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파워볼,파워볼실시간,실시간파워볼,1.97배당,파워볼전용사이트,파워볼게임사이트,홀짝게임,파워볼게임,파워볼엔트리,파워사다리,동행복권파워볼,하나파워볼,엔트리파워볼,파워볼사이트,키노사다리,키노사이트,엔트리사이트,파워볼하는법,파워볼분석,파워볼사다리,파워볼,나눔로또파워볼,네임드파워볼,앤트리파워볼,파워볼재테크,파워볼중계,연금복권당첨번호,라이브스코어,스포츠토토,토토사이트,네임드사이트,파워볼결과,돈버는사이트,엔트리게임,파워볼픽스터,사다리게임,파워볼픽,파워볼당첨번호,파워볼구매대행,파워볼게임실시간,파워볼패턴,실시간파워볼게임,파워볼그림,자이로볼,파워볼유출,베트맨토토,배트맨토토,연금복권,나눔로또,파워볼대중소,파워볼예측,파워볼양방,파워볼게임하는법,파워볼게임사이트,하나볼온라인,파워볼메이저사이트,파워볼무료픽,파워볼놀이터,파워볼사이트추천,파워볼주소,암호화폐,암호화폐거래소,비트코인,비트코인거래소,빗썸,업비트,코인원,코빗,도지코인,이더리움,이더리움클래식,퀀텀,리플,이오스,비트코인캐시,비트토렌트,에이다,코모도,네오,비체인,비트코인골드,리스크,던프로토콜,그로스톨코인,라이트코인,스트라티스,메탈,트론,오미세고,온톨로지,체인링크,세럼,메디블록,스팀,스토리지,넴,펀디엑스,모스코인,쎄타토큰,밀크,스텔라루멘,칠리즈,비트모인에스브이,아크,마로,마워렛저,디센트럴랜드,비트코인캐시에이비씨,폴카닷,스테이터스네이트워크토큰,웨이브,시아코인,시빅,테조스,스트,이크,스와이프,아더,크립토닷컴체인,코스모스,메타디움,알트코인,쎄타퓨엘,가스,디카르고,베이직어텐션토큰,플로우,코박토큰,엠블,메인프레임,캐리프로토콜,톤,플레이댑,센티넬프로토콜,하이브,페이코인,보라,앵커,오브스,무비블록,질리카,아이오에스티,스택스,엑,인피니티,아인스타이늄,썸싱,스팀달러,엔진코인,디마켓,카이버네트워크,스톰엑스,골렘,제로엑스,어거,샌드박스,카바,옵저버,헤데라해시그래프,저스트,몰리매쓰,픽셀,에브리피디아,리퍼리움,아이콘,트웰브쉽스,온톨로지가스,람다,썬더토큰,룸네트워크,알파쿼크,휴먼스케이프,피르마체인,아하토큰,이그니스,아이오타,에스티피,엔도르,쿼크체인,엘프,퀴즈톡,헌트,아르고,애드엑스,왁스,솔브케어,엘비왈아이크레딧
파워볼게임

파워볼픽스터 실시간파워볼 파워볼당첨번호 하는법 베팅사이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7-02 13:10 조회3회 댓글0건

본문


j22.gif




2일 견본주택 개관

창원 양덕 롯데캐슬 주경 조감도 <사진제공=롯데건설>


롯데건설이 2일 경남 창원시 양덕2구역을 재건축하는 '창원 롯데캐슬 센텀골드'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파워볼

창원 롯데캐슬 센텀골드는 지하 3층~지상 최대 39층, 7개동, 전용면적 59~99㎡ 총 95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중 706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일반분양 물량 기준 △59㎡ 50세대 △74㎡ 108세대 △84㎡A 330세대 △84㎡B 181세대 △99㎡ 37세대 등이다.

단지에는 롯데캐슬만의 새로운 주거공간인 'AZIT3.0'이 적용됐다. 코로나로 인해 변화된 라이프 스타일과 소비문화를 반영해 거주자의 취향에 맞는 맞춤형 나만의 집을 제공할 예정이다.

창원 롯데캐슬 센텀골드는 남향 위주(남동향/남서향 포함)로 배치돼 일조량과 채광량을 극대화 했으며, 지상에 차가 없는 쾌적한 공원형 아파트로 조성된다. 또한, 15%의 낮은 건폐율과 40% 높은 조경면적을 적용해 쾌적함이 우수하고, 전용면적 84㎡A타입과 74㎡, 99㎡타입은 판상형 4베이 설계로 통풍과 채광이 우수하다.

