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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7-15 17:03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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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서울경제]
미국의 한 속옷 매장에서 흑인 여성을 폭행하고 희롱한 것으로 의심되는 백인 여성이 자신의 행동을 촬영하자 매장 바닥에 주저앉으며 "찍히고 싶지 않다"고 오열하는 사건이 공개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13일(현지 시각) 데일리비스트,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 10일 미국 뉴저지주 밀번에 위치한 쇼트힐즈 쇼핑몰의 빅토리아 시크릿 속옷 매장에서 백인 여성 아비게일 엘픽(24)은 나이지리아계 흑인여성 이지오마 우켄타를 밀친 후 우켄타가 자신을 촬영하자 통곡했다.

우켄타는 당시 속옷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사용하기 위해 해당 매장을 찾았다. 그 곳에서 우켄타는 엘픽에게 폭행과 희롱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또 쇼핑몰 경비요원으로부터도 어떠한 도움을 받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이에 우켄타는 엘픽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증거 영상을 촬영했다. 우켄타는 해당 영상을 8개로 나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했다.

첫번째 영상을 살펴 보면 매장의 계산대 근처에 있던 엘픽이 갑자기 우켄타를 때린 듯한 동작을 취한 뒤 미소 짓는다. 그러나 이내 우켄타가 스마트폰으로 자신을 촬영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고선 두 손으로 얼굴을 감싸며 애원하기 시작한다.

이에 우켄타는 “맙소사 방금 봤어? 이 사람이 날 치고 도망가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엘픽은 "찍히고 싶지 않다“며 바닥에 쪼그려앉았다.

우켄타는 “여기 있는 모두가 봤다. 세상에, 다들 봤다”고 강조했다. 이어 엘픽은 “널 때리려고 한 게 아니야. 멈춰, 멈춰!”라고 울부짓었다.

/유튜브 캡처

/유튜브 캡처
우켄타는 “이건 현실이 아닌것 같다"며 "이 사람은 내게 혐의를 뒤집어 씌우려 하고 있다”고 밝히며 경비요원을 불렀다. 엘픽은 이를 듣고 목놓아 울며 “정신적으로 쇠약한 상태를 찍지 말라”고 소리를 질렀다.

또한 엘픽은 매장 직원과 다른 손님들에게도 자신의 결백을 호소하다가 갑자기 지갑을 베고 쓰러지는 행동을 보였다. 이를 본 우켄타는 황당하다는 듯 비웃으며 현장을 떠났다.

하지만 상황은 그것이 끝이 아니었다. 이어서 공개된 영상을 보면 엘픽은 쓰러져 있던 바닥에 그대로 누워 발작이 일어나는 듯 전신을 벌벌 떨면서 우켄타를 가리키며 “그녀가 나를 찍고 있어!”라고 소리쳤다. 또 엘픽은 몸을 일으켜 “전화 치워! 제발 전화 치워!”라고 고함을 치면서 우켄타를 쫓았다.

이에 우켄타는 매장 점원에게 경비요원을 불러달라고 거듭 요청했다. 엘픽은 그런 우켄타를 쫓아오며 되레 “그녀가 날 협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런 소동을 지켜보던 점원들은 경비요원을 부르기는커녕 매장 내 음악 소리를 키웠다. 그러는 사이 엘픽은 경찰로 추정되는 이에게 전화를 걸어 “협박 받고 있다”고 밝혔다.

엘픽을 진정시키던 또다른 백인 여성은 우켄타에게 “(엘픽이) 아픈것 같다”며 촬영하던 스마트폰을 내려두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우켄타는 “흑인들이 이렇게 죽어가고 있다”며 “쇼핑몰 경비요원들은 대체 어디 있는가”라고 답답한 심경을 표하기도 했다.

이후 도착한 쇼핑몰 경비요원은 엘픽을 쇼핑몰 밖으로 내쫓을 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우켄타는 “왜 그녀를 쫓아낼 수 없는지 이해가 안 간다. 그녀는 나를 두 번이나 공격하려 했다”고 주장했지만 경비요원은 되레 우켄타에게 쇼핑몰을 떠나줄 것을 요구했다.

