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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또깡 작성일21-01-07 11:50 조회5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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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통 속에 짧은 생을 마감한 정인이 사건 속보입니다. 정인이 양부모에 대한 첫 재판이 다음 주 수요일입니다. 저희 취재진은 변호인을 통해서 부모 측 입장을 들어봤는데, 양어머니는 상습 학대를 하지 않았고 정인이가 죽음에 이르게 된 이유도 모르겠다는 주장을 고수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먼저 김상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변호인에 따르면 양어머니 장 씨는 억울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순간적으로 짜증이 치밀어 아이를 몇 대 때린 적이 있을 뿐이고, 기저귀를 갈아주다가 어깨를 밀쳐서 머리를 바닥에 부딪히게 한 것만 기억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검찰은 양어머니 장 씨가 정인이를 상습적으로 학대하다가 심각한 상처를 입혀 숨지게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실제로 취재진이 만난 정인이 가족 지인들도 오랜 기간 학대 정황을 느꼈다고 증언합니다.

[정인이 가족 지인 : 만날 때마다 아이가 상처가 있었어요, 얼굴에. 귀도 한 번 찢어졌었고, 이마도 한 번 심하게 멍들었었고….]

잠이 든 정인이를 지하 주차장에 방치한 채 밥을 먹으러 가기도 했다고 합니다.

[정인이 가족 지인 : 아이를 카시트에 혼자 두고 밥을 먹으러 올라온 거예요. 아니, 그래도 데려와야지. 너무 위험하지 않으냐고….]

정인이를 집에 혼자 두고 놀러 나가는 일도 있었습니다.

[정인이 가족 지인 : 그냥 방에다 두고 왔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 애가 다치면 어떡해. 혼자 잘 논대. 그러다가 지치면 잔다는 거예요.]

변호인 측은 학대를 방임한 혐의를 받고 있는 양아버지는 대체로 잘못을 인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정인이' 양부모에 대한 첫 재판은 다음 주 수요일에 열릴 예정입니다.

(영상편집 : 원형희)파워볼사이트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매 경기 최선을 다해 결과가 좋다면 기록은 따라오는 것"

6일 온라인으로 '2020 LCK 스프링 스플릿' 미디어데이가 진행됐다. 이날 LCK로 다시 돌아온 김정균 감독에게 많은 관심이 쏠렸다.

김정균 감독은 우승후보에 대한 부담감, '칸' 김동하, 가장 경계되는 팀, 과거 함께 했던 동료 등에 대해 솔직한 입장을 전했다.

그는 대다수의 팀이 1강으로 꼽는 것에 대한 부담감에 대해 "부담이 안 된다고 말하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1강이라고 선택된 것은 선수진이 굉장히 잘한다는 걸 의미한다. 결과가 좋으면 부담스럽지 않다. 어떻게 우승할지만 생각중이다. 부담은 우리팀에게 좋은 것"이라고 털어놨다.

김정균 감독은 LCK 최다 연속 우승이라는 기록을 담원에서도 가능한지에 대해선 "매 경기 최선을 다해 결과가 좋다면 기록은 따라오는 거다. 기록은 딱히 신경쓰지 않고 앞으로 다가 올 스프링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새로 합류한 '칸' 김동하와 기존 팀원들의 호흡 부분에 대해 "케스파컵 하나로 호흡을 완벽하게 맞췄다고 말하기는 어렵지만 개인적으로 칸 선수가 잘해줬다고 생각한다. 이제 스프링 시작인데 기세를 이어나간다기보다는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임하겠다. 더 잘해지는 팀을 만들고 싶다"고 강조했다.

김정균 감독은 과거 함께 뛰었던 DRX 최병훈 단장과 T1 '페이커 이상혁에 대해 "항상 과거 함께 했던 동료들은 생각나지만 그건 혼자일때였고 지금은 담원 기아의 감독이다. 그래서 적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가장 경계되는 팀이 있냐는 질문에 "LCK 팀 하나하나 쉬운 팀은 없다고 생각한다. 모든 팀이 잘한다고 생각하지만 젠지, T1이 그래도 경계된다"고 밝혔다.동행복권파워볼
[스포츠경향]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NiziU(니쥬)가 일본 데뷔 앨범으로 다시 한번 오리콘 주간 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 6일 오전 오리콘은 “NiziU의 데뷔 싱글 ‘Step and a step’(스텝 앤드 어 스텝)이 발매 첫 주에 오리콘 주간 싱글 차트(2020.11.30~12.06 집계)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4주 만에 정상에 올랐다”라고 밝혔다.

NiziU가 지난달 2일 발표한 첫 싱글 ‘Step and a step’은 오리콘 일간, 주간 싱글 차트를 휩쓸었고, 롱런 인기를 발휘하며 최신 주간 차트(2020.12.28~2021.01.03 집계) 최정상에 재등극했다. 특히 이번 앨범은 발매 첫 주에만 31만 1719포인트를 달성하며 ‘여성 가수 데뷔 앨범 기준 역대 2위’라는 진기록을 세웠고, 데뷔 음반으로만 총 누적 판매 수 39만 2000장을 넘어섰다.