단지에는 너른 잔디마당과 수경공간이 어우러진 리조트플라자(광장)가 조성되고, 생태 연못이 포함된 에코가든, 라운지가든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 공간과 입주자들의 건강하고 여유 있는 일상을 위한 실내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클럽 등의 실내 커뮤니티도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는 마산의 주거선호도가 높은 주거지역에 자리잡고 있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우선 봉덕초가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어린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고, 창신중, 창신고 등의 학교시설도 도보권에 있어 교육환경이 좋다. 여기에 반경 약 1㎞ 이내에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등의 대형 유통시설과 창원NC파크, 마산종합운동장 등의 편의시설이 위치해 있어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교통여건으로는 마산고속버스터미널이 도보권에 있는 것을 비롯해 KTX 마산역도 차량으로 약 10분거리로 가깝다. 이와 함께 인근에 양덕로, 3.15대로, 팔룡터널 등의 도로망이 있어 차량을 통해 창원 도심으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며, 약 2㎞ 거리에 남해고속도로 서마산 IC 등이 있어 타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가 팔룡산과 인접해 있고 양덕삼각지공원, 산호공원 등의 녹지공간도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특히 단지 옆에 팔룡산 등산로가 있어 가족들과 쉽게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배후수요도 풍부하다. 단지 바로 남측으로 마산자유무역지역이 있고, LG전자, 현대모비스, 한국지엠 등이 입주해 있는 창원국가산업단지도 가까워 빠른 출퇴근이 가능하다.

청약접수는 오는 7월 12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화) 1순위와 14일(수)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7월 20일이며, 정당계약은 8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진행된다. 계약자의 자금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계약금 10%를 2회 분납, 1차 1000만원 정액제로 진행된다.

창원 롯데캐슬 센텀골드의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동 149-1번지(홈플러스 마산점 인근)에 마련됐다.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방문 신청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입주는 2023년 12월 예정이다.

기자 프로필
아시아경제 김동표
letmein@asiae.co.kr


아시아경제 김동표 기자 구독
구독자 1,790
응원수 8,071
건설부동산부

영끌해 샀는데 등기·대출불가 날벼락…부동산 틈새상품 주의보
청약열풍에 부적격자 양산…'묻지마 청약' 주의보
Copyright ⓒ 아시아경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글꼴 본문 텍스트 한단계 확대 본문 텍스트 한단계 축소 본문 프린트



(엑스포츠뉴스 윤승재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류현진(34)이 제구에 난조를 보이며 패전투수가 됐다.

류현진은 2일 미국 뉴욕주 버팔로에 위치한 세일런 필드에서 열린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 4이닝 7피안타(2피홈런) 2볼넷 2탈삼진 5실점(4자책)을 기록하며 시즌 5패(7승)째를 떠안았다. 평균자책점은 3.41에서 3.65로 치솟았다.

특히 6월부터 이어진 부진을 씻어내지 못했다. 류현진은 6월부터 치른 6경기에서 평균자책점(ERA) 5.53을 기록하며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5월까지 치른 10경기에서 ERA 2.64를 기록했던 모습과는 확실히 다른 모습.

이날 경기에선 제구가 좋지 않았다. 주무기 체인지업의 제구는 물론, 포심의 컨트롤도 잘 되지 않았다. 두 개의 피홈런 모두 제구가 되지 않은 체인지업과 포심이 통타당한 결과물이었다. 89.9마일(약 144.6km)의 빠르지 않은 속구도 제구가 되지 않자 곧바로 홈런으로 이어졌다.

류현진은 빠른 구속보단 제구로 승부하는 선수다. 하지만 이 제구마저 난조를 보이면서 어려운 승부를 이어갔다. 스트라이크존 가장자리를 아슬아슬하게 스쳐지나가는 스트라이크의 모습도, 초구 스트라이크로 유리한 볼카운트를 만들어내는 모습도 이날은 보기 어려웠다. 주무기 체인지업마저 제구가 잘 되지 않으니 선택지가 많지 않았다.

