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파워볼,파워볼실시간,실시간파워볼,1.97배당,파워볼전용사이트,파워볼게임사이트,홀짝게임,파워볼게임,파워볼엔트리,파워사다리,동행복권파워볼,하나파워볼,엔트리파워볼,파워볼사이트,키노사다리,키노사이트,엔트리사이트,파워볼하는법,파워볼분석,파워볼사다리,파워볼,나눔로또파워볼,네임드파워볼,앤트리파워볼,파워볼재테크,파워볼중계,연금복권당첨번호,라이브스코어,스포츠토토,토토사이트,네임드사이트,파워볼결과,돈버는사이트,엔트리게임,파워볼픽스터,사다리게임,파워볼픽,파워볼당첨번호,파워볼구매대행,파워볼게임실시간,파워볼패턴,실시간파워볼게임,파워볼그림,자이로볼,파워볼유출,베트맨토토,배트맨토토,연금복권,나눔로또,파워볼대중소,파워볼예측,파워볼양방,파워볼게임하는법,파워볼게임사이트,하나볼온라인,파워볼메이저사이트,파워볼무료픽,파워볼놀이터,파워볼사이트추천,파워볼주소,암호화폐,암호화폐거래소,비트코인,비트코인거래소,빗썸,업비트,코인원,코빗,도지코인,이더리움,이더리움클래식,퀀텀,리플,이오스,비트코인캐시,비트토렌트,에이다,코모도,네오,비체인,비트코인골드,리스크,던프로토콜,그로스톨코인,라이트코인,스트라티스,메탈,트론,오미세고,온톨로지,체인링크,세럼,메디블록,스팀,스토리지,넴,펀디엑스,모스코인,쎄타토큰,밀크,스텔라루멘,칠리즈,비트모인에스브이,아크,마로,마워렛저,디센트럴랜드,비트코인캐시에이비씨,폴카닷,스테이터스네이트워크토큰,웨이브,시아코인,시빅,테조스,스트,이크,스와이프,아더,크립토닷컴체인,코스모스,메타디움,알트코인,쎄타퓨엘,가스,디카르고,베이직어텐션토큰,플로우,코박토큰,엠블,메인프레임,캐리프로토콜,톤,플레이댑,센티넬프로토콜,하이브,페이코인,보라,앵커,오브스,무비블록,질리카,아이오에스티,스택스,엑,인피니티,아인스타이늄,썸싱,스팀달러,엔진코인,디마켓,카이버네트워크,스톰엑스,골렘,제로엑스,어거,샌드박스,카바,옵저버,헤데라해시그래프,저스트,몰리매쓰,픽셀,에브리피디아,리퍼리움,아이콘,트웰브쉽스,온톨로지가스,람다,썬더토큰,룸네트워크,알파쿼크,휴먼스케이프,피르마체인,아하토큰,이그니스,아이오타,에스티피,엔도르,쿼크체인,엘프,퀴즈톡,헌트,아르고,애드엑스,왁스,솔브케어,엘비왈아이크레딧
파워볼게임

네임드파워볼 파워볼전용사이트 홀짝게임 홈페이지 홈페이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7-13 18:17 조회3회 댓글0건

본문


kk8.gif




커피 관련 장비부터 디저트까지 전시
코로나19 방침 따라 별도 시음공간 마련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코엑스는 한국커피연합회와 함께 14일부터 나흘 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 B홀에서 ‘2021 서울커피엑스포’를 연다고 13일 밝혔다.파워볼

커피 관련 기업 100개사가 참여하는 이번 전시회에선 커피머신과 장비, 원·부재료, 디저트, 음료 등 커피와 카페 창업 트렌드를 알 수 있다.

코엑스는 수개월 동안 전시회 참가를 준비한 기업의 마케팅을 지원하고 침체된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적자를 감수하고 이번 전시회를 진행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시장의 층 높이가 15m로 외부 공기가 상시 유입돼 야외 수준으로 안전하게 유지된다고도 덧붙였다.

