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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0-12-28 12:13 조회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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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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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북마크] ‘철인왕후’ 설인아, 위태로운 궁 생활

배우 설인아가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에서 지고지순한 사랑을 보이며 위태로운 마음을 표현했다.

조화진 역으로 출연 중인 설인아는 지난 26일과 27일 방송된 ‘철인왕후’(연출 윤성식/ 극본 박계옥,최아일) 5, 6회에서 철종(김정현 분)을 향한 마음을 굳건히 했다.

이날 설인아는 사랑하는 이를 위로하고, 어린 시절부터 자신과 함께 한 시종을 가족처럼 돌보는 훈훈한 연기를 펼쳤다. 온화한 미소와 진심 가득한 눈물이 화진의 성격을 함축적으로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질투로 인해 흔들리는 아슬아슬한 모습까지,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앞서 화진은 자신의 시종 오월을 구하기 위해 김소용(신혜선 분)을 호수에 밀었다고 거짓으로 자백했다. 그러나 거짓 자백이 곧 밝혀졌고, 이후 화진은 다친 오월이를 보며 눈물 흘렸다. 또 궁 안에서 힘들었을 철종에게도 진심 어린 위로를 했다.

이후 화진은 오월을 안전한 곳으로 돌려보낸 뒤 “이젠 내게 진짜 전하밖에 없구나”라고 말했다. 믿을 사람 없는 궁 안에서 조대비(조연희 분)의 계략에 가담하게 되는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오로지 철종과 함께하려는 마음 때문이었지만 궁의 권력 싸움에 흔들리는 화진의 모습이 계속됐다.

김소용에 대한 불신도 계속됐다. 자신에게 접근하는 김소용을 믿지 못하고 차가운 모습으로 일관했다. 궁 안에서 마음 둘 곳 없이 오직 철종만 바라보는 화진이 계속해서 위태로운 모습을 보이는 가운데 어떤 이야기 전개를 펼쳐 나갈지 궁금증이 모아진다.

설인아가 출연하는 tvN ‘철인왕후’는 불의의 사고로 대한민국 대표 허세남 영혼이 깃들어 ‘저 세상 텐션’을 갖게 된 중전 김소용과 두 얼굴의 임금 철종 사이에서 벌어지는 영혼가출 스캔들이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동행복권파워볼
[스포츠경향]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잉글랜드 프로축구 선두 리버풀이 19위로 강등권인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과 무승부에 그치며 아쉬운 승점 1점에 만족했다.

리버풀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홈경기에서 웨스트브롬과 1-1로 비겼다.

리버풀은 9승5무1패(승점 32)로 선두를 유지했으나 2위 에버튼(승점 29), 3위 레스터시티(승점 28)와 격차를 더 벌리는 데 실패했다.

그럼에도 리버풀은 최근 리그 11경기 무패(6승5무)를 달렸다.

2017년 4월부터 이어온 홈 무패 행진은 67경기로 늘어났다. 리버풀은 이 기간에 안필드에서 55승12무를 거뒀다.

리버풀은 전반 12분 사디오 마네의 선제골로 앞서나갔다. 조엘 마팁이 후방에서 찔러준 로빙패스를 마네가 가슴으로 돌려논 뒤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리버풀은 전반전 점유율을 80%넘게 가져가는 등 일방적인 경기를 펼쳤다. 슈팅도 전반에만 10개를 훌쩍 넘겼다.

후반에도 리버풀이 공세를 이어간 가운데 후반 15분 마팁이 부상으로 이탈해 리스 윌리엄스와 교체되는 악재가 발생했다.

리버풀의 약해진 수비를 웨스트브롬은 역습으로 공략했다. 후반 37분 리버풀 수비진의 집중력이 흐트러진 틈을 타 웨스트브롬이 동점을 만들었다. 세미 아자이의 헤딩이 크로스바를 강타한 뒤 회전이 걸려 그대로 골문 안으로 들어갔다.

리버풀은 후반 45분 호베르투 피르미누가 결정적인 헤딩을 시도했지만 상대 골키퍼가 가까스로 막아내 골로 연결되진 않았다. 이후 추가 득점 없이 경기가 종료되며 리버풀은 박싱데이 일정을 무승부로 시작하게 됐다.