류현진 스스로도 제구가 문제였다고 지적했다. 경기 후 류현진은 “오늘 경기에서는 제구에 문제가 있었다. 스트라이크 존 안에 들어간 것처럼 보였던 공들이 볼이 되고, 타자들도 잘 참아내면서 경기 초반 볼이 많아졌다"라며 이날 경기를 되돌아봤다. 특히 체인지업의 제구를 지거하면서 "4~5월만큼의 제구가 아니라는 걸 느꼈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류현진은 “빨리 잊고 준비해야한다”라면서 반등을 다짐했다. 그는 “체인지업이 좋지 않아 빠른 볼과 컷 패스트볼을 많이 던졌는데, (다음 경기에선) 이 부분을 빨리 바꿔야겠다”라면서 “다음 경기에선 달라지겠다. 잘 준비해서 스트라이크를 많이 던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AP/연합뉴스
기사제공 엑스포츠뉴스

엑스포츠뉴스 윤승재 기자
yogiyoon@xportsnews.com


엑스포츠뉴스 윤승재 기자 구독
구독자8 응원수9
스포츠의 열정과 감동, 생생히 전달하겠습니다.

‘4이닝 5실점 ERA 3.65' 류현진, 한일 맞대결 완패(종합)
MLB닷컴 “꾸준함의 모델이었던 류현진, 최근엔...”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①국민의힘 입당 통해 제1야당 대선주자 등극

②외곽에서 대권행보 하다 국민의힘 경선 직전 입당

③국민의힘 후보 결정 후 원샷 단일화 승부수

뉴시스
[서울=뉴시스]국회사진기자단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9일 오후 서울 서초구 매헌 윤봉길의사 기념관에서 열린 대선 출마 기자회견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2021.06.29. photo@newsis.co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입당보다 정권교체가 우선이라며 국민의힘과 입당 '밀당'을 계속 하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선 가도에서 선택할 수 있는 경우의 수는 크게 세 가지로 압축된다. 윤 전 총장의 3개 선택지의 관건은 중도 이탈 최소화다.

야권 잠룡 중 지지율 선두를 달리는 윤 전 총장이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만큼 앞으로 대권 행보에도 속도가 붙을 공산이 커졌지만 여전히 안갯속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일각에선 이를 두고 '간보기 정치'라는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윤 전 총장은 제1야당 입당 가능성은 열어두면서도 대선 본선에 오르는데 더 유리한 선택지를 두고 고심이 깊어진 것으로 보인다.

윤 전 총장의 선택지 중 첫 번째는 국민의힘 입당을 통해 제1야당 대선주자가 되는 것이다.

만약 국민의힘에 입당한다면 당내 경선부터 뛰게 될 가능성이 높다. 간보기 정치에 대한 피로감이 여론조사에서도 하락세 요인으로 지적받고 있는데다, 이해관계에 따른 득실을 크게 따지지 않는 화통한 성격의 윤 전 총장의 성향을 감안할 때 입당 결심에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란 관측도 있다. 윤 전 총장의 결단만 한다면 7월 중으로 전격 입당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당 대선후보를 결정하는 과정에서 당원투표의 비중을 무시할 수 없다는 점에서 별도 계파나 조직이 없는 윤 총장으로선 입당 시점이 빠를 수록 당의 체계적인 지원을 받는데 유리할 것이란 게 대체적인 시각이다. 특히 윤 전 총장의 장모가 중형을 선고받아 '처가 리스크'가 커진 만큼 국민의힘 당 차원의 적극적인 비호를 받기 위해선 제1야당에 둥지를 트는 게 윤 전 총장으로선 최선책이 될 수 있다.

뉴시스
[서울=뉴시스]국회사진기자단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윤석열 전 검찰총장,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30일 오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개회식에 참석해 있다. 2021.06.30. photo@newsis.co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반면 윤 전 총장이 대권수업을 마치기도 전에 당에 먼저 입당했다가 당내 예비후보들의 집중 견제를 받아 경선 불쏘시개로 전락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

두 번째 선택지는 당 외곽에서 대권행보를 통해 지지율을 계속 끌어올리다가 국민의힘 경선 직전에 입당하는 방안이다. 이준석 당대표가 예고한 '정시 버스론' 스케줄을 감안하면 늦어도 8월 말을 전후한 시점이 되지 않겠냐는 관측이 다.