전시회 참가업체와 협력사 전 직원이 코로나19 음성 결과를 확인한 후 전시장에 입장하도록 이들에겐 자가진단키트를 매일 제공한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입장 전 문진표 작성과 에어샤워 소독, 면적당 인원 제한 등을 준수한다.

이뿐 아니라 전시장과 별도로 완전하게 분리된 시음 전용 공간이 마련된다. QR체크인 후 입장할 수 있는 시음 공간은 2m 거리를 두고 1인 칸막이가 설치돼 안전하게 시음 가능하다.

아울러 코엑스는 참가하지 않기로 한 기업의 참가비 반환과 관련해 계약 내용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참가기업엔 이듬해 참가비 30%를 할인하는 등 업계와의 상생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코엑스는 하반기에 열 예정인 산업전시회가 수출과 내수, 일자리창출 등 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큰, 기업의 마케팅수단이라는 점에서 방역에 최선을 다하면서 조속히 정상화할 계획이다.




기자 프로필
이데일리 경계영
kyung@edaily.co.kr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구독
구독자 736
응원수 1,159
정부, K배터리 '초격차' 지원…LG 포함 배터리사 40조원 투자(종합)
[현장에서]국내 배터리 '두뇌' 되려면
Copyright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효준이 구단 이주의 선수로 뽑혔다.(스크랜튼/윌크스-베리 레일라이더스 SNS 캡처)© 뉴스1

(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박효준(스크랜튼/윌크스-베리 레일라이더스)이 트리플A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

스크랜튼/윌크스-베리 레일라이더스는 13일(한국시간) 공식 SNS에 박효준의 이주의 선수 선정을 발표했다.

박효준은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6경기에 출전해 타율 0.353을 기록했다.

양키스 산하 마이너리그 팀에서 눈물젖은 빵을 먹은 박효준은 올 시즌 트리플A 무대를 폭격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41경기에 출전해 타율 0.342, 8홈런, OPS(출루율+장타율) 1.070을 기록했다.

뉴욕 양키스에서 박효준과 포지션이 겹치는 선수들이 부진하면서 현지에서는 박효준의 콜업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하고 있지만 정작 양키스 구단은 아직까진 박효준의 콜업에 관심이 없어보인다.

브라이언 캐시먼 양키스 단장은 "박효준이 뛸 자리가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더 이상 트리플A에서 보여줄 것이 없는 박효준은 언제쯤 빅리그에 데뷔할 수 있을까. 이주의 선수 선정으로 박효준의 콜업을 주장하는 팬들의 요구는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
기사제공 뉴스1

뉴스1 서장원 기자
superpower@news1.kr

뉴스1 서장원 기자 구독
구독자84 응원수123
KBO리그 중단으로 김경문호 일정 앞당겨져…17일부터 훈련 시작
올림픽 참가 선수단 7월에만 총 2601명 일본 입국…코로나 확진자는 1명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팩트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전날(12일) 합의한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을 파기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13일 국회에서 취재진을 만나 양당 대표 회동 관련 질문을 듣는 이 대표. /남윤호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따릉이' 파격 이준석, 여가부·통일부 폐지 등 최근 행보마다 논란

[더팩트ㅣ이철영 기자] 0선, 30대 제1야당 대표로 헌정사에 새로운 기록을 쓰며 주목받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한 달 만에 리더십 위기에 처했다. 이 대표의 발언과 행보마다 당내 불만은 물론, 여야에서 비판이 쏟아지면서 '트러블메이커'로 전락한 모양새다.

13일 정치권은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 대표의 전날(12일) 전 국민 재난지원금 합의를 놓고 설왕설래 중이다. 이 대표가 송 대표와 합의한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을 번복했기 때문이다. 여야 대표 합의 발표 후 당내 비판이 거세지자 이 대표가 번복했다는 해석이 나왔다.

