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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7-09 10:16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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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정치 참여 뜻을 밝힌 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부친상을 당했습니다.
'6·25 전쟁영웅' 최영섭 예비역 대령의 빈소에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여야 지도부 등 정치인들의 조문이 이어졌습니다.
노태현 기자입니다.

【 기자 】
한국 전쟁 당시 첫 해전 승리인 대한해협 전투에서 활약했던 고 최영섭 예비역 해군 대령.

정계 진출 의사를 밝힌 아들 최재형 전 감사원장에게 '대한민국을 밝혀라'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 인터뷰 : 최재형 / 전 감사원장
- "(마지막) 글씨로 남겨주신 말씀은 대한민국을 밝혀라. 그렇게 한 말씀 해주셨고. 육성으로는 저에게 '소신껏 해라' 이게 아버님께서 저에게 남겨주신 마지막 육성 (유언)이었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빈소를 찾아 최 전 원장이 정치 의사를 밝힌 뒤 처음으로 대면했지만, 정치적 교류는 없었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 인터뷰 : 윤석열 / 전 검찰총장
- "정치를 하시고 안 하시고와 관계 없이 존경받는 감사원장님이었고, 작고하신 어르신이 6·25 때 나라를 지킨모든 국민이 존경하는 분이기 때문에…."

이준석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와 의원들의 조문이 이어졌고, 당 밖 주자들의 '조기 입당'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이준석 / 국민의힘 대표
- "(입당 늦추는 데) 합리적 이유가 없다고 한다면, 정치적인 이유에 국한한다고 한다면 그것은 다소 환영받지 못할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한 참모진과 조화를 보냈습니다.

최 전 원장의 정치 행보를 놓고 날 선 비판을 쏟아냈던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도 각별한 예우를 표했습니다.

▶ 인터뷰 : 윤호중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위로의 말씀을 드리러 온 뜻도 있고요. 6·25 전쟁 영웅이신 고인께서 천수를 다하시고 하늘나라로 가신 데 대해서…."파워볼

고 최 전 대령의 장지는 국립대전현충원으로 정해진 가운데, 발인인 내일(10일)까지 정치권 인사들의 조문은 이어질 전망입니다.

MBN뉴스 노태현입니다.

영상취재 : 안석준·박준영·김준모·김진성 기자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제공=디플랜 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디플랜 엔터테인먼트
배우 우미화가 '갯마을 차차차'에 출연한다.
9일 소속사 디플랜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우미화는 tvN 새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 캐스팅됐다.

'갯마을 차차차'는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신민아 분)과 만능 백수 홍반장(김선호 분)이 짠내 사람내음 가득한 바닷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힐링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오 나의 귀신님', '내일 그대와' 등을 연출한 유제원 감독과 '왕이 된 남자'를 공동 집필한 신하은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우미화는 극중 윤혜진의 엄마 '이명신' 역을 맡는다. 신민아와 어떤 모녀 케미를 그려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최근 우미화는 tvN 드라마 '보이스4'에서 실종된 등산객 '장예숙' 역을 맡아 존재감을 나타낸 바 있다.

'갯마을 차차차'는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파워볼중계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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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빈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강예빈이 청순미 넘치는 미모를 자랑했다.

9일 방송인 강예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무실 왔는데~ 누구신지 모르겠는데 팬분이시라고 피로회복 하라며 직접 재배하신 꿀을 보내주셨어요~"라는 게시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예빈은 하얀색 원피스를 입고 청순하면서 청초한 매력의 정점을 찍었다. 눈부신 그녀의 여신 자태는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강예빈은 "오랜만에 이런마음으로 보내주신 선물을 받으니 힘이나고 참 감사하네요~ #깜짝선물♥"이라고 덧붙이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파워볼사이트
한편 강예빈은 그는 영화 '가문의 영광4', '투혼', 투니버스 '벼락 맞은 문방구', tvN '막돼먹은 영애씨' 등에 출연하며 배우와 예능인으로 활약했다. 현재는 채널 뷰 시사교양 '내 생애 값진 선택 3'에 출연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우리카드 알렉스 포르투갈 대표 차출로 9월 중순 입국
한국전력 사닷도 올림픽 출전 가능성 변수
OK금융그룹 외국인선수 레오(OK금융그룹 제공) © 뉴스1