윤 전 총장은 보수 진영 뿐만 아니라 중도층의 강한 지지를 얻고 있는 만큼 국민의힘을 여전히 '탄핵 정당'으로 바라보는 중도층의 거부감을 고려한다면 국민의힘 입당을 최대한 늦추는 게 지지율 유지에 효과적이라는 전략적 판단을 내릴 수도 있다. 현재의 지지율 1위를 계속 유지할 수 있다면 경선 직전에 당에 들어가도 충분히 승산있는 게임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경선 직전 입당할 경우 상당한 파급력을 지니는 만큼 다른 경쟁후보에 비해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높아 경선 스포트라이트를 사실상 독점할 수도 있다.파워사다리

반면 당내 기반을 다지는 충분한 시간을 두지 않고 곧바로 경선에 돌입할 경우 리스크가 없는 것은 아니다. 자칫 조직 싸움에 밀려 본선에 오르기도 전 낙마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세 번재 선택지는 국민의힘 후보가 결정된 후 이른바 '원샷 단일화'를 노리는 것이다.

뉴시스
[서울=뉴시스]국회사진기자단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9일 오후 대선 출마 기자회견을 마친후 서울 서초구 매헌 윤봉길의사 기념관에 마련된 기자회견장을 나서고 있다. 2021.06.29. photo@newsis.com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최근 기성정당과 정치인에 대한 불신이 극에 달한 상황에서 국민의힘에 입당할 경우 중도진영의 이탈 가능성을 의식할 수밖에 없는 윤 전 총장이 당 밖에서 독자 세력화나 연대를 통해 한동안 '기초체력'을 키워나갈 수도 있다.

대신 지난 19대 대선과 같이 야권 후보가 난립해 다자구도로 치러질 경우 여당 후보의 어부지리 당선으로 야권으로선 필패 확률이 높은 만큼 정권교체라는 대의를 걸고 원샷 단일화로 승부수를 띄울 것이란 관측이다. 이 경우 당내 치열한 경선 과정에서 경쟁상대의 네거티브 공세나 집중 견제를 피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다만 원샷 단일화를 하게 될 경우 룰을 놓고 국민의힘과 힘겨루기를 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 설사 100% 일반국민 여론조사를 택하더라도 당적이 없어 조직적인 세력화가 쉽지 않은 윤 전 총장으로선 무조건 유리하다고 볼 수 만은 없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지난 서울시장 보궐선거 때 후보단일화 경선에서 오세훈 시장에게 졌던 결정적 패인 중 하나가 조직 싸움에서 열세였다는 사실을 상기해볼 때 국민의힘이 제1야당으로서 가진 조직력을 총동원할 경우 윤 전 총장이 안 대표의 전철을 밟을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국민의힘의 한 중진 의원은 "야권 대선판에서 남은 관전포인트는 윤석열 전 총장이 지금의 지지율을 유지하면서 야권 대표후보로 대선에 출마할 것인지, 아니면 '윤석열 리스크'에 부담을 가진 야권 지지층이 최재형 전 감사원장 등 다른 대안후보로 옮겨갈 것인지가 될 것"이라며 "윤 전 총장의 국민의힘 입당 여부 외에 다른 큰 변수는 없어 보인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h@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당분간 확진자 증가세 지속 전망…8월 초는 돼야 확산세 안정 예상"
전파력 센 '델타 변이' 확산…"자가격리 등 입국자 관리 강화해야"
기사 이미지
선별검사소 '길게 늘어선 대기 줄'
선별검사소 '길게 늘어선 대기 줄' (서울=연합뉴스) 이진욱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근 6개월 만에 다시 800명대로 올라선 2일 오전 서울역 앞 코로나19 선별검사소에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해 있다. 2021.7.2 cityboy@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김예나 정윤주 박규리 기자 = 한동안 진정되는 듯했던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거세지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올해 1월 초 이후 약 6개월 만에 800명대로 올라섰다.