이 대표는 같은 날 <불교방송> 라디오 인터뷰에서 "선별지급, 선별지원이 저희 당론"이라며 "구체적인 설명과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을 대변인들이 진행했는데, 논의 과정에서 있던 고민이 전달되지 않은 게 아닌가 싶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이 대표의 해명에도 민주당, 국민의힘, 국민의당 등 모든 정당에서 비난이 쏟아졌다. 당장 당내에서는 대선에 출마한 윤희숙 의원이 이 대표를 향해 "민주적 당 운영을 약속해놓고, 당의 철학까지 맘대로 뒤집는 제왕이 되렵니까?"라며 "당내토론도 전혀 없이, 그간의 원칙을 뒤집는 양당 합의를 불쑥하는 당 대표를 보게 될 줄은 몰랐다"고 실망감을 드러냈다.

윤 의원은 또 "젊은 당 대표의 새로운 정치를 기대한 수많은 이들의 신뢰를 배반했다"고 직격했다.

더팩트
12일 송영길 민주당 대표와 이준석 국민의힘가 만찬장으로 이동하며 대화하는 모습. /남윤호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 대표를 '100분 대표' '탱자 대표'라고 비유하며 힐난했다. 그는 "국민 삶에 직결되는 문제에 대해 여야 대표간의 정치적 합의가 이렇게 가벼워서야 되겠나"라며 "우리 당의 송영길 대표를 만나 귤 맛을 뽐내던 이 대표가 국민의힘에 가더니 100분 만에 귤 맛을 잃고 탱자가 된 것"이라고 비판했다.

윤 원내대표는 이어 "당 대표의 신의뿐 아니라 이 대표는 2030 청년세대와의 신의도 저버렸다. 송 대표로부터 설명을 잘 들었을 텐데 당으로 복귀하자마자 2030 청년세대를 배신한 것인가"라며 "2030 청년들은 재난 상황에도 능력과 자기가 알아서 살라는 것이 이준석의 능력주의다. 이준석은 청년세대와 신혼부부를 배신하지 말길 바란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과 합당을 논의 중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도 이 대표 비판 대열에 합류했다. 안 대표는 "여당의 포퓰리즘 매표 행위에 날개를 달아준 꼴"이라고 했다.

안 대표는 또 "선별 지원 후 남는 재원이 있을 경우라고 전제를 달았지만, 추후 전 국민 재난지원금 살포를 막을 명분을 상실했다"며 "여당의 포퓰리즘 정치에 들러리 서기로 작정했나"라고 밝혔다.

논란이 확산하자 이 대표를 두둔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도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에) 합의했다는 사실 자체가 팩트가 아니다. 종전 입장(선별 지급)을 똑같이 갖고 추경안 심사할 것"이라고 이 대표가 합의를 깬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더팩트
김기현(왼쪽)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준석 리스크'와 관련해 "호사가들이 하는 말씀"이라고 일축했다. 지난 8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 앞서 이 대표와 이야기하는 김 원내대표. /이선화 기자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도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이 대표가 어제 밝힌 합의사항의 핵심은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에 추경 재원을 우선 집중하자는 것으로 이는 우리 당이 줄기차게 주장해온 것"이라며 "일각에서 오해하는 국민 100% 재난지원금 제공은 합의 사항이 아니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남은 예산에 대해 80% 지급 경계선 문제, 행정비용 문제가 있으면 비율을 늘리자는 민주당의 제안을 검토할 수 있다는 조건부 검토였지 100% 지급 합의는 아니었다"며 "실제 합의된 내용까지 왜곡하며 침소봉대해서 내부 공격을 가하는 것은 자해정치"라고 주장했다.

이 대표를 둘러싼 논란은 이번 사안이 처음은 아니다. 여성가족부·통일부 폐지도 여야 정치권에 파문을 일으켰다. 이 대표의 이른바 '작은 정부론' 논란은 현재 진행형이다.

지난달 11일 '0선' '30대' 제1야당 대표 타이틀을 얻으며 정치권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 이 대표지만, 취임 한 달 만에 여가부·통일부 폐지,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 파기 논란 등으로 리더십 위기에 처하게 됐다.

