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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7-09 11:59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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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홍준표 의원이 5일 오후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매일 탑 리더스 아카데미에서 `선진강국으로 가는 길`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 출처= 연합 뉴스]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은 9일 "진정한 선진강국시대를 맞이 하기 위해서는 이제 시대에 동떨어진 행정조직 개편부터 착수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파워볼사이트

홍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지금이 바로 그 때"라고 말했다.

그는 "산업화,민주화 시대를 넘어 이제 선진국 시대가 되었다"며 "선진국 시대에 걸맞는 행정조직 개편도 이제 이루어져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청와대에는 단임제 대통령제의 폐해를 막기 위해 미래 전략실 설치가 시급하고 행정 각부는 통폐합 하여 현재 18개부처를 10여개 부처로 개편해야 할 때"라면서 "복잡한 부처 이름도 단순화 하고 공공기관 통폐합도 추진하여 구조조정을 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홍 의원은 "AI시대를 맞아 도(道)를 폐지하고 전국을 40개 내외 자치단체로 개편하여 지방정부,중앙정부 2단계 행정조직으로 개편을 하고 지방 분권화도 본격적으로 시행해야 한다"며 "국회도 비례대표제를 폐지하고 국회의원수를 150명으로 축소해야 하고, 시대에 동 떨어진 국회의원 불체포특권은 폐지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맹성규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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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대전 중구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승리한 두산 선수들이 자축하고 있다. 2021.7.1/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NC 다이노스 선수단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최근 경기를 치른 두산 베어스에도 비상이 걸렸다.

KBO는 9일 "NC 선수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고 발표했다.

NC 선수단은 지난 8일 서울에 있는 한 숙소에 머물다가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전원 PCR 검사를 받았고 이중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NC 선수단은 고척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 경기를 위해 서울의 다른 숙소에 묵고 있는 상태다.

불똥은 두산으로 튀었다. 두산은 6~7일 잠실에서 NC와 경기했고 역학조사가 필요해 9일 잠실 구장에서 열릴 예정이던 두산과 LG전은 취소됐다.

두산 관계자는 "두산 코칭스태프 및 선수들은 전원 PCR 검사 예정이다. 아울러 내일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택 대기한다"고 설명했다.
기사제공 뉴스1

뉴스1 서장원 기자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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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인 김두관 의원이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속 수도권 거리두기 단계가 최고수준인 4단계로 격상된 것과 관련해 "총리가 직접 나서 적극적인 보상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은 9일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버티기는 이미 한계점에 와 있다"며 "4단계 거리두기는 1년 반 동안 눈물겹게 버텨온 소상공인에게는 치명타가 될 것으로 정부가 과감하고 신속한 조치로 희망을 주지 않는다면 상상하기 싫은 사건들이 벌어질 수도 있다"고 경계했다.

김 의원은 "소급적용 조항이 없는 '손실보상법'이 국회를 통과한 뒤에 4단계 거리두기 조치가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 안타깝지만, 이제라도 정부가 국가의 역할을 제대로 해야 한다"며 "가장 먼저 '손실보상법'에 의한 손실보상 심의위원회가 활동을 개시할 필요가 있다"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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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김두관 의원이 정부에 신속히 약 34~40조원의 소상공인 지원을 실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사진=김두관 의원 페이스북]2021.07.09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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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지원 규모는 작년 자영업자의 대출잔액은 약 40조 원이 늘었고, 우리나라가 재난지원에 작년 다른 선진국의 절반에 못 미치는 재정을 투입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소상공인에게 최소 34조 원 규모의 지원이 있어야 한다"며 "총액 기준으로 최소 34조 원에서 40조 원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 "손실보상의 주무 부처는 중소벤처기업부지만 총리가 직접 진두지휘할 필요가 있다"며 "우리나라의 손실보상이 시기와 규모 면에서 다른 선진국에 미치지 못하고, 개인들이 대출을 받아 '각자도생'하게 만든 것은 부처 위의 부처로 군림하고 있는 기재부의 영향이 컸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번 4단계 거리두기 이후 소상공인 손실보상은 총리가 직접 나서서 적극적인 보상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만약 기재부가 또다시 절대절명의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들의 처지를 무시하고 보상을 축소한다면 총리는 기재부 장관의 해임을 대통령에게 건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노래방이나 유흥주점 등 영업제한업종에 대해 재난지원금이 지급된 만큼, 이들 업종에 대해 손실보상도 제대로 이뤄져야 한다"며 "모든 업종 사업자에게 동등한 비율의 보상이 될 수 있도록 차별을 만들지 않아야 한다"고 주장했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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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새 외국인 투수 샘 가빌리오는 깊은 인상을 남기지 못하고 있다. 김원형 SSG 감독은 구위보다는 코스 공략에서 원인을 찾았다.

김원형 감독은 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키움 히어로즈와의 방문 경기를 앞두고 가빌리오의 투구에 대해 “한쪽으로 너무 편중된 볼 배합이 문제인 것 같다"며 "투심패스트볼을 바깥쪽 코스로만 쓰는 게 벌써 상대 팀에 노출이 됐다”고 파악했다.

가빌리오는 전날(7일) 키움전에 선발 등판해 4⅔이닝 8피안타 4볼넷 4탈삼진 8실점(7자책점)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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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 르위키의 대체 외국인 투수로 두 번째 선발 등판한 가빌리오는 너무 쉽게 키움 타자들에 공략당했다.