감염병 전문가들은 일상 공간 곳곳에 감염 불씨가 남아있는 상황에서 전파력이 더 센 것으로 알려진 인도 유래 '델타형' 변이까지 확산할 조짐을 보이고 있어 당분간 확진자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엄중식 가천대 길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2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현재 감염 양상을 보면 워낙 다양한데다 광범위하게 퍼져 있어 당분간 확진자가 800명에서 1천명 사이를 왔다 갔다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재욱 고려대 의대 예방의학과 교수도 "현재 추세라면 확진자가 꾸준히 증가할 것"이라며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는 있겠지만 1∼2주 안에 확진자 수가 1천명대까지도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천은미 이대목동병원 호흡기내과 교수 역시 "지난주보다 이번 주에 확진자가 200명 늘었으니 다음 주에도 200명 더 늘 수 있을 것"이라면서 1천명대 가능성을 제기했다.

반면 유병욱 순천향대 서울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1천명대 확진자가 나오려면 (대규모) 집단발병이 나와야 한다"면서 "다음 주 화∼목요일에는 800∼900명대까지 가지 않을까 싶지만, 현재로서는 1천명을 넘을 가능성이 커 보이지 않는다"고 내다봤다.

전문가들은 최근 수도권의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만큼 방역 조치를 더 강화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최근 1주일간(6.26∼7.2) 수도권의 지역발생 확진자는 일별로 457명→437명→366명→446명→631명→607명→619명을 기록해 하루 평균 509명에 달한다. 이는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기준상으로는 이미 3단계(수도권 500명 이상)에 해당한다.

새 거리두기는 당초 지난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었지만 서울과 경기, 인천은 이를 1주일 미루고 오는 7일까지 현행 체계를 유지하기로 한 상태다.

정부는 이번 주말과 내주 초 상황을 지켜본 뒤 수도권에 대한 새 거리두기 적용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지만 코로나19 특성상 단시간에 확산세가 누그러지기는 어려운 게 현실이다.

따라서 새 거리두기 적용 시점은 더 늦춰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인다.

기사 이미지
저녁 시간 한산한 홍대 인근 술집
저녁 시간 한산한 홍대 인근 술집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 확산으로 수도권에 대한 '새로운 거리두기' 시행이 1주일간 연기된 가운데 1일 저녁 서울 마포구 홍대 인근 한 술집이 한산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확진자 수는 762명으로 지역발생이 712명 해외유입이 50명으로 집계됐다. 경기 성남·부천·고...
엄 교수는 "기준대로라면 방역 조치를 강화해야 하는 시기"라면서 "그간의 유행 상황을 보면 확진자가 늘어나는 상황이 정리돼 안정되는 데는 최소 2∼3주 걸린다. 8월 초 정도는 돼야 지금의 증가세가 어느 정도 안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새 거리두기 적용이나 백신 접종 인센티브 혜택에 대해서는 "새로운 방역 지침을 만들 되 적용하는 시점을 여름 휴가철이 아니라 추석 연휴 정도로 잡았어야 했는데 성급했다"고 지적했다.

천 교수는 "현재 수도권에서는 새 거리두기 적용이 1주간 유예돼 있는데 기간을 연장하거나 오히려 강화해야 한다"며 "수도권의 방역 조치로 인해 '풍선 효과'가 날 수도 있는 만큼 비수도권 역시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 교수는 "수도권 지역에만 현행 거리두기를 강화하거나 유지할 필요성은 인정되지만, 그것만 갖고는 역부족"이라며 "현재 새 거리두기 적용을 유예하고 있는데 이를 유지하더라도 옛날처럼 효과가 나오지는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들 전문가는 전 세계적으로 맹위를 떨치고 있는 델타 변이와 이로 인한 백신 접종효과 약화 가능성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

엄 교수는 "델타 변이에 의해 접종 효과가 떨어지는 백신도 있고, 또 (접종 후에도 확진되는) '돌파 감염' 사례도 있는 만큼 백신을 접종했다고 해서 입국자들의 자가격리를 면제해주는 현행 조치의 중단을 포함해 입국자 관리를 다시 강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유 교수는 "최근 주로 확진되는 사람은 20∼40대인데 이들에 대한 백신 접종이 이뤄지는 시점은 8월 중순 정도"라면서 "접종을 마친 뒤 (면역력이 형성되기까지) 2주 정도 지나야 하는 만큼 접종 효과는 8월 말 또는 9월 초쯤 나타나지 않을까 본다"고 말했다.

