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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7-26 12:56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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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금융당국은 2021년 하반기 영세·중소신용카드가맹점 선정 결과 연매출 30억원 이하 신용카드 가맹점 283만3000개(전체 가맹점의 96.1%), 결제대행업체(PG)의 하위 가맹점 123만4000개(PG 하위 가맹점의 92.3%), 개인택시사업자 16만5000개(택시 사업자의 99.8%)에 이달 31일부터 우대수수료(0.8~1.6%)를 적용한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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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은 영세·중소카드 가맹점으로 선정된 가맹점 약 19만4000여개는 기납부한 카드수수료와 우대수수료와 차액을 환급한다. 이들은 올 상반기에 신용카드 가맹점이 됐다가 이번에 영세·중소가맹점으로 선정된 곳이다. 환급 규모는 가맹점당 평균 24만원으로 총 규모는 약 464억원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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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국은 여신전문금융업법령에 따라 연매출 30억원 이하의 영세 및 중소가맹점에 대해서는 우대수수료율을 적용중이다. 영세가맹점의 경우 연간 매출액 3억원 이하일 경우 신용카드는 0.8%, 체크카드는 0.5%의 수수료율을 적용받는다. 중소가맹점은 3억원 초과 5억원 이하일 경우 신용카드와 체크카드가 각각 1.3%와 1.0%의 수수료률을 적용받는다. 5억원 초과 10억원 이하 중소가맹점(1.4%, 1.1%)과 10억원 초과 30억원 이하 중소가맹점(1.6%, 1.3%)도 기준에 따라 수수료율이 책정된다.

여신금융협회는 이달 28일부터 우대수수료율 적용 관련 안내문을 가맹점 사업장으로 보낼 예정이다. 종전과 동일한 수수료율을 적용받는 가맹점에는 별도의 안내문이 발송되지 않는다.

자신의 가맹점이 수수료인하 대상인지 알려면 여신협회 콜센터에 전화하거나 ‘가맹점 개물거래정보 통합조회시스템’에서 확인하면 된다. PG 하위사업자나 개인택시사업자도 PG사나 교통정산사업자를 통해 우대수수료 적용 여부를 알 수 있다.
김성환(ksh@f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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