OK금융그룹 외국인선수 레오(OK금융그룹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남자 프로배구 외국인선수 드래프트 전체 1순위였던 OK금융그룹의 레오(쿠바)가 7개 구단 외국인 선수 중 가장 빠른 지난 2일 입국했다.

2020-21시즌 V리그서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KB손해보험의 '말리 특급' 노우모리 케이타도 이번 주말이면 입국하는 등 새 시즌 코트를 누빌 외국인 선수들이 속속 들어올 전망이다.

OK는 2021 남자부 외국인선수 트라이아웃서 전체 1순위 지명권을 얻었고, V리그 MVP 출신인 레오를 선택했다.

레오는 2012-13시즌 자유계약선수로 삼성화재에 입단해 2013-14시즌과 2014-15시즌까지 총 3시즌 동안 활약하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 기간 동안 레오는 V리그 사상 최초로 3시즌 연속 정규리그 MVP를 차지했다.

레오를 필두로 대부분의 외인 선수들이 7월 중순 입국할 예정이다. 2주 간의 격리를 마치고 다음달 의정부서 열리는 KOVO컵대회에 출전하기 위한 담금질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다만 일부 팀들은 소속 외국인 선수의 대표팀 차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대표적으로 남자부 우리카드의 경우 재계약을 한 알렉스 페헤이라(포르투갈)가 포르투갈 대표로 차출, 유로 대회에 출전해야한다.

이로 인해 알렉스는 8월 KOVO컵에 출전하지 못하고, 9월 중순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알렉스는 이미 지난 시즌 선수들과 호흡을 맞췄기 때문에 부상 등만 없다면 큰 무리가 따르지 않을 전망이다.

현대캐피탈도 보이다르 브치세비치(세르비아)의 차출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트라이아웃 전체 6순위로 뽑은 브치세비치는 세르비아 대표팀 명단에 올라있는데 아직 유럽선수권대회에 출전할지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다음 주 대표팀 명단을 발표할 예정인데, 만약 뽑히게 된다면 9월 입국도 장담할 수 없다"고 전했다.

세터와의 호흡이 중요한 외국인 선수이기 때문에 현대캐피탈은 브치세비치의 세르비아 대표팀 차출 여부에 신경을 크게 쓰고 있다.

V리그 최초의 이란 출신 외국인선수인 바르디아 사닷도 아직 입국 일정이 미정이다.

최근 2021 발리볼네이션스리그(VNL) 대표로 뛰었던 사닷은 2020 도쿄 올림픽에 출전할 가능성이 있다. 만약 올림픽에 나갈 경우 8월5일이 지나야 입국할 것으로 보이며, 그렇지 않다면 예정대로 7월 중순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시즌 한국전력서 뛰었다가 삼성화재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카일 러셀(미국)의 경우 자가격리 면제 신청 여부가 변수다. 한국인 와이프가 있어 구단에서 격리 면제 신청을 해놓은 상황인데, 이럴 경우 7월 중순보다 좀 더 여유있게 7월 말에 팀에 합류할 가능성도 있다.

디펜딩 챔피언 대한항공의 링컨 윌리엄스도 큰 이상이 없다면 7월 중순 한국에 들어와 2주 간의 격리 등을 마치고 이달 말 팀 훈련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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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후쿠시마 오염수·'탄소중심' 등 구설
與 "충격적.. 생각 없어 보인다" 공세
정치권, 반기문처럼 중도하차 우려도
부인 박사 논문 새로운 의혹으로 부담
퇴임 후 첫 만남 - 최재형 전 원장 부친의 빈소를 찾은 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모습.국회사진기자단

퇴임 후 첫 만남 - 최재형 전 원장 부친의 빈소를 찾은 후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모습.국회사진기자단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대권가도 초반부터 스텝이 차츰 꼬이는 모양새다. 주목도가 높은 야권 1위 주자로서 대권 행보 도중 노출된 크고 작은 실수가 유달리 부각되면서 여권에서는 벌써 ‘제2의 반기문’이란 비난이 나오고 있다. 우려했던 가족·처가 리스크도 새로운 의혹들이 더해지면서 부담이 가중된 형국이다.

