서도 센스를 측정하는 질문들이 많이 나왔다"며 "지원자들이 기존 정치인들보다 더 깊이 있고 신선한 답변을 보여줘서 내심 놀랐다"고 말했다.

또 다른 인사는 통화에서 "불특정 다수에게 기회를 줬는데 우리 당에 이렇게 많은 관심이 있을 줄 몰랐다"면서도 "다만 이 대표 혼자 주도하는 것보단 다른 평가위원들에게도 질문 기회를 줬다면 좀 더 다양성 있는 면접이 됐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16강 진출자들은 오는 27일 토론배틀을 벌인다. 오는 30일 8강전에 이어 다음 달 5일 최종 결승전을 통해 대변인 4명을 선정한다. 토론배틀 결과 최종 1~2위는 대변인, 3~4위는 상근 부대변인으로 임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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