리버풀은 오는 31일 뉴캐슬 유나이티드 원정을 떠나 EPL 16라운드를 치른다.파워볼게임 광주 12명·전남 7명..요양원, 교회, 라이브카페 등
지난 22일 오후 광주 북구 한 노인요양원에서 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들을 이송하고 있다. 2020.12.22/뉴스1 © News1 정다움 기자

지난 22일 오후 광주 북구 한 노인요양원에서 방역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들을 이송하고 있다. 2020.12.22/뉴스1 © News1 정다움 기자
(광주=뉴스1) 전원 기자,허단비 기자 = 광주와 전남에서 27일 하루 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9명이 발생하고 1명의 추가 사망자가 나왔다.

28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광주에서는 12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광주 1038~1049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광주 1038번, 1049번 확진자 역시 감염겸로가 확인되지 않아 감염원을 찾기 위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광주 1046번 확진자는 광주 964번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를 진행하던 중 증상이 발현돼 코로나19에 확진됐다. 광주 964번 확진자는 감염경로는 밝혀지지 않은 광주 963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다.

광주 1039번과 1040번 확진자는 서울 영등포구 418번 관련 확진자다. 이들은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광주 1041~1045번, 1048번 확진자는 에버그린요양원과 관련된 확진자로 에버그린요양원과 관련된 누적 확진자는 56명으로 늘었다.

현재 요양원 2~3층에는 30여명이 코호트 격리조치 돼 있고, 음성 판정을 받은 요양원 입소자들은 전원조치 한 상황이다.

대면예배를 진행한 후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는 광주 청사교회에서도 교인이 자가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광주 1047번으로 분류됐다.

광산구 청사교회 관련 확진자는 24일 8명(지표환자 포함), 25일 15명, 26일 9명, 27일 1명으로 총 33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 확진 후 숨진 6번째 광주 사망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날 오전 10시27분쯤 전남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던 광주 900번 확진자가 숨졌다.

광주 900번 확진자는 80대 여성으로 지난 21일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에버그린요양원 입소자였다.

앞서 광주에서는 112번(7월16일), 76번(7월19일), 388번(9월11일), 894번(12월21일), 906번(12월25일) 등 5명이 숨졌다.

김영록 전남지사가 지난 2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연말연시 특별방역기간 운영에 따른 도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전남도 제공)2020.12.21/뉴스1 © News1

김영록 전남지사가 지난 2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연말연시 특별방역기간 운영에 따른 도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있다.(전남도 제공)2020.12.21/뉴스1 © News1
전남에서는 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 전남 544~550번 확진자로 분류됐다.

전남 544번 확진자는 광주 1031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확인됐다. 광주 1031번 확진자는 에버그린요양원과 관련된 확진자다.

전남 545~549번 확진자는 전남의 한 종교시설과 관련된 확진자이거나 이들의 n차 감염인 것으로 확인됐다.

전남 545번과 546번은 전남 535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광양의 한 교회와 관련된 전수검사를 통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전남 535번 확진자와 교회에서 함께 예배를 본 것으로 파악됐다.

전남 547번과 548번, 549번 확진자는 전남 541번 확진자의 접촉자다. 전남 541번 확진자는 전남 535번 확진자와 교회에서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 547번 확진자는 광양의 한 운전학원에서, 548번과 549번 확진자는 광양의 한 식당에서 접촉한 것으로 방역당국은 보고 있다.

전남 550번 확진자는 제주에서 감염이 확산하고 있는 7080라이브카페 발 확진자이다.

전남 보성에 거주하는 550번 확진자는 지난 18~20일 지인인 제주 273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제주 273번 확진자는 7080라이브카페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확진자와 접촉해 지난 26일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간 550번 확진자는 26일 오한 증상을 보여 코로나19를 진행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이 위급한 만큼 가급적 소모임 등을 자제해달라"며 "불가피할 경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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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tvN '여신강림'에 출연 중인 배우 황인엽이 넷플릭스 오리지널 '안나라수마나라' 주연 물망에 올랐다는 보도와 관련해 소속사가 입장을 밝혔다.

황인엽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12월 28일 뉴스엔에 황인엽의 '안나라수마나라' 출연 제안과 관련해 "정해진 바가 없다"라고 말했다.

이날 앞서 한 매체는 황인엽이 하일권 작가의 동명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안나라수마나라'에 나일등 역을 제안받았다고 보도했다.

'안나라수마나라'는 어려운 살림살이 속 이전에 가졌던 마술사에 대한 꿈을 잃어버린 윤아이가 한 마술사와 만나게 되면서 예전의 꿈을 조금씩 깨달아가는 내용을 담았다. 연극으로도 제작됐다.

