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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7-16 17:12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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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명섭 기자 = 폭염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6일 서울 남산에서 한 외국인이 운동을 마치고 땀을 식히고 있다. 2021.7.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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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부산, 김현세 기자) "김진욱이 만 19세 어린 나이에 나라를 대표하게 돼 엄청 기쁘다."

롯데 자이언츠 래리 서튼 감독은 김진욱의 2020 도쿄올림픽 한국 야구 대표팀 발탁에 "감독으로서 김진욱이 너무 자랑스럽다"며 기뻐했다. "꼭 안아 주고 싶다"며 "웃으며 '네가 열심히 해서 얻어낸 거다"라고 말해 주고 싶다"고 했다. 고졸 신인인 김진욱이 프로 데뷔 1년차에 성인 대표팀에 뽑힌 것만으로도 "많은 성장을 이룬 것이니 축하해 주고 싶다"고 했다.

서튼 감독은 김진욱이 어린 나이에도 큰 무대에서 경쟁력을 보여 줄 거라고 봤다. 그는 "선발로 뛰어 온 김진욱이 불펜으로 전향해서도 어떻게 하면 좋은 투수가 되는지 배웠다"며 "굉장히 성숙한 멘털을 가진 선수다. 김경문 한국 야구 대표팀 감독이 김진욱을 어떻게 기용할는지 모르지만, 김진욱은 국제 무대에서도 충분히 견딜 수 있는 멘털을 가진 선수다"라고 했다.

일수까지 따져 보더라도 이번 대표팀의 막내인 김진욱은 이의리와 함께 성인 대표팀의 역대 최연소 관련 기록을 갖게 됐다. 대회 시작을 기준으로는 19년 17일일 산 김진욱은 지금까지의 한국 야구 대표팀에서 가장 어린 선수로 남게 됐다. 또 엔트리 발표일을 기준으로 자신의 만 19번째 생일에 기쁜 소식을 접한 친구 이의리와 함께 올림픽 메달에 도전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따르면 역대 성인 대표팀에 승선한 고졸 신인은 김진욱을 포함해 4명뿐인데, 이번 2020 도쿄올림픽 이전에는 지난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에 승선한 KIA 타이거즈 김진우에 이어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태극마크를 단 류현진뿐이었다.

대표팀 발탁 직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만난 김진욱은 "뽑히게 돼 많이 놀랐고, 많이 설렌다"며 "의리에게도 메시지가 왔다. '나 혼자 막내였는데 같이 가게 돼 좋다'고 하더라. '내가 평소에 연락할 때도 메시지 좀 잘 봐 주지 그동안 왜 안 봤느냐'고 했다. (웃음) 대표팀에서 배우고 싶은 게 많다. (이)대호 선배님께서도 '좋은 경험이 될 거다'라고 말씀하셨다. (박)세웅이 형도 '이제 혼자 가지 않아도 된다'며 정말 좋아해 주셨다. 친구 의리, 선배들과 금메달을 목표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진욱은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수칙 위반으로 태극마크를 반납한 박민우의 대체 선수로 대표팀에 합류했다. 다수 여론이 야수 발탁을 점치는 분위기였으나 기존 10명이었던 투수 엔트리를 보충하면서도 향후 한국 야구를 이끌 좌투수에게 기회를 주겠다는 판단이었다. 김진욱은 선발 투수로서 경험을 갖고 있는 데다 불펜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는 평가다.

올 시즌 불펜으로 출전한 13경기에서는 2승 2패 1홀드, 평균자책점 3.86 이닝당출루허용률(WHIP) 1.97을 기록했는데, 13경기 중 10경기에서 무실점 투구를 펼치며 성공 경험을 자주 쌓을 수 있었다. 그중 지난 4일 문학 SSG전에서는 8회 말 1사 만루 동점 상황에서 추신수와 최정을 연달아 삼진으로 잡아내며 구원승을 거두기도 했다. 해당 경기를 포함해 최근 4경기에서도 무실점 행진을 이어간 김진욱은 "그 경기에서 임팩트가 가장 강했던 것 같다"며 "그런 경기를 꾸준하게 보여드린 덕분에 대표팀에서도 활약할 기회를 받은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역대 고졸 신인 당해 성인 국가대표 발탁

①김진우(83년 3월 7일생, 2002 부산 아시안게임)

②류현진(87년 3월 25일생, 2006 도하 아시안게임)

③이의리(02년 6월 16일생, 2020 도쿄올림픽)

