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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6-25 15:19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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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조합원들이 25일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민주일반연맹 총파업 총력투쟁 선포식'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경찰 측이 설치한 차단 펜스를 치우는 과정에서 경찰과 충돌하고 있다. 2021.6.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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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장수영 기자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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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인천, 조은혜 기자] 고비를 넘겼다고 느낀 때 더 큰 악재가 찾아왔다. 선발 세 명이 한꺼번에 빠진 상황에서는 낙관적인 전망이 불가능했다. 그럼에도 SSG 랜더스는 버틴다. 보이는 곳에서, 또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결속하며 위기를 이겨내고 있다.파워볼게임

SSG 랜더스는 24일 문학 LG전에서 승리하며 2연승과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4연속 위닝시리즈로, 공동 3위지만 1위와의 경기차는 단 반 경기 차. 어려운 상황 속 기대 이상의 성과다. 김원형 감독조차도 "우리 선수들의 활약에 놀라고 있다"고 말했다.

13점 차 대패에도 침울함은 없었다. 1-13으로 패색이 짙던 1차전 9회초, 김강민이 투수로 깜짝 등판해 분위기를 완전히 바꿔놨다. 큰 점수 차에도 끝까지 자리를 지켰던 팬들은 대패의 기억 대신, 처음이자 아마도 마지막일 투수 김강민의 모습으로 즐거운 추억을 안을 수 있었다.

그렇게 에너지를 잃지 않은 SSG는 이틀 연속 역전승을 거두며 반전에 성공했다. 김강민은 2차전에서 대주자로 나와 '폭풍' 주루로 득점에 성공했고, 3차전에서는 결정적인 적시타로 존재감을 과시했다. 김강민은 "나보다도 팀 동료들이 잘했기에 팀이 승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첫 경기를 지고도 두세 번째 경기를 역전승으로 잡았다는 것은 우리 팀에 힘이 있다는 것"이라고 얘기했다.

결국 그 힘은 선수들에게서 나온다. 6월 평균자책점 '제로'를 이어가고 있는 김택형은 "추신수, 김강민 선배님이 조언해주시는 게 크다. 팀에 어린 선수들이 많은데, 경기 외적으로 우리가 어떻게 뭉쳐야 하는지에 대한 부분을 얘기해주신다. 선배님들이 한마디씩 해주시는 게 힘도 되고 와닿는다"고 말했다.

김택형은 "추신수 선배님이 오늘 내가 못하면 다른 선수가 잘해주고, 그다음 날 그 선수가 못하면 다른 선수가 해주니까 그렇게 한 명, 한 명씩 노력하다 보면 단단한 팀이 된다고 하셨다"며 "그게 힘들 때 서로 힘을 낼 수 있던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돌아봤다.

분명 SSG는 단단해지고 있다. 위기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비결, 연대와 결속력으로 서로를 지탱하기 때문이다.


기사제공 엑스포츠뉴스

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 사진=SSG 랜더스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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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쾅쾅쾅쾅!' SSG, 한화 상대 4타자 연속 홈런 진기록 '역대 3호'
담장만 7번 넘긴 LG, 내야 넘기기도 어려웠던 S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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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프랜차이즈 본사 파산…4월 쿠팡이츠 재입점
음식값 계좌 본사로 연결돼…받을 방법 없어
배달의민족·요기요는 계좌 변경해 음식값 돌려줘

[앵커]

쿠팡이츠가 프랜차이즈 피자 가게를 운영한 업주에게 두 달 치 배달음식값을 부당하게 안 주고 있다는 제보가 들어왔습니다.

계좌가 파산한 본사로 연결돼 있는 게 문제였는데, 쿠팡이츠는 법대로 한 거라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어떤 사연인지, 제보는 Y 양동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2년 전 구리시에 프랜차이즈 피자 가게를 차린 이정선 씨(가명).