김 원내대표는 이 대표를 향한 당내 분란이 '이준석 리스크'라는 질문에 "그걸 리스크라고 말하는 것 자체는 호사가들이 하는 말씀"이라며 "각자가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건데 다만 그것이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부분이 있어 설명드린 것"이라고 일축했다.

cuba20@tf.co.kr

통풍 안 되는 재질에 비닐 커버까지…마스크·두겹 장갑 끼면 숨이 턱
2번째 여름 맞는 간호사 "땀 너무 흘렸더니 5㎏ 자연 다이어트" 하소연
기사 이미지
선별진료소
촬영 천경환 기자
(청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폭염경보가 내려진 지난 12일 오후. 충북 청주시 서원보건소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체험한 레벨D 방호복은 한마디로 '찜통' 그 자체였다.

바깥 기온은 33.4도를 가리켰지만, 바람 한 점 통하지 않는 방호복 속 온도는 금세 체온을 훌쩍 뛰어넘어 비 오듯 땀을 쏟아냈다.파워볼사이트

땡볕에 달궈진 차 안에서 에어컨을 틀지 않고 앉아 있는 느낌과도 같았다.

방역당국의 협조를 얻어 착용한 레벨D 방호복과 덧입은 비닐 커버 속 환경은 상상을 초월했다.

평소 핸드크림을 달고 살 정도로 건조한 손이지만, 라텍스 장갑 두 겹을 끼자 몇 분 안 돼 금세 손바닥에 땀이 흥건해졌다.

바삐 돌아가는 에어컨도 장식품처럼 여겨졌다.

그런데도 선별진료소에는 진단검사 받으려는 시민들이 긴 줄을 이뤘다. 방호복에 KF94 마스크, 페이스쉴드(안면보호구) 등으로 중무장한 근무자들은 숨돌릴 틈 없이 검체 채취 키트(면봉)를 바꿔가며 수검자를 맞았다.

기사 이미지
땀으로 범벅이 된 손
촬영 천경환 기자
이곳에서 두 번째 여름을 맞는다는 간호사 A씨는 "작년 이후 땀을 너무 많이 흘려 5㎏가량 자연 다이어트가 됐다"며 "이젠 어느 정도 익숙하지 않으냐고 말할지 몰라도 더위는 도무지 적응이 안 된다"고 힘겨워했다.

동료 직원 B씨는 수검자 사이를 바삐 오가면서 우리 말이 서툰 외국인과 어르신 수검자들의 문진표 작성을 돕고, 다른 수검자와의 거리두기를 안내하느라 분주했다.

그는 "방호복 자체가 통풍이 안 되는 재질이라 에어컨 옆에 서 있어도 열기를 식힐 수 없다"며 "근무가 끝나면 서 있기 힘들 정도로 녹초가 된다"고 하소연했다.

이곳 근무자들은 6∼8명이 2개 조로 나뉘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꼬박 8시간 근무한다. 오전 근무조는 오후 1시까지 더위와 사투를 벌인 뒤에야 늦은 점심을 먹게 된다.

서원보건소 관계자는 "4차 대유행이 시작되면서 하루 검사 인원이 600명대로 늘었다"며 "며칠 새 50% 가까이 수검사가 폭증한 탓에 더위를 느낄 겨를조차 없다"고 말했다.

지옥 같았던 1시간의 체험이 끝나고 방호복, 덧신, 안면 보호구 등 장비를 벗은 기자는 말 그대로 물에 빠진 생쥐 꼴이 됐다. 뜨거운 목욕탕에서 갓 나온 듯 머리끝에서 양말까지 온통 땀으로 범벅됐다.

기사 이미지
선별진료소 그늘막
촬영 천경환 기자
다행히 올해부터 이곳 선별진료소에는 폭염에 대비한 그늘막과 에어컨이 설치됐다.

그러나 33∼34도를 넘나드는 불볕더위는 이런 시설에 대한 고마움을 느낄 겨를조차 없게 만든다.

서원보건소 관계자는 "이제 겨우 폭염이 시작되는 상황이니 앞으로 두 달 가량은 체력전이 불가피하다"며 "장기전에 대비하고 있지만, 폭염이 심해지면 한계에 부닥쳐 병가를 쓰는 직원들도 생긴다"고 말했다.