해당 영상들은 유튜브에서 각각 수십만회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엘픽에게 연기대상을 줘라” “백인 여성이 난동을 부리도록 둔 게 이상하다” “패닉상태라고 하기엔 흑인 여성을 너무 잘 쫓아온다” 등의 댓글을 달며 엘픽과 해당 쇼핑몰 반응에 분노했다. 이에 에식스카운티 보안관실은 해당 사건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현지 경찰은 엘픽이 우켄타가 영상을 촬영해 인터넷에 올리면 아파트와 직장을 잃게 될까 봐 두려워했다고 밝혔다. 엘픽은 현재 학교 보조교사로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해당 학교에선 엘픽을 고용한 적이 없다고 밝히며 또다른 논란이 되고 있다.파워볼

/고펀드미 캡처

/고펀드미 캡처
한편 우켄타는 변호사 고용을 위해 클라우드 펀딩 사이트 ‘고펀드미’에 해당 사연을 올리고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약 3,700명이 이에 참여해 7만 8,230달러(약 9,000만원)가 모금됐다. 해당 펀딩의 목표 모금액은 2만달러다.

박동휘 기자 slypd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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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강동훈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유벤투스를 떠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호날두는 지난 2018년 여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었다. 당시 그는 1억500만 유로(약 1,374억)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큰 기대를 모았다. 특히 유벤투스 구단과 팬들은 1996년 이후 우승과 거리가 멀었던 챔피언스리그에서 빅이어를 들어 올리기를 희망했다.

하지만 기대와는 다른 결과물이 이어졌다. 호날두를 영입한 첫 시즌 유벤투스는 8강에서 아약스에 패하면서 결승 무대 진출이 좌절됐고, 두 번째 시즌에는 16강에서 리옹에 무릎을 꿇었다. 유벤투스가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탈락한 건 2015-16시즌 이후 4시즌 만이었다.

지난 시즌 역시 마찬가지였다. 유벤투스는 16강에서 포르투에 원정 다득점 원칙에서 밀려 탈락했다. 호날두가 영입된 이후로 챔피언스리그에서 성적이 더 안 좋아지게 된 셈이다. 뿐만 아니라 리그에서도 우승에 실패하면서 10연패 대업을 놓치게 됐다.

이에 현지에서는 유벤투스가 30대 중반을 넘어섰고, 더는 예전 같은 파괴력을 보여주지 못하는 호날두를 떠나보낼 것이라고 예상했다. 고액의 연봉을 계속 지급하는 것도 구단 입장에선 부담스럽다는 견해가 나왔다. 이후 호날두는 여러 팀들과 연결됐다. 레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스포르팅 리스본, 파리 생제르맹, 인터 마이애미, LA 갤럭시 등이 차기 행선지로 거론됐다.

그러나 호날두가 떠나는 일은 없어 보인다. 유벤투스의 부회장 파벨 네드베드는 이적설을 부인했다. 네드베드는 14일(한국시간) 'DAZN'과의 인터뷰에서 "호날두의 측근으로부터 그가 떠나고 싶어 한다는 말을 듣지 못했다. 현재 그는 휴가 중이다"면서 "7월 25일 복귀가 예정되어 있으며 휴가를 마치고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다. 나는 그가 우리와 함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FX시티

사진 =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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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 영남대 교수 A씨가 동료교수 B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며 강간죄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14일 불송치를 결정했다./청와대 홈페이지 캡처


영남대 교수가 동료 교수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15일 경북 경산경찰서에 따르면 14일 영남대 공과대학 A교수가 같은 대학 B교수를 성폭행 혐의로 지난 2월 고소한 것과 관련해 5개월 동안 조사를 벌인 결과, 현재까지 혐의 입증할 만한 증거를 발견하거나 참고인 진술이 없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다만 추가 증인이나 증거 등 새로운 단서가 발견되면 재수사를 한다는 방침이다.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청원인 A씨는 5월 12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같은 센터에서 근무하던 교수에게 강간을 당했다"며 "여자로서 세상에 '나 강간당했다'고 말하는 것은 죽기보다 수치스러운 일이지만 용기를 내어 실명을 밝히고 공개한다"고 밝혔다.파워볼실시간

그는 "(사실을 폭로한) 그 후로 (학교가) 오히려 저를 내쫓으려고 보직을 없애고 업무에서도 배제했다"며 "참다 참다 저는 강간한 동료교수 B씨를 강간죄로 고소하고, 이렇게 강간을 덮으려고만 하지 말라"고 덧붙였다.