코로나19 사태로 매장 손님이 급격하게 줄면서 여러 배달 앱에 등록해 장사를 근근이 이어왔습니다.

그런데 쿠팡이츠를 통해 주문받은 음식값 가운데 두 달 치, 233만 원을 아직도 정산받지 못했습니다.

[이정선(가명) / 피자가게 업주 : 지금 두 달에 걸쳐서 저희 배달 금액이 233만 404원입니다.]

문제가 시작된 건 지난 2월 말, 프랜차이즈 본사가 파산하면서부터입니다.

이 씨가 가게 이름을 바꾸고 쿠팡이츠에 새로 입점한 게 4월 중순,

그 전까지는 프랜차이즈 브랜드였던 기존 이름으로 장사를 계속했고, 음식값 입금 계좌 역시 본사로 연결돼 있어 못 받은 겁니다.

[이정선(가명) / 피자가게 업주 : 실제 지금 연락도 안 되고, 그 회사는 지금 유령 회사로 있지도 않아요. 그 회사로 돈이 들어가도 제가 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잖아요.]

배달의민족과 요기요도 마찬가지 상황이었는데 프랜차이즈 본사의 채권포기각서를 제출하자 계좌를 변경해 음식값을 돌려줬습니다.

반면 쿠팡이츠는 수십 통 전화와 메일에도 요지부동이었습니다.파워볼게임

[쿠팡이츠 콜센터 상담원 : 저희 담당부서 쪽으로 얘기해서 연락드리도록 요청을 해놓겠습니다.]

쿠팡 측은 파산 관련 법 규정을 들었습니다.

본사가 파산한 이상 이 씨는 채권자에 불과하므로 임의대로 돈을 줄 수 없으니 파산을 관리하는 법원이나 변호인에게 받으라는 입장입니다.

계좌가 연결된 본사로만 돈을 줄 수 있다는 겁니다.

[쿠팡 관계자 : 지정된 계좌(파산한 본사)로의 인출을 거부하셨습니다. 법적인 이해관계인이 많아 회사는 적법한 절차 없이 지급 절차를 변경할 수 없었습니다.]

한푼이 아쉬운 자영업자인 이 씨.

다른 배달 앱 업체에겐 가능한 규정이 왜 유독 쿠팡이츠에게만 불가능하게 해석되는 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가슴을 치고 있습니다.

[이정선(가명) / 피자가게 업주 : 직원들 어쨌든 새로 급여를 저희가 책정해서 줘야 하니까 정산을 빨리 해달라고 했던 거거든요.]

YTN 양동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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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 나용균 영상 기자] 지난 시즌 11골을 넣은 가레스 베일은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를 선언했고, 카를로스 비니시우스의 임대 계약도 끝났습니다.

그리고 해리 케인은 여전히 이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토트넘의 공격수 찾기가 분주해졌습니다.

영입 명단에 오른 공격수만 최소 6명입니다.

가장 주목받는 선수는 덴마크 윙어 미켈 담스고르입니다.

오른발을 활용하는 왼쪽 측면 공격수로 손흥민의 장기적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평가입니다.

무엇보다 같은 덴마크 대표인 피에르 에밀 호비에르가 담스고르를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비니시우스가 떠나면서 케인의 백업 혹은 케인의 이적을 대비한 중앙 공격수가 필요해졌습니다.

유력 후보는 피오렌티나 공격수 두산 블라호비치입니다.

블라호비치는 190cm 큰 신장에 발재간을 갖춘 대형 공격수로, 시장가치는 800억으로 평가받습니다.

한 세르비아 매체는 토트넘이 블라호비치와 계약에 임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밖에 크리스탈 팰리스 윌프레드 자하, 프랑스 레전드 릴리앙 튀랑의 아들 마르퀴스 튀랑 등도 후보입니다.