냉방장치가 갖춰진 워크스루(Walk through) 검체 채취시설도 2개가 설치돼 있지만, 수검자가 몰릴 경우는 무용지물이다.

작은 통 모양의 워크스루는 그나마 내부에 시원한 냉기가 흐른다.

간호사 A씨는 "워크스루는 수검사 키 등에 맞춰 일일이 몸을 굽히거나 까치발을 든 상태로 검체를 채취한다"며 "수검자가 뒤로 움찔 물러날 경우 등은 효율이 떨어지고 채취 시간도 오래 걸려 요즘처럼 검사 인원이 많을 때는 사용하기 힘들다"고 설명했다.

기사 이미지
비어있는 워크스루(Walk through) 검체 채취 시설
촬영 천경환 기자
이런 상황에도 선별진료소 직원들은 힘든 내색 없이 묵묵히 현장을 지킨다.

땀이 흥건한 방호복을 벗던 한 직원은 "방역 최일선을 지킨다는 자부심 없이는 하루도 버티기 힘들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수그러들어 평온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랄 뿐"이라고 지친 표정으로 말했다.

또 다른 직원은 "더운 데 검사 속도가 늦다고 짜증을 부리는 수검자를 만나면 속상하고 힘이 빠질 때도 있다"며 "그래도 고생한다고 위로해주는 시민들이 더 많아 힘을 낸다"고 덧붙였다.

kw@yna.co.kr


(끝)

[이 시각 많이 본 기사]
☞ 미국 무명 래퍼, 교도소 출소 길에 64발 총격받고 사망
☞ 대전서 실종 신고됐던 10살 아이 행방확인…전북서 발견
☞ "살려주세요" 외침에 바로 '풍덩'…초등생 3명 구한 40대
☞ '젊은여성' 백신광고 역풍…"접종 못하는 후순위들 겁주냐"
☞ 미 3세 남아, 어린이 치과서 충치 치료 중 사망
☞ '미스터트롯' 콘서트 수원 대신 전주 개최 결정…시민·팬 반발
☞ 폭격 맞은 듯 순식간 '폭삭'…중국 1년만에 또 호텔붕괴 참사
☞ "빌 게이츠, 이혼은 자기 잘못이라 말해…눈물 쏟을 듯 보여"
☞ 음식물 처리업체 직원, 깊이 3m 저장소에 빠져 숨져
☞ "벤츠서 돈줬다"…경찰관, '지하철 알리바이'로 무죄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교원양성체제 발전방안 시안 발표..국민 의견수렴
공통과목은 사범대서..교육대학원 양성기능 폐지
뉴스1DB © News1 공정식 기자

뉴스1DB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권형진 기자 = 앞으로 사범대학을 나오지 않으면 중·고교 교사 자격증 취득이 어려워질 전망이다. 교육당국이 임용 규모에 비해 과다 배출되는 중등교사 양성 규모를 줄이기 위해 일반학과 교직과정과 교육대학원을 통해 교사 자격증을 주는 것을 대폭 축소할 방침이다. 2026년 대학 신입생부터는 5700명 이상 중등교원 양성기관 정원이 줄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초중등 교원 양성체제 발전 방안' 시안을 13일 공개하고 대국민 의견수렴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국가교육회의가 진행했던 사회적 협의를 바탕으로 교육부가 교원양성체제 혁신위원회를 구성해 논의한 결과다.

◇일반학과 교직과정은 공통과목 외 전문교과·선택과목만

신규 교사 임용 규모에 비해 과다 배출되는 중등교사 자격증을 줄이기 위해 중등교원 양성기관 규모를 축소한다. '노량진 임용고시 낭인'이라는 말까지 생겨나는 상황을 개선하겠다는 것이다. 2020년의 경우 1만9336명이 중등교원 자격증을 취득했지만 2021년에 임용된 중등교사는 약 5분의 1인 4282명에 불과하다.