여권은 8일 작정한 듯 윤 전 총장의 ‘헛발질’에 조준점을 맞췄다. 여권 1위 주자 이재명 경기지사의 수행실장인 더불어민주당 김남국 의원은 윤 전 총장의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관련 발언에 대해 “전국에서 원전수 방류에 항의하는 집회·시위가 계속됐는데도 저런 수준의 인식이라니 정말 충격적”이라면서 “아무 생각이 없어 보인다”고 비판했다.

윤 전 총장은 지난 6일 대전에서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비판하며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는 과거에는 크게 문제를 삼지 않았다”고 말해 ‘일본 극우 논리’라는 비판을 받았다. 여기에 윤 전 총장 측은 전날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강경화 당시) 외교부 장관이 일본의 오염수 처리가 일본의 주권적 결정사항이라고 한 답변을 지적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당시 회의록을 보면 강 전 장관은 “일본 주권적인 영토 내에서 이루어진 사항”이라면서도 “우리 국민의 안전에 영향이 미칠 수 있는 사안이기 때문에 저희가 매일 주시하면서 일본 측에 끊임없이 투명한 정보 공유를 요청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 전 장관 발언의 의도를 왜곡해 해명에 활용한 것이다.

윤 전 총장이 탄소중립 토론 모임에서 ‘탄소중심’이란 문구가 쓰인 마스크를 쓴 것도 논란이 됐다. 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는 “대한민국 최고 엘리트 집단이라는 특수검사 수장을 지낸 분이 맞는지도 모르겠다”면서 “이제는 좀 그만 웃겨 주길 바란다”고 비꼬았다.

정치권에서는 윤 전 총장이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전철을 밟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오래전부터 제기됐다. 평생 공직에 몸담았던 반 전 총장은 높은 지지율에 힘입어 대선 레이스에 뛰어들었지만 잦은 실수가 부각되며 정치 지도자로서 미숙하다는 평가를 받고 중도하차했다. 당장 민주당 윤건영 의원은 이날 윤 전 총장을 반 전 총장에 빗대며 “공부 잘 안 하신 것 같다”고 평가했다.

가족 리스크도 계속 불거지고 있다. 윤 전 총장은 부인 김건희씨의 국민대 박사학위 논문 부정 의혹에 대해 “대학이 자율적으로 학술적인 판단을 해서 진행이 되지 않나 생각한다”고만 말했다. 앞서 국민대는 연구윤리위원회를 열어 관련 의혹 조사에 착수했다. 여권에서는 김씨 논문 한글 제목의 일부분인 ‘회원 유지’가 ‘member Yuji’로 번역된 것에 대해 조롱이 쏟아졌다. 대권 주자인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는 “입에 올리기가 민망할 정도”라고 말했다.

윤 전 총장은 이날 민생투어 두 번째 일정으로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스타트업 육성단지에서 청년 창업가 및 벤처업계 관계자들과 만났다. 이 자리에서 그는 “경제에 역동성을 주기 위해서는 자유를 줘야 한다”면서 스타트업에 대한 규제 완화를 강조했다. 주52시간제에 대해서는 “글로벌 경쟁을 위해 노동 방식은 조금 더 자유롭게 하는 것이 스타트업 운영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야권 인사들과의 접촉도 이어 갔다. 이날은 이 지사의 ‘여배우 스캔들’을 제기했던 김영환 전 국민의당 의원과 만찬 회동을 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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