김 감독은 “가빌리오와도 대화를 통해 우타자를 상대로 몸쪽 투심을 써야 하지 않겠느냐는 의견을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이는 몸쪽 승부를 주저하는 가빌리오의 성향이 원인이라는 김 감독의 지적이다. 메이저리그 타자들은 홈플레이트에서 떨어져서 타격하기에 바깥쪽 코스가 효과적일 수 있다.

하지만 홈플레이트에 바짝 붙는 타자들이 많고, 가빌리오의 구위로 충분히 싸워볼 수 있는 KBO리그는 얘기가 다르다. 김원형 감독은 “가빌리오가 왜 계속 우타자에게 바깥쪽 투심패스트볼만 쓸까 생각해봤는데, 그런 원인도 하나 있겠더라. 하지만 KBO와 메이저리그는 분명히 다르다. 가빌리오에게 한 타자당 1개만 몸쪽으로 투심패스트볼을 던질 것을 주문했다”고 전했다.

이어 “전체 투구 수 중에 10% 정도만 그렇게 해주면 타자들도 분명히 몸쪽을 의식한다. 거기에서 좋은 결과가 나오면 몸쪽으로 던지지 말라고 해도 던진다. 제구력이 있는 투수라서 충분히 할 수 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고척(서울)=안준철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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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인터뷰.."장모 일은 장모 일"
임명식 참석한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 내외 -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이 25일 오전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기 위해 부인 김건희 코비나 컨텐츠 대표와 함께 입장해 자리하고 있다. 2019.7.25 연합뉴스

임명식 참석한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 내외 -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이 25일 오전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기 위해 부인 김건희 코비나 컨텐츠 대표와 함께 입장해 자리하고 있다. 2019.7.25 연합뉴스
야권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부인 김건희씨가 과거 ‘쥴리’라는 이름으로 유흥업소에서 일했다는 의혹에 대해 선을 그었다.

윤 전 총장은 8일 경향신문 인터뷰에서 ‘쥴리’ 의혹에 대한 기자 질문에 “상식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얘기인가”라고 반문했다.

윤 전 총장이 이른바 ‘윤석열 X파일’ 논란이 확산한 뒤 부인 관련 의혹에 관해 직접 해명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새벽 3시까지 책 읽고 공부하는 사람”

-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윤 전 총장의 부인 김건희(오른쪽)씨.

-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윤 전 총장의 부인 김건희(오른쪽)씨.
윤 전 총장은 부인에 대해 “술 마시고 흥청거리는 것을 싫어한다”며 “이런 사람이 술집 가서 이상한 짓 했다는 얘기가 상식적으로 안 맞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집사람은 새벽 2~3시까지 책을 읽거나 컴퓨터 앞에 앉아 있을 만큼 쉴 틈 없이 공부하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라며 “고교 교사와 대학 초빙·겸임교수도 했고, 석사학위도 2개나 받았다”고 강조했다.

부인 김씨의 국민대 박사학위 논문이 부정 의혹 조사를 받는 상황을 염두에 둔 답변으로 보인다.

장모 최모씨가 지난 2일 요양급여 부정수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데 대해선 “법과 원칙에 따라 누구나 동등한 수사와 재판을 받아야 한다”고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그는 “가족이라도 예외가 될 수 없다”며 “장모 일은 장모 일이고, 제가 걸어가는 길에 대해선 국민들께서 판단하실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조국 문제로 대통령 독대? 무슨 원한 있다고”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9일 서울 서초구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대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국회사진기자단.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9일 서울 서초구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대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국회사진기자단.
지난달 29일 정치 참여 선언문에서 문재인 정부를 향해 ‘국민 약탈’, ‘이권 카르텔’ 등의 표현을 써 가며 성토한 데 대해 윤 전 총장은 “정부와 관련된 여러 사건을 제가 직접 겪어보고 느낀 대로 가감없이 쓴 것”이라고 주장했다.

윤 전 총장은 “국민들이 다 보시고 또 알고 계시지 않나”라며 문재인 정부 비판 기조를 고수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수사를 앞두고 문 대통령에게 독대를 요청했다는 열린민주당 김의겸 의원의 최근 주장에 대해선 “내가 무슨 원한이 있다고 그렇게 하겠나”라며 부인했다.

“도리도리? 정치인으로서 9일, 쉽지 않다”

- 대선 출마를 선언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0일 국회 소통관을 찾아 기자들과 인사한 뒤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1. 6. 30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대선 출마를 선언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0일 국회 소통관을 찾아 기자들과 인사한 뒤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1. 6. 30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정치 참여 선언 후 소감에 대해선 “출마 선언 첫날 문자 메시지 수십 통을 받았다. ‘고개를 왔다갔다 한다’, ‘말에 임팩트가 없다’ 등의 지적이 쏟아졌다”면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면 되지 뭐 어렵겠는가 했는데 쉽지 않다.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지 않겠느냐”고 밝혔다.

그는 “민주당 핵심그룹이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는 철학적 기반을 과연 갖고 있는지 의문이 많다”면서 “어느 지점에서 권력의 행사를 멈출 것인지, 어떤 사안에서 공권력을 행사할 것인지 등을 결정하는 철학이 중요하다. ‘헌법 정신’이 바탕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파워볼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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