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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7-12 14:22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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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중기중앙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고용정보원은 13일부터 연말까지 ‘이달의 우수 중소기업 일자리’ 청년 매칭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우수 중소기업 정보를 제공하는 참 괜찮은 중소기업 홈페이지. 자료:중기부 제공


청년 구직자들을 위해 우수 중소기업의 연봉 2700만 원 이상인 정규직 일자리 정보가 실시간으로 제공된다.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 등이 우수 중소기업을 선정해 ‘이달의 우수 중소기업 일자리’로 추천하는 방식이다.파워볼사이트

중기부, 중기중앙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고용정보원은 13일부터 연말까지 ‘이달의 우수 중소기업 일자리’ 청년 매칭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청년층 구직자와 중소기업의 ‘일자리 미스매치’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다.

사업 추진기관인 중기부 등은 구인에 나선 중소기업 가운데 청년들이 선호할 만한 일자리를 선별한다. 대상기업은 중기부의 ‘참 괜찮은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도입기업, 청년 친화 강소기업이다.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 상에서 구인 활동 중이면서 신용등급 BB-이상이고 채용기준이 ‘연봉 2700만 원 이상’, ‘정규직’ 등을 충족하는 기업의 채용정보를 실시간으로 선별한다.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은 중소기업의 기업정보(약 3만 개)를 제공하고, 워크넷·잡코리아 등과 연계한 구인정보 제공 등을 제공하고 있다. 선별된 일자리와 기업정보는 참 괜찮은 중소기업 플랫폼, 기업인력애로센터, 워크넷, 잡코리아에서 별도 전용관과 팝업 창 등을 통해 제공된다.

구인기업에게는 잡코리아 인재 풀 열람권 무료 제공, 채용공고별 맞춤 인재 추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청년 구직자(만 15~34세, 군필자 최대 만 39세)에게는 구직정보를 고려한 채용공고 추천, 구인정보에 대한 알림서비스(개별 메일링 등) 등을 제공한다.

청년을 채용하는 구인기업은 고용부가 지원하는 청년채용특별장려금을 활용하면 기업당 최대 3명, 1인당 최대 1년간 90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채용특별장려금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에서 청년채용특별장려금 사업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기부 정기환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 구직자들이 선호하는 기업과 일자리를 찾기 바라며 청년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찾는데 도움을 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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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규한 기자] 210423 KIA 권혁경. / dreamer@osen.co.kr


[OSEN=광주, 이선호 기자] "혁경이가 와야 되는 것 아니예요?".

지난 11일 KT 위즈와의 광주경기에서 6회 결승투런 홈런을 날리고 2-0 승리를 이끈 KIA 타이거즈 4번타자 최형우는 인터뷰 룸에 들어서면서 이 말부터 했다. 갑작스럽게 마스크를 쓰고 데뷔전에 나선 고졸 신인포수 권혁경(19)이 그만큼 대견했던 것이었다.

최형우는 "(오늘 인터뷰는) 혁경이가 와야 한다. (선발투수) 이의리는 워낙 잘한다. 혁경이가 갑자기 1군에 올라왔는데 어떻게 이렇게 잘할 수 있는지. 1회 도루를 잡고 분위기를 잡았고 엄청 기세가 살았다. 나도 포수였는데 첫 경기는 쫄아서 공도 제대로 못던졌다"며 박수를 보냈다.

이날 KIA는 날벼락을 맞았다. 주전 포수를 분담했던 김민식과 한승택이 코로나19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 동시에 빠졌다. 한승택은 광주의 한 식당에서 확진자와 동선이 겹쳤다. 김민식은 두산 확진 선수가 4일 광주경기 타석에 들어서면서 밀접 접촉이 있다고 판정을 받았다.