황인엽은 2018년 웹드라마 'WHY : 당신이 연인에게 차인 진짜 이유'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KBS2 '조선로코-녹두전', JTBC '18 어게인' 등에서 훈훈한 매력과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현재 tvN '여신강림'에서 겉은 차갑지만 속은 따뜻한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안나라수마나라' 마술사 리 역에는 지창욱이 물망에 올랐다. (사진=키이스트 제공)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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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수베로 감독-워싱턴 코치 /한화 이글스 제공
[OSEN=이상학 기자] 지난 2009년 LA 다저스 산하 상위 싱글A 인랜드 엠파이어 소속 내야수 조니 워싱턴(36)은 카를로스 수베로(48) 감독을 찾아가 솔직한 의견을 구했다. 텍사스 레인저스에서 방출돼 독립리그를 전전하다 다시 다저스와 마이너 계약을 맺고 빅리그를 꿈꾸던 ‘25세 청년’ 워싱턴에겐 빅리그가 너무나도 멀게 느껴졌다.

수베로 감독은 워싱턴을 잘 알고 있었다. 2006년 텍사스 산하 상위 싱글A 베이커필드 감독으로 워싱턴을 처음 만났다. 야구에 대한 열정과 성실함은 인정했지만 선수로서의 성장 가능성은 낮게 봤다. 수베로 감독은 자신의 생각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말했고, 워싱턴의 눈에는 눈물이 그렁그렁 맺혔다.

그러면서 수베로 감독은 “항상 물어보고 공부하는 네 모습은 코치에 잘 어울린다”고 위로했다. 마침 다저스 팜 디렉터도 워싱턴의 코치로서 자질을 눈여겨보고 있던 터였다. 은퇴를 하기에 너무 젊은 나이라 플레잉코치를 제안했지만 워싱턴은 금세 선수보다 코치 임무에 몰입했다. 선수를 그만두게 한 수베로 감독 밑에서 본격적인 지도자 인생을 시작한 것이다.

이 일화는 지난 2019년 3월 미국 ‘디 애슬레틱’을 통해 알려졌다. 당시 만 35세 워싱턴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역대 최연소 메인 타격코치로 주목받았다. 다저스 마이너에서 작 피더슨, 코디 벨린저, 코리 시거 등 유망주 육성 능력을 인정받아 빅리그까지 올랐다. 수베로 감독은 “워싱턴은 매우 총명하고 똑똑하다. 코치 일을 시작한 뒤로 그 일에 푹 빠졌다. 낮은 위치에서 바라보는 ‘서번트 리더십’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이어 수베로 감독은 “워싱턴은 훌륭한 리스너로 작은 디테일에도 귀를 기울인다. 모든 사람들과 의사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다. 선수들이 신뢰할 수 있는 정직한 관계를 맺고 있다”며 “언젠가는 메이저리그 감독을 할 수 있을 것이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사진] 조니 워싱턴 타격 코치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조니 워싱턴 타격 코치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감독과 선수, 감독과 코치로 함께한 두 사람이 2021년 다시 한 배를 탔다. 깊은 암흑기에 빠진 KBO리그 꼴찌 한화를 살리기 위해 의기투합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수베로 감독은 한화 사령탑에 취임한 뒤 구단이 요청한 타격코치 후보로 워싱턴을 추천했다. 빅리그에서 인정받는 코치를 데려오기 쉽지 않았지만 수베로 감독 전화 한 통이면 어렵지 않았다.

한화 구단이 면접을 진행했지만 샌디에이고와 계약이 남은 워싱턴 코치를 설득하며 조건을 맞추는 과정이 쉽지 않았다. 협상 중 수베로 감독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구단의 노력에 고마움을 나타낸 수베로 감독은 워싱턴 코치와 직접 통화를 했다. 바로 다음날 워싱턴 코치는 한화 구단에 연락을 취해 “한국에 가겠다”는 구두 답변을 했다.

샌디에이고와 계약이 정리되지 않은 상태라 한화는 “변심하면 안 된다”는 당부를 했다. 이에 워싱턴 코치는 “수베로와 난 그런 관계 아니다. 그가 가는 곳은 무조건 따라갈 수 있다. 아내도 설득했으니 걱정 말라”고 안심시켰다. 워싱턴 코치의 한국행 결정에 샌디에이고 구단 등 현지 관계자들도 놀라워했다는 후문.

멘토 같은 존재인 수베로 감독이 아니었다면 워싱턴 코치가 한국까지 올 리 없었다. 타자 리빌딩 실패로 몇 년째 타격 지표가 하위권인 한화에서 타격코치는 매우 중요한 자리다. 메이저리그 선수들도 인정한 워싱턴 코치가 한화 타자 유망주들도 육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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