NiziU는 호성적뿐만 아니라 높은 화제성까지 갖추며 성장 중이다. 멤버들의 광고 모델 활약은 물론 앨범 ‘Step and a step’의 동명 타이틀곡은 현지 롯데제과의 껌 제품 CF, 수록곡 ‘Joyful’(조이풀)은 화장품 브랜드 KOSE의 마스카라 광고 음악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프리 데뷔곡이자 역대급 신예의 등장을 알린 노래 ‘Make you happy’(메이크 유 해피) 역시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뽐내고 있다. NiziU는 2020년의 마지막 날 방송된 일본 대표 연말 프로그램 NHK ‘홍백가합전’에 첫 출연해 ‘Make you happy’ 무대를 선사했다. 이에 해당 곡은 온라인 음원으로도 큰 사랑을 받아 1월 11일 자 오리콘 주간 스트리밍 순위 5위, 주간 디지털 싱글 차트 9위 등 상승세를 기록했다.

또한 오리콘이 5일 발표한 제53회 오리콘 연간 랭킹 중 ‘2020 아티스트별 세일즈 부문 신인 순위’ 5위에 이름을 올리며 남다른 잠재력을 인정받았다.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Step and a step’과 ‘Make you happy’는 일본 주요 음원 사이트의 각종 차트를 석권하고 오리콘, 빌보드 재팬 등에서 숱한 신기록을 쓰고 있다. ‘Make you happy’의 오리콘 주간 합산 앨범 랭킹 3관왕, 현지 여성 아티스트 사상 최초 1억 스트리밍 돌파와 같은 2020년의 성과를 새해에도 고스란히 이을 전망이다.

NiziU는 자체 콘텐츠와 여러 방송사 인기 프로그램에 등장해 특유의 밝고 긍정적인 매력을 발산하고, “저희 노래 ‘Step and a step’처럼 자신을 믿고 한 발 한 발 천천히 나아가고 싶다”라는 포부와 함께 팬들에게 다가가고 있다.파워볼엔트리기사 이미지확대 사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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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배우 박신혜가 펑펑 내리는 눈에 해맑음을 드러냈다.

박신혜는 1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갑자기 눈이 많이 내리네요. 미끄러지지 않게 다들 조심하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박신혜는 함박눈을 맞으며 춤을 추고 있다. 박신혜는 편안한 옷차림에도 우월한 비율을 뽐냈다.

박신혜는 2월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시지프스 : the myth'에 출연한다.(사진=박신혜 인스타그램)

"두려움보다 설렘 커…팀 1위로 끌어 올리는 게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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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저만의 기술, 플레이 스타일로 도전해보고 싶어요. 세밀함으로 승부할래요."

2021시즌 미국여자축구리그(NWSL) 스카이블루FC 유니폼을 입는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의 미드필더 이소담(27)이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2015년 스포츠토토에서 여자실업축구 WK리그에 데뷔, 2017년부터 인천 현대제철에서 뛰어온 이소담은 지난해 말 구단과 계약이 종료되면서 자유계약선수(FA)로 미국 리그에 진출하게 됐다.

한국 여자축구 선수가 NWSL에 진출하는 건 2016년 웨스턴 뉴욕 플래시에 입단했던 전가을에 이어 이소담이 두 번째다.

이소담은 6일 연합뉴스와 전화 통화에서 "어릴 때부터 미국 리그 진출은 늘 마음에 품었던 꿈"이라며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해외 리그의 벽이 얼마나 높은지 알고 있었고, 내가 갈 수 있을지 의문도 있었다. 하지만 현대제철과 계약이 끝난 지금, 더 늦기 전에 또 내 기량이 좋을 때 도전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마침 스카이블루FC에서 좋은 제안이 왔고, 무엇보다 나를 간절히 원하는 팀이었기 때문에 이적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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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이소담은 존재감을 발휘하는 선수다. WK리그뿐 아니라 한국 대표팀에서도 중심을 잡고 있다.

2010년 일본과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여자월드컵 결승전에서 동점 골을 터트리며 한국의 우승에 앞장섰던 그는 연령별 대표팀을 거쳐 성인 대표팀에서 A매치 58경기에 출전해 6골을 기록한 바 있다.

하지만 미국 리그에서는 입장이 사뭇 다르다. 도전자인 그는 새로운 환경에서 새롭게 자신을 드러내야 한다.

두려움이 있지만, 설렘이 더 크다는 이소담은 "새로운 도전을 하고 다시 목표를 향해 뛴다는 생각에 마치 어렸을 때로 돌아간 기분"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외국 선수들과 신체적 조건 등은 차이가 나지만, 기동력이 좋은 게 내 강점이다. 그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세밀함도 가지고 있다"며 "힘과 스피드에서 밀리는 부분이 있더라도 다른 스타일의 축구를 선보인다면 승산이 있지 않을까. 세밀함으로 승부를 겨뤄보겠다"고 자신감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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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스카이블루FC는 5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의 미드필더 이소담 영입 소식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1년이며,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돼 있다. 2021.1.6 [스카이블루FC 구단 트위터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2020시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NWSL 일정이 변경·축소된 가운데 스카이블루FC는 지난해 컵대회와 가을 시리즈에서 중위권에 머물렀다.

8개 팀이 참가한 컵대회에서는 4강까지 진출했고, 가을 시리즈에서는 9개 팀 중 4위에 자리했다.

2021시즌에는 팀을 1위로 끌어 올리는 게 이소담의 목표다.

"내가 헌신해서라도 팀이 1위에 오르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는 그는 "내 실력을 발휘해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 시즌이 끝날 때는 '원래 있던 선수처럼 잘했다', '팀에 꼭 필요한 선수다'라는 평가를 듣는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스카이블루FC는 다음 달 2021시즌 프리 시즌을 시작한다. NWSL은 올해 4월 컵대회를 치르며 정규리그는 5월 중순에 개막한다.

개인 훈련과 영어 공부를 하며 미국행을 준비 중인 이소담은 비자 발급이 완료되면 1월 말께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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