권혁경은 광주의 집에서 점심 식사를 하다 1군 콜업 전화를 받았다. 입단해 줄곧 퓨처스 팀에서만 뛰었다. 첫 1군 행이었다. 신일고 출신으로 듬직한 체구(187cm-94kg)를 갖췄고 재능을 보였다. 퓨처스 팀에서 차세대 포수로 육성의 길을 밟고 있었다. 갑자기 1군 포수 2명이 빠지면서 강제 데뷔전을 갖게 됐다.

자연스럽게 권혁경에게 관심이 모아졌다. 19살 루키 포수에게는 엄청난 부담이었다. 그래도 선배투수가 아닌 같은 루키 이의리와 호흡을 맞춰 KT 타자들을 잡기 시작했다. 1회초 2사 1루에서 황재균의 2루 도루를 멋진 송구로 잡아내는 기세를 올렸다. 이의리 5이닝 무실점에 이어 박진태(1이닝 무실점), 장현식(2이닝 무실점), 정해영(1이닝 무실점)까지 볼을 받으며 2-0 승리를 이끌었다.

타석에서는 세 번 모두 삼진을 당했지만 코로나19가 가져온 강제 데뷔전에서 믿기지 않을 정도로 침착하게 안방을 지켰다. 경기를 마치자 포수 출신인 최형우 등 선배들은 큰 박수를 보냈다. 사실상 이날의 히어로는 권혁경이라는 의미였다. 팀도 6연승을 달렸다. 19살의 젊은 포수가 연승을 이어주었다.

권혁경의 등장으로 팀도 생각지 못한 수확을 얻었다. 김민식 한승택 체제의 뒤를 이을만한 젊고 건강한 포수의 잠재력을 확인한 것이다. 안방의 살림은 듬직함 그 자체였다. 퓨처스리그에서 3할 타율을 기록 중이다. 그만큼 타격에서도 가능성이 높다. KIA 포수 구도에 의미있는 파문을 던졌다.

권혁경은 경기 후 "점심을 먹다 콜업 전화를 받았다. 엄청 떨렸는데 막상 유니폼을 입으니 덤덤했다. 하고 싶은대로 하라고 하셔서 편안하게 했다. 나는 경험없는 신인이다. 무엇을 하더라도 괜찮은 자리이다. 많은 경기에 나서면서 자신있는 모습을 보이겠다"고 다부진 각오도 드러냈다. /sunny@osen.co.kr

기사제공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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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이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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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범이 해태에서 한창 날리던 시절 인터뷰했는데, 이제는 아들 정후도 인터뷰합니다. 그래서 야구가 재미있네요.하나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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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전 감사원장이 12일 오전 대전 유성 국립대전현충원 제2연평해전 전사자 묘역에서 참배한 뒤 취재진 질문을 받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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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12일 "최근의 상황을 보면 국민이, 특히 청년들이 더 나은 미래를 희망하며 살 수 있는지 심각한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최 전 원장은 이날 부친 고(故) 최영섭 예비역 대령의 삼우제를 위해 대전현충원을 방문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정권교체의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모든 국민이,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살 수 있고, 우리 사회 곳곳에 소외되고, 어렵고, 힘든 분에게도 따뜻한 빛이 비칠 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 게 대한민국을 밝히는 일"이라며 "그런 길을 향해 뚜벅뚜벅 걸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입당과 관련해선 "정치 경험이 없지만, 정치라는 것은 뜻을 같이 하는 이들끼리 힘을 모아 공동의 목표를 이뤄가는 과정"이라며 "이런 원칙하에서 입당을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정치선언 시점에 대해선 "충분히 준비된 다음에 일정을 말씀드리겠다"고 즉답을 피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의 관계에 대해선 "저를 윤 전 총장의 대안으로 말씀하시는 분들이 있으나, 저는 저 자체로 평가받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사람이 잘못되는 것이 저의 이익이 되는 방식으로 살지 않았고 그런 생각으로 정치를 할 것"이라며 "윤 전 총장은 가장 높은 지지를 받고 계신데, 그 분과의 협력 관계는 좀 더 생각해보고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

[맹성규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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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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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임종철 디자이너
여자친구의 성매매 사실을 알게 되자 강간 및 유사 강간하고 이를 촬영한 2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대구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이상오)는 강간 등 혐의로 기소된 A(23)씨에게 징역 2년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고 12일 밝혔다. 법원은 성폭력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등에 5년간 취업 제한도 명령했다.