B교수는 "A교수의 집까지 간 사실은 인정하지만 성폭행을 하지 않았다"면서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나미 /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오나미 / 사진=SBS 골 때리는 그녀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코미디언 오나미가 축구선수 출신 남자친구와 사랑에 빠졌다. 데뷔 13년 만에 처음으로 열애를 인정한 오나미를 향한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오나미는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 출연했다.

이날 FC개벤져스 팀의 오나미가 발가락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동했다. 이동 중 오나미는 전화를 걸었다. 상대는 바로 오나미의 남자친구였다.

남자친구는 오나미의 전화를 받자마자 "어, 자기"라며 다정하게 말을 건넸다. 오나미는 그런 그에게 "나 지금 병원 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남자친구는 "어이구, 어떡해. 많이 다쳤나 보다, 자기야"라며 "맨날 자기만 다치는 것 같다. 발가락 잘 움직이냐. 붓지는 않았냐"며 걱정을 드러냈다.

오나미는 "사진 찍어봐야 알 것 같다"며 "병원 가고 있으니 갔다가 알려줄게"라고 다정하게 말했다. 남자친구는 "조심히 가고 바로 알려줘, 자기야"라며 통화가 끝날 때까지 오나미를 세심하게 챙겼다.
오나미 / 사진=DB

오나미 / 사진=DB

'자기야'로 시작해 '자기야'로 끝난 통화에 오나미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였다. 그는 차에 함께 탑승한 제작진에게 "자꾸 '자기야'라고 해서 죄송하다. 제 닉네임이 자기"라고 설명했다.

남자친구의 정체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남자친구가 축구를 했다. 프로에 있었어서 부상에 대해 많이 안다. 남자친구가 다치지 말라고 그랬는데 또 다쳤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와 관련해 오나미의 소속사 JDB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오나미가 남자친구와 사귄지 7개월 정도 됐다"며 "일반인이라 공개되는 게 조금 조심스럽다. 예쁜 사랑 키워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오나미가 데뷔 후 공개 연애를 선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08년 KBS 23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오나미는 KBS2 '개그콘서트' 속 '솔로천국 커플지옥' 코너에서 활약하며 일명 '모태솔로 아이콘'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최근에는 '골때녀'에 출연해 축구에 대한 열정을 쏟아부으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때 '모태솔로 아이콘'이라 불리던 오나미는 이제 한 남자의 '자기'가 됐다. 데뷔 후 첫 공개 연애를 시작한 오나미가 일과 사랑을 모두 쟁취하는 행보를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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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이승우가 신트트라위던 VV에 복귀했다.

15일(한국시간) 벨기에 림부르흐 지역 매체 ‘헷 빌랑 반 림부르흐’는 이승우의 신트트라위던 합류 소식을 전했다. 이 매체는 “지난 시즌 포르티모넨세 SC로 임대되었던 이승우가 신트트라위던 훈련에 합류했다. 이승우는 네덜란드 호르스트 여름 캠프에 참여할 수 없었다. 이유는 행정상의 문제 때문이었다”라며 이승우가 행정 문제로 그동안 팀 훈련에 참여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 문제는 지금 해결되었다. 베른트 흘러바흐 감독은 이승우를 지켜볼 것이다. 만약 이승우가 흘러바흐 감독 눈에 들지 못하면, 또 다른 임대 계약이 있을 것”이라며 이승우의 불안한 팀 내 입지 상황을 전했다.

한편, 벨기에 축구 매체 ‘부트발 벨기에’는 2021/2022시즌을 위한 신트트라위던 팀 사진 촬영에 참여한 이승우를 조명했다. 이 매체는 “이승우가 새로운 사령탑인 흘러바흐 감독의 지도 아래 벨기에 리그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까”라며, 벨기에로 복귀한 이승우 모습을 전했다.

지난겨울 이승우는 포르투갈 리그의 포르티모넨세로 임대되었으나 교체로만 세 번 출전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표팀 최종명단 제외라는 아픔을 겪은 이승우는 원소속팀에서 재기를 노리고 있다.

사진=신트트라위던 VV

스포탈코리아 김남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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