yes@yna.co.kr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공공장소 속옷 노출이 웬말"…컴백하자마자 퇴출 위기
☞ "16세기 양반가의 기이한 사건, 원인은 상속 문제였다"
☞ "나는 다른 생의 지민" 英 인플루언서 살해협박 시달려
☞ 동료가 배송한 택배 뒤쫓아가 훔쳐…어떻게 가능했나
☞ 소속팀 허락도 받았는데…손흥민 도쿄행 결국 불발
☞ 두테르테, 필리핀 복싱 영웅 파키아오에 '막말'한 이유는
☞ 옛 연인 못 잊고 '질척질척'…승용차에 감금한 50대
☞ '쥴리' 논란에 "친구엄마와 결혼한 마크롱은 죽어야?"
☞ '프로포폴 불법 투약' 하정우, 8월 10일 법정 선다
☞ 브리트니 스피어스 법정폭로에도 부친 후견인 유지…왜?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플라스틱 어스] ④대안-플라스틱 없이 살 수 있을까
1인가구에서 일주일 동안 사용한 플라스틱 쓰레기. 왕준열PD

1인가구에서 일주일 동안 사용한 플라스틱 쓰레기. 왕준열PD
우리는 평생 동안 얼마나 많은 플라스틱을 쓸까?

취재팀은 〈플라스틱 어스 ②사용〉편에서 세대별 플라스틱 사용 실태를 관찰한 결과를 토대로 한 사람이 일회용 플라스틱을 최소한으로 사용한다면 평생 동안 플라스틱을 얼마나 쓸지 가상으로 계산했다. 비슷한 생활패턴을 보이는 나이대별로 플라스틱 사용량을 추산한 뒤에 유아기부터 70세까지 총 사용량을 합산했다.

70세까지 플라스틱 얼마나 쓸까.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70세까지 플라스틱 얼마나 쓸까.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우선 영아기부터 2세까지는 하루 기저귀 12개, 물티슈 30장을 쓴다고 가정했다. 365일동안 2년을 쓰면 기저귀 8760개, 물티슈 2만 1900장을 쓰게 된다. 기저귀 하나 35g, 물티슈 한 장 1.3g일 경우 335㎏의 플라스틱 섬유 제품을 사용하는 셈이다.

유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는 하루에 최소한 음료 페트병 1개를 사용한다고 가정했다. 3세부터 19세까지, 17년동안 하루에 페트 1개 분량의 일회용품을 사용하면 6205개가 쌓인다. 페트병 1개의 무게가 30g이라면, 약 186㎏에 해당하는 양이다.


20~45세까지는 30대 남성 1인가구가 일주일동안 사용한 양과 동일한 일회용 플라스틱을 쓰는 것으로 설정하고 계산했다. 일주일동안 쓴 일회용품을 늘어놓은 면적은 1×1.5m. 이게 26년동안 모이면 2028㎡에 이른다. 33평 아파트 한채가 108.9㎡이니, 18채가 넘는 면적만큼 플라스틱과 비닐 쓰레기를 배출한다는 얘기다.

46세부터 69세까지는 하루에 테이크아웃 잔 1개 분량의 일회용컵을 쓰는 것으로 계산을 했다. 이 경우, 9125개의 플라스틱 컵이 쓰인다. 컵 하나당 무게를 약 10g으로 가정하면, 총 91㎏ 분량이다.

평균 범주에서 가장 적은 양의 플라스틱 사용량을 가정했을 때, 태어나서부터 70세까지 사용한 일회용 플라스틱을 모으면 612㎏, 여기에 더해 33평 아파트 18채만큼 늘어놓은 양을 쓴다는 계산이 나온다.

◇본 기획물은 정부광고 수수료로 조성된 언론진흥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코로나19 이후 플라스틱 사용이 급증하면서 플라스틱 쓰레기는 지구의 문제를 넘어 인류의 건강까지 위협하고 있습니다. 이에 중앙일보는 탈(脫)플라스틱 사회를 위한 대안을 모색하는 ‘플라스틱 어스(PLASTIC EARTH=US)’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탈(脫)플라스틱을 위한 아이디어나 사례를 이메일(sakehoon@joongang.co.kr)로 보내주세요.파워사다리

특별취재팀=강찬수 환경전문기자, 천권필·정종훈·김정연 기자, 왕준열PD, 곽민재 인턴, 장민순 리서처





특별취재팀 kim.jeongyeon@joongang.co.kr

Copyrightⓒ중앙일보 All Rights Reserved.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