주요 감축 대상은 일반학과에서 운영하는 교직과정과 교육대학원이다. 교육부는 지금도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평가를 통해 교직과정과 교육대학원에서 신규교사 양성 기능을 축소하고 있다. 이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음악, 미술, 체육, 기술, 가정, 정보·컴퓨터 등 공통과목은 앞으로 사범대학을 중심으로 교사를 양성한다. 교직과정은 사범대학에서 양성하지 않는 전문교과, 선택과목, 신규 분야 교원만 양성한다.

교육대학원은 중등교사 자격증을 주는 양성 기능을 폐지하고 현직 교사 재교육에 집중한다. 다만 교육대학원도 중등교사 이외에 유아·특수교사와 전문상담교사 등 비교과 교사 양성과정은 유지할 예정이다.

1차 감축 목표는 교직과정 2353명, 교육대학원 3360명 등 5713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부가 밝힌 2020년 기준 '중등 교원양성기관별 중등 교원자격 발급 수'에 따르면, 교직과정(4141명)을 통해 공통과목 교사자격증을 취득한 인원은 총 2353명이다. 교육대학원을 통해서는 공통과목 2979명, 그 외 과목 381명 등 3360명이 배출됐다.

사범대학에서 공통과목 외에 전문교과, 선택과목 등으로 배출하는 인원도 2069명이지만 우선 감축 대상은 아니다. 순천대 농업교육과, 충남대 기계재료공학교육과·전기전자통신공학교육과 등 특수 분야에서 예비교사를 양성하는 학과는 일단 유지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

정원 감축이 적용되는 시기는 6주기 교원양성기관 평가(2022~2025년)에 따라 정원 조정이 이뤄지는 2026년이 될 전망이다. 6주기 평가에서 사범대학과 교직과정은 2024년에 평가를 실시하는 것으로 계획을 잡고 있다.

교육대학 등 초등교원 양성기관은 지금처럼 정부가 정원 규모를 관리한다. 국립대인 교육대학은 정부가 정원을 관리하며 임용 규모에 맞춰 정원을 조정하고 있다. 올해까지 새로운 교원수급전망 모델을 마련해 내년에 중기 교원수급계획(2023~2027년)을 수립할 예정이다.

2020년 기준 중등 교원양성기관별 교원자격 발급 수 (교육부 제공) © 뉴스1

2020년 기준 중등 교원양성기관별 교원자격 발급 수 (교육부 제공) © 뉴스1
◇예비교원 교육실습 한 학기로 확대…2028년 전면도입

예비교원의 학교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교육실습도 강화한다. 교육대학·사범대학 학생들의 교육실습을 현행 4~6주에서 한 학기로 확대해 '실습학기제'를 도입한다. 내년 하반기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해 2028년 전면도입할 계획이다.

고교학점제 등에 대비해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현직교사가 여러 교과를 가르치는 '다교과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직교사 대상 '부전공'을 '융합전공'으로 변경하고, 1급 정교사 연수 등과 연계해 융합전공(30학점) 이수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안에 대한 대국민 토론회는 16일 1차 토론회를 시작으로 총 네 차례 진행된다. 8월6일 2차 토론회는 중등교원 양성, 8월20일 3차 토론회는 초등교원 양성에 대해 논의하고, 9월15일 4차 토론회는 종합토론이다. 토론회는 유튜브 교육부TV를 통해 실시한 생중계할 예정이다.

발전방안과 토론문을 보고 누구나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국민생각함'에 '국민과 함께 미래 교원을 그리다' 코너를 마련했다. 교육부 누리집 첫 화면을 통해서도 접속할 수 있다. 온라인 토론회에서 댓글 등을 통해 의견을 제안할 수도 있다.

이상수 교육부 학교혁신지원실장은 "교원양성체제는 미래 사회의 변화 속에서 더 나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해 미래 교육으로의 대전환을 준비하기 위한 의제"라며 "양성대학만이 아니라 국민 누구나 함께 고민하며 의견을 모아야 한다"라고 말했다.파워볼게임

jinny@news1.kr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