토트넘은 유벤투스 단장을 지냈던 파비오 파라티치가 선수 영입을 지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탈리아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을 대거 영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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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 전 아내 언급 논란
송다예 "이슈 원하는 것 같은데"
김상혁 "정황도 안 보고 열폭"
[텐아시아=정태건 기자]

가수 김상혁과 SNS 게시글/ 사진=인스타그램

가수 김상혁과 SNS 게시글/ 사진=인스타그램

그룹 클릭비 멤버 김상혁이 전 아내 송다예와 설전을 벌였다. 한 유튜브 방송에서 송다예를 언급한 게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번지고 있다.

김상혁은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함구 뜻 모르나? 누구 잘못이라고 한 적도 없고 그냥 말 안 하고 싶다고 했다"며 "있는 거 없는 거 다 엮어서 이슈는 지가 만들어내고 기사는 내가 내니? 그냥 정황도 안 보고 열폭하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김상혁은 송다예가 한 연예 매체와 인터뷰한 기사를 캡처한 사진을 올렸다. 해당 인터뷰에서 송다예는 "다시 한번 이혼에 대해 언급하면 절대 가만히 있지 않을 계획"이라며 "모든 걸 공개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상혁은 "수차례 언급한 적 없고 물어서 한번 대답이라 한 것은 서로 잘못이고, 상대가 비연예인이라 함구하겠다 한 것이다. 또한 앞서 '살면서 안 겪어도 될 일을 겪었다' 한 말은 살아오는 과정을 이야기한 것인데 왜 이혼 과정에서 한 말처럼 두 말을 섞어서 분란을 일으키시는지? 그것에 광분해서 반응하는 이상한 XX은 뭐고? 제가 무슨 저런 거리로 이슈화해서 방송하는 사람인마냥. 저의 이런 주장은 모순적이다? 그렇게 합치니까 모순적이죠"라며 보도 내용을 반박했다.

현재 해당 게시물은 모두 삭제됐다. 대신 김상혁은 '송다예를 수차례 언급했다'고 알려진 영상의 원본을 올리며 앞선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했다. 그는 "이런 걸로 이슈나 관심 받고 싶지 않다"며 "수차례 (송다예) 언급 안했고 어쩔 수 없이 물어보셔서 총 47분 중 한 번 언급했다"고 설명했다.

'애동신당'에 출연한가수 김상혁/ 사진=유튜브 캡처

'애동신당'에 출연한가수 김상혁/ 사진=유튜브 캡처

앞서 김상혁은 지난 23일 유튜브 콘텐츠 '애동신당'에 출연해 자신의 과거를 뒤돌아봤다. 이 과정에서 이혼에 대한 이야기를 처음 언급해 많은 화제를 모았다. 그는 "개인사면 얘기하겠는데, 상대(송다예) 때문에 함구하고 있는 게 많다. 그 친구가 함구를 하든 안하든 말하고 싶지 않다"며 "서로의 잘못된 선택이라 생각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후 수많은 매체가 이같은 내용을 보도하자 송다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불쾌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는 "이슈되길 원하는 것 같은데 원하는 대로 시원하게 공개할까?"라며 "누가 누굴 생각해서 뭘 함구한다는 건지? 한 번만 더 언급하면 내가 공개할게. 가만히 잘 사는 사람 건드리지 맙시다"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송다예의 스마트폰 앨범이 담겼고, '녹음파일' '카톡캡쳐' '증거영상' 등 제목의 앨범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가수 김상혁과 이혼한 송다예의 SNS 게시글/ 사진=인스타그램

가수 김상혁과 이혼한 송다예의 SNS 게시글/ 사진=인스타그램

김상혁과 송다예는 2019년 4월 결혼했다가 1년 만인 지난해 4월 7일 이혼 소식을 알렸다.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사실혼 관계로, 법적 부부 관계는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상혁은 1999년 아이돌 밴드 클릭비로 데뷔했다. 하지만 2005년 4월 음주운전으로 적발돼 연예계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복귀 후에는 Mnet '너의 목소리가 들려' 등에 출연했다. 동행복권파워볼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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