④김진욱(02년 7월 5일생, 2020 도쿄올림픽)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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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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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권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16일 오후 열린 온라인 2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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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안심 소득에 대해 다르게 보게됐다. 조세저항 때문에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이를 극복하고 야당이 해낼 수만 있다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지사는 16일 비대면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양극화 완화에는 부의 소득세가 효율적이다. 안심 소득이 실현성이 없다는 점에서 반대했었다"고 했다.파워사다리

그는 "부의 소득세나 안심소득을 야당이 주장하지 않나. 기본소득보다 더 과격하다"고도 했다. 그는 "입장을 바꿨다고 한입으로 두말하는 것 아니냐는 프레임이 생길 수 있다. 이는 정치적 의도가 개입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투데이/이꽃들 기자(flowersle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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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토론토 블루제이스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4)이 뉴욕 양키스의 '에이스' 게릿 콜(31)을 제압하고 팀을 와일드카드 결정전으로 올려 놓는다?

미국 언론의 흥미로운 예상이 나왔다. 미국 'CBS스포츠'는 16일(한국시각) 메이저리그 후반기 개막을 앞두고 5가지 예측을 내놨다.

'CBS스포츠'는 '오타니 쇼헤이와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50홈런을 친다',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40홈런-40도루 클럽에 가입한다', '뉴욕 메츠가 크리스 브라이언트를 트레이드로 영입할 것이다' 등 흥미로운 예상을 열거했다.

무엇보다 과감한 예측을 내놓은 것은 바로 아메리칸리그 와일드카드 2위 자리에 무려 세 팀이 공동 2위로 오를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토론토와 양키스, 그리고 오클랜드 어슬레틱스가 나란히 88승 74패를 기록해 리그 와일드카드 공동 2위에 랭크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그렇다면 이들의 순위는 어떻게 가려야 할까.

'CBS스포츠'는 A팀의 홈구장에서 A팀과 B팀이 1차전을 치르고 1차전 승자가 2차전에 진출, C팀과 맞붙어 2차전 승자가 와일드카드 단판승부로 진출하는 방식을 내놨다. 대신 1승만 하면 되는 C팀에게는 원정 경기를 치르게 하면 형평성이 마련될 것이라는 계산이다.

구체적인 예상은 그 다음에 나왔다. 양키스를 C팀으로 지정하고 토론토와 오클랜드가 맞붙는 1차전에서 토론토가 승리할 것으로 예상했다. "게레로 주니어와 조지 스프링어의 파워를 앞세워 토론토가 이길 것"이라는 전망이다.

토론토와 양키스의 2차전 결과는? 역시 토론토의 승리를 내다봤다. 'CBS스포츠'는 "양키스는 원정으로 토론토와 상대한다. 그리고 선발 맞대결에서 류현진이 게릿 콜을 제압할 것이다. 토론토는 타이브레이커 토너먼트를 거쳐 와일드카드 결정전으로 향한다"라고 예측했다.

역시 흥미로운 대목은 류현진이 콜을 제압한다는 내용이다. 류현진과 콜은 이미 올해 개막전에서 맞붙은 전례가 있다. 당시 류현진은 5⅓이닝 4피안타 2실점, 콜은 5⅓이닝 5피안타 2실점으로 우열을 가리지 못했다.

[류현진. 사진 = AFPBBNEWS]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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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지침상 시설 관리자 있으면 3인 이상 경기 가능
서울시 "방역수칙 단속 강화..운영 중단도 검토 가능"
열대야 현상이 나타난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1.7.1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열대야 현상이 나타난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서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21.7.15/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허고운 기자 =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적용에 따라 오후 6시 이후 2인 이상 사적 모임이 금지된 가운데 33명이 모여 조기축구를 하는 것은 가능해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일단 방역수칙 단속을 강화하고, 관리가 사실상 어렵다고 판단할 경우에는 운영 중단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16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중대본 지침에 따르면 축구·야구·농구 등 스포츠 경기 종목의 인원이 일정 숫자 이상이고, 별도의 시설 관리자가 있는 것을 전제로 사적모임 제한 인원 이상 경기가 가능하다"면서도 "실질적으로 공공체육시설에서 운동할 때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아 민원도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국장은 "공공체육시설 관리 기관에 대해 이용자 방역수칙 준수를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점검하고 단속해 나가겠다"며 "관리가 사실상 어렵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운영 중단도 검토해 방역조치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체육시설 이용자의 '턱스크' 등 마스크 미착용자에 대해서는 과태료 등을 부과할 방침이다.

박 국장은 "마스크 미착용자는 이용자와 시설 운영자에게 과태료 부과가 가능하다"며 "따르지 않으면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운영중단도 가능하다"고 밝혔다.홀짝게임

junoo568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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