A씨는 여자친구인 B씨가 성매매한 사실을 알게 되자 유사 강간 후 촬영하고 이를 유포할 것처럼 협박한 뒤 또 다시 강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여자친구의 성매매 사실을 피해자 지인들에게 알린 혐의(명예훼손)도 받는다.

변호인과 피고인 측은 합의를 위해 선고 연기를 요청했지만, 재판부는 "피해자와 연락할 수 있는 유일한 창구는 피해자측 변호사이지만 피고인 측은 합의를 위해 피해자, 가족 등에게 연락한 것으로 보인다"며 "피해자와 그 가족에게 피고인 측이 연락함으로 입는 피해가 더 크고 힘든 상황이며 피해가 더 가중될 수 있기에 형을 선고하겠다"고 했다.

이어 "피해자가 엄벌을 원하는 점, 범행 수법과 내용, 죄질이 매우 불량한 점, 피해자가 큰 성적수치심을 느끼고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 점 등을 종합했다"며 양형의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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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원 기자 linda0526@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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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 빅테크 기업의 해외증시 상장을 규제하려는 중국 정부의 움직임이 향후 45조달러(약 5경1556조5000억원)의 손실을 감수하는 행위란 분석이 나왔다.

미국 싱크탱크인 애틀랜틱카운슬의 프레드릭 캠프 회장은 10일(현지시간) CNBC 기고문을 통해 '중국의 우버'로 불리는 승차공유 업체 디디추싱의 뉴욕 증시 상장으로 촉발된 중국의 빅테크 규제 추세에 대해 이같이 전망했다. 디디추싱이 중국 정부의 반대에도 지난달 뉴욕증권거래소 상장을 강행하자 중국 당국은 디디추싱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와 규제에 착수했다.

캠프 회장은 "디디추싱 사태는 중국의 다른 빅테크 기업들로 확장될 것이 분명하다"며 "중국 내부 정치가 점점 더 권위주의로 흐르고 있고, 미중 분쟁이 가속화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사태 이후 중국 의료정보업체 링크닥이 처음으로 미국 시장 기업공개(IPO)를 포기하는 등 중국 기업들의 후퇴사례가 속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는 "디디추싱 주가가 폭락하는 등 단기적인 투자손실은 발생했지만,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한때 옹호했던 시장자유주의로부터 돌아선 것은 더 큰 비용을 발생시킬 것"이라고 내다봤다. 로듐그룹 분석에 따르면 공산당이 빅테크 기업의 해외 증시 상장을 제한하는 등의 내부개혁을 계속 추진할 경우 2030년까지 중국이 자본흐름에서 45조달러에 달하는 손실을 입을 것으로 관측됐다.

로듐그룹 창립 파트너이자 애틀랜틱카운슬 선임연구원인 대니얼 로젠은 "시 주석 체제의 중국은 여러 경제개혁을 계속 시도했지만, 오히려 후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 주석 집권 기간 동안 중국 총부채는 국내총생산(GDP)의 225%에서 276% 이상으로 증가했다. GDP 성장률은 코로나19 대유행 전에 이미 9.6%에서 6%로 떨어졌다.

로젠 연구원은 "어느 시점에는 중국 공산당 지도자들이 정치적 전능력과 지속가능한 경제효율성은 양립할 수 없다는 점을 깨닫고 트레이드오프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캠프 회장은 "역사적으로 두 가지를 다 누릴 수는 없지만, 현재 시 주석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시장역동성을 감수할 용의가 있는 걸로 보인다"고 평가했다.실시간파워볼

김